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평소에 톡 즐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톡 읽을때부터 톡 쓰고싶엇는데 쓸 소재가 생겨서 이렇게 바로 쓰네요 ^*^ 처음 쓰는거라 내용 이상해도 ㅋㅋ이해바람여 우선 저는 지금 학교앞에서 친구와 자취중입니다. 제가 과생활을 안해서 과에 친한 친구가 이친구 하나구요 대학교 통틀어서도 이친구와 제일 친합니다 (이렇게 쓰니 저 불쌍해 보이네여ㅠㅠ 무튼) 강의 시간표도 이친구와 맞춰서 짠거라 한 두개 빼고는 모든 강의를 같이 듣습니다. 그런 이 친구와 제가 어느날 사이가 급 안좋아졌어요 친구가 말도 안하고 싸늘하고 말 걸어도 초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친구와 제가 완전 냉전상태가 된거예여.... (p.s 친구성격이 화나면 혼자 화를 삭히고 다음 날 아무일 없엇다는 식으로 푸는 성격임) 그래서 저는 다음날 친구가 친구성격대로 아무 일 없엇다는 식으로 말을 걸줄 알았어여....................... .........................다음날이 되었는데 친구가 아직도 싸늘한거예여... 그래서 전 어떻게든 화해하려고 슈퍼에 간다는 핑계로 친구에게 말을 걸었어여 나 : 나 슈퍼가는데 머 사다줄까? 친구 : 아니. 아 우유하나만 그래서 슈퍼에 가서는 우유와 친구가 좋아하는 과자 두개와 친구가 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하나를 같이 샀어요 전 이거 사서 주면 친구 기분이 풀릴 줄 알았어요.... 집에 왔는데 친구한테 말을 못하겠는거예여 제가 진짜 울트라 A형이라 .... "너가 좋아하는 과자 사왔으니까 먹어"라는 15글자를 못말하겠는거예여.............. 정말 마음속으로 100번넘게 고민했어여 말할까 말까 말할까 말까...결국 못말하고 ㅠㅠ... 또 그날 이후로 아침에 같이 학교가는데 말 걸어볼까 또 생각했지만 이때마다 소심함이 나오더라구요.....정말 머릿속으로 100만번 생각했어여............결국못했지만 (나의 이런 소심함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겟어여...) 이런 상황이 하루이틀 지나니까 저도 쫌 화가 쌓이는 거예여.......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만 이렇게 화해할려고 맘고생하는것 같아서...) 전 제가 멀 잘못햇는지도 모르겟고 친구혼자 저한테 화를 내고 있기에 저 나름대로 어이가 없어서 저도 똑같이 말 안걸고 그러기로 결심햇져 하루는 제가 컴퓨터로 영화를 보고 있었어여 (한 방에 책상 나란히 두개 있고 그위에 서로의 컴퓨터가 있음) 갑자기 친구가 컴퓨터를 키더니 노래를 크게 키는거예여 저 그때....한국영화 보고 있어서 소리를 잘 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여.. 참고 그냥 보려고 하는데 진짜 친구 노래 후렴구 갈수록 안들리는거예여 그래서 저 소리 왕창 다 키고 봣어여 ..... 또 막 학교에서 수업 같이 듣는데.. 제가 잠깐 자고 일어낫는데 친구가 없는거예여 근데 아는 친구한테 문자왓는데 너 친구 지금 집가고 잇던데....라고 왓더군여 절...강의실에 버리구 가더군여 그런지 일주일하고 하루 더 지낫을때였어여 ... 생각해봤는데 저희가 이제 내년까지 같이 살아야하구 .. 언제까지 말 안하고 살 순 없는거 아니예여 그래서 제가 화해하려구 먼저 친구한테 편지를 썻어요...... 근데 이 편지를 전해줘야 하는데 ....이걸 전해주는게 또 소심함이 나오는거 잇져....참 그래서 못 전해주고 잇다가 그날 저녁에 친구가 회사오고 맥주사와서 앉으라는거예여 그래서 회에 맥주먹구 저희 화해했어여 친구도 그동안 답답햇다 하더라구여ㅋㅋㅋㅋㅋ 둘이서 맥주먹으면서 일주일동안 근황물어보고 서운한거 다 말해서 풀엇답니당 아 친구가 화난건 제가 잘못햇던게 잇엇더군여 그건 비밀 아 그리구 제가 친구한테 편지썻던거 화해다하구 줬거든여 ㅋㅋㅋㅋㅋ 편지에서도 보이시져.... 저의 소심함 친구가 태어나서 먼저 사과요청한게 이번이 3번째라네여^*^ 이제 앞으로 저희 싸우면 식탁에 맥주 사와서 앉아 라구 말하기로 햇어여 ㅋ.ㅋ 저희 이제 안싸우고 잘 지내도록 하께여 와 쓰고나니까 기네여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저희끼리 편지읽을때 웃겨서 써봣는데 ㅋㅋㅋㅋ 톡커님들에게도 웃겻으면 좋겟네염 아 요즘 추천누르시면 요런남친 요런 여친 생긴다면서여ㅋ_ㅋ 추천 꾸욱눌러주thㅔ여ㅋ.ㅋ 2
사진有) 친구랑 화해하고 싶다면 나처럼...
