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 입니다 평소 톡 즐겨보지만 쓰는건 처음이네요 오늘 제가 겪은 황당한일때문에 써봅니다 ---------------------------------------------------------- 오늘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일어난일이에요 전 항상 신도림역에서 용산까지가기에 신도림역에서 열차를 탔죠 그리고 맨 구석자리에 앉아서 판을 보기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친구의 카카오톡이 왔어요 그래서 친구와 채팅중에 제 옆자리에 앉으신 중년남성분이 자꾸 제 핸드폰 채팅내용을 보는 것 같은느낌이들어서 약간 가릴려고 행동을 취했습니다.그런데 이 행동이 약간 타인이 보기에는 오해하기좋은 상황인가 봅니다 그 당시 지하철 상황은 제 앞좌석에 앉으신분들은 대게 중년남성여성분 이였고 젊은여성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앞 좌석 중간에 앉으신 아저씨가 제가 마주보게되는 자리로 비어 이동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아저씨가 바로 제게 당혹감을 주신 아저씨인데요 마침 용산역에 도착하여서 핸드폰을 손에쥐고 내리는데 갑자기 뒤에서 목덜미를 잡으면서 그 아저씨가 " 너 도촬했지?" 이러는겁니다 . 처음에 안들려서 "네? 뭐라고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너 도촬했잖아 " 이러는겁니다 진짜 황당해서 내리자마자 갑자기 누군가 제 목덜미를 잡고 제압하려하듯이 행동을 취한거에 매우 불쾌했고 도촬이라니 말도안되서 아저씨에게 "지금 제가 도촬했다고요? 원하시면 사진첩 동영상도 다보여드릴게요 "라고말하자 그아저씨가 " 모 아니면됬지 " 하고 갈 길 가려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싶어서 졸지에 몰카범으로 오해받고 주변에 사람들도 있었는데 제가 꼭 뭔가 잘못한 사람처럼 여겨져서 바로 아저씨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그아저씨께서 "니가 도촬안했으면 됬지 했으면 문제있겠지 만 아니라니까 난 간다" 이러시는겁니다 정말 사과한마디도 없으셔서 매우 화가나서 쫓아가서 계속 사과 를 요구했습니다 . 그러더니 " 아 그래 미안하다 아니면됬지, 또 내가나이가있는데 너한테 무릎이라도꿇어야되냐?" 이러시길래 " 아니요 그게문제가아니라 괜한사람붙들고 지하철 몰카범으로 몰아놓고 아닌 거로 알겠으니 까 사과한마디없이 가는게 옳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차근차근히 말씀했습니다. 그러더니 그아저씨께서 "아 미안하다 내가 잘못봤네, 요즘에 지하철에 이상한놈들이많아서 너도 그중에 하나인가 해서 혹시나해서 그런거라고 기분상했다면 미안하다" 라고하시길래 기분이 풀어졌고 생각해보니까 충분히 저라도 어떤 사람이 도촬하는거같으면 충분히 저 자식 몰카찍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좀 더 생각해보면 아저씨께서 괜한사람을 집은거긴 하지만 요즘 지하철 문제가 많은데 저런 아저씨께서 용기있게 몰카범을 잡으려고 한다는거에 박수를 치고싶더군요 그래서 정중하게 흥분한거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그아저씨께서는 나도 정말미안하다고 괜한사람 몰카범으로 몰아서 미안하게됬다고 요즘에 하도 그런놈들이많아서 오해했다고 난 니가 핸드폰을 약간 촬영하듯이 들고있는거같아서 그런사람인줄알았다고 무례했다고 집에 잘들어가라고 하고 가셨습니다. 전 오해받았지만 집에가는 길에 생각해보니까 이런 해프닝도있었다고 알려드릴려고 톡을쓰게됬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자분들 나쁜생각가진 사람조심하시고 안전한 귀가길되세요!
지하철 몰카범으로 오해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21살 남자 입니다
평소 톡 즐겨보지만 쓰는건 처음이네요
오늘 제가 겪은 황당한일때문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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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일어난일이에요
전 항상 신도림역에서 용산까지가기에 신도림역에서 열차를 탔죠
그리고 맨 구석자리에 앉아서 판을 보기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친구의 카카오톡이 왔어요 그래서 친구와 채팅중에
제 옆자리에 앉으신 중년남성분이 자꾸 제 핸드폰 채팅내용을 보는 것 같은느낌이들어서
약간 가릴려고 행동을 취했습니다.그런데 이 행동이 약간 타인이 보기에는 오해하기좋은 상황인가 봅니다
그 당시 지하철 상황은
제 앞좌석에 앉으신분들은 대게 중년남성여성분 이였고 젊은여성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앞 좌석 중간에 앉으신 아저씨가 제가 마주보게되는 자리로 비어 이동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아저씨가 바로 제게 당혹감을 주신 아저씨인데요
마침 용산역에 도착하여서 핸드폰을 손에쥐고 내리는데 갑자기 뒤에서
목덜미를 잡으면서 그 아저씨가 " 너 도촬했지?" 이러는겁니다 .
처음에 안들려서 "네? 뭐라고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너 도촬했잖아 " 이러는겁니다
진짜 황당해서 내리자마자 갑자기 누군가 제 목덜미를 잡고 제압하려하듯이 행동을 취한거에
매우 불쾌했고 도촬이라니 말도안되서 아저씨에게 "지금 제가 도촬했다고요?
원하시면 사진첩 동영상도 다보여드릴게요 "라고말하자 그아저씨가 " 모 아니면됬지 " 하고
갈 길 가려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싶어서
졸지에 몰카범으로 오해받고 주변에 사람들도 있었는데 제가 꼭 뭔가 잘못한 사람처럼 여겨져서
바로 아저씨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그아저씨께서 "니가 도촬안했으면 됬지 했으면 문제있겠지
만 아니라니까 난 간다" 이러시는겁니다 정말 사과한마디도 없으셔서 매우 화가나서 쫓아가서 계속 사과
를 요구했습니다 .
그러더니 " 아 그래 미안하다 아니면됬지, 또 내가나이가있는데 너한테 무릎이라도꿇어야되냐?"
이러시길래 " 아니요 그게문제가아니라 괜한사람붙들고 지하철 몰카범으로 몰아놓고 아닌 거로 알겠으니
까 사과한마디없이 가는게 옳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차근차근히 말씀했습니다.
그러더니 그아저씨께서 "아 미안하다 내가 잘못봤네, 요즘에 지하철에 이상한놈들이많아서 너도 그중에
하나인가 해서 혹시나해서 그런거라고 기분상했다면 미안하다" 라고하시길래
기분이 풀어졌고 생각해보니까 충분히 저라도 어떤 사람이 도촬하는거같으면 충분히
저 자식 몰카찍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좀 더 생각해보면
아저씨께서 괜한사람을 집은거긴 하지만 요즘 지하철 문제가 많은데 저런 아저씨께서
용기있게 몰카범을 잡으려고 한다는거에 박수를 치고싶더군요
그래서 정중하게 흥분한거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그아저씨께서는
나도 정말미안하다고 괜한사람 몰카범으로 몰아서 미안하게됬다고 요즘에 하도 그런놈들이많아서
오해했다고 난 니가 핸드폰을 약간 촬영하듯이 들고있는거같아서 그런사람인줄알았다고 무례했다고
집에 잘들어가라고 하고 가셨습니다.
전 오해받았지만 집에가는 길에 생각해보니까 이런 해프닝도있었다고
알려드릴려고 톡을쓰게됬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자분들 나쁜생각가진 사람조심하시고
안전한 귀가길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