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야간으로 근무하는 남자사람입니다.......... 저희 매장으로 말씀드리면 좀 많이 빡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일하게된건 3개월전인데요 M사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던친구랑 카톡을 하던 도중에 어쩌다 알바이야기가 나오면서 우리매장에서 일하라길래 뭣도 모르고 찾아갔죠 ㅠㅠ 걔가 잘 소개해줘서 꼽힌거죠 ㅎㅎ 찾아가서 윗사람과 몇번 얘기하고 면접을 봤는데 시간대는 10시에서 아침 6시 30분까지구 시급은 6천얼마쯤대구요 돈벌이가 충분히 될꺼같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돈에 혹했지만 나름 알려주시는거 경청해서 들었어용 별로힘들꺼라곤 생각안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듣던거랑은 되게 달랐어요... 장난아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알바가 고깃집알바였는데 나름 그 동네에서 장사 잘되서 힘들었는데 이거와는 완전 비교도 안되더라구 요ㅡㅡㅋ 진짜 일 힘든건 둘쨰치고 잠을 못자니까 미치겠더라구요 하루일하면 담날 완전 뻗어요 ㅠㅠ 잠오니까 잠을 자야죠 버스나 지하철타고 가다가 종점까지 간 적이 셀 수 없을 정도......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주5회하니까 개인시간 거의 없더라구요 안그래도 대학교1학년이면 한참 놀땐데 놀지도못하고 이게뭔짓인가 싶더라구요 그나마 참고 일할 수 있었던 건 돈? 월급 정말 썌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희 매장이 알바생이 약 40명정도인데 그 중 항상 TOP3안에 들어요ㅋㅋㅋ 제 계급에서는이번엔 항상 1등해요 ㅋㅋㅋ 요번엔 점장 부점장님 빼고 내가 매장에서 1등!! 뭐 친구들사이에선 굉장히 돈을 마니 버는 친구죠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또 잘퍼주는스타일이라 친구들한테 마니 사주고 했죵 ㅋㅋㅋ 아 이야기가 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본론으로 그렇게 엉겁결에 3개월을 버텼어요 학업성적은 개판이고 생활패턴 완전 바뀌구 건강은 더 나빠지고 ㅠㅠㅠㅠㅠㅠ 젤시른건 ㅠㅠ 친구들한테 여자소개 받아도 그 여자님께서 다 괜찮아하시는데 딱 한가지!! 만날 시간이 거의 없다는거... 저녁엔 알바가고 아침엔 학교가고 오후엔 잠좀자야하는데....거의만날시간 없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점 떄문에 계속 내 짝이 안생기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 슬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도중 부모님과 군대얘기하는 도중에 8월초에 입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저는 조만간 퇴사하거나 6월까지 근무하고 퇴사하고 군대가기전까지 방학이니까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싶고 나름 추억도 쌓고 싶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군대가기전까지 계속 풀로 하라고ㅡㅡ.. 이분이 좀 막무가내인거같더라구요 상당히 무논리적이고 뭐만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저도 그럴때마다 울컥해서 다 엎어버리고 나갈까 생각하는데 ㅠㅠㅠㅠㅠㅠ 참죠.. 꼽아준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한거에요 불똥 튈까바 그래서 꾹 참고는 있는데..... (몇일전에 말씀드렸는데 손가락욕하면서 개소리하지말라고 ㅡㅡ 내가 욕먹으면서 까지 알바를 해야하나 진짜 거기서 한번만 더했으면 눈 뒤짚어질뻔했어요..... 옆에 따른 윗분은 그 분 편들어주고.... 정말 말이 안 통해요) 그분 말씀으로는 지금 그만둘 수 없는 이유가 알바생은 많은 거 같은데 야간업무가 특수업무다보니 할줄
아는사람이 몇명없어서 일손이 모자랄 뿐만 아니라 그분 말씀으로는 내가 뭐 계약서에 1년동안 일하기로 했다는데 솔직히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이대로 나가버리면 법적으로 뭐 어긋나는거라며 뭐라 말 하시는데 전혀설득력없고 무논리에 막무가내에요 ㅡㅡ 이 나이 먹고 부모님한테 부탁드릴수도 없고 걍 잠수 탈 수도 없고 친구한테 얘기해보니까 그 인간은 말이 안 통할꺼같다고 걍 팔에 깁스감고 가서 팔다쳐서 알바못한다 이런식으로 어쩔수없이 그만두게하는 방법으로 말하던데 나쁘진 않을꺼 같은데 그런방식도 괜찮을꺼 같은데 그걸 어떻게해요 깁스는 어디서 구 하며 진단서 끈어오라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야하나요 일이 너무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퇴사하고싶어요 나름 버티면서 할 수는 있지만 군대가기전에 좀 놀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고 대학교1학년답게 놀고 싶네 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제 삶은 모든게 알바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요ㅠㅠㅠㅠㅠ이러면안되는데 그분한텐 아무리 말씀드려도 안 통하고 싸움만 날꺼같아요 조언좀 해주세요 알바 그만둘 수 있는 핑계거리 뭐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은 이렇게 써도 나름 심각하다구요....
