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써보는건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 스크롤이 꽤 길어요...힁 죄송죄송 ㅠ.ㅠ 음.......... 먼저 그사람을 만난건 작년이였죠 현재는 인연을 끊게된 고등학교때 선배와 자주 놀던 때 행사가 있어서 그 선배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가게되었죠. 그 행사장엔 그사람이있었고 그사람과는 초면인데 그사람이 초등학생 남자애처럼 저에게 장난을 쳤었죠. 그렇게 놀고 빠이빠이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사람을 잊고 잘 놀고 있었고 다른 남자를 소개받고 아는 오빠네서 소개남과 아는 여동생 두명과 놀고있었죠. 그렇게 놀고있을때 선배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L양이 남친과 200일이여서 술파티가 있다고 영등포로 넘어오라는 전화였었죠. 하지만 전 소개남과 놀기 바빳기에 못간다 그랬었고 그래 아쉽다 하고 끊었죠. 그리고 집에가는 도중 그 선배한테 또 전화가왔어요. 그사람이 제얘기를 했다더군요. 제가 욱하는 성격이있는지라 그 욱하는 성질을 건드리게끔 하는 얘기여서 바로 번호를 알아내고 연락을했었죠. 그치만 신기하게도 연락 하자마자 욱하는 성질이 누그라지고 그저 문자하고 그날 새벽3시간동안 수다를 떨고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했었어요. 그 다음날이 되어 저는 그때 잉여잉여 였기에 인나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선배와 이야기중 커플이 부러웠기에 나도 남자 ㅠㅠㅠㅠ이러고 있었어요. 그렇게 선배에게 다른 남자를 또 소개를 받았고 그 남자와 얘기하는도중에 약속시간이 되어 나가야하는 상황이였죠. 그치만 왠지 나가기 귀찮고해서 그사람에게 못가겠다 가겠다 못가겠다 가겠다 자꾸 변덕을 부렸었고, 결국엔 그 사람이 화나가서 아 니 맘대로해! 이랬었어요. 누가 저에게 화를 내면 기가 죽는 타입이라 결국엔 가게되었고 그사람 집에서 술을 마시게되었어요. 그때 3시간동안 통화하게 되었을때 그사람이 통화에서 장난스럽게 사귀자는 말을 했었지만 저는 거부했었고, 그랬던 상황이였거든요. 술이 들어가니 다시 말을하더군요. "나와 진짜 사귈생각없어?" 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잘 알지도 못하고 어떻게 사귀냐고 그러니까 설득을 시키더군요; "알고나서 사귀는것과 알아가면서 사귀는건 달라 알고나서 사귀는건 그만큼 알고있으니까 단점이 잘 보이겠지 그치만 알아가면서 사귀는건 장점과 단점이 둘다 보여 난 그래서 알고나서 사귀는 게 싫어" 라더군요.. 하지만 전 끝까지 거부를 하게되었고 그상태에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고있는데 그사람 누나분이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그 누나분이 저에게 "아가 술 같이먹자 언니 친구들도 있고 다같이 먹는게 좋잖아 이렇게 같은집에서 따로따로 마시면 재미없어~~" 라고 하셔서 흔쾌히 응했고 거실로 나가서 언니 친구분들과 그사람과 술을 먹게되었어요. 그사람 누나분이 저를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같이 사진도 찍고 그랬었죠. 그렇게 놀고있는데 언니 친구 한명이 취하셔서 바로 술자리는 쫑이 났구요. 저도 취기가 꽤 있었던 지라 졸려왔고 그치만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계셔서 정신력하나로 버티고 놀았었는데 언니들이 다 들어가자마자 전 그사람에게 그랬죠 "오빠 나 졸려" 라고...................그랬더니 방으로 들어가서 자라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방에들어가 침대에 누웠어요. 그사람은 바닥에 누웠구요. 그리고 이제 막 자려고 하는데 그사람이 또 그러더군요 진짜 사귈맘없냐고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잘자라고 해놓고 다시 또 묻더군요. 그래서 아 알앗다고 사귀자고 하고 저는 잤고, 그 다음날이 친구들과 케리비안베이에 가기로 했던날이라 일찍인나서 준비하고 그사람에겐 인나면 문자하라고 하고 나갔죠. 그렇게 케리비안베이가서 막 놀고 집에갈때쯤 핸드폰을 확인하니 문자한통 안와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했죠. -인나면 문자하라했어 안했어 ㅠㅠ왜 안해 ㅠ -악...안했어 ㅇㅂㅇ 라는 답장.................... 그래서 했었다고 하니까 미안하대네요. 그렇게 계속 문자중이였는데 저희가 영등포로 넘어가서 파닭과 치킨을 먹게되어서 전 그사람에게 말을했더니 그사람이 올것같이 말하더군요. 솔직히 그땐 정말 제가 좋아하지도 않았던 사람과 사귀는거여서 오는게 껄끄럽다는 듯이 말을 했더니 삐지더군요.. 그리고 그날이 쫑나고 잘 지내다가 또 제가 아는 오빠네서 놀게 되어서 놀다가 집에갈때 막차를 타고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치만 그 막차를 타면 바로 집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10분은 걸어야하는 곳에서 내려야하거든요. 그치만 여자혼자 그 밤길을 혼자 걷는건 위험하고 저도 무섭고해서 전화할사람은 그때 남자친구였던 그사람이니까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죠. 자다깬 목소리로 왜...이러길래 "잤어?" "응" "알았어 미안..더 자" "응.." 하고 끊더군요...................솔직히 더 자라는 말은 빈말이였는데.. 알아듣지못하고 바로 응이라뇨...덕분에 그날 화가나서 무서움도 잊고 집에가게되었지만요.. 