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하는.. 해운대에 붙어서 그럭저럭 기생하는 녀성입니다 -_-..... 지난 일요일에 영화보러 갔다가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주절거리러 왔습니다. 일단 뭐, 제 말투가 기분 나쁘실수도 있어요, 사실 지금 열폭모드거든요 ㅎ 미리 양해말씀 드립니다 ㅎ 얼마전에 소셜커머스 지금X이라는 곳에서 해운대 영화관 할인쿠폰이 떴습니다. 아직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는 -_-.. 겁나 영화보러 다니는 중이시므로, 넙죽 구매했죠. 사실 해운대 신시가지에 영화관 딱 두개있습니다. 그중에 한군데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집중해서 영화보기에 좋은곳입니다. 그래서 전부터 저는 그 영화관에서 영화를 몇번 봤죠, 좋은 이미지 였습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소셜에 그 영화관 티켓이 올라오더군요 친절한 우리 님께서는 친히 해운대로 행차해주시기땜에 멀리 갈 필요 없이 저렴하게 해운대 영화관에 갔습니다. 지난주에 만나서 엑스맨 보자고했는데 안봤기때문에 주변에서 재밌다고 추천도 해주셔서 엑스맨을 보러 갔습죠. 넴. 갔습니다. 알아보니 인터넷 예매가 안된다고해서 친히 매표소에 가서 문자를 보여주고 티켓을 끊었습니다. 영화관의 최고 좋은 자리는 어디?! 제일 뒷줄 한가운데. 최고죠 -_-)乃 영화는 제일 뒷줄 아니면 아싸리 앞자리에서 보는편입니다. 자리 아무곳이나 선정해줄까봐 혹시나 싶어서 친절히 말했습니다.제일 뒷좌석으로 예매해주세요. 네, 한가운데 블록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일 뒷자리 복도 쪽이라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티켓 끊었습니다. 영화 끊어두고 샌드위치 먹고 다시 올라갔죠, 아무리 배가 불러도 영화관에서는 음료 ㅎㅎㅎ 콜라와 나쵸를 들고 영화관에 들어가서 자리를 찾으니.. 어허, 이건 또 뭔일? , 왠 커플이 우리자리에 떡하니 -_-.... 실례를 했죠, "죄송하지만- 저희자리인데 혹시 자리가...." 그쪽에서 본인들 자리가 맞다고 하시더군요, 한번 더 실례했죠, "티켓 좀 볼 수 있을까요?" 아무렇지 않게 보여주시는 남성분 - 네, 감사했습니다.T^T 저희자리와 중복이더군요. 이분은 소셜에서 구매한게 아닌것같았습니다. 인쇄된 영화티켓이였거든요, 그 영화관 소셜에 쿠폰이 많이 뜨면서 사람이 급 늘어났습니다. 근데 소셜은 종이쿠폰입니다. 예전 영화티켓과 같은 크기에 수기입니다. 영화 일자, 제목, 자리, 확인자 등을 볼펜으로 끄적거리는 성의 없는 티켓이죠. 여튼, 그분들이 먼저 오셔서 앉았으니 당연히 저희가 비켜드려야죠. 남자친구 이끌고 나갔습니다. 직원을 찾았죠, '죄송하지만 티켓이 중복인것같아서요 이자리 다른분들 앉아 계시는데요' 직원분이 확인하겠다며 티켓 들고 갑디다. 번거로운 걸음 하지 마시라고 친히 말씀드렸죠, 그분들이랑 영화티켓 꺼내서 자리확인 했습니다. 정확히 같은자리 중복예매입니다.라고, 무전 치더군요, 자리 중복났으니 다른 자리 알아봐달라고, 그때까지 괜찮았습니다. 무전에서 뒤에서 두번째줄에 자리가 났다고 안내해드리랍니다. 그럼 상식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받은 직원이라면 "손님, 죄송하지만 뒷자리 좌석이 없어서 저희가 다른 자리로 안내해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는게.. 정상이겠지요? 없습니다. 