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현재 기자) 최근 10년 간 전라북도 내에서 조상땅 찾아주기를 통해 땅을 찾아간 면적이 새만금 전체 면적(282.9㎢)의 1.8배인 4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4만8131명이 28만6822필지(495㎢)의 땅 소유권을 찾았다. 전북도는 지난 한해에만 3162명이 10㎢의 땅을 찾아갔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전북도가 올해부터는 몸이 불편한 민원인을 위해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조상땅 찾기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신삼철 지적관리담당은 "토지소유자 본인이거나 사망자의 재산상속자라면 누구나 조상땅 찾기 신청이 가능하다"며 "몸이 불편하거나 연로하신 분들을 위해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에 서명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조상땅 찾아주기 새만금 면적 1.8배 `대박`<전북>
(아시아뉴스통신=이현재 기자)
최근 10년 간 전라북도 내에서 조상땅 찾아주기를 통해 땅을 찾아간 면적이 새만금 전체 면적(282.9㎢)의 1.8배인 4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4만8131명이 28만6822필지(495㎢)의 땅 소유권을 찾았다.
전북도는 지난 한해에만 3162명이 10㎢의 땅을 찾아갔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전북도가 올해부터는 몸이 불편한 민원인을 위해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조상땅 찾기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신삼철 지적관리담당은 "토지소유자 본인이거나 사망자의 재산상속자라면 누구나 조상땅 찾기 신청이 가능하다"며 "몸이 불편하거나 연로하신 분들을 위해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에 서명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