그렇게 집에와서 잘 준비를 하는데 그사람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집에들어갔어?" "응" "아오...그니까 누가 밤늦게 다니래? 덕분에 잠깨서 더 못자잖아" "아 미안 더 자" "아 또 삐졌어" "응 삐졌어" "아 그래? 그럼 끊는다?" "응 끊어" "먼저 끊어" "응" 하고 제가 정말 화났다는걸 보여주고싶어서 일부로 저렇게 대했는데 문자한통없더군요......................... 또 울화통에 잠도 늦게 자고 그사람은 그 다음날 출근에 늦었다고 저때문이라고 뭐라뭐라 했었죠. 그래서 전 또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했구요. 그리고 이번일을 풀자해서 그 주 주말에 보기로했었어요. 그사람이 친구을 소개시켜준다해서 나가게되었죠. 가서 그사람 친구분들과 또 술을 한잔 마시게 되었고, 친구분들이 다같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가 있었어요. 그때 그사람과 얘기를했죠. "어떻하냐" "왜?" "나 니가 점점 좋아진다" "나는 안그러냐?!" ".........." "근데그게 왜 심각한일인데?" "나중에 헤어지면 힘들잖아" "헤어질거 생각하고 사귀는거야?" "이게 잘못되었단건 알지만 너랑 안 헤어질건 아니잖아 헤어지면 힘들어지잖아" "그럼 난 어떻하냐" "넌 왜" "나도 오빠가 점점 좋아지는데?" "난 안그러냐?" "헤...................." 이러한 이야기를 막 하고있었어요. 근데 친구분들이 다시 돌아오셔서 다시 즐거운 술자리가 되었었구요. 그렇게 서로 마음확인하고 서로 계속 좋아하고있던 중이였는데 제가 그 고등학교 선배분이랑 싸우게되었죠. 근데 그 선배분이 저에게 화가 많이나있었는지 아니면 저와 그사람과 사귀는게 배꼴렸는지 헤어지게 만들겠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서로 이렇게 계속 좋아하고있는데 헤어질까.........하고있었는데 정말 아니나 다를까 그언니로 인해 서로 생각할시간을 가지게되었고 일주일 뒤에 또 행사가있어서 가게되었죠. 갔더니 그사람이 있었는데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서로 얼굴 보고서도 인사하나 안하고 그저 서로 피했었죠. 행사가 끝나고 뒷풀이를 가겠다 하든데 그 뒷풀이엔 그사람도 간다길래 전 그냥 집에가기로했고 집에와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게되었죠. 즐겁게 외식을하게되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헤어지자 미안 이렇게 말이죠.....................하.. 세상에서 제일 더럽다는게 문자나 네이트온으로 헤어지자고하는거라든데.. 전 그렇게 더럽게 헤어졌죠. 아니 솔직히 잡고싶은 심정에 저도 여태 쌓아둔거 제가 잘못했던거 다 말했어요. 그사람이 오해하고있는거라고 아니라고 왜 내가 얘기할 기회를 안주냐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소리는 그거더군요. 이젠 아예 남남할것처럼 말하는구나 라고............................................그게아닌데..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고 왜 내 마음을 모르냐고 그랬더니 그럼 어쩌자고 라더군요.. 헤어지기 싫다고 말하고싶었지만 차마 저에게 마음이 떠났다는 말을 듣고나니 그말하기가 무서웠어요. 상처받을까봐.. 그래서 그냥 모르겠다 나도..라고 하고 끝냈죠.........그렇게 헤어지고 났더니 그언니가 사과를 하더군요..제가 잘 따르던 선배고 절 친동생처럼 아껴주던 언니여서 다시 잘 지내게 되었죠. 그리고나선 그언니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미안하다고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라고,.. .......여기서 언니때문에 헤어졌으니 언니가 다시 붙어놔라 라고 땡깡부리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괜찮다고 괜찮다고..하고 말았죠. 헤어지고 3개월간 힘들어했어요. 그리고나서 일을 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있을순 없었고 뭐라도 해야겠고 싶어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일에 집중하다보니 그사람도 점점 잊어가는가 싶었죠. 그렇게 2개월동안 일을 하고있는 사이에 같이 일하는 직원오빠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오빠를 쫄쫄쫄 따라다니고있을때 즉, 그사람 존재를 잊고있을때 연락이오더군요............ 처음엔 문자 그리곤 전화.. 그렇게 점점 제 마음을 돌려놓고있었고 크리스마스가 되니 다시 만나자는 소리도 들었구요. 그래서 저는 이런얘기는 얼굴보고 얘기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알았다고 잘자라고 하고 끝냈고 그 다음날에도 문자와 전화 전화 술취해서 전화 또 전화였어요. 그렇게 제 생일까지 얼굴 한번 안보고 그리 지내다가 제 생일 1월21일 일끝난 저녁에 보게되었죠. 서로 헤어지고 나서의 심정을 술이 들어가니 얘기가 나오네요.. 그사람도 저와 헤어지고나서도 제가 계속 좋았대요. 그리고 저와 헤어지고나서 다른 여자를 못 만났대요. 솔직히 들으니 기분이야 좋았죠. 그리고 저는 다시만나자는 말을 기다리고있었는데 안하더군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밤새고 다음날 둘다 출근을 해야하니 빠이빠이하고 그뒤로 연락 안했어요. 그리고 제가 쉬는날 서울을 가게 되었고, 가서 그 사람을 알고있는 친구들을 보게되었죠. 그중 한명이그러더군요. "그 형 여친생겼엇는데 2주만에 끝났엌ㅋㅋㅋ그 형은 진ㅉ ㅏ한달은 못가는거같앜ㅋㅋㅋ" 라더군요........ 