무전소리 다 들려서 어디로 안내할 지 아는데 양해따위 없습니다."자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요게 끝임. 순간.. 욱해서 불렀죠.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죠? 제가 제일 뒷자리에서 보려고 한시간 전에 와서 영화 티켓 미리 끊어두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아무자리나 앉으라구요?" 하고 정색하니 우리 애인님..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시더군요 =_=.. 이런 귀요미 ㅎㅎㅎ (상콤한 한살 아래 연하남입니다 내 애인 ㅎㅎ) 하지만 눈에 안들어옵니다. 이미 기분 상했습니다. 진심 개정색때리고 말했더니 그제서야 직원이 그럽디다. "아, 그러셨어요? 죄송합니다. 다시 알아봐드릴께요, " 한발 느리시네요, 엎드려 절받기네요. 서비스란게 이런건가보죠?-_- 그러고 다시 무전합디다. 뒷자리 자리 알아봐달라고 한시간전에 예매하신거라고 그러고 뒷자리 자리 없다고 미리 말했죠, 우리도 있었으면 좋게 갔을텐데 없는거 아니까. 그러니 자리 만들어주겠다며 안내해드린답니다. 아, 근데 이분 참 거 매너 어디서 배우셨나 서비스 교육 어디서 받으셨나 아님 나랑 지금 싸우자는건가........ 영화관 입구에 들어서서 따라와라 아니면 기다려라 말도 없이 지혼자 무전기 들고 계단 올라갑디다. 영화는 시작하기 전에 광고중이구요 무전기소리는.. 잘 들립디다. 난 입구에있고 직원은 꼭데기에 올라갔는데 말이죠 -_-.... 제법 길게 기다렸습니다. 심지어 입구에서 기다릴때 영화 시작했습니다... 허허허허허허 -_- 사람들 사이사이에 띄워져있던 자리를 어째 양해 구해서 미뤄졌는지 제일 뒷자리에 좌석 두개 만들었나봅니다. 사실 거기서 계속 사람 열받게해서 완전 빡쳤거든요. 다른 영화를 보던지 영화 시간을 바꾸던지 아님 환불을 하던지 해야겠다 싶어서 귀요미한테 물었더니 아... 글쎄 그냥 보자는거죠 -_-.. 그런데 열받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등요 우리님 =_=.. 혼자 화를 가라앉히고있으니 다른 직원이 뛰어와서 자리 안내해준답디다. 아.. 죄송하다는 말은 참.. 안떨어지는거같더군요. 아니면 금지어던가 -_- 여튼 그렇게 겨우 뒷좌석에 앉았더니.. 이미 영화는 시작됐습니다. 울컥하는 마음 진정시키고 영화에 집중하는데... 아.. 이런 개매너 -_-.. 옆좌석 아주머니시더군요. 네 아주머니 그럴 수 있어요 하품하다가 소리 날 수 있죠. 괜찮아요. 훗 -_- 난 마음이 넓은 녀성이니 그정도는 이해한답니다. 하지만 영화보다 전화질은 좀 아니잖아? -_- 걸려오는 전화를 영화보니 다시 전화할께, 정도가 아닙니다. 그냥.. 통화를 합디다... 걸려오는 전화인줄 알았어요 .. 근데 통화를 합디다. 끊더니.. 한 10분뒤에... 핸드폰을 열고.. 만지작 거립니다.. 통화버튼을 누르더군요 -_-.. 애들이 놀다가 집에 안들어갔나봅니다. 일찍 들어가라고 말하시네요, 아오..... 빡침. 영화관에서 전화하지 말라는건 당연한 상식이죠. 거기서 본인이 전화하는 건 도대체 무슨 센스인거죠? 한통도 두통도 아닙니다. 무려 세통을 합디다. 열받아서 콜라를 마시니 콜라는.. 참.. 처음부터 그랬지만 안그래도 김빠져있던 콜라 열받고 먹으려니 집어 던지고 싶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 많습니다. 해운대 영화관 소셜에 가장 많이 뜨는 영화관 하나뿐입니다. 영화중간에 뛰쳐나가서 들이받으려다 참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님이 손을 잡고 안놔주더군요 -_-.. 네, 내 성질 알고있으십니다. -_-... 