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일입니다. 링크 걸어뒀는데 그 때 제가 이야기했던 친구와 동일인물이구요. 이 남자가 제 친구에게 반지를 하나줬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남자친구 집에다 반지를 놓고왔는데 그 후로 반지를 볼수 없었다고하네요. 잃어버린거죠 제 친구도 남자집에서 잃어버린게 거의 99%라하는데 못찾겠다하더라구요. 여튼 남자친구는 반지 잃어버렸지만 괜찮다고 ^^;;하면서 그러면 커플링을 하자고 했답니다. 그런데 커플링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게 있으니 그걸 나눠끼자고 했다네요..... 제 친구는 전에 여자친구랑 꼈던 반지인줄 알고도 찜찜해하지 않덥니다 제가 한참 뭐라고하니까 그제서야 한다는말이 누구랑꼈는거지....그럼 녹여서 끼자고 해야겠다! 이거더라구요 전 여자친구랑 꼈던 반지, 그것도 커플링을 다시 지금 여자친구한테 끼라고 줄 수 있는지.. 평소 저 남자가 제 친구한테 하는 것 보면 참 화가 많이 나는데... 제 친구보고 데리고다니기 쪽팔리니까 좀 꾸미고 나와라 이런말까지 여과없이 하는 사람이거든요. 제 친구는 그 소리 듣고는 기분나쁘단 생각보단 어떻게 꾸며야할지 생각하는 아이고 약 1년 다되어가는 시간동안 연애하면서(장거리입니다) 주말마다 보는데 남자가 보러 온게 손으로 꼽혀요 한손으로. 맨날 제 친구가 보러가고 데이트비용 자기가 다 내니까 잘하라는식으로 제 친구한테 말하면서도 제 친구한테 돈 통장으로받고 요약하면 이래요.. 여튼 남 연애사에 끼어드는거 안좋은일인거 알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같아서 그래요...... 그리고 남자쪽 부모님이 제 친구한테 이렇게 말했대요 자기 아들이랑 결혼하게 되면 자기들 이혼한것 말하지말라고 부모님들 상견례할때 이혼안한척 다 할거니까 말하지말라고했다네요. (남자가 이혼가정 아들입니다.) 이혼가정 욕하는거 아니에요. 편견가진것도 아니구요. 다만 상대방 부모님의 알권리도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고..... 결혼하겠다고 막 설치는데 도저히 못봐주겠습니다. 어린애 꼬셔다가 만만하게 이것저것 시켜먹으려는게 보여서 친구 구제해주고싶어요. 이제 21살이고 아직 학교수업있고 심지어 다음 주 시험(정기고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적반영되는..)있다는 애한테 시아버지 생신이니까 와서 좀 거들어라 이러는 집이거든요. 결혼하면 자기 아버지모시고살아라+혼수는 우리집에 있는거 가져갈테니 집은 니가사와라+친구가 지금 공부를 새로하고싶어하는데 그거 절대 하지말고 얼른 공무원이나 해라 공부새로하면 결혼안해주겠다+뭐라 말만하면 니네집엔 돈많잖아 etc.. 게다가 사귀면서 헌팅당한 여자한테 번호줬다 이런거 제친구한테 자랑삼아 이야기하고 이런남자니까 잘해라 이런소리나하구 이런사람이 서른한살입니다 제 친구랑 열살차이 서른한살.....휴 이건아니지않나요............. 휴 ------------------------------------------------------------ 저랑 이친구랑 그리고 또다른친구 둘 요렇게 같이 어울립니다. 저 말고 나머지 두명이 다 말리구요 아무리 말려봐도 정말 소귀에 경읽기인가봅니다. 저한테 매일 남자친구 이럴때마다 속상하다 그리고 제가 제 남자친구 이야기할때마다 부럽다. 우리 오빤 안그러는데 뭐 이렇게 말은하는데....... 참 자기도 좋은사람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남의 연애에 끼는게 미덕이 아닌건 알지만 친구가 지옥행티켓을 끊는것을 그냥 보는것 또한 미덕이 아닌 것 같아서 친구들끼리 이런건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줘봐야 미안하다<라고만 말하는데 더이상 답이 없는 것같아요. 예전에 마음 먹었던대로 크게 데이고 오면 술이나한잔 사줘야겠습니다. 10347
추가)전여자친구랑 끼던 커플링을 다시끼자하는 남친
제 친구 일입니다.