듣는순간 기분이 나빠지고 배신감느끼고 실망스럽고 진짜 완전 이런 !! 이러면서 샹욕을해가면서 술을 먹고 집에왔죠. 그치만 그 이야기가 저에겐 심히 충격적이였는지 잠도 잘 못자고, 식욕도 없고, 그저 술만 먹고싶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하기싫었어요. 일도 하기 싫었고 모든걸 다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 그러다 차츰차츰 괜찮아지다, 저번주..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제가 서울이든 어디든 갈테니 술먹자 애들아 라고 했더니 바로 콜해서 술을 먹으러 갔죠. 그 자리에 그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갔더니 그사람이있더군요. 그사람 여자친구도 있더군요. 또 생겼던건지..4개월간 애들과 연락두절되었다가 오랜만에 연락해서 본거라 아무것도 알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그사람들과 술을 먹고있을때. 그 여자친구분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나 쟤한테 2번 고백했었는데 2번다 차였어 근데 L양이 이어줘서 만나는거다? 근데 계약연애야..쟤가 한달만 만나주겠으니 그 안에 자기 마음을 돌려놔보래, 대신에 그 한달안에 크게 싸우게 되면 바로 쫑나는거래. 쟤만난지 이제 2일됐어.." 뭐라 해줄수잇는말도 없고 제가 사겼었다라고 얘기하고싶지도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서로 억울했던 일들을 얘기하고있을때 그 저와 인연을 끊은 선배이야기가 나와서 얘기를하게됐죠. "저 그언니때문에 서로 점점좋아하고있는 사람과 헤어지게되었잖아요.." 라고............................ 그리 얘기를 하다가 결국엔 그때 사겼던사람이 그사람이라는걸 밝히게되었고 아직도 좋아하고있다는걸 직접적으로 표현은안해도 간접적으로는 표현이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과 얘기할때가있었는데 그 언니가 없을때였어요 그때 제가 그랬죠. 나 아직도 오빠 못잊었어 라고.. 그랬더니 아직도......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오빤 나 금방잊었잖아 라니까 얘가 날 모르네 내가 여자 진짜 못잊어 너 알잖아 하면서 옆에있는 남자애를 보더군요. 제가 오빠 금방잊는다며 라니까 그건 다 말뿐이지 하면서 소맥을 원샷하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러드라구요. 솔직히말하면 내가 너 만났을때 진짜 완전 나쁘게 굴었어 미안해 ............................왜..이제와서 이런얘기를 하는건지..ㅎㅎㅎ 그렇게 벙쩌있는데 그언니가와서 더이상 얘기 안햇어요. 그렇게 1차가 끝나고 저는 그 근처에사는 남자애들 3명과 2차를 가기로했고 나머지는 목동으로 택시타고 이동을 하기로했었어요. 근데 그 근처에사는 남자애들 1명이 정말 꽐라가 되어서 주체할수 없었구요.. 근데 다른사람들은 다 택시타고 이동했고, 그사람은 남아서 꽐라가 된애를 설득하고있더군요. 저는 또 N군과 껴안으면서 우리 오늘 보고 또 언제봐ㅠㅠㅠㅠㅠ이러고있었구요. 그렇게 있는데 그사람이 오더니 N군한테 저와 할얘기 있다면서 보내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N군도 저와 할얘기가 있다고 죄송하다고 하구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심각하다고 그래서 결국엔 N군은 저를 보냈구요..하... 그렇게 그사람과 같이 택시를 단둘이 타게되었어요. 택시안에서 제가 물었죠. "오빠 나한테 할말있어?" "응" "뭔데?" "아 지금 O군 완전 취했어" "근데?" "근데라니? 근데도 쟤랑 있고싶어? 쟤가 너한테 뭔짓할지 모르는데? 아까도 못봤어? 오늘 너 어떻게든 해 보려고 너한테 완전 들이댄거?" "그게 뭐 어때서" "아.....그래 니 맘대로해라" "됐어 왜 이제와서 신경써? 왜그래?" "..." 그뒤로 얘기 안하다가 저도 그날 취기가 심했어서... 결국엔 울면서 얘기했어요. "왜 나한테 그래 왜그래? 왜 이제와서 챙기는데? 솔직히 지금 오빠 여자친구 있잖아 누구는 누구때문에 다른남자도 못만나고 이러고잇는데 누구는 여자 만나고있잖아 내가 아는것만해도 두번이야. 왜케 나한테 잔인하게 굴다가 이제와서 잘해줘? 그냥 차라리 더 잔인하게 나한테 대놓고 오빠 잊으라고 말해줘 차라리.." 이러면서 울었죠. 정말 주책............-_- 그랬더니 그사람은 아무말없이 그저 토닥이면서 달래주더군요....... 더 짜증났어요 그래서 "나 오빠싫어 미워 짜증나..진짜 싫어 정말 너무 싫어 근데...좋아" ..병신같죠..하.. 그랬더니 그사람이 "나보고 어쩌자고...." 이러더군요..됐다고 말을말자고 하고 끝나고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의자가 있길래 바로 앉아서 울었어요..계속 계속.. 그랬더니 그냥 와서 토닥이다가 들어가자고 애들보는데 우는 꼴로 들어갈거냐고 하길래 그럴순없으니 눈물을 닦고 들어갔죠. 그렇게 앉아있는데.. N군한테 전화가 오드라구요. 전화를 받았죠. 오라네요 저 울줄알고 안보내려고한거였다고 결국엔 울었냐고...하면서 한숨쉬더니 그사람 얘기로 할얘기가 있다네요. 그래서 넘어가려고 짐을 챙기려하는데 그사람이 되려 화를 내더군요 "미쳤어? 거기가면 남자가3명이야 그런데가고싶어?그냥 안전하게 여기에서 마시고 집에가" 라더군요.. 정말정말 이사람이 왜이러나 싶기도하고 화도 나서 "이제와서 왜 걱정하는데 왜 이제와서 챙기는데" 라니까 "걱정하는거아니야 너가 지금 내가 아는 동생이고 친한동생이여도 내말 안들으면 얄짤없어 니 맘대로해" 라더군요.......... 전 이렇게 쎄게나오면 기죽는 타입이라.........