잘 잡아주셨어요.. 영화 마치고 가서 매니저 불러서 이야기할려고 매표소에갔더니 다른분들 예매하시더라구요, 친히 기다렸죠, 그분들께 피해 끼칠일 없으니. 내차례가 됐는데..................................... 애인님이 뒤에서 날 잡고 끌고 나가셨습니다T^T 우리 애인 좋은게 좋은거라며 좋은 영화 봤으니 됐답니다. 화나서 난 지금이라도 올라가서 따져야겠다고했더니 자기를 때리던지 욕을 하던지 그냥 자기한테 풀으랍니다 -_-.. 어찌, 요 착한 사람을 때려요 -_-* 한 한시간정도 씩씩대다 겨우 가라앉힌것같네요 그러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제 친구는... 의자가 부숴져있더라고 하더군요. 다른친구는 콜라 뽑아두고 가져가라고 했다더군요.. 해운대 영화관 가지 마세요. 소셜 커머스 안그래도 말 많은데 영화관 참 더럽네요 직원 교육 어떻게 시키는지 참... 소셜 커머스에서 쿠폰 잘 구매하면 됩니다. 네 전 CGV도 사용해봤습니다. 전혀 구분없이 똑같은 대접받았고 영화도 굉장히 즐겁게 봤습니다. 하지만 여긴 정말 아닙니다. 다들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 부디 저같은일 없길 바랍니다. 좋은 마음으로 데이트하러 갔다가 기분 상하고 애인한테 너무 미안하더군요. 님들은...... 이런일 없길 바랍니다!! 제 친구가 올린 글입니다. 이친구도 소셜에서 저와 함께 구매했는데 소셜이라고 자리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티켓 끊어주는것같네요. http://pann.nate.com/talk/311734568 13
소셜 쿠폰은 이런대접하나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하는.. 해운대에 붙어서 그럭저럭 기생하는
녀성입니다 -_-.....
지난 일요일에 영화보러 갔다가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주절거리러 왔습니다.
일단 뭐, 제 말투가 기분 나쁘실수도 있어요, 사실 지금 열폭모드거든요 ㅎ
미리 양해말씀 드립니다 ㅎ
얼마전에 소셜커머스 지금X이라는 곳에서 해운대 영화관 할인쿠폰이 떴습니다.
아직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는 -_-..
겁나 영화보러 다니는 중이시므로, 넙죽 구매했죠.
사실 해운대 신시가지에 영화관 딱 두개있습니다.
그중에 한군데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집중해서 영화보기에 좋은곳입니다.
그래서 전부터 저는 그 영화관에서 영화를 몇번 봤죠, 좋은 이미지 였습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소셜에 그 영화관 티켓이 올라오더군요
친절한 우리 님께서는 친히 해운대로 행차해주시기땜에 멀리 갈 필요 없이
저렴하게 해운대 영화관에 갔습니다.
지난주에 만나서 엑스맨 보자고했는데 안봤기때문에
주변에서 재밌다고 추천도 해주셔서 엑스맨을 보러 갔습죠.
넴. 갔습니다. 알아보니 인터넷 예매가 안된다고해서
친히 매표소에 가서 문자를 보여주고 티켓을 끊었습니다.
영화관의 최고 좋은 자리는 어디?!
제일 뒷줄 한가운데. 최고죠 -_-)乃
영화는 제일 뒷줄 아니면 아싸리 앞자리에서 보는편입니다.
자리 아무곳이나 선정해줄까봐 혹시나 싶어서
친절히 말했습니다.제일 뒷좌석으로 예매해주세요.
네, 한가운데 블록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일 뒷자리 복도 쪽이라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티켓 끊었습니다.
