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톡톡을 여러 해 봐왔던 이제 31세 여인 입니다. 와...시간 빠르네요....엇 그제....25세...당시 네이트를 처음 접했는데...말이죠. 벌써 31세가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부모님 특히 저희 엄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렵사리 글을 올려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전 어릴적 부터 엄마가 그렇게 어렵게 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는 저에게 남 부럽지 않은 교육을 시켜주셨고 저는 그나마 잘 지내는?쪽에 속한다고는 할 수 있지만 어릴직부터 봐 왔던 엄마를 현재 나이가 들어 봤을땐 어찌나 마음 아프고 뭐라고 위로도 못 하겠고 서글프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 말을 아무에게도 못 하고 묵묵부답으로 맘에 상처를 입은채 그대로 살아와서 그런지 요 근래는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저는 지금 해외에 거주중 입니다. 아마 집을 거의 10년 넘게 나와 있었어요. 공부를 하는 이유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는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이기도 하죠. 여러가지로 집은 너무 좁은 공간이고 부모님과 동생들과 부딪힘이 너무 자극적인 것 같아서 홀로 이렇게 목표를 이루고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도 시간 인지라...나는 이제 30대에 접어 들었고 제 초딩, 중딩, 고딩 학생들도 많이 결혼을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여건 상 결혼에 대한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습니다. 결혼이란 것을 떠나서 저는 혼자만의 시간동안 제가 해야 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는 저에게 몇 해 전부터 여러번 결혼도 강요 했으며 지난 일 월 잠시 한국에 갔을 땐 소개받는 자리라 나갔는데 온 집안 식구들이 다 만나서 알지도 못 하는 사람들과 상견례 아닌 상견례도 해 봤고 아무튼 웃겼습니다. 당시 저는 속으로 '하느님, 제발 제 길을 갈 수 있게 그 만남이 성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그 소개 받을 남자를 보고 큰 실망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라고 빌었더니.... 공교롭게도 그때 소개 받는 남자는 키는 컸으나 돼지 같이 울그락 불그락 말이 아니였습니다. 다행히도 그렇게 우리집안 식구들 다 외모로 부터 실망을 했고 등등 그 사람과의 만남은 그것으로 끝이났죠. 어찌되었든, 저는 저희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결혼을 선듯 할 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아빠를 만났다는 것은 다름 아닌 똥을 밟은 겪이나 마찮가지 였습니다. 아빠는 엄마와 연애를 할 때도 엄마가 다른 남자와 얘기를 한다하면 뺨을 때리는 등 나쁜일을 했다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 착한 엄마 끝끝내 아빠와 헤어지지 않고 군대 간 남자친구를 버리고 아빠와 결혼했답니다. 그리고 그 짐은 다 저희들에게 씌움니다. 예를들어, 너희가 태어나려 했으니 내가 니들 아빠랑 결혼을 했다구요.... 하지만, 아빠에게 구타를 당하고 외할머니와 외 고모 할머니들 앞에서 울면서 비참한 모습을 보일땐 정말인지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저는 비록 5세 밖에 되지 않았으나 엄마에게 '걱정마, 내가 엄마 시집 다시보내 줄게' 라고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점점 흐르고 엄마는 나를 챙기면 챙겼지 나는 엄마를 챙겨 드릴 수 없었습니다. 엄마는 친 할머니에게도 맡며느리 였으나 며느리 대접 한번 제대로 받지도 못 했으며 사촌 동서지간에도 형수, 형님 대접 못 받으면서 사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엄마는 어느날, 보험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엄마는 디자인을 전공했었는데....아무튼 여러 예능에 재능도 있었고 등등 영리했습니다. 그저, 아빠를 잘못만나서 그 엄마의 목표와 20대 30대 좋은 날들 다 날라갔으며 그렇게 살아왔는데....보험회사에서 이제 엄마의 능력을 발휘 할 때쯤 또 아빠는 엄마를 망쳐 놓습니다. 엄마가 승진으로 인해서 팀장이 되었고 출장을 갔셨는데...아빠는 그 곳을 따라가서 엄마를 사람들 앞에서 패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당시 중2 때로 기억이 되는데.... 그 이후로 아빠가 무척 싫었고 엄마는 자식들에게 그래서 더 집착을 했던거 같아요. 사람이 수축이 되면 주늑도 들고 등등 많이 쳐 짐니다...