ㅠㅠㅠㅠㅠㅠㅠ 또 기죽어서 L양에게 힁..이러고있었고.. 2차 술집에서 나오고 노래방에가는길에 그사람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왜또 얼굴이 뚱해 뭐가 그리 짜증나" ...........몰라서 묻는건지.. "아 됐다고 오빠 싫어" 라니까 아무말안하다가 그러더군요 "사실 나 아직도 너한테 마음있어" ........그냥 잊으라고 얘기해주길 바라는데.. 이리 얘기를 하면 저는 또 괜한 희망을 가져야하고..힘들더군요.. 그리고 노래방에 갔더니 그사람은 자꾸 지 옆에 여자친구가 뻔히잇는데 저를 챙기고 저와 얘기하고 저와 장난을 치고 저는 계속 그 언니 눈치보고...그러면서 N군과 문자하고.. 그러고있는데 그 사람 여자친구분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내가 가운데 낀기분..미안 내가 빠질게 둘이 정말 잘어울린다 .....제가 바란건 이게 아니였는데 말이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싶어서 그저 전 그 언니에게 미안하다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저 이럴려고 이자리온거 아니라고 하면서 말렸죠.. 그랬더니 아니라고 자기가 빠지겠다고 하면서 실랑이를 부리고있는데 그사람이 제 폰을 뺏어가더군요... 그러면서 안 돌려주길래 왜그러냐고 하니까 누구랑 문자하냐고 하네요.. N군과 문자하고있다 하니 안 돌려주드라고요.. 그래서 질투하냐니까 질투한대요..그래서 N군아니라고 달라고하니까 시끄럽다고 자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집에간다 했더니 그때서야 돌려주고.. 그 실랑이 벌이는걸 그언니는 뻔히 보고있었고.. 전또 자꾸 미안해져서 그러고있고.. 노래방이 끝나고나서 집에가려고 했어요. 근데 저와 그사람만 집에가고 다른사람들은 L양집에서 자고 가겠다더군요.. 그래서 빠빠이하고 그사람과 집에 갔죠. 집에가는 전철안에서 둘다 그냥 잠에 빠져서 종점까지갔고..결국엔 종점에서 가까운 그사람 집에서 그냥 잤다가 집에가기로 합의보고 갔죠.. 저도 미쳤죠 그냥 집에가지 거길 왜가서... 그리고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자고 인나서 데이트하자고.....ㅋ..ㅋㅋㅋ.... 데이트는 무슨..저녁까지 자서 그냥 집에갔어요ㅋㅋㅋㅋㅋ 물어보니 자기도 데이트 할줄알았는데 몸이 늙었다고 그러드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날 그사람은 그언니와 헤어졌죠 하.. 그렇게 집에가려고 하는데 친구가 홍대로 오라해서 홍대로 갔죠 그리고 홍대서 술을 먹다 정말 너무 힘들고해서 그사람에게 용기를내서 전화를 했어요. 그사람 현재 상황이 되게 안좋은데 그건 말할순없지만요.. 그사람도 상황이 되게 스트레스받고 힘든 상황이지만 저도 한번쯤이 이기적이자 싶어 얘기를했죠. -오빠 미안한대 오빠 지금 현재 상황 안좋은것도알고 힘든거 알아서 지금 얘기 안하려했는데 나도 정말 많이 힘들다 난 솔직히 오빠 다시만나고싶어 그치만 이건 내가 원한다해서 그렇게되는게아니니까 오빠가 하자는대로 할께 어떻게하고싶어? 라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우선은 오빠동생으로 지내는게 나을것같아 지금상태론 아무도 못믿겠어" 그래서 물어봤어요 확실해지자 싶어서.. "그럼 오빠는 나 다시 만나고싶은 그런 마음은 없는거네?" 라니까 정말 애매하게.. "글쎄....일단 우선은 오빠동생.." 라더군요...........무슨 의미일까요 도대체.. 그렇게 전화를 끊고나서 저도 진짜 너무 도저히 안되겠고 힘들어서 카톡하나를 보내놨죠. -오빠가 우선은 오빠동생으로 하자고했지만 솔직히 난 그렇게 하려는것도 힘드니까 3개월만 오빠 좋아하면서 잊어보려고 노력할께 미안해 이런얘기해서 미안 라고요... 그리고나서 2일뒤에 또 보게되었어요. 정말.....요새 자꾸 보네요.. L양과 L양남친 저와 그사람 이렇게 4명이서 그사람 집으로 또 2차를 가게되었고 어쩔수없이 침대를 L양 커플에게 주고 저와 그사람은 바닥에서 자게되었죠. 근데 그사람이 저를 돼지라 부르거든요? 그러드라구요. 우리돼지~~~하면서 꼭 껴안고 팔베게를 한상태에서 말이죠.. 이사람이 왜이러나싶어서 풀었지만 자긴 이게 좋다면서 자꾸 껴안드라구요.. 그리고 그상태에서 자게되었죠........ 어떻게 제가 그런 얘기를 했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장난을 칠수가있는거고 이렇게 더 잘해줄수가있는건지.. 발아프다하니까 놀리면서도 발마사지해주고 하지말라니까 가만있어보라고 아프다며 하면서 자꾸 발마사지해주고......................그러면서 또 티격태격하고..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 그리고 그다음날 그사람 누나분과 또 술을 먹게되었고 먹으면서 언니와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급친해져서 서로 번호알고 그언니가 그러더군요 "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맘에들었어 아우 귀여워~~" 라면서요...그렇게 놀러갈 계획도 짜놓고 그언니가 그사람과 이어주려하고..ㅋ.ㅋㅋ...... 가슴아파서 그냥 사겼엇다 했더니 그언니가 너 갑자기 착잡해졌어 마셔 해서 또 마시고 근처 강가서 폭죽 터트리고 집에 왔죠.. 그리고 지금 현재 상황이에요.. 너무 힘들고 괴롭고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서 일하는 직원오빠가 걱정이되서 얘기를 해줬더니 한번 톡 써보라해서 써보아요. 정말 제가 한심하고 병신같나요.. 톡커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싶네요. 도대체 어떻게야하는건지...다시 잘 될것같은 마음에 이러고있는건지.. 솔직히 말하면 전 아직도 그사람이 좋고 그런데 그사람을 모르겠어요..
