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 난 모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홀서빙을 하는 21男 임 이번에 정말 놀라운일을 경험했음. 그것은 바로 제목 그대로!!!!!! 내 친구가 알바하다가 10만원 상품권 팁을 받은 것임!!!!!! 흑흑 난 지금까지 단 10원도 못받아봤는데.... 고럼 이제 친구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함! 자 스탓투!!! 우리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중 21살 남자는 7명이 있음. 그건 바로 우리 중학교 동창 패밀리임.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A라는 애가 있음. 다 얘가 시발점이었던거임 A-B-C(현재퇴사)-D,나-E(퇴사후재입사)-F-G 이렇게 8명인데 한명 퇴사해서 7명임. A가 B를 B가 C를 C가 D와 나를 데려왔음. 하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님. 이 위대하고 엄청난 일은 아쉽게도 내가 휴무일때 일어난 대박사건! 날자는 바로 5월 19일! 요건 내친구 B의 이야기임. 우리 매장은 총 1층과 M층으로 나뉘어져 있음. M층이 뭐냐고? 미들층(추정)임. 바로 1층과 2층 사이에 있기 때문에 M층이라고 함 1층은 카운터 및 대기실이고 M층이 식사하는 곳임 우리는 목동의 C모 방송국 건물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인데 우리 매장 내에는 1층과 M층 으로 올라가는게 계단밖에 없음. 엘리베이터도 있긴 한데 그건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매장 밖에 있어서 손님들은 보통 이용하지 못함. 그래서 남자서버가 좀 힘든게 아기들을 데리고 오는 소위 '유모차 고객님' 유모차 고객님이 오시면 우리 남자서버는 1층으로 쪼르르 달려 내려가서 유모차를 직접 들고 계단을 이용하여 M층으로 올라감. 가끔 초대형 유모차 오면 헉헉헉..... 내 친구는 M층에서 안내서버를 맡고 있었음. 안내서버는 1층에서 손님을 올려보내주면 자리로 손님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는 포지션임. 여느때와 같이 안내를 하다가 유모차 고객님을 받으라는 1층 캐셔의 말을 듣고 내 친구는 쪼르르 1층으로 달려갔음. 근데 헐!!!!! 유모차에는 7~8살은 되어보이는 아이가 타고있는 거 아님! 유모차 무게도 있는데 거기에 7~8살 아이의 무게까지 한번에 들고 계단을 오르는건 중노동이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내친구는 황당한 표정으로 그 유모차를 바라봄. 그러다 갑자기 그 친구의 표정이 변함. 요렇게 바로 그 유모차에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있는 거였음. 코에 호흡기를끼고있는거 아님!?!?!? 저런데 내려달라고 할수도 없고 혼자 들기는 무리인듯 싶어, 결국 일한지 11개월 째나 되는 베테랑인 내 친구는 아까 언급한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그 고객님들을 안내함. 몸이 불편한 고객님이 있으셔서 진실된 마음으로 친절하게(본인입으로) 자리로 안내를 해드림. 곧있어 친구 B의 퇴근시간이 다가옴. 오후 4시. 근데 이녀석이 우리 레스토랑의 빠돌이임. 얼마나 빠돌이냐면 배고플땐 단독고객으로도 척척 와서 먹을 정도임! 고날은 손님이 워낙 적어서 홀 전체에 몇 테이블 있지 않았음. 그래서그런지 4시 퇴근하는 내친구에게 매니저님이 런치 가격으로 주문을 넣어준다 했음. 그래서 내친구 B는 결국 단독고객으로 착석해서 식사를 시작함 얼마나 적었는지 내친구가 한창 식사하고 있을때 홀 전체에서 단독고객만 3테이블있었다고 함. 그리고 또 곧이어 아까의 그 장애우 고객님이 퇴점하셨음. 근데 그 고객님이 정직원으로 일하는 친구 A에게 어떤 종이를 주었나봄. 그래!!! 바로 이 종이가 내 친구를 향한 10마넌짜리 상품권!!!! 친구 A는 친구 B에게 그 상품권 건네주었고 그 상품권 뒤에는 포스트잇으로 "좋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함께하시길.." 이라는 짧은 축복의 메세지와 함께, (편한 구두 살수있었으면..) 이라는 메세지도 적혀있었음. 그 고객님이 그 상품권을 전해주시면서 친구 A에게 '저 분 열심히 사는 거 같다, 감사하다' 라고 말했단다 친구 말로는 자기가 입사한 10년 7월 2일에 사서 아직까지 신고 있는 낡은 구두를 보고 저 상품권을 주신거 같다고 함. 그래서 그 친구 B는 상품권은 자기가 쓰고 5월달 월급이 나오면 10만원은 좋은일에 쓰겠다는 결심을 함! 그리고 그 친구는 6월 20일에 군대로 감 ㅜㅜㅜㅜㅜ 친구 A와 주방에 일하는 또 다른 친구와 함껰ㅋㅋㅋㅋㅋ 동반입대도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하여튼 좋은일을 하면 언젠간 꼭 보상을 받게 되나 봄!! 여러분들도 항상 착하고 좋은이들 많이하고 그만큼 또 좋은일 많게 되기를 바람 하여튼 그 이후로 우리 매장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헤어지고 낡은 구두만 신게 되었다는 후문이..... 31
알바하다가 10만원 상품권 팁받은 친구이야기
하잉
난 모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홀서빙을 하는 21男 임
이번에 정말 놀라운일을 경험했음. 그것은 바로 제목 그대로!!!!!!
