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스물하나 남자입니다. 스압이 쪼금 있을수도 있으니까 양해바래요 ^^... 뒤는 음슴체로...'' 일단 나님에게는 반수하면서 사귀게된 여친이 있으심. 두살 연상이고 키도 나보다 크신 위너 여친이심. 그러나 지금은 왜이렇게 답답한지 모르겠어서 글을 남겨봄 ㅠㅠ.. 우린 일단 내가 반수하면서 만나게됨 난 수능을 심하게 못봤음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수능 교과과정이 작년부로 바꼈음 그렇기때문에 나님은 나름대로의 전략으로 대학 하나를 걸어놓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음. 사실은 이거슨 부모님의 전략임 여튼 나님은 내점수에 맞는 지방대를 가게됬슴... ㅠㅠ 그곳은 신세계... 지방대를 왜 다들 가기싫어하는지 알수있게되는 시간이었음. 중요한건 이게아니고 나님은 농활에서 우리 여친느님을 만나게 됬슴. 처음엔 별로 예쁘단생각도안들었음. 연상인데다가 키도컸음. 알고보니까 조기졸업 대상자에 그거왜있잖슴, 지방캠퍼스학생이 복수전공해서 서울캠퍼스로 올라가는 그런 지방캠의 위너중 위너였슴. 뭐 농활 갔다와서 여친느님쪽이 먼저 연락을 취하셨슴. 나님은 반수를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지방캠에서 친구같은걸 만들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었슴. 그냥 나는 찌질한 반수생이었으니까. 남자는 그런거 왜 있잖슴. 여자가 먼저 연락하면 호감생기고 오오... 하는 뭐이런거 나도 호감을 갖게됬고 사귀게 되씀.... 뭐 사귀기 전에 반수생이라 엄청 조심스러웠고 여친느님에게 많은 양해를 구했음, 그리고 여친은 쿨하게 승락을해씀! 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였슴 내가 여자를 처음사겨본건 아니었지만 진짜 연상은 레알 처음이었슴 자기랑 사귈려면 어려움이 많을거랫슴. 주위에 남자가 많다고함 그리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자뻑을 하셔씀. 뭐, 그럴수 있구나 하고 나도 쿨하게 넘어갈려고 노력했슴<어디까지나 노력이지 내가 쿨하다는 소리가 아님;;> 다음은 맨 처음 데이트였슴... 여친느님 늦게나오심 참고로 우리는 기숙사에 살았기 때문에 나님 기숙사에서 여친느님 기숙사까지 5분도 안걸림. 시간약속이 그만큼 융통성있게 돌아갈수 있다는 이야기임. 11시 약속임을 아직도기억함 10분만 늦게나온다고함 나님은 10분정도 빨리 약속시간에 가는 성격임. 그리고 약속시간에 늦는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10분뒤에 연락이와씀 10분만 더늦은다고함 알아따고 해씀. 난 쿨한 남자가 되고싶어씀 ㅠㅠㅠ 5분만 기다리라고함 음... 그날 꽤 더워서 겉옷을 벗었다고 기억함 그렇게 계속 나를 낚시질 하시다가 30분정도 늦게나오심. 뭐 어머니가 그래씀 여자는 원래 약속시간+10하는거라고 뭐 이럴수도있지 ㅋㅋㅋ 하면서 헤맑게 웃어씀. 그런데 본능적으로 왜이리 늦었어 하는 말을했음. 나도 이게 좀 잘못됬나싶음. 근데 여친느님 자기가 이 자리에 나오기위해 얼마만큼에 노력을 했는지를 일장 연설하심. 헣헣... 보통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해야하는거 아님?.... 뭐 데이트를 잘해씀. 6월 중순이 지나고 내 반수의 시간이 눈앞에 펼쳐짐 ㅠㅠ 그거슨 신세계... 여친 생신이 그때쯤이었는데 챙겨주지도못했슴... 뭐 내가 기념일같은거 많이 못챙겨 ㅠㅠ 라고 했을때 여친님이 쿨하게 상관없다고 하셨지만 문자로만 생일축하해한건 너무너무 미안함.. ㅠㅠㅠ 나는 호구같은 남친이었음... 