1년이 지나도 못잊고있는 한여자의 이야기
톡 써보는건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
스크롤이 꽤 길어요...힁 죄송죄송 ㅠ.ㅠ
음..........
먼저 그사람을 만난건 작년이였죠
현재는 인연을 끊게된 고등학교때 선배와 자주 놀던 때
행사가 있어서 그 선배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가게되었죠.
그 행사장엔 그사람이있었고
그사람과는 초면인데 그사람이 초등학생 남자애처럼 저에게 장난을 쳤었죠.
그렇게 놀고 빠이빠이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사람을 잊고 잘 놀고 있었고 다른 남자를 소개받고
아는 오빠네서 소개남과 아는 여동생 두명과 놀고있었죠.
그렇게 놀고있을때 선배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L양이 남친과 200일이여서 술파티가 있다고 영등포로 넘어오라는 전화였었죠.
하지만 전 소개남과 놀기 바빳기에 못간다 그랬었고
그래 아쉽다 하고 끊었죠.
그리고 집에가는 도중 그 선배한테 또 전화가왔어요.
그사람이 제얘기를 했다더군요.
제가 욱하는 성격이있는지라 그 욱하는 성질을 건드리게끔 하는 얘기여서
바로 번호를 알아내고 연락을했었죠.
그치만 신기하게도 연락 하자마자 욱하는 성질이 누그라지고 그저 문자하고
그날 새벽3시간동안 수다를 떨고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했었어요.
그 다음날이 되어
저는 그때 잉여잉여 였기에 인나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선배와 이야기중
커플이 부러웠기에 나도 남자 ㅠㅠㅠㅠ이러고 있었어요.
그렇게 선배에게 다른 남자를 또 소개를 받았고
그 남자와 얘기하는도중에 약속시간이 되어 나가야하는 상황이였죠.
그치만 왠지 나가기 귀찮고해서 그사람에게 못가겠다 가겠다 못가겠다 가겠다
자꾸 변덕을 부렸었고, 결국엔 그 사람이 화나가서 아 니 맘대로해! 이랬었어요.
누가 저에게 화를 내면 기가 죽는 타입이라 결국엔 가게되었고
그사람 집에서 술을 마시게되었어요.
그때 3시간동안 통화하게 되었을때 그사람이 통화에서 장난스럽게 사귀자는 말을
했었지만 저는 거부했었고, 그랬던 상황이였거든요.
술이 들어가니 다시 말을하더군요.
"나와 진짜 사귈생각없어?"
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잘 알지도 못하고 어떻게 사귀냐고
그러니까 설득을 시키더군요;
"알고나서 사귀는것과 알아가면서 사귀는건 달라
알고나서 사귀는건 그만큼 알고있으니까 단점이 잘 보이겠지
그치만 알아가면서 사귀는건 장점과 단점이 둘다 보여
난 그래서 알고나서 사귀는 게 싫어"
라더군요..
하지만 전 끝까지 거부를 하게되었고
그상태에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고있는데 그사람 누나분이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그 누나분이 저에게
"아가 술 같이먹자 언니 친구들도 있고 다같이 먹는게 좋잖아
이렇게 같은집에서 따로따로 마시면 재미없어~~"
라고 하셔서
흔쾌히 응했고 거실로 나가서 언니 친구분들과 그사람과 술을 먹게되었어요.
그사람 누나분이 저를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같이 사진도 찍고 그랬었죠.
그렇게 놀고있는데 언니 친구 한명이 취하셔서
바로 술자리는 쫑이 났구요.
저도 취기가 꽤 있었던 지라 졸려왔고 그치만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계셔서
정신력하나로 버티고 놀았었는데
언니들이 다 들어가자마자 전 그사람에게 그랬죠
"오빠 나 졸려"
라고...................그랬더니 방으로 들어가서 자라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방에들어가 침대에 누웠어요.
그사람은 바닥에 누웠구요.
그리고 이제 막 자려고 하는데
그사람이 또 그러더군요 진짜 사귈맘없냐고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잘자라고 해놓고
다시 또 묻더군요.
그래서 아 알앗다고 사귀자고 하고 저는 잤고,
그 다음날이 친구들과 케리비안베이에 가기로 했던날이라
일찍인나서 준비하고 그사람에겐 인나면 문자하라고 하고 나갔죠.
그렇게 케리비안베이가서 막 놀고 집에갈때쯤
핸드폰을 확인하니 문자한통 안와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했죠.
-인나면 문자하라했어 안했어 ㅠㅠ왜 안해 ㅠ
-악...안했어 ㅇㅂㅇ
라는 답장....................
그래서 했었다고 하니까 미안하대네요.
그렇게 계속 문자중이였는데
저희가 영등포로 넘어가서 파닭과 치킨을 먹게되어서 전 그사람에게 말을했더니
그사람이 올것같이 말하더군요.
솔직히 그땐 정말 제가 좋아하지도 않았던 사람과 사귀는거여서
오는게 껄끄럽다는 듯이 말을 했더니 삐지더군요..
그리고 그날이 쫑나고 잘 지내다가
또 제가 아는 오빠네서 놀게 되어서 놀다가
집에갈때 막차를 타고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치만 그 막차를 타면 바로 집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10분은 걸어야하는 곳에서
내려야하거든요.
그치만 여자혼자 그 밤길을 혼자 걷는건 위험하고 저도 무섭고해서
전화할사람은 그때 남자친구였던 그사람이니까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죠.
자다깬 목소리로 왜...이러길래
"잤어?"
"응"
"알았어 미안..더 자"
"응.."
하고 끊더군요...................솔직히 더 자라는 말은 빈말이였는데..
알아듣지못하고 바로 응이라뇨...덕분에 그날 화가나서 무서움도 잊고 집에가게되었지만요..
그렇게 집에와서 잘 준비를 하는데 그사람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집에들어갔어?"
"응"
"아오...그니까 누가 밤늦게 다니래? 덕분에 잠깨서 더 못자잖아"
"아 미안 더 자"
"아 또 삐졌어"
"응 삐졌어"
"아 그래? 그럼 끊는다?"
