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빠가 집안사정으로 대학중퇴(지방, 하지만 부모님 사업이 잘못되서 오빠에게도 빚이 생겼엇데요.. 그래서 중퇴하고 바로 그 빚을 갚아나가서 바닥쳤던 신용등급도 3등급 초반으로 올렸어요.. 너무 뿌듯했어요.), 부모님연로(하지만 일을 하셔서 따로 생활비는 안드린다고하네요.), 월급200 이런식으로
조건으로써는 부모님의 성이 차지 않는 사람입니다.
저도 많은 고민을 하구요..
그래도 정말 책임감있고, 믿을 수 있고, 일에 있어서의
그 사람 자체의 미래 가치 능력만 보고 저도 이런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간의 화합도 좋구요..(그에 비해 저희집은 화합이 좀 부족하구요..)
게다가 저도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때문에 이리저리 머리가 아프네요..
부모님은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서울에 전세 집이라도 해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 제가 편하다며
아는 사람으로 남으라고 하시네요..
부모님말씀 다 알고, 저도 생각하고 있는 바이고, 어른말 들어서 손해볼 것 없다는 것도...
하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네요.. 다 알지만 조건좋고 사람좋은 사람 만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 사람과 함께한다면 그것 조차도 힘들어도 서로 소주 한 잔하면서 미소라도 지으며
감수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 결혼을 당장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제대로 소개라도 시켜드리고싶은데..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오빠도 자신감도 많이 잃었구.. 이런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닌데.. 충분히 환영받을 사람인데..
진지하게 만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대학교4학년이구요, 남자친구는 31살 롯데유통쪽에 있습니다.
3년이 다 되어가는데 고민하다가 어제 엄마한테 말씀드렸어요.
사실, 오빠가 집안사정으로 대학중퇴(지방, 하지만 부모님 사업이 잘못되서 오빠에게도 빚이 생겼엇데요.. 그래서 중퇴하고 바로 그 빚을 갚아나가서 바닥쳤던 신용등급도 3등급 초반으로 올렸어요.. 너무 뿌듯했어요.), 부모님연로(하지만 일을 하셔서 따로 생활비는 안드린다고하네요.), 월급200 이런식으로
조건으로써는 부모님의 성이 차지 않는 사람입니다.
저도 많은 고민을 하구요..
그래도 정말 책임감있고, 믿을 수 있고, 일에 있어서의
그 사람 자체의 미래 가치 능력만 보고 저도 이런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간의 화합도 좋구요..(그에 비해 저희집은 화합이 좀 부족하구요..)
게다가 저도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때문에 이리저리 머리가 아프네요..
부모님은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서울에 전세 집이라도 해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 제가 편하다며
아는 사람으로 남으라고 하시네요..
부모님말씀 다 알고, 저도 생각하고 있는 바이고, 어른말 들어서 손해볼 것 없다는 것도...
하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네요.. 다 알지만 조건좋고 사람좋은 사람 만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 사람과 함께한다면 그것 조차도 힘들어도 서로 소주 한 잔하면서 미소라도 지으며
감수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 결혼을 당장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제대로 소개라도 시켜드리고싶은데..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오빠도 자신감도 많이 잃었구.. 이런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닌데.. 충분히 환영받을 사람인데..
(오빠가 2년동안 만나지말자구했어요.. 자기 그 동안 빡세게 돈 벌어 놓겠다구...
아 그말 듣는데 정말 너무 미안하드라구요...ㅜ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한 번 보여드리고 설득을 하시겠어요, 아니면 이 쯤에서 서로 헤어지시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