그것을 저는 그대로 배운 것 같아요. 그래서 바꾸려고 아둥바둥 지금도 몸 부림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멀지 않아 아빠 사업실패로 인해 아빠는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갔고 어렵사리 동생들과 저는 엄마와 지냈었습니다. 엄마는 연락이 되지도 않는 아빠에게 수십번 연락 시도를 하면서 대책을 세우려 했지만, 아빠는 자꾸 회피했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아빠는 뭐....자기 일이 안되면, 다 같이 죽자 하는 식이더군요..... 학교 다니면서 성적이 안 나올 때도 그렇고....학교를 다니면서 학생으로서 배우는 것들은 다 사회준비를 위한 연습일 뿐인데...성적 안 나오면 다 죽자 말을 하십니다. 한창 미래가 있는 어린 자식들 한테 말이죠. 죽으려면 혼자 죽을 것이지.... 그리고 나 아님 동생들이 ''그건 틀렸어요'' 라고 부모님이 잘 못 한 것을 꼬집으면 '그래, 내가 없어져 줄게' 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빠와 저는 거의 대화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지난 날, 제대로 된 남자친구 한 명을 못 만나봤던 것 같아요. 정말 뭐라고 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삶을 살아오면서 정신 병 아닌 정신병을 제 스스로도 겪고 있으니 말입니다....정말 치료 받고 싶습니다. 나는 다행히 집을 나와 먼 나라에 거취하면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일을 하면서 열심히 나름 잘 살고 있는데..... 엄마는 나 처럼 살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죄송 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공부를 나두고 엄마 곁에 가서 있자하니 그 것도 너무 아닌 것 같고.... 이렇게 잘 못 살아온 저희 부모님.....어떻게 치료가 될 런지 정말 걱정 입니다. 제발 악플달지 말고 부모님과 제가 정신치료를 받을 수 있는... 조언을 주세요.... (이렇게 살다간 숨이 막힐 것 같아서요)
인생 선배님들....조언 좀 주세요. (꼭! 부모님 공경에 조언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톡톡을 여러 해 봐왔던 이제 31세 여인 입니다.
와...시간 빠르네요....엇 그제....25세...당시 네이트를 처음 접했는데...말이죠.
벌써 31세가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부모님 특히 저희 엄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렵사리 글을 올려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전 어릴적 부터 엄마가 그렇게 어렵게 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는 저에게 남 부럽지 않은 교육을 시켜주셨고 저는 그나마 잘 지내는?쪽에 속한다고는 할 수 있지만 어릴직부터 봐 왔던 엄마를 현재 나이가 들어 봤을땐 어찌나 마음 아프고 뭐라고 위로도 못 하겠고 서글프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 말을 아무에게도 못 하고 묵묵부답으로 맘에 상처를 입은채 그대로 살아와서 그런지 요 근래는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저는 지금 해외에 거주중 입니다. 아마 집을 거의 10년 넘게 나와 있었어요.
공부를 하는 이유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는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이기도 하죠.
여러가지로 집은 너무 좁은 공간이고 부모님과 동생들과 부딪힘이 너무 자극적인 것 같아서 홀로 이렇게 목표를 이루고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도 시간 인지라...나는 이제 30대에 접어 들었고 제 초딩, 중딩, 고딩 학생들도 많이 결혼을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여건 상 결혼에 대한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습니다. 결혼이란 것을 떠나서 저는 혼자만의 시간동안 제가 해야 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는 저에게 몇 해 전부터 여러번 결혼도 강요 했으며 지난 일 월 잠시 한국에 갔을 땐 소개받는 자리라 나갔는데 온 집안 식구들이 다 만나서 알지도 못 하는 사람들과 상견례 아닌 상견례도 해 봤고 아무튼 웃겼습니다.
당시 저는 속으로 '하느님, 제발 제 길을 갈 수 있게 그 만남이 성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그 소개 받을 남자를 보고 큰 실망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라고 빌었더니....
공교롭게도 그때 소개 받는 남자는 키는 컸으나 돼지 같이 울그락 불그락 말이 아니였습니다.