"응 끊어"
"먼저 끊어"
"응"
하고 제가 정말 화났다는걸 보여주고싶어서 일부로 저렇게 대했는데
문자한통없더군요.........................
또 울화통에 잠도 늦게 자고
그사람은 그 다음날 출근에 늦었다고 저때문이라고 뭐라뭐라 했었죠.
그래서 전 또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했구요.
그리고 이번일을 풀자해서 그 주 주말에 보기로했었어요.
그사람이 친구을 소개시켜준다해서 나가게되었죠.
가서 그사람 친구분들과 또 술을 한잔 마시게 되었고,
친구분들이 다같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가 있었어요.
그때 그사람과 얘기를했죠.
"어떻하냐"
"왜?"
"나 니가 점점 좋아진다"
"나는 안그러냐?!"
".........."
"근데그게 왜 심각한일인데?"
"나중에 헤어지면 힘들잖아"
"헤어질거 생각하고 사귀는거야?"
"이게 잘못되었단건 알지만 너랑 안 헤어질건 아니잖아 헤어지면 힘들어지잖아"
"그럼 난 어떻하냐"
"넌 왜"
"나도 오빠가 점점 좋아지는데?"
"난 안그러냐?"
"헤...................."
이러한 이야기를 막 하고있었어요.
근데 친구분들이 다시 돌아오셔서 다시 즐거운 술자리가 되었었구요.
그렇게 서로 마음확인하고 서로 계속 좋아하고있던 중이였는데
제가 그 고등학교 선배분이랑 싸우게되었죠.
근데 그 선배분이 저에게 화가 많이나있었는지 아니면 저와 그사람과 사귀는게
배꼴렸는지 헤어지게 만들겠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서로 이렇게 계속 좋아하고있는데 헤어질까.........하고있었는데
정말 아니나 다를까 그언니로 인해 서로 생각할시간을 가지게되었고
일주일 뒤에 또 행사가있어서 가게되었죠.
갔더니 그사람이 있었는데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서로 얼굴 보고서도 인사하나 안하고 그저 서로 피했었죠.
행사가 끝나고 뒷풀이를 가겠다 하든데 그 뒷풀이엔 그사람도 간다길래
전 그냥 집에가기로했고 집에와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게되었죠.
즐겁게 외식을하게되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헤어지자 미안
이렇게 말이죠.....................하..
세상에서 제일 더럽다는게 문자나 네이트온으로 헤어지자고하는거라든데..
전 그렇게 더럽게 헤어졌죠.
아니 솔직히 잡고싶은 심정에 저도 여태 쌓아둔거 제가 잘못했던거
다 말했어요. 그사람이 오해하고있는거라고 아니라고 왜 내가 얘기할 기회를 안주냐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소리는 그거더군요.
이젠 아예 남남할것처럼 말하는구나
라고............................................그게아닌데..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고 왜 내 마음을 모르냐고 그랬더니
그럼 어쩌자고 라더군요..
헤어지기 싫다고 말하고싶었지만 차마 저에게 마음이 떠났다는 말을 듣고나니
그말하기가 무서웠어요. 상처받을까봐..
그래서 그냥 모르겠다 나도..라고 하고 끝냈죠.........그렇게 헤어지고 났더니
그언니가 사과를 하더군요..제가 잘 따르던 선배고 절 친동생처럼 아껴주던 언니여서
다시 잘 지내게 되었죠.
그리고나선 그언니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미안하다고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라고,..
.......여기서 언니때문에 헤어졌으니 언니가 다시 붙어놔라 라고 땡깡부리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괜찮다고 괜찮다고..하고 말았죠.
헤어지고 3개월간 힘들어했어요.
그리고나서 일을 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있을순 없었고 뭐라도 해야겠고 싶어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일에 집중하다보니 그사람도 점점 잊어가는가 싶었죠.
그렇게 2개월동안 일을 하고있는 사이에 같이 일하는 직원오빠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오빠를 쫄쫄쫄 따라다니고있을때
즉, 그사람 존재를 잊고있을때 연락이오더군요............
처음엔 문자
그리곤 전화..
그렇게 점점 제 마음을 돌려놓고있었고
크리스마스가 되니 다시 만나자는 소리도 들었구요.
그래서 저는 이런얘기는 얼굴보고 얘기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알았다고 잘자라고 하고 끝냈고
그 다음날에도 문자와 전화 전화 술취해서 전화 또 전화였어요.
그렇게 제 생일까지 얼굴 한번 안보고 그리 지내다가
제 생일 1월21일 일끝난 저녁에 보게되었죠.
서로 헤어지고 나서의 심정을 술이 들어가니 얘기가 나오네요..
그사람도 저와 헤어지고나서도 제가 계속 좋았대요.
그리고 저와 헤어지고나서 다른 여자를 못 만났대요.
솔직히 들으니 기분이야 좋았죠.
그리고 저는 다시만나자는 말을 기다리고있었는데
안하더군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밤새고 다음날 둘다 출근을 해야하니 빠이빠이하고
그뒤로 연락 안했어요.
그리고 제가 쉬는날 서울을 가게 되었고,
가서 그 사람을 알고있는 친구들을 보게되었죠.
그중 한명이그러더군요.
"그 형 여친생겼엇는데 2주만에 끝났엌ㅋㅋㅋ그 형은 진ㅉ ㅏ한달은 못가는거같앜ㅋㅋㅋ"
라더군요........
듣는순간 기분이 나빠지고 배신감느끼고 실망스럽고 진짜 완전 이런 !! 이러면서
샹욕을해가면서 술을 먹고 집에왔죠.
그치만 그 이야기가 저에겐 심히 충격적이였는지
잠도 잘 못자고, 식욕도 없고, 그저 술만 먹고싶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하기싫었어요.