링크 걸어뒀는데
그 때 제가 이야기했던 친구와 동일인물이구요.
이 남자가 제 친구에게 반지를 하나줬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남자친구 집에다 반지를 놓고왔는데
그 후로 반지를 볼수 없었다고하네요.
잃어버린거죠
제 친구도 남자집에서 잃어버린게 거의 99%라하는데
못찾겠다하더라구요.
여튼
남자친구는 반지 잃어버렸지만 괜찮다고 ^^;;하면서
그러면 커플링을 하자고 했답니다.
그런데 커플링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게 있으니
그걸 나눠끼자고 했다네요.....
제 친구는 전에 여자친구랑 꼈던 반지인줄 알고도
찜찜해하지 않덥니다
제가 한참 뭐라고하니까 그제서야 한다는말이
누구랑꼈는거지....그럼 녹여서 끼자고 해야겠다!
이거더라구요
전 여자친구랑 꼈던 반지, 그것도 커플링을
다시 지금 여자친구한테 끼라고 줄 수 있는지..
평소 저 남자가 제 친구한테 하는 것 보면
참 화가 많이 나는데...
제 친구보고 데리고다니기 쪽팔리니까 좀 꾸미고 나와라 이런말까지 여과없이 하는 사람이거든요.
제 친구는 그 소리 듣고는 기분나쁘단 생각보단 어떻게 꾸며야할지 생각하는 아이고
약 1년 다되어가는 시간동안 연애하면서(장거리입니다)
주말마다 보는데
남자가 보러 온게 손으로 꼽혀요 한손으로.
맨날 제 친구가 보러가고
데이트비용 자기가 다 내니까 잘하라는식으로 제 친구한테 말하면서도
제 친구한테 돈 통장으로받고
요약하면 이래요..
여튼
남 연애사에 끼어드는거 안좋은일인거 알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같아서 그래요......
그리고 남자쪽 부모님이 제 친구한테 이렇게 말했대요
자기 아들이랑 결혼하게 되면
자기들 이혼한것 말하지말라고
부모님들 상견례할때 이혼안한척 다 할거니까
말하지말라고했다네요.
(남자가 이혼가정 아들입니다.)
이혼가정 욕하는거 아니에요. 편견가진것도 아니구요. 다만 상대방 부모님의 알권리도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고.....
결혼하겠다고 막 설치는데
도저히 못봐주겠습니다.
어린애 꼬셔다가 만만하게 이것저것 시켜먹으려는게 보여서 친구 구제해주고싶어요.
이제 21살이고 아직 학교수업있고 심지어 다음 주 시험(정기고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적반영되는..)있다는 애한테 시아버지 생신이니까 와서 좀 거들어라 이러는 집이거든요.
결혼하면 자기 아버지모시고살아라+혼수는 우리집에 있는거 가져갈테니 집은 니가사와라+친구가 지금 공부를 새로하고싶어하는데 그거 절대 하지말고 얼른 공무원이나 해라 공부새로하면 결혼안해주겠다+뭐라 말만하면 니네집엔 돈많잖아 etc..
게다가 사귀면서 헌팅당한 여자한테 번호줬다 이런거 제친구한테 자랑삼아 이야기하고
이런남자니까 잘해라 이런소리나하구 이런사람이 서른한살입니다
제 친구랑 열살차이 서른한살.....휴
이건아니지않나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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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이친구랑 그리고 또다른친구 둘 요렇게 같이 어울립니다.
저 말고 나머지 두명이 다 말리구요
아무리 말려봐도 정말 소귀에 경읽기인가봅니다.
저한테 매일 남자친구 이럴때마다 속상하다
그리고 제가 제 남자친구 이야기할때마다
부럽다. 우리 오빤 안그러는데
뭐 이렇게 말은하는데.......
참 자기도 좋은사람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남의 연애에 끼는게 미덕이 아닌건 알지만
친구가 지옥행티켓을 끊는것을 그냥 보는것 또한 미덕이 아닌 것 같아서
친구들끼리 이런건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줘봐야
미안하다<라고만 말하는데
더이상 답이 없는 것같아요.
예전에 마음 먹었던대로
크게 데이고 오면 술이나한잔 사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