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날의 꿈을 보고 문득 아련한 첫사랑이 생각났다.

네으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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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날의 꿈> 시사회 후기 입니다.

 

한국적인 정서가 담겨져 있다, 세계가 먼저 인정한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아름다운 색체가 담겨져 있다, 설레이는 첫사랑이야기를 하고 있다라는 등의

많은 평들 중에서 저는 첫사랑의 설레임에 대하여 많이 동감을 하였습니다.

 

어쩌면 지금은 무감각해진 아련한 설레임

첫사랑을 생각을 나게 하였습니다.

 

참 많은 고민속에서 지내왔고 무엇을 해도 떨리기만 했던 그 때,

첫사랑의 이야기 저는 영화를 보는 내내 첫사랑이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미소를 띠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소중한 날의 꿈을 보고 문득 아련한 첫사랑이 생각났다.

 

그들의 만남도 우연한 계기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올라간 여학생들의 교실에서

마주치면서 놀라며 수줍어 하는 장면을 보면서 참 많은 공가을 했습니다.

 

얼굴만 봐도 떨리고 수줍게 되는 그러한 첫사랑...

 

하지만 첫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곳은 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중한 날의 꿈을 보고 문득 아련한 첫사랑이 생각났다.

 

 

함께 하기도 수줍고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수줍은 사이

저 음료수를 사줄때 철수의 멘트 " 나 여자한테 사주는거 처음이야!!"

어떻게 보면 손발 오그라 들겠지만,

처음으로 이성에게 관심을 갖고서의 심경 변화를 가장 잘 보여준 대사 인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문득 영화를 보면서 나의 첫사랑에 대해서 추억을 해보고

그리고 그러한 마음을 잊은지 오래가 된 나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이 영화가

세상속에서 더러워진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주는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

까지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랑이야기가 있지만, 첫사랑만큼 공감이 가고 다시 생각해도

설레이는 사랑이 있을까요?

 

새삼 추억과 첫사랑을 떠올리게 해준 훈훈한 그러한 영화 이었습니다.^^.

 

 

소중한 날의 꿈을 보고 문득 아련한 첫사랑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