일도 하기 싫었고 모든걸 다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
그러다 차츰차츰 괜찮아지다, 저번주..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제가 서울이든 어디든 갈테니 술먹자 애들아 라고 했더니
바로 콜해서 술을 먹으러 갔죠.
그 자리에 그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갔더니 그사람이있더군요.
그사람 여자친구도 있더군요.
또 생겼던건지..4개월간 애들과 연락두절되었다가 오랜만에 연락해서 본거라
아무것도 알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그사람들과 술을 먹고있을때.
그 여자친구분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나 쟤한테 2번 고백했었는데 2번다 차였어 근데 L양이 이어줘서 만나는거다?
근데 계약연애야..쟤가 한달만 만나주겠으니 그 안에 자기 마음을 돌려놔보래, 대신에
그 한달안에 크게 싸우게 되면 바로 쫑나는거래.
쟤만난지 이제 2일됐어.."
뭐라 해줄수잇는말도 없고 제가 사겼었다라고 얘기하고싶지도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서로 억울했던 일들을 얘기하고있을때
그 저와 인연을 끊은 선배이야기가 나와서 얘기를하게됐죠.
"저 그언니때문에 서로 점점좋아하고있는 사람과 헤어지게되었잖아요.."
라고............................
그리 얘기를 하다가 결국엔 그때 사겼던사람이 그사람이라는걸 밝히게되었고
아직도 좋아하고있다는걸 직접적으로 표현은안해도 간접적으로는 표현이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과 얘기할때가있었는데 그 언니가 없을때였어요
그때 제가 그랬죠.
나 아직도 오빠 못잊었어 라고..
그랬더니 아직도......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오빤 나 금방잊었잖아
라니까 얘가 날 모르네 내가 여자 진짜 못잊어 너 알잖아 하면서 옆에있는 남자애를 보더군요.
제가 오빠 금방잊는다며 라니까 그건 다 말뿐이지 하면서 소맥을 원샷하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러드라구요.
솔직히말하면 내가 너 만났을때 진짜 완전 나쁘게 굴었어 미안해
............................왜..이제와서 이런얘기를 하는건지..ㅎㅎㅎ
그렇게 벙쩌있는데 그언니가와서 더이상 얘기 안햇어요.
그렇게 1차가 끝나고
저는 그 근처에사는 남자애들 3명과 2차를 가기로했고
나머지는 목동으로 택시타고 이동을 하기로했었어요.
근데 그 근처에사는 남자애들 1명이 정말 꽐라가 되어서
주체할수 없었구요..
근데 다른사람들은 다 택시타고 이동했고,
그사람은 남아서 꽐라가 된애를 설득하고있더군요.
저는 또 N군과 껴안으면서 우리 오늘 보고 또 언제봐ㅠㅠㅠㅠㅠ이러고있었구요.
그렇게 있는데 그사람이 오더니
N군한테 저와 할얘기 있다면서 보내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N군도 저와 할얘기가 있다고 죄송하다고 하구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심각하다고 그래서 결국엔 N군은 저를 보냈구요..하...
그렇게 그사람과 같이 택시를 단둘이 타게되었어요.
택시안에서 제가 물었죠.
"오빠 나한테 할말있어?"
"응"
"뭔데?"
"아 지금 O군 완전 취했어"
"근데?"
"근데라니? 근데도 쟤랑 있고싶어? 쟤가 너한테 뭔짓할지 모르는데? 아까도 못봤어?
오늘 너 어떻게든 해 보려고 너한테 완전 들이댄거?"
"그게 뭐 어때서"
"아.....그래 니 맘대로해라"
"됐어 왜 이제와서 신경써? 왜그래?"
"..."
그뒤로 얘기 안하다가 저도 그날 취기가 심했어서...
결국엔 울면서 얘기했어요.
"왜 나한테 그래 왜그래? 왜 이제와서 챙기는데? 솔직히 지금 오빠 여자친구 있잖아
누구는 누구때문에 다른남자도 못만나고 이러고잇는데 누구는 여자 만나고있잖아 내가 아는것만해도
두번이야. 왜케 나한테 잔인하게 굴다가 이제와서 잘해줘? 그냥 차라리 더 잔인하게
나한테 대놓고 오빠 잊으라고 말해줘 차라리.."
이러면서 울었죠.
정말 주책............-_-
그랬더니 그사람은 아무말없이 그저 토닥이면서 달래주더군요.......
더 짜증났어요
그래서
"나 오빠싫어 미워 짜증나..진짜 싫어 정말 너무 싫어 근데...좋아"
..병신같죠..하..
그랬더니 그사람이
"나보고 어쩌자고...."
이러더군요..됐다고 말을말자고 하고 끝나고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의자가 있길래
바로 앉아서 울었어요..계속 계속..
그랬더니 그냥 와서 토닥이다가 들어가자고 애들보는데 우는 꼴로 들어갈거냐고 하길래
그럴순없으니 눈물을 닦고 들어갔죠.
그렇게 앉아있는데..
N군한테 전화가 오드라구요.
전화를 받았죠. 오라네요 저 울줄알고 안보내려고한거였다고
결국엔 울었냐고...하면서 한숨쉬더니 그사람 얘기로 할얘기가 있다네요.
그래서 넘어가려고 짐을 챙기려하는데
그사람이 되려 화를 내더군요
"미쳤어? 거기가면 남자가3명이야 그런데가고싶어?그냥 안전하게 여기에서 마시고 집에가"
라더군요..
정말정말 이사람이 왜이러나 싶기도하고 화도 나서
"이제와서 왜 걱정하는데 왜 이제와서 챙기는데"
라니까
"걱정하는거아니야 너가 지금 내가 아는 동생이고 친한동생이여도 내말 안들으면 얄짤없어 니 맘대로해"
라더군요..........
전 이렇게 쎄게나오면 기죽는 타입이라.........ㅠㅠㅠㅠㅠㅠㅠ
또 기죽어서 L양에게 힁..이러고있었고..
2차 술집에서 나오고 노래방에가는길에
그사람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왜또 얼굴이 뚱해 뭐가 그리 짜증나"
...........몰라서 묻는건지..
