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소개 저는 올해 24살이 된 서울 사는 여자 입니다 ... 원래도 고민이 생기면 만화책을 보면서 현실도피를 하는 스타일이긴 했지만 요즘은 더 심해져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연애를 하면 적어도 일년은 만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람을 만나는 편인데 23살 24이 되어서 사람들은 다 내 뜻 같지 않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23이 되면서 무슨 악운이 낀건지 연애가 쉽지 않더라구요 한달만에 헤어지고 15일만에 헤어지고.. 난 이제 좋아지기 정들기 시작하는데 상대방은 바쁘다는 이유로..이미 시들시들 방송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니 방송일이 바쁘고 회사원을 만나니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아무리 바빠도 좋아하면 연락온다 라는 친구들의 말 누구를 탓하리 역시 이유는 제 자신 한테 있겠지만.. 그 후로 이젠 누굴 만나는게 무섭습니다 친구말로는 넌 너무 좋은걸 티를 내 좀 도도한척 해야지 그래서 남자가 금방 질려하는 거야 이 말을 듣고 일부러 문자도 줄이고 전화도 줄이고 해도 결국 내 자신이 답답해서.. 폭발 결국은 또 차이고 차이고의 반복 이때부터 시작됐죠 케로로를 조립한다든가 건프라를 만든다든가 그 사람한테 문자하고 전화 기다리기 싫어서 나도 무엇인가에 집중 해야겠다 하고 시작하게된 건프라..친구가 도도한척 하랬더니 오타쿠짓을 시작 그러고도 차이다 보니 난 정말 좋아했는데 하는 생각에 자신감도 상실 나가기도 귀찮고 누구 만나기도 싫고 하루 일과는 집에서 하루종일 크레용신짱 일본애니를 보는것으로 시작 조금 질린다 싶어지면 크레용신짱 극장판을 보고 어떤게 재미있나 지식검색 해보고 그러다 또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이 생기면 잡생각을 줄이려고 건프라나 종이로 만드는 조립퍼즐을 합니다 왜 그런걸 하고 있냐는 친구의 말에 시간이 잘가서 라고 대답했었죠.. 한참 이쁠 24살 이란 나이가 아까울 정도의 이런 생활이 몸에 붙어 버렸습니다 거기다 2주전 강아지 까지 입양해서 은둔생활중 잘 키운 애견 하나 열 남친 안 부럽다 이런 생각으로 또 살고 있습니다 이 슬럼프 빨리 빠져 나오고 싶어요 우선 열 남친 안부러운 우리 쿠마 자랑 그리고 24살에 정신세계 혼란을 겪는 개 주인 입니다이건 저의 은둔 생활을 함께하는 친구들 에라 모르겠다 ㅎㅎ 추천하면 얼굴공개?ㅋㅋ 348132
[사진有]하도 차이다 오덕이가된 여자
우선 제 소개
저는 올해 24살이 된 서울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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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고민이 생기면 만화책을 보면서 현실도피를 하는 스타일이긴 했지만
요즘은 더 심해져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연애를 하면 적어도 일년은 만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람을 만나는 편인데
23살 24이 되어서 사람들은 다 내 뜻 같지 않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23이 되면서 무슨 악운이 낀건지 연애가 쉽지 않더라구요
한달만에 헤어지고 15일만에 헤어지고..
난 이제 좋아지기 정들기 시작하는데
상대방은 바쁘다는 이유로..이미 시들시들
방송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니 방송일이 바쁘고
회사원을 만나니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아무리 바빠도 좋아하면 연락온다 라는 친구들의 말
누구를 탓하리
역시 이유는 제 자신 한테 있겠지만..
그 후로 이젠 누굴 만나는게 무섭습니다
친구말로는 넌 너무 좋은걸 티를 내
좀 도도한척 해야지 그래서 남자가 금방 질려하는 거야
이 말을 듣고 일부러 문자도 줄이고 전화도 줄이고 해도 결국 내 자신이 답답해서..
폭발 결국은 또 차이고 차이고의 반복
이때부터 시작됐죠 케로로를 조립한다든가 건프라를 만든다든가
그 사람한테 문자하고 전화 기다리기 싫어서 나도 무엇인가에 집중 해야겠다 하고
시작하게된 건프라..친구가 도도한척 하랬더니 오타쿠짓을 시작
그러고도 차이다 보니 난 정말 좋아했는데 하는 생각에 자신감도 상실
나가기도 귀찮고 누구 만나기도 싫고
하루 일과는
집에서 하루종일 크레용신짱 일본애니를 보는것으로 시작
조금 질린다 싶어지면 크레용신짱 극장판을 보고
어떤게 재미있나 지식검색 해보고
그러다 또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이 생기면
잡생각을 줄이려고 건프라나 종이로 만드는 조립퍼즐을 합니다
왜 그런걸 하고 있냐는 친구의 말에
시간이 잘가서 라고 대답했었죠..
한참 이쁠 24살 이란 나이가 아까울 정도의 이런 생활이 몸에 붙어 버렸습니다
거기다 2주전 강아지 까지 입양해서 은둔생활중
잘 키운 애견 하나 열 남친 안 부럽다
이런 생각으로 또 살고 있습니다
이 슬럼프 빨리 빠져 나오고 싶어요
우선 열 남친 안부러운 우리 쿠마 자랑
그리고 24살에 정신세계 혼란을 겪는 개 주인 입니다
![[사진有]하도 차이다 오덕이가된 여자](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374405)
![[사진有]하도 차이다 오덕이가된 여자](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374407)
이건 저의 은둔 생활을 함께하는 친구들
에라 모르겠다 ㅎㅎ
추천하면 얼굴공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