나 반수할때 거의한 4개월정도 기달기달열매 쓰게 먹어줌 너무너무 고마움 ㅠㅠㅠㅠㅠ 완전 대박여친임 고마움에 보답할려고 나님은 많이 내나름대로 노력함 ㅠㅠㅠ 거의 한달? 한달까진아니더라고 삼주에 한번씩 만났음 물론 여친느님은 집에 오는겸해서 지방에서 이쪽으로 올라오는거임. 헣헣 내 점수는 그만큼 깎였음... 의대를 가고싶었으나 많이 망침... ㅠㅠㅠ 호구왔능가... 좀이따가 또 내 답답한 문제가 불궈짐. 나님.. 수능보고 집에서 엄청 욕먹으면서 원주 뻔질나게 다님. 거의 두세주에 한번씩은 간듯. 어쩔때는 두주 연속으로 간적도이씀. 근데 우리 여친느님... 배웅하는걸 매우귀찮아하심... 노는거까진 좋았는데 ㅠㅠㅠ... 귀찮아하심...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달래도<이게 이기적인거임?ㅠㅠ 난잘모르겠음 내가 어린걸지도 모르게쓰....> 찡그리시면서 가주심 ㅠㅠ 그리고 어느날은 찜질방이어씀... 나님은 좀 일찍가봐야할일이있어서 6시쯤일어나서 나갈준비를해씀... 난 여친느님이 날 배웅해줄줄알았음 ㅠㅠ<배웅->기숙사로 들어갈줄알아씀...> 그날 눈물핑돌면서 혼자 택시타고 터미널로 슝슝... 지방은 추워씀... 나님 대학생활을 시작함. 재수때 세워놓은 계획표가있어씀... 그거슨 고삼때부터 착실하게 모아놓은거임 ㅠㅠㅠ 너무 하고싶었던거였슴... 차근차근하기시작함 나님은 지금 하고있는게 좀 이씀... 대학생활하고는 조금 무관함... 즐거운 대학술생활을 즐기고있으신 신입생분들에게는 초큼 죄송하지만 나님... 대학술문화가 너무 맘에 안듦, 술퍼마시고 찌질찌질거리는게 너무 싫음 나님은 술은 소수에서 즐겁게 대화하기위한 일종에 도구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님... 대외활동을 초큼함... 지금 하고있는게 국토대장정 스텝으로 일하고있고 오케스트라 단원임. 그리고 카추사때문에 토익준비도 하고이씀... 학점느님도 포기할수없는거심.... 어쩌다보니 여친느님이랑 일주일에 한두번밖에 못만남... 여친느님과 학교는 굉장히 가까운데 시간표도 어지간히 어긋남... 나님 45교시면 여친느님 67교시 요렇게 이뤄짐... 그런데 나는 일주일에 한두번만나는게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음 왜그런지는 모르게씀... ㅠㅠㅠ 그냥 나는 그게 적당하다고 생각함. 지방캠에있을때는 너무 자주만난다고 생각할정도여씀....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친느님은 그게 아닌가봄... 불같이 화내심 불같이 쪼우심 ㅠㅠㅠㅠㅠㅠ 으악 오늘도 완전 대판싸우셔씀... 아 그리고 우리 여친느님의 부모님때문에 집안에서 통화를 못한다고함 참으로 매력있는집안이 아닐수없음 문자로싸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런게 너무 답답함. 의사전달도 잘안되는것같고 너무너무너무답답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쪼는게 너무 많으심 ㅠㅠㅠㅠㅠㅠ 자기한테 모든거 올인하길 바라는 게있음... 그리고 너무우회해서말함..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진짜 사람을 미치게하는거있잖슴.. 남자분들은 한번쯤 겪어봤을꺼라고 난 이해함... 나 이거쓰는중에도 쪼이고이씀... 네이트온 대화창으로 얘기하는데 다른창띄워놓고 동시에 이야기한다고 ㅠㅠㅠㅠ 오케단원들이랑 악보뭐정할지 얘기하고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너무 횡설수설말한거같음... ㅠㅠㅠ 여튼 내지금상태는 폭발직전 ㅠㅠㅠ 어쩌면좋아? 형누나들..