내 친구가 알바하다가 10만원 상품권 팁을 받은 것임!!!!!!
흑흑 난 지금까지 단 10원도 못받아봤는데....
고럼 이제 친구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함! 자 스탓투!!!
우리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중 21살 남자는 7명이 있음. 그건 바로 우리 중학교 동창 패밀리임.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A라는 애가 있음. 다 얘가 시발점이었던거임
A-B-C(현재퇴사)-D,나-E(퇴사후재입사)-F-G
이렇게 8명인데 한명 퇴사해서 7명임. A가 B를 B가 C를 C가 D와 나를 데려왔음.
하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님.
이 위대하고 엄청난 일은 아쉽게도 내가 휴무일때 일어난 대박사건!
날자는 바로 5월 19일!
요건 내친구 B의 이야기임.
우리 매장은 총 1층과 M층으로 나뉘어져 있음. M층이 뭐냐고? 미들층(추정)임. 바로 1층과 2층 사이에 있기 때문에 M층이라고 함
1층은 카운터 및 대기실이고 M층이 식사하는 곳임
우리는 목동의 C모 방송국 건물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인데 우리 매장 내에는 1층과 M층 으로 올라가는게 계단밖에 없음. 엘리베이터도 있긴 한데 그건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매장 밖에 있어서 손님들은 보통 이용하지 못함.
그래서 남자서버가 좀 힘든게 아기들을 데리고 오는 소위 '유모차 고객님'
유모차 고객님이 오시면 우리 남자서버는 1층으로 쪼르르 달려 내려가서 유모차를 직접 들고 계단을 이용하여 M층으로 올라감.
가끔 초대형 유모차 오면 헉헉헉.....
내 친구는 M층에서 안내서버를 맡고 있었음. 안내서버는 1층에서 손님을 올려보내주면 자리로 손님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는 포지션임.
여느때와 같이 안내를 하다가 유모차 고객님을 받으라는 1층 캐셔의 말을 듣고 내 친구는 쪼르르 1층으로 달려갔음.
근데 헐
!!!!!
유모차에는 7~8살은 되어보이는 아이가 타고있는 거 아님!
유모차 무게도 있는데 거기에 7~8살 아이의 무게까지 한번에 들고 계단을 오르는건 중노동이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내친구는 황당한 표정으로 그 유모차를 바라봄.
그러다 갑자기 그 친구의 표정이 변함. 요렇게
바로 그 유모차에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있는 거였음. 코에 호흡기를끼고있는거 아님!?!?!?
저런데 내려달라고 할수도 없고 혼자 들기는 무리인듯 싶어, 결국 일한지 11개월 째나 되는 베테랑인 내 친구는 아까 언급한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그 고객님들을 안내함.
몸이 불편한 고객님이 있으셔서 진실된 마음으로 친절하게(본인입으로) 자리로 안내를 해드림.
곧있어 친구 B의 퇴근시간이 다가옴. 오후 4시.
근데 이녀석이 우리 레스토랑의 빠돌이임. 얼마나 빠돌이냐면 배고플땐 단독고객으로도 척척 와서 먹을 정도임!
고날은 손님이 워낙 적어서 홀 전체에 몇 테이블 있지 않았음.
그래서그런지 4시 퇴근하는 내친구에게 매니저님이 런치 가격으로 주문을 넣어준다 했음. 그래서 내친구 B는 결국 단독고객으로 착석해서 식사를 시작함
얼마나 적었는지 내친구가 한창 식사하고 있을때 홀 전체에서 단독고객만 3테이블있었다고 함.
그리고 또 곧이어 아까의 그 장애우 고객님이 퇴점하셨음.
근데 그 고객님이 정직원으로 일하는 친구 A에게 어떤 종이를 주었나봄.
그래!!! 바로 이 종이가 내 친구를 향한 10마넌짜리 상품권!!!!
친구 A는 친구 B에게 그 상품권 건네주었고 그 상품권 뒤에는 포스트잇으로
"좋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함께하시길.." 이라는 짧은 축복의 메세지와 함께, (편한 구두 살수있었으면..) 이라는 메세지도 적혀있었음.
그 고객님이 그 상품권을 전해주시면서 친구 A에게 '저 분 열심히 사는 거 같다, 감사하다' 라고 말했단다
친구 말로는 자기가 입사한 10년 7월 2일에 사서 아직까지 신고 있는 낡은 구두를 보고 저 상품권을 주신거 같다고 함.
그래서 그 친구 B는 상품권은 자기가 쓰고 5월달 월급이 나오면 10만원은 좋은일에 쓰겠다는 결심을 함!
그리고 그 친구는 6월 20일에 군대로 감 ㅜㅜㅜㅜㅜ 친구 A와 주방에 일하는 또 다른 친구와 함껰ㅋㅋㅋㅋㅋ 동반입대도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하여튼 좋은일을 하면 언젠간 꼭 보상을 받게 되나 봄!!
여러분들도 항상 착하고 좋은이들 많이하고 그만큼 또 좋은일 많게 되기를 바람
하여튼 그 이후로 우리 매장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헤어지고 낡은 구두만 신게 되었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