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님들한테 진심궁금~~삐쩍마른여자 vs 통통한 여자(수정)

알고싶어2011.06.10
조회1,434

30판 남자님들앙~~ 제 얘기 좀..

 

어제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다 싸웠어요.. (참고로 전 다이어트중..)

싸운 이유는..

영화보고 나오는데 우리 앞에 진짜 엄청 마른 여자가 지나가더라구요..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다리뼈가 툭툭 다 삐져나오고 다리도 좀 휘었고 가랑이 사이도 엄청

벌어진..흉했어요 좀..

그래서 제가 남친보구

"자기야 저여자 다리가 더 나~ 아님 내다리에서 살빼는게 더 나?? "

(참고로 전 굵지만 안휘었음) 

그랬더니 남친 왈

"니가 얼마큼 살을 뺄지 알고~~~내가 어케알아~~~" 

순간 화가 나서 아니 서러워서..눈물이 찔끔..

"그럼 자긴 내다리에서 살빼는것보다 저 여자처럼 삐쩍 마른다리가 낫다는거네??

"누가 낫다고했어? 니가 얼만큼 뺄지를 모르니까 비교를 할 수 없다는거지~~"

정말 길거리에서 창피하게 다퉜네요..

남친은 저보고  그런거 가지고 운다면서 진짜 이해안간다고 머라고 머라고 하고..

저는 속상해서 오늘은 집에 안데려다 줘도 된다고 하고 먼저 뛰어와 버렸습니다..ㅠㅠ

 

그리고 지금까지 이해안간다고 풀어주지도 않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다이어트중이라??

30판 남자님들은 정말 튼튼한 여자다리에서 살뺀거보다 그냥 삐쩍 마른 여자

(말랐다 정도 아닙니다..정말 삐쩍 마른 다립니다) 다리가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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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

뎃글보니 제가 예민한게 맞나봐여..

글고 제다린 신봉선 다리정도..상체는 보통인데 다리가

튼튼..ㅠㅠ 근데 남친 말투가 너무 짜증섞인 투로 멀

그런걸 묻냐 이뚱땡아~ 하는식..-.-;;

그냥 니다리에서 뺀게 낫지~~해주면 덧나나..

지금 니다리도 보기조아~~ 이말을 원한것도 아니고..

네..제가 잘못했나봐여..넘 유난 떨었어요..ㅠㅠ

제 남친 죽어도 안풀어줄거 같은데 제가 먼저 굽히고 들어가야겠어요.. 에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