"아 됐다고 오빠 싫어"
라니까 아무말안하다가 그러더군요
"사실 나 아직도 너한테 마음있어"
........그냥 잊으라고 얘기해주길 바라는데..
이리 얘기를 하면 저는 또 괜한 희망을 가져야하고..힘들더군요..
그리고 노래방에 갔더니
그사람은 자꾸 지 옆에 여자친구가 뻔히잇는데
저를 챙기고 저와 얘기하고 저와 장난을 치고
저는 계속 그 언니 눈치보고...그러면서 N군과 문자하고..
그러고있는데 그 사람 여자친구분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내가 가운데 낀기분..미안 내가 빠질게 둘이 정말 잘어울린다
.....제가 바란건 이게 아니였는데 말이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싶어서 그저 전 그 언니에게 미안하다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저 이럴려고 이자리온거 아니라고 하면서 말렸죠..
그랬더니 아니라고 자기가 빠지겠다고 하면서 실랑이를 부리고있는데
그사람이 제 폰을 뺏어가더군요...
그러면서 안 돌려주길래 왜그러냐고 하니까
누구랑 문자하냐고 하네요..
N군과 문자하고있다 하니 안 돌려주드라고요..
그래서 질투하냐니까 질투한대요..그래서 N군아니라고 달라고하니까
시끄럽다고 자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집에간다 했더니 그때서야 돌려주고..
그 실랑이 벌이는걸 그언니는 뻔히 보고있었고..
전또 자꾸 미안해져서 그러고있고..
노래방이 끝나고나서 집에가려고 했어요.
근데 저와 그사람만 집에가고 다른사람들은 L양집에서 자고 가겠다더군요..
그래서 빠빠이하고 그사람과 집에 갔죠.
집에가는 전철안에서
둘다 그냥 잠에 빠져서 종점까지갔고..결국엔 종점에서 가까운 그사람 집에서
그냥 잤다가 집에가기로 합의보고 갔죠..
저도 미쳤죠 그냥 집에가지 거길 왜가서...
그리고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자고 인나서 데이트하자고.....ㅋ..ㅋㅋㅋ....
데이트는 무슨..저녁까지 자서 그냥 집에갔어요ㅋㅋㅋㅋㅋ
물어보니 자기도 데이트 할줄알았는데 몸이 늙었다고 그러드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날 그사람은 그언니와 헤어졌죠 하..
그렇게 집에가려고 하는데 친구가 홍대로 오라해서 홍대로 갔죠
그리고 홍대서 술을 먹다 정말 너무 힘들고해서
그사람에게 용기를내서 전화를 했어요.
그사람 현재 상황이 되게 안좋은데 그건 말할순없지만요..
그사람도 상황이 되게 스트레스받고 힘든 상황이지만 저도 한번쯤이 이기적이자 싶어
얘기를했죠.
-오빠 미안한대 오빠 지금 현재 상황 안좋은것도알고 힘든거 알아서 지금 얘기 안하려했는데 나도 정말 많이 힘들다
난 솔직히 오빠 다시만나고싶어 그치만 이건 내가 원한다해서 그렇게되는게아니니까 오빠가 하자는대로 할께
어떻게하고싶어?
라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우선은 오빠동생으로 지내는게 나을것같아 지금상태론 아무도 못믿겠어"
그래서 물어봤어요 확실해지자 싶어서..
"그럼 오빠는 나 다시 만나고싶은 그런 마음은 없는거네?"
라니까 정말 애매하게..
"글쎄....일단 우선은 오빠동생.."
라더군요...........무슨 의미일까요 도대체..
그렇게 전화를 끊고나서 저도 진짜 너무 도저히 안되겠고 힘들어서
카톡하나를 보내놨죠.
-오빠가 우선은 오빠동생으로 하자고했지만 솔직히 난 그렇게 하려는것도 힘드니까 3개월만 오빠 좋아하면서 잊어보려고 노력할께 미안해 이런얘기해서 미안
라고요...
그리고나서 2일뒤에 또 보게되었어요.
정말.....요새 자꾸 보네요..
L양과 L양남친 저와 그사람 이렇게 4명이서 그사람 집으로 또 2차를 가게되었고
어쩔수없이 침대를 L양 커플에게 주고
저와 그사람은 바닥에서 자게되었죠.
근데 그사람이 저를 돼지라 부르거든요?
그러드라구요.
우리돼지~~~하면서 꼭 껴안고 팔베게를 한상태에서 말이죠..
이사람이 왜이러나싶어서 풀었지만 자긴 이게 좋다면서 자꾸 껴안드라구요..
그리고 그상태에서 자게되었죠........
어떻게 제가 그런 얘기를 했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장난을 칠수가있는거고 이렇게 더 잘해줄수가있는건지..
발아프다하니까 놀리면서도 발마사지해주고 하지말라니까 가만있어보라고 아프다며 하면서
자꾸 발마사지해주고......................그러면서 또 티격태격하고..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
그리고 그다음날 그사람 누나분과 또 술을 먹게되었고
먹으면서 언니와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급친해져서 서로 번호알고
그언니가 그러더군요
"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맘에들었어 아우 귀여워~~"
라면서요...그렇게 놀러갈 계획도 짜놓고
그언니가 그사람과 이어주려하고..ㅋ.ㅋㅋ......
가슴아파서 그냥 사겼엇다 했더니 그언니가 너 갑자기 착잡해졌어 마셔
해서 또 마시고 근처 강가서 폭죽 터트리고 집에 왔죠..
그리고 지금 현재 상황이에요..
너무 힘들고 괴롭고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서 일하는 직원오빠가 걱정이되서
얘기를 해줬더니 한번 톡 써보라해서 써보아요.
정말 제가 한심하고 병신같나요..
톡커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싶네요.
도대체 어떻게야하는건지...다시 잘 될것같은 마음에 이러고있는건지..
솔직히 말하면 전 아직도 그사람이 좋고 그런데 그사람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