모패스트푸드점야간알바..... 이글좀봐주실래요? (조언좀요 ㅠㅠㅠㅠㅠ)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야간으로 근무하는 남자사람입니다..........
저희 매장으로 말씀드리면 좀 많이 빡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일하게된건 3개월전인데요
M사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던친구랑 카톡을 하던 도중에 어쩌다 알바이야기가 나오면서 우리매장에서
일하라길래 뭣도 모르고 찾아갔죠 ㅠㅠ 걔가 잘 소개해줘서 꼽힌거죠 ㅎㅎ
찾아가서 윗사람과 몇번 얘기하고 면접을 봤는데 시간대는 10시에서
아침 6시 30분까지구 시급은 6천얼마쯤대구요 돈벌이가 충분히 될꺼같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돈에 혹했지만 나름 알려주시는거 경청해서 들었어용 별로힘들꺼라곤 생각안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듣던거랑은 되게 달랐어요... 장난아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알바가 고깃집알바였는데 나름 그 동네에서 장사 잘되서 힘들었는데 이거와는 완전 비교도 안되더라구
요ㅡㅡㅋ
진짜 일 힘든건 둘쨰치고 잠을 못자니까 미치겠더라구요
하루일하면 담날 완전 뻗어요 ㅠㅠ 잠오니까 잠을 자야죠 버스나 지하철타고 가다가 종점까지 간 적이 셀
수 없을 정도......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주5회하니까 개인시간 거의 없더라구요
안그래도 대학교1학년이면 한참 놀땐데 놀지도못하고 이게뭔짓인가 싶더라구요
그나마 참고 일할 수 있었던 건 돈? 월급 정말 썌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희 매장이 알바생이 약 40명정도인데 그 중 항상 TOP3안에 들어요ㅋㅋㅋ
제 계급에서는이번엔 항상 1등해요 ㅋㅋㅋ 요번엔 점장 부점장님 빼고 내가 매장에서 1등!!
뭐 친구들사이에선 굉장히 돈을 마니 버는 친구죠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또 잘퍼주는스타일이라 친구들한테 마니 사주고 했죵 ㅋㅋㅋ
아 이야기가 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본론으로
그렇게 엉겁결에 3개월을 버텼어요
학업성적은 개판이고 생활패턴 완전 바뀌구 건강은 더 나빠지고 ㅠㅠㅠㅠㅠㅠ
젤시른건 ㅠㅠ
친구들한테 여자소개 받아도 그 여자님께서 다 괜찮아하시는데 딱 한가지!!
만날 시간이 거의 없다는거... 저녁엔 알바가고 아침엔 학교가고 오후엔 잠좀자야하는데....거의만날시간
없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점 떄문에 계속 내 짝이 안생기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 슬픔
그러던 도중 부모님과 군대얘기하는 도중에 8월초에 입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저는 조만간 퇴사하거나 6월까지 근무하고 퇴사하고 군대가기전까지 방학이니까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싶고 나름 추억도 쌓고 싶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군대가기전까지 계속 풀로 하라고ㅡㅡ..
이분이 좀 막무가내인거같더라구요 상당히 무논리적이고 뭐만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저도 그럴때마다 울컥해서 다 엎어버리고 나갈까 생각하는데 ㅠㅠㅠㅠㅠㅠ 참죠..
꼽아준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한거에요 불똥 튈까바 그래서 꾹 참고는 있는데.....
(몇일전에 말씀드렸는데 손가락욕하면서 개소리하지말라고 ㅡㅡ 내가 욕먹으면서 까지 알바를 해야하나
진짜 거기서 한번만 더했으면 눈 뒤짚어질뻔했어요..... 옆에 따른 윗분은 그 분 편들어주고.... 정말 말이
안 통해요)
그분 말씀으로는 지금 그만둘 수 없는 이유가 알바생은 많은 거 같은데 야간업무가 특수업무다보니 할줄
아는사람이 몇명없어서 일손이 모자랄 뿐만 아니라 그분 말씀으로는 내가 뭐 계약서에 1년동안 일하기로
했다는데 솔직히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이대로 나가버리면 법적으로 뭐 어긋나는거라며 뭐라 말
하시는데 전혀설득력없고 무논리에 막무가내에요 ㅡㅡ
이 나이 먹고 부모님한테 부탁드릴수도 없고 걍 잠수 탈 수도 없고 친구한테 얘기해보니까 그 인간은
말이 안 통할꺼같다고 걍 팔에 깁스감고 가서 팔다쳐서 알바못한다 이런식으로 어쩔수없이 그만두게하는
방법으로 말하던데 나쁘진 않을꺼 같은데 그런방식도 괜찮을꺼 같은데 그걸 어떻게해요 깁스는 어디서 구
하며 진단서 끈어오라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야하나요 일이 너무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버티면서 할 수는 있지만 군대가기전에 좀 놀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고 대학교1학년답게 놀고 싶네
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제 삶은 모든게 알바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요ㅠㅠㅠㅠㅠ이러면안되는데
그분한텐 아무리 말씀드려도 안 통하고 싸움만 날꺼같아요
조언좀 해주세요 알바 그만둘 수 있는 핑계거리 뭐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은 이렇게 써도 나름 심각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