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너 내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하루하루 하는 행동 하나하나, 마치 인생포기한사람 마냥. 진짜 막장인생. 근데, 정말 딱 작년까지만해도 불쌍해보였다? 너 좋다고 사귀는 여자애들 한없이 불쌍해보였고, 매일 차이는 널보며 왜 저렇게살까...그냥 불쌍했어 근데 왜 자꾸 니가 밟히냐. 니가 학기초에, 내 뒷자리에 앉았잖아, 그때 계속 너랑 대화하고싶고 알려주고싶고 옆에있어주고싶고 그리고 우리 짝했던 그때, 여자애들 남자애들 구분없이 너희둘 사귀는거냐고 야유들을때, 너무 무서웠어 내가 널 좋아하는게 들킨건가.. 하고 근데 넌 아무렇지않더라? 뭐 상대할가치가 없어 그런거 다알아 근데 그거알아? 니가 나한테 아무리 궃은 장난쳐도 난 다 웃으면서 받아쳤다? 혹시 니가 나한테 넘어올수있지않을까... 하는 맘으로 니가 가끔 내 옆을 스쳐지나 가기라도 하면 나 떨린다 심지어 니가 툭하고 나랑 부딪힐때 나 무슨생각하는줄알아? 어떡하면 이 기회에 너랑 대화를 할수있을까 어떡하면 얘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더 관심써줄까. ...됐다 내가 아무리 무드잡고 이런글 써봤자, 니가 읽어봤자. 니가 변하겠니,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글이 널위한 글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근데 있지, 생긴게 끝이 아닌거 알지? 이게 내 마지막 발악이야 날 봐달라는. 지금까지 밤마다 니생각나서 너에게 발신자번호 바꿔서 문자도 넣어볼까, 하다가 니가 스마트폰이라는게 생각나서(스맡으폰엔 누가 보냈는지 알수있는 어플이 있다며?) 동생폰으로 문자 넣어보고,...근데 이제 더 안그럴게. 요즘 니가 어떤여자애랑 썸타는것같은데, 나 이제 좀 접었거든. 문자보내는것도 힘들고 이젠. 수업시간마다 꿋꿋이 쳐다보는것도 힘들고 너랑 그 썸녀랑 장난치는걸 뚫어져라 째려보는것도, 그리고 불과 몇달전까지 장난치고 놀았던 그때를 아쉬워하는것도 너무 힘들다 그리고 나 요즘 너때문에,너한테 관심받고싶어서 살 좀빼고있다. 어떡하면 나한테 신경 써줄거니. 니 이니셜 밝히면 내 신상정보 다 털릴듯한 느낌드니까. 그냥..할게. 설마 나..? 하지말고. 싸이 홈피 바탕이 소녀시대인 너. 우리반에서 야동의신? 하면 애들 대다수가 지목하는 너(근데 너 개념은 박혀있나보다, 티는 안내네 학교에서?) 요즘 키작고 귀염상인 여자애랑 틱틱거리는 너. 그게 너다. 우리 학교애들아. 대충 짐작가는 애가있다면, 그 남자에게 이여자 어떤지 좀 밀어줘봐. 티는 내지말고 의리지킨답시고 이글 캡쳐해서 그 남자에게 보여주면. 정말 울꺼야 나.... ... 됐다, 그냥 밀어주지말아라 힘들어 질것같아. 참고로, 난 서울에 살아. 근데 세상에 남자들아. 너희반에 이런 여자애가있다면, 잘해줘라 얼마나 슬픈지 아니? 갖고놀진말아. 그여자가 외관상으론 못생겨도, 내관상으론 얼마나 이쁠지, 그건 니들이 몇일만에 알수있는게 아니거든. 1
...진짜 잠시만 봐요, 너 말야
...작년까지만해도 너 내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하루하루 하는 행동 하나하나, 마치 인생포기한사람 마냥.
진짜 막장인생.
근데, 정말 딱 작년까지만해도 불쌍해보였다?
너 좋다고 사귀는 여자애들 한없이 불쌍해보였고, 매일 차이는 널보며
왜 저렇게살까...그냥 불쌍했어
근데 왜 자꾸 니가 밟히냐.
니가 학기초에, 내 뒷자리에 앉았잖아, 그때 계속 너랑 대화하고싶고
알려주고싶고 옆에있어주고싶고
그리고 우리 짝했던 그때, 여자애들 남자애들 구분없이 너희둘 사귀는거냐고 야유들을때,
너무 무서웠어
내가 널 좋아하는게 들킨건가..
하고 근데 넌 아무렇지않더라?
뭐 상대할가치가 없어 그런거 다알아
근데 그거알아?
니가 나한테 아무리 궃은 장난쳐도 난 다 웃으면서 받아쳤다?
혹시 니가 나한테 넘어올수있지않을까... 하는 맘으로
니가 가끔 내 옆을 스쳐지나 가기라도 하면
나 떨린다
심지어 니가 툭하고 나랑 부딪힐때 나 무슨생각하는줄알아?
어떡하면 이 기회에 너랑 대화를 할수있을까
어떡하면 얘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더 관심써줄까.
...됐다 내가 아무리 무드잡고 이런글 써봤자, 니가 읽어봤자.
니가 변하겠니,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글이 널위한 글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근데 있지, 생긴게 끝이 아닌거 알지? 이게 내 마지막 발악이야 날 봐달라는.
지금까지 밤마다 니생각나서 너에게 발신자번호 바꿔서 문자도 넣어볼까, 하다가
니가 스마트폰이라는게 생각나서(스맡으폰엔 누가 보냈는지 알수있는 어플이 있다며?)
동생폰으로 문자 넣어보고,...근데 이제 더 안그럴게.
요즘 니가 어떤여자애랑 썸타는것같은데, 나 이제 좀 접었거든.
문자보내는것도 힘들고 이젠.
수업시간마다 꿋꿋이 쳐다보는것도 힘들고
너랑 그 썸녀랑 장난치는걸 뚫어져라 째려보는것도,
그리고 불과 몇달전까지 장난치고 놀았던 그때를 아쉬워하는것도
너무 힘들다
그리고 나 요즘 너때문에,너한테 관심받고싶어서 살 좀빼고있다.
어떡하면 나한테 신경 써줄거니.
니 이니셜 밝히면 내 신상정보 다 털릴듯한 느낌드니까.
그냥..할게.
설마 나..? 하지말고.
싸이 홈피 바탕이 소녀시대인 너.
우리반에서 야동의신? 하면 애들 대다수가 지목하는 너
(근데 너 개념은 박혀있나보다, 티는 안내네 학교에서?)
요즘 키작고 귀염상인 여자애랑 틱틱거리는 너.
그게 너다.
우리 학교애들아. 대충 짐작가는 애가있다면, 그 남자에게 이여자 어떤지 좀 밀어줘봐.
티는 내지말고
의리지킨답시고 이글 캡쳐해서 그 남자에게 보여주면. 정말 울꺼야 나....
...
됐다, 그냥 밀어주지말아라 힘들어 질것같아.
참고로, 난 서울에 살아.
근데 세상에 남자들아. 너희반에 이런 여자애가있다면,
잘해줘라
얼마나 슬픈지 아니?
갖고놀진말아.
그여자가 외관상으론 못생겨도,
내관상으론 얼마나 이쁠지,
그건 니들이 몇일만에 알수있는게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