다행히도 그렇게 우리집안 식구들 다 외모로 부터 실망을 했고 등등
그 사람과의 만남은 그것으로 끝이났죠.
어찌되었든, 저는 저희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결혼을 선듯 할 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아빠를 만났다는 것은 다름 아닌 똥을 밟은 겪이나 마찮가지 였습니다.
아빠는 엄마와 연애를 할 때도 엄마가 다른 남자와 얘기를 한다하면 뺨을 때리는 등 나쁜일을 했다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 착한 엄마 끝끝내 아빠와 헤어지지 않고 군대 간 남자친구를 버리고 아빠와 결혼했답니다.
그리고 그 짐은 다 저희들에게 씌움니다.
예를들어, 너희가 태어나려 했으니 내가 니들 아빠랑 결혼을 했다구요....
하지만, 아빠에게 구타를 당하고 외할머니와 외 고모 할머니들 앞에서 울면서 비참한 모습을 보일땐 정말인지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저는 비록 5세 밖에 되지 않았으나 엄마에게 '걱정마, 내가 엄마 시집 다시보내 줄게' 라고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점점 흐르고 엄마는 나를 챙기면 챙겼지 나는 엄마를 챙겨 드릴 수 없었습니다.
엄마는 친 할머니에게도 맡며느리 였으나 며느리 대접 한번 제대로 받지도 못 했으며 사촌 동서지간에도 형수, 형님 대접 못 받으면서 사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엄마는 어느날, 보험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엄마는 디자인을 전공했었는데....아무튼 여러 예능에 재능도 있었고 등등 영리했습니다.
그저, 아빠를 잘못만나서 그 엄마의 목표와 20대 30대 좋은 날들 다 날라갔으며 그렇게 살아왔는데....보험회사에서 이제 엄마의 능력을 발휘 할 때쯤 또 아빠는 엄마를 망쳐 놓습니다.
엄마가 승진으로 인해서 팀장이 되었고 출장을 갔셨는데...아빠는 그 곳을 따라가서 엄마를 사람들 앞에서 패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당시 중2 때로 기억이 되는데....
그 이후로 아빠가 무척 싫었고 엄마는 자식들에게 그래서 더 집착을 했던거 같아요.
사람이 수축이 되면 주늑도 들고 등등 많이 쳐 짐니다...그것을 저는 그대로 배운 것 같아요.
그래서 바꾸려고 아둥바둥 지금도 몸 부림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멀지 않아 아빠 사업실패로 인해 아빠는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갔고 어렵사리 동생들과 저는 엄마와 지냈었습니다.
엄마는 연락이 되지도 않는 아빠에게 수십번 연락 시도를 하면서 대책을 세우려 했지만, 아빠는 자꾸 회피했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아빠는 뭐....자기 일이 안되면, 다 같이 죽자 하는 식이더군요.....
학교 다니면서 성적이 안 나올 때도 그렇고....학교를 다니면서 학생으로서 배우는 것들은 다 사회준비를 위한 연습일 뿐인데...성적 안 나오면 다 죽자 말을 하십니다. 한창 미래가 있는 어린 자식들 한테 말이죠. 죽으려면 혼자 죽을 것이지....
그리고 나 아님 동생들이 ''그건 틀렸어요'' 라고 부모님이 잘 못 한 것을 꼬집으면 '그래, 내가 없어져 줄게' 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빠와 저는 거의 대화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지난 날, 제대로 된 남자친구 한 명을 못 만나봤던 것 같아요.
정말 뭐라고 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삶을 살아오면서 정신 병 아닌 정신병을 제 스스로도 겪고 있으니 말입니다....정말 치료 받고 싶습니다.
나는 다행히 집을 나와 먼 나라에 거취하면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일을 하면서 열심히 나름 잘 살고 있는데.....
엄마는 나 처럼 살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죄송 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공부를 나두고 엄마 곁에 가서 있자하니 그 것도 너무 아닌 것 같고....
이렇게 잘 못 살아온 저희 부모님.....어떻게 치료가 될 런지 정말 걱정 입니다.
제발 악플달지 말고 부모님과 제가 정신치료를 받을 수 있는... 조언을 주세요.... (이렇게 살다간 숨이 막힐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