안녕하세여
평소에 톡 즐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톡 읽을때부터 톡 쓰고싶엇는데
쓸 소재가 생겨서 이렇게 바로 쓰네요 ^*^
처음 쓰는거라 내용 이상해도 ㅋㅋ이해바람여
우선 저는 지금 학교앞에서 친구와 자취중입니다.
제가 과생활을 안해서 과에 친한 친구가 이친구 하나구요
대학교 통틀어서도 이친구와 제일 친합니다
(이렇게 쓰니 저 불쌍해 보이네여ㅠㅠ 무튼)
강의 시간표도 이친구와 맞춰서 짠거라
한 두개 빼고는 모든 강의를 같이 듣습니다.
그런 이 친구와 제가 어느날 사이가 급 안좋아졌어요
친구가 말도 안하고 싸늘하고 말 걸어도 초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친구와 제가 완전 냉전상태가 된거예여....
(p.s 친구성격이 화나면 혼자 화를 삭히고 다음 날 아무일 없엇다는 식으로 푸는 성격임)
그래서 저는 다음날 친구가 친구성격대로 아무 일 없엇다는 식으로
말을 걸줄 알았어여.......................
친구가 아직도 싸늘한거예여...
그래서 전 어떻게든 화해하려고 슈퍼에 간다는 핑계로
친구에게 말을 걸었어여
나 : 나 슈퍼가는데 머 사다줄까?
친구 : 아니. 아 우유하나만
그래서 슈퍼에 가서는 우유와 친구가 좋아하는 과자 두개와
친구가 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하나를 같이 샀어요
전 이거 사서 주면 친구 기분이 풀릴 줄 알았어요....
집에 왔는데 친구한테 말을 못하겠는거예여
제가 진짜 울트라 A형이라 .... "너가 좋아하는 과자 사왔으니까 먹어"라는
15글자를 못말하겠는거예여..............


정말 마음속으로 100번넘게 고민했어여
말할까 말까 말할까 말까...결국 못말하고 ㅠㅠ...
또 그날 이후로 아침에 같이 학교가는데 말 걸어볼까 또 생각했지만
이때마다 소심함이 나오더라구요.....정말 머릿속으로 100만번 생각했어여............결국못했지만
(나의 이런 소심함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겟어여...
)
이런 상황이 하루이틀 지나니까 저도 쫌 화가 쌓이는 거예여.......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만 이렇게 화해할려고 맘고생하는것 같아서...
)
전 제가 멀 잘못햇는지도 모르겟고 친구혼자 저한테 화를 내고 있기에
저 나름대로 어이가 없어서 저도 똑같이 말 안걸고 그러기로 결심햇져
하루는 제가 컴퓨터로 영화를 보고 있었어여
(한 방에 책상 나란히 두개 있고 그위에 서로의 컴퓨터가 있음)
갑자기 친구가 컴퓨터를 키더니 노래를 크게 키는거예여
저 그때....한국영화 보고 있어서 소리를 잘 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여..
참고 그냥 보려고 하는데 진짜 친구 노래 후렴구 갈수록 안들리는거예여
그래서 저 소리 왕창 다 키고 봣어여 .....
또 막 학교에서 수업 같이 듣는데.. 제가 잠깐 자고 일어낫는데
친구가 없는거예여 근데 아는 친구한테 문자왓는데
너 친구 지금 집가고 잇던데....라고 왓더군여 절...강의실에 버리구 가더군여
그런지 일주일하고 하루 더 지낫을때였어여 ...
생각해봤는데 저희가 이제 내년까지 같이 살아야하구 ..
언제까지 말 안하고 살 순 없는거 아니예여 그래서 제가 화해하려구
먼저 친구한테 편지를 썻어요......
근데 이 편지를 전해줘야 하는데 ....이걸 전해주는게 또 소심함이 나오는거 잇져....참
그래서 못 전해주고 잇다가 그날 저녁에 친구가 회사오고 맥주사와서 앉으라는거예여
그래서 회에 맥주먹구 저희 화해했어여
친구도 그동안 답답햇다 하더라구여ㅋㅋㅋㅋㅋ 둘이서
맥주먹으면서 일주일동안 근황물어보고 서운한거 다 말해서 풀엇답니당
아 친구가 화난건 제가 잘못햇던게 잇엇더군여 그건 비밀
아 그리구 제가 친구한테 편지썻던거 화해다하구 줬거든여 ㅋㅋㅋㅋㅋ
편지에서도 보이시져....
저의 소심함
친구가 태어나서 먼저 사과요청한게 이번이 3번째라네여^*^
이제 앞으로 저희 싸우면 식탁에 맥주 사와서 앉아 라구 말하기로 햇어여
ㅋ.ㅋ 저희 이제 안싸우고 잘 지내도록 하께여
와 쓰고나니까 기네여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저희끼리 편지읽을때 웃겨서 써봣는데 ㅋㅋㅋㅋ
톡커님들에게도 웃겻으면 좋겟네염
아 요즘 추천누르시면
요런남친
요런 여친
생긴다면서여ㅋ_ㅋ
추천 꾸욱눌러주thㅔ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