영화 끊어두고 샌드위치 먹고 다시 올라갔죠,
아무리 배가 불러도 영화관에서는 음료 ㅎㅎㅎ
콜라와 나쵸를 들고 영화관에 들어가서 자리를 찾으니..
어허, 이건 또 뭔일? ,
왠 커플이 우리자리에 떡하니 -_-.... 실례를 했죠,
"죄송하지만- 저희자리인데 혹시 자리가...."
그쪽에서 본인들 자리가 맞다고 하시더군요,
한번 더 실례했죠, "티켓 좀 볼 수 있을까요?"
아무렇지 않게 보여주시는 남성분 - 네, 감사했습니다.T^T
저희자리와 중복이더군요.
이분은 소셜에서 구매한게 아닌것같았습니다.
인쇄된 영화티켓이였거든요, 그 영화관 소셜에 쿠폰이 많이 뜨면서
사람이 급 늘어났습니다. 근데 소셜은 종이쿠폰입니다.
예전 영화티켓과 같은 크기에 수기입니다.
영화 일자, 제목, 자리, 확인자 등을 볼펜으로 끄적거리는 성의 없는 티켓이죠.
여튼, 그분들이 먼저 오셔서 앉았으니 당연히 저희가 비켜드려야죠.
남자친구 이끌고 나갔습니다. 직원을 찾았죠,
'죄송하지만 티켓이 중복인것같아서요 이자리 다른분들 앉아 계시는데요'
직원분이 확인하겠다며 티켓 들고 갑디다.
번거로운 걸음 하지 마시라고 친히 말씀드렸죠,
그분들이랑 영화티켓 꺼내서 자리확인 했습니다.
정확히 같은자리 중복예매입니다.라고,
무전 치더군요, 자리 중복났으니 다른 자리 알아봐달라고,
그때까지 괜찮았습니다.
무전에서 뒤에서 두번째줄에 자리가 났다고 안내해드리랍니다.
그럼 상식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받은 직원이라면
"손님, 죄송하지만 뒷자리 좌석이 없어서 저희가 다른 자리로 안내해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는게.. 정상이겠지요?
없습니다. 무전소리 다 들려서 어디로 안내할 지 아는데
양해따위 없습니다."자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요게 끝임.
순간.. 욱해서 불렀죠.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죠? 제가 제일 뒷자리에서 보려고 한시간 전에 와서 영화 티켓 미리
끊어두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아무자리나 앉으라구요?"
하고 정색하니 우리 애인님..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시더군요 =_=..
이런 귀요미 ㅎㅎㅎ (상콤한 한살 아래 연하남입니다 내 애인 ㅎㅎ)
하지만 눈에 안들어옵니다. 이미 기분 상했습니다.
진심 개정색때리고 말했더니 그제서야 직원이 그럽디다.
"아, 그러셨어요? 죄송합니다. 다시 알아봐드릴께요, "
한발 느리시네요, 엎드려 절받기네요. 서비스란게 이런건가보죠?-_-
그러고 다시 무전합디다. 뒷자리 자리 알아봐달라고 한시간전에 예매하신거라고
그러고 뒷자리 자리 없다고 미리 말했죠, 우리도 있었으면 좋게 갔을텐데 없는거 아니까.
그러니 자리 만들어주겠다며 안내해드린답니다.
아, 근데 이분 참 거 매너 어디서 배우셨나 서비스 교육 어디서 받으셨나
아님 나랑 지금 싸우자는건가........
영화관 입구에 들어서서 따라와라 아니면 기다려라 말도 없이
지혼자 무전기 들고 계단 올라갑디다.
영화는 시작하기 전에 광고중이구요 무전기소리는.. 잘 들립디다.
난 입구에있고 직원은 꼭데기에 올라갔는데 말이죠 -_-....
제법 길게 기다렸습니다.
심지어 입구에서 기다릴때 영화 시작했습니다... 허허허허허허 -_-
사람들 사이사이에 띄워져있던 자리를 어째 양해 구해서
미뤄졌는지 제일 뒷자리에 좌석 두개 만들었나봅니다.
