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공은 공학이였으나, 공학계통의 일과는 안맞는것 같아 작은 중소기업 해외사업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비록 많은 잡일이 있었지만 처음부터 중책을 맡을 수 없다는걸 알기에 최선을 다해 일에 매진했습니다. 그러던 중, 거래처 사장님께 발탁되어 이 먼 외국에서 개인 비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기업이긴 하지만 외국에 나와, 어학능력도 쌓고 사장님을 보필하며 사업의 큰 틀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비서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에 대한 사전 조사없이 바로 이직을 한 것이 제 잘못었던것 같습니다.
막상 이직하고 보니, 그전에 비서라는 직책도 없었으며,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 사장님이 기대하는 바는 너무 커 제가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일하는 과정에 실수도 많았고, 이직하자마자 사장님이 다른 기업과 합병을 하고 계셔서 미팅에도 많이 참가하였지만 알아 듣지 못하는 용어들과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사장님은 저에게 기대를 하시지 않는것 같습니다. 나름 이제 좀 환경에 적응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은 이제 저를 필요없는 사람 취급 하시는거 같습니다. 사장님으로 통하는 메일이 저를 거치지 않고 가고 있으며, 사장님 또한 사장님의 출장 정보 및 다른 프로젝트 정보를 저에게 넘겨 주시지 않습니다. 사장님께 제가 먼저 필요한거 없으신지 출장 계획이 있으신게 있는지 여쭤봐도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저보다 다른 부장님들이 사장님 스케줄 및 프로젝트 정보를 더 잘 알고 계신 상황입니다.
사장님이 해고를 할 수없어 제가 사직서를 제출 했으면 하시는 마음인지 아니면 저와 사장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지 않아 생기는 문젠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왕 사장님 비서로 일을 시작하게 된거, 나갈땐 나가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이었다."라는 인상을 남기고 퇴사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현직 비서에 계신 분이나 사회생활을 많이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 지금 배가 부른거죠?
안녕하세요.
이제 26살이 된 여자입니다.
25살 8월에 서울에서 나름 유명한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제 전공은 공학이였으나, 공학계통의 일과는 안맞는것 같아 작은 중소기업 해외사업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비록 많은 잡일이 있었지만 처음부터 중책을 맡을 수 없다는걸 알기에 최선을 다해 일에 매진했습니다. 그러던 중, 거래처 사장님께 발탁되어 이 먼 외국에서 개인 비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기업이긴 하지만 외국에 나와, 어학능력도 쌓고 사장님을 보필하며 사업의 큰 틀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비서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에 대한 사전 조사없이 바로 이직을 한 것이 제 잘못었던것 같습니다.
막상 이직하고 보니, 그전에 비서라는 직책도 없었으며,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 사장님이 기대하는 바는 너무 커 제가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일하는 과정에 실수도 많았고, 이직하자마자 사장님이 다른 기업과 합병을 하고 계셔서 미팅에도 많이 참가하였지만 알아 듣지 못하는 용어들과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사장님은 저에게 기대를 하시지 않는것 같습니다. 나름 이제 좀 환경에 적응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은 이제 저를 필요없는 사람 취급 하시는거 같습니다. 사장님으로 통하는 메일이 저를 거치지 않고 가고 있으며, 사장님 또한 사장님의 출장 정보 및 다른 프로젝트 정보를 저에게 넘겨 주시지 않습니다. 사장님께 제가 먼저 필요한거 없으신지 출장 계획이 있으신게 있는지 여쭤봐도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저보다 다른 부장님들이 사장님 스케줄 및 프로젝트 정보를 더 잘 알고 계신 상황입니다.
사장님이 해고를 할 수없어 제가 사직서를 제출 했으면 하시는 마음인지 아니면 저와 사장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지 않아 생기는 문젠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왕 사장님 비서로 일을 시작하게 된거, 나갈땐 나가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이었다."라는 인상을 남기고 퇴사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현직 비서에 계신 분이나 사회생활을 많이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