형누나들 나 머리가터질것같아 ㅠㅠㅠㅠ
일단 저는 스물하나 남자입니다.
스압이 쪼금 있을수도 있으니까 양해바래요 ^^...
뒤는 음슴체로...''
일단 나님에게는 반수하면서 사귀게된 여친이 있으심.
두살 연상이고 키도 나보다 크신 위너 여친이심. 그러나 지금은 왜이렇게 답답한지 모르겠어서 글을 남겨봄 ㅠㅠ..
우린 일단 내가 반수하면서 만나게됨
난 수능을 심하게 못봤음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수능 교과과정이 작년부로 바꼈음 그렇기때문에 나님은 나름대로의 전략으로 대학 하나를 걸어놓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음.
사실은 이거슨 부모님의 전략임
여튼 나님은 내점수에 맞는 지방대를 가게됬슴... ㅠㅠ 그곳은 신세계...
지방대를 왜 다들 가기싫어하는지 알수있게되는 시간이었음.
중요한건 이게아니고 나님은 농활에서 우리 여친느님을 만나게 됬슴.
처음엔 별로 예쁘단생각도안들었음. 연상인데다가 키도컸음. 알고보니까 조기졸업 대상자에 그거왜있잖슴, 지방캠퍼스학생이 복수전공해서 서울캠퍼스로 올라가는 그런 지방캠의 위너중 위너였슴.
뭐 농활 갔다와서 여친느님쪽이 먼저 연락을 취하셨슴.
나님은 반수를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지방캠에서 친구같은걸 만들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었슴. 그냥 나는 찌질한 반수생이었으니까.
남자는 그런거 왜 있잖슴. 여자가 먼저 연락하면 호감생기고 오오... 하는 뭐이런거
나도 호감을 갖게됬고 사귀게 되씀....
뭐 사귀기 전에 반수생이라 엄청 조심스러웠고 여친느님에게 많은 양해를 구했음, 그리고 여친은 쿨하게 승락을해씀!
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였슴
내가 여자를 처음사겨본건 아니었지만 진짜 연상은 레알 처음이었슴
자기랑 사귈려면 어려움이 많을거랫슴. 주위에 남자가 많다고함 그리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자뻑을 하셔씀.
뭐, 그럴수 있구나 하고 나도 쿨하게 넘어갈려고 노력했슴<어디까지나 노력이지 내가 쿨하다는 소리가 아님;;>
다음은 맨 처음 데이트였슴...
여친느님 늦게나오심
참고로 우리는 기숙사에 살았기 때문에 나님 기숙사에서 여친느님 기숙사까지 5분도 안걸림.
시간약속이 그만큼 융통성있게 돌아갈수 있다는 이야기임.
11시 약속임을 아직도기억함
10분만 늦게나온다고함
나님은 10분정도 빨리 약속시간에 가는 성격임. 그리고 약속시간에 늦는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10분뒤에 연락이와씀
10분만 더늦은다고함
알아따고 해씀. 난 쿨한 남자가 되고싶어씀 ㅠㅠㅠ
5분만 기다리라고함
음... 그날 꽤 더워서 겉옷을 벗었다고 기억함
그렇게 계속 나를 낚시질 하시다가 30분정도 늦게나오심.
뭐 어머니가 그래씀 여자는 원래 약속시간+10하는거라고
뭐 이럴수도있지 ㅋㅋㅋ 하면서 헤맑게 웃어씀.
그런데 본능적으로 왜이리 늦었어 하는 말을했음. 나도 이게 좀 잘못됬나싶음.
근데 여친느님 자기가 이 자리에 나오기위해 얼마만큼에 노력을 했는지를 일장 연설하심.
헣헣... 보통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해야하는거 아님?....
뭐 데이트를 잘해씀.
6월 중순이 지나고 내 반수의 시간이 눈앞에 펼쳐짐 ㅠㅠ 그거슨 신세계...
여친 생신이 그때쯤이었는데 챙겨주지도못했슴... 뭐 내가 기념일같은거 많이 못챙겨 ㅠㅠ 라고 했을때 여친님이 쿨하게 상관없다고 하셨지만 문자로만 생일축하해한건 너무너무 미안함.. ㅠㅠㅠ 나는 호구같은 남친이었음...