사실 거기서 계속 사람 열받게해서 완전 빡쳤거든요.
다른 영화를 보던지 영화 시간을 바꾸던지 아님 환불을 하던지 해야겠다 싶어서
귀요미한테 물었더니 아... 글쎄 그냥 보자는거죠 -_-..
그런데 열받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등요 우리님 =_=..
혼자 화를 가라앉히고있으니
다른 직원이 뛰어와서 자리 안내해준답디다.
아.. 죄송하다는 말은 참.. 안떨어지는거같더군요.
아니면 금지어던가 -_-
여튼 그렇게 겨우 뒷좌석에 앉았더니..
이미 영화는 시작됐습니다.
울컥하는 마음 진정시키고 영화에 집중하는데...
아.. 이런 개매너 -_-..
옆좌석 아주머니시더군요. 네 아주머니 그럴 수 있어요
하품하다가 소리 날 수 있죠. 괜찮아요. 훗 -_-
난 마음이 넓은 녀성이니 그정도는 이해한답니다.
하지만 영화보다 전화질은 좀 아니잖아? -_-
걸려오는 전화를 영화보니 다시 전화할께, 정도가 아닙니다.
그냥.. 통화를 합디다...
걸려오는 전화인줄 알았어요 .. 근데 통화를 합디다.
끊더니.. 한 10분뒤에... 핸드폰을 열고.. 만지작 거립니다..
통화버튼을 누르더군요 -_-..
애들이 놀다가 집에 안들어갔나봅니다.
일찍 들어가라고 말하시네요, 아오..... 빡침.
영화관에서 전화하지 말라는건 당연한 상식이죠.
거기서 본인이 전화하는 건 도대체 무슨 센스인거죠?
한통도 두통도 아닙니다. 무려 세통을 합디다.
열받아서 콜라를 마시니 콜라는.. 참..
처음부터 그랬지만 안그래도 김빠져있던 콜라
열받고 먹으려니 집어 던지고 싶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 많습니다.
해운대 영화관 소셜에 가장 많이 뜨는 영화관 하나뿐입니다.
영화중간에 뛰쳐나가서 들이받으려다 참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님이 손을 잡고 안놔주더군요 -_-..
네, 내 성질 알고있으십니다. -_-... 잘 잡아주셨어요..
영화 마치고 가서 매니저 불러서 이야기할려고 매표소에갔더니
다른분들 예매하시더라구요, 친히 기다렸죠, 그분들께 피해 끼칠일 없으니.
내차례가 됐는데.....................................
애인님이 뒤에서 날 잡고 끌고 나가셨습니다T^T
우리 애인 좋은게 좋은거라며 좋은 영화 봤으니 됐답니다.
화나서 난 지금이라도 올라가서 따져야겠다고했더니
자기를 때리던지 욕을 하던지 그냥 자기한테 풀으랍니다 -_-..
어찌, 요 착한 사람을 때려요 -_-*
한 한시간정도 씩씩대다 겨우 가라앉힌것같네요
그러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제 친구는... 의자가 부숴져있더라고 하더군요.
다른친구는 콜라 뽑아두고 가져가라고 했다더군요..
해운대 영화관 가지 마세요.
소셜 커머스 안그래도 말 많은데 영화관 참 더럽네요
직원 교육 어떻게 시키는지 참...
소셜 커머스에서 쿠폰 잘 구매하면 됩니다.
네 전 CGV도 사용해봤습니다. 전혀 구분없이 똑같은 대접받았고
영화도 굉장히 즐겁게 봤습니다.
하지만 여긴 정말 아닙니다.
다들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
부디 저같은일 없길 바랍니다. 좋은 마음으로 데이트하러 갔다가
기분 상하고 애인한테 너무 미안하더군요.
님들은...... 이런일 없길 바랍니다!!
제 친구가 올린 글입니다.
이친구도 소셜에서 저와 함께 구매했는데
소셜이라고 자리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티켓 끊어주는것같네요.
http://pann.nate.com/talk/311734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