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됬고 그런데 요즘 내가 왜 이사람과 결혼한것을 후회합니다. 이사람 만나기 전에 오랬동안 사귀어온 남친이 있었어요. 우리둘이 많이 사랑했었고 그남자도 성품이 참 착하고 그 남자 부모님도 절 친딸처럼 많이 대해주고 착하신 분들이라 사이가 너무 좋았어요. 그 남자는 그냥 평범한 회사 다니면서 살고 있었고 저도 일을 했어요. 근데 우리 부모님은 그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좋아하지 않은 이유는 그 남자가 능력이 부족해서 였어요. 월급 190정도 받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 부모님 눈에는 별로였나봐요. 저도 일을 하고 그정도 버니까 같이 맞벌이하면서 결혼하면 된다고 했는데 뭔 그딴 소리하냐고 그러면서 단호하게 반대했어요. 귀한딸 결혼시켜 놔서 맞벌이나 하면서 고생하는 꼴 못본다고 엄마가 크게 반대 했어요. 얼마뒤에 엄마가 소개시켜 주는 남자랑 선을 보게 되었어요. 능력도 좋았고 조건도 좋았어요. 우리 부모님은 매우 좋아하셨는데 저는 ... 엄마랑 많은 실랑이와 싸움 끝에 옛남친과 결별하게 되고 능력좋은 남자랑 결혼했어요.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근데 괜찮은 집안과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하고 나니 그래도 엄마 말데로 좋은줄만 알았는데 요즘 돌아버리겠어요. 일단 시댁이 좀 괜찮은 집안이고 하니 콧대가 에베레스트 산처럼 높아요. 시댁만 가면 불편해 죽겠고 잘난채 하는 시댁식구들 보기 싫고 은근히 우리 가족 무시하고 저 무시하고 그러는것도 진짜 짜증나요. 맨날 첨 만나는 시댁식구들이 저한테 물어보는 말은 "어느 학교 나왔어요?" ㅡ.ㅡ'' 시부모님한테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한번도 좋은 소리 들어본적이 없어요. 콧대가 얼마나 높고 잘난채를 얼마나 하는지... 남편도 갈수록 맘에 안들고.. 자꾸 무시하는것 같고 차라리 능력은 그리 많지 않지만 나를 엄청 사랑해주는 사람과 결혼했으면 같이 꾸려나가면서 사는게 더 좋았을것을 요즘 이렇게 후회 합니다. 그 옛 남친도 다시 보고 싶고 남친 부모님들도 보고 싶네요. 남친 부모님이 전화로 많이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으라고 전화 햇었는데 ㅠ.ㅠ 820
요즘 이 남자랑 결혼 엄청 후회합니다!!
결혼한지 됬고 그런데 요즘 내가 왜 이사람과 결혼한것을 후회합니다.
이사람 만나기 전에 오랬동안 사귀어온 남친이 있었어요.
우리둘이 많이 사랑했었고 그남자도 성품이 참 착하고 그 남자 부모님도 절 친딸처럼 많이 대해주고 착하신 분들이라 사이가 너무 좋았어요.
그 남자는 그냥 평범한 회사 다니면서 살고 있었고 저도 일을 했어요.
근데 우리 부모님은 그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좋아하지 않은 이유는 그 남자가 능력이 부족해서 였어요. 월급 190정도 받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 부모님 눈에는 별로였나봐요.
저도 일을 하고 그정도 버니까 같이 맞벌이하면서 결혼하면 된다고 했는데 뭔 그딴 소리하냐고 그러면서 단호하게 반대했어요.
귀한딸 결혼시켜 놔서 맞벌이나 하면서 고생하는 꼴 못본다고 엄마가 크게 반대 했어요.
얼마뒤에 엄마가 소개시켜 주는 남자랑 선을 보게 되었어요. 능력도 좋았고 조건도 좋았어요. 우리 부모님은 매우 좋아하셨는데 저는 ...
엄마랑 많은 실랑이와 싸움 끝에 옛남친과 결별하게 되고 능력좋은 남자랑 결혼했어요.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근데 괜찮은 집안과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하고 나니 그래도 엄마 말데로 좋은줄만 알았는데 요즘 돌아버리겠어요. 일단 시댁이 좀 괜찮은 집안이고 하니 콧대가 에베레스트 산처럼 높아요.
시댁만 가면 불편해 죽겠고 잘난채 하는 시댁식구들 보기 싫고 은근히 우리 가족 무시하고 저 무시하고 그러는것도 진짜 짜증나요.
맨날 첨 만나는 시댁식구들이 저한테 물어보는 말은 "어느 학교 나왔어요?" ㅡ.ㅡ''
시부모님한테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한번도 좋은 소리 들어본적이 없어요. 콧대가 얼마나 높고 잘난채를 얼마나 하는지...
남편도 갈수록 맘에 안들고.. 자꾸 무시하는것 같고
차라리 능력은 그리 많지 않지만 나를 엄청 사랑해주는 사람과 결혼했으면 같이 꾸려나가면서 사는게 더 좋았을것을 요즘 이렇게 후회 합니다. 그 옛 남친도 다시 보고 싶고 남친 부모님들도 보고 싶네요.
남친 부모님이 전화로 많이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으라고 전화 햇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