나 반수할때 거의한 4개월정도 기달기달열매 쓰게 먹어줌
너무너무 고마움 ㅠㅠㅠㅠㅠ 완전 대박여친임
고마움에 보답할려고 나님은 많이 내나름대로 노력함 ㅠㅠㅠ 거의 한달? 한달까진아니더라고 삼주에 한번씩 만났음 물론 여친느님은 집에 오는겸해서 지방에서 이쪽으로 올라오는거임.
헣헣 내 점수는 그만큼 깎였음... 의대를 가고싶었으나 많이 망침... ㅠㅠㅠ
호구왔능가...
좀이따가 또 내 답답한 문제가 불궈짐.
나님.. 수능보고 집에서 엄청 욕먹으면서 원주 뻔질나게 다님.
거의 두세주에 한번씩은 간듯. 어쩔때는 두주 연속으로 간적도이씀.
근데 우리 여친느님... 배웅하는걸 매우귀찮아하심...
노는거까진 좋았는데 ㅠㅠㅠ... 귀찮아하심...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달래도<이게 이기적인거임?ㅠㅠ 난잘모르겠음 내가 어린걸지도 모르게쓰....> 찡그리시면서 가주심 ㅠㅠ
그리고 어느날은 찜질방이어씀... 나님은 좀 일찍가봐야할일이있어서 6시쯤일어나서 나갈준비를해씀... 난 여친느님이 날 배웅해줄줄알았음 ㅠㅠ<배웅->기숙사로 들어갈줄알아씀...>
그날 눈물핑돌면서 혼자 택시타고 터미널로 슝슝... 지방은 추워씀...
나님 대학생활을 시작함. 재수때 세워놓은 계획표가있어씀... 그거슨 고삼때부터 착실하게 모아놓은거임 ㅠㅠㅠ 너무 하고싶었던거였슴...
차근차근하기시작함
나님은 지금 하고있는게 좀 이씀... 대학생활하고는 조금 무관함...
즐거운 대학술생활을 즐기고있으신 신입생분들에게는 초큼 죄송하지만 나님... 대학술문화가 너무 맘에 안듦, 술퍼마시고 찌질찌질거리는게 너무 싫음 나님은 술은 소수에서 즐겁게 대화하기위한 일종에 도구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님... 대외활동을 초큼함...
지금 하고있는게 국토대장정 스텝으로 일하고있고 오케스트라 단원임. 그리고 카추사때문에 토익준비도 하고이씀...
학점느님도 포기할수없는거심....
어쩌다보니 여친느님이랑 일주일에 한두번밖에 못만남... 여친느님과 학교는 굉장히 가까운데 시간표도 어지간히 어긋남... 나님 45교시면 여친느님 67교시 요렇게 이뤄짐...
그런데 나는 일주일에 한두번만나는게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음
왜그런지는 모르게씀... ㅠㅠㅠ 그냥 나는 그게 적당하다고 생각함. 지방캠에있을때는 너무 자주만난다고 생각할정도여씀....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친느님은 그게 아닌가봄...
불같이 화내심
불같이 쪼우심 ㅠㅠㅠㅠㅠㅠ
으악 오늘도 완전 대판싸우셔씀...
아 그리고 우리 여친느님의 부모님때문에 집안에서 통화를 못한다고함 참으로 매력있는집안이 아닐수없음
문자로싸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런게 너무 답답함. 의사전달도 잘안되는것같고 너무너무너무답답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쪼는게 너무 많으심 ㅠㅠㅠㅠㅠㅠ
자기한테 모든거 올인하길 바라는 게있음...
그리고 너무우회해서말함..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진짜 사람을 미치게하는거있잖슴.. 남자분들은 한번쯤 겪어봤을꺼라고 난 이해함...
나 이거쓰는중에도 쪼이고이씀...
네이트온 대화창으로 얘기하는데 다른창띄워놓고 동시에 이야기한다고 ㅠㅠㅠㅠ
오케단원들이랑 악보뭐정할지 얘기하고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너무 횡설수설말한거같음... ㅠㅠㅠ
여튼 내지금상태는 폭발직전 ㅠㅠㅠ
어쩌면좋아? 형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