이 이야기를 친구들한테 했더니 여기다 올려보라고 하길래....ㅋㅋ 때는 어언 5월 10일 황금 연휴를 마치고 저는 시골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더랬지요. 3일동안 뒹그르르 뒹그르르하다가 대망의 석가탄신일. 시골에서 엄마가 정성들여 차곡차곡 담아주신 반찬들고 버스를 타는데 짐도 많고 사람도 많이타서 버스 아랫쪽에 짐 넣어놓는 칸에 살포시 놓고 버스안에서 자고있었지요 중간에 깨어보니 휴게소. 어떤 남자가 원래 타고있다가 휴게소에서 내렸다 다시타는지 환승해서 타는지 암튼 제 뒷자리로 유유히~~ 어머 저런 남자가 이 버스에? 하며 또 잠들었지요. 그리고 도착. 다시 짐을 꺼내려고 봤는데 다른사람들 짐에 밀려서 저~ 뒤로 가있는 나의 반찬들..ㅠ 짧은 팔을 휘두르고 있다 안되서 어떻게하지 하며 일어나는데.. 어떤 팔 하나가 쑥~!!! 오더니 제가 꺼내드릴께요 살인미소 날리면 슉 제 황금 보따리를 꺼내주시는데 아까 그남자 아니겠어요.ㅋ 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하며 커피라도 사며 연락처 받고 싶었지만.............. 제 뒤에는 저를 미리 기다리고 있던 친구가 딱!!! 부끄부끄하여 .... 그냥 뒤돌아서 터미널을 나오고 말았어요 나중에 그말을 친구한테 했더니 연락처라도 받지그랬냐며.ㅠ (너 없었으면 연락처 받았지..!!ㅠ ) 그뒤로 그 버스의 친절남 생각에 혹시나 하며 주위를 둘러보며 다닙니다. 그래서 올립니다. 5월 10일 전주에서 고양오는 12시50분 버스에서 만난 친절남을 찾아요~!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보아요^^ 직접 제 보따리 꺼내주셨으니까 그분도 아마 기억하리라 믿습니다. 어마어마한 보따리 무게였지 때문에... 1
친절남을 찾습니다.
이 이야기를 친구들한테 했더니 여기다 올려보라고 하길래....ㅋㅋ
때는 어언 5월 10일 황금 연휴를 마치고 저는 시골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더랬지요.
3일동안 뒹그르르 뒹그르르하다가 대망의 석가탄신일.
시골에서 엄마가 정성들여 차곡차곡 담아주신 반찬들고 버스를 타는데 짐도 많고 사람도 많이타서
버스 아랫쪽에 짐 넣어놓는 칸에 살포시 놓고 버스안에서 자고있었지요
중간에 깨어보니 휴게소.
어떤 남자가 원래 타고있다가 휴게소에서 내렸다 다시타는지 환승해서 타는지 암튼
제 뒷자리로 유유히~~
어머 저런 남자가 이 버스에? 하며 또 잠들었지요.
그리고 도착.
다시 짐을 꺼내려고 봤는데 다른사람들 짐에 밀려서 저~ 뒤로 가있는 나의 반찬들..ㅠ
짧은 팔을 휘두르고 있다 안되서 어떻게하지 하며 일어나는데..
어떤 팔 하나가 쑥~!!! 오더니 제가 꺼내드릴께요 살인미소 날리면 슉 제 황금 보따리를 꺼내주시는데
아까 그남자 아니겠어요.ㅋ
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하며 커피라도 사며 연락처 받고 싶었지만..............
제 뒤에는 저를 미리 기다리고 있던 친구가 딱!!! 부끄부끄하여 ....
그냥 뒤돌아서 터미널을 나오고 말았어요 나중에 그말을 친구한테 했더니 연락처라도 받지그랬냐며.ㅠ (너 없었으면 연락처 받았지..!!ㅠ )
그뒤로 그 버스의 친절남 생각에 혹시나 하며 주위를 둘러보며 다닙니다.
그래서 올립니다. 5월 10일 전주에서 고양오는 12시50분 버스에서 만난 친절남을 찾아요~!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보아요^^
직접 제 보따리 꺼내주셨으니까 그분도 아마 기억하리라 믿습니다.
어마어마한 보따리 무게였지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