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ㅡ ^ 아..이거 원.. 솔직히 이런거 잘 못쓰는데... 머..여자친구를 위해서 맘 먹고 써볼려구요! 전에 한번 여자친구가 여기다가 글을 올렸거든요 내가 강요해서 보내긴 했지만 정말 일하는데 바쁜와중에도 나랑 한 약속을 위해서 그렇게 장문으로 글을 썻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감동 먹고 고마워서 나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정작 쓰지는 못했거든요.. 참.. 바보 멍충이에 거짓말만 하는 그런 남자친구라서 전에 쓴 글을 지웠더라구용.. 머...하나도 잘 한게 없지만여.. 저의가 만나게 된 이유는 요즘 다들 쓴다는 스마트폰!! 제 맞습니다 고거시 ㅎ hi there로 알게 되었죠! 저는 사실 일때문에 알게 된 사이였지만 정말 그냥 통화하면서 정말 좋았어요 ㅎ 처음 통화를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네요 처음에 번호 한번 받기 위해 엄청 노력했거든요 번호좀 주세요 시러요 주세요 시러요 주세요 시러요 로 한... 엄청 한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정말 받고 싶더라구요 대화도 잘 통했고 그렇게 카톡으로만 대화를 한지 좀 되서 한 일주일??만인가? 그제서야 번호를 주더군요 머랄까.. ㅎㅎㅎ 그냥 마냥 좋았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첫 통화를 해보았죠 ㅎ 전 원래 서울사람이 아니지만 지방남자라 ㅎ 여러가지 사투리를 다 쓰거든요 ㅎ 왠지 이사람에게는 처음에 재밌게 통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괜히 목소리톤을 높였다 내렸다~ 하면서 나를 기억할 수 있게 재밌게 기억이 남는 첫 통화가 되었으면 했거든요 ㅎ그래서 시간 가지는지 모르면서 통화를 하구 ㅎ 그렇게 우리들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ㅎ 처음 번호 받을때 금방 제가 포기하니까 남자가 왜이렇게 포기가 빠르냐는 말에 열번 찍어 보겠다고 엄청 달라구했던 제가 떠오르네여 ㅎ 음..그러면서 우리들은 서로간에 얘기를 많이 하고 친밀감을 점점 쌓아 갔죠~ 맞지?ㅎ 그러다가 서로 만나기로 했거든요 ㅎ 사실 저는 서울에 살고 여자친구는 대전에 살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러 가기로 했어요 일을 마치고 저녁에 바로 대전행을 타고 고고씽 했져 ㅎ 만나러 가기 전 날 부터 가슴을 쿵쾅쿵쾅..헐..사실 저는 여자와 데이트 해본적이 음..음...없거든여 ;; 다른 남자분들이 보기에는 저런 새끼가 다 있냐고 하겠지만.. 예..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33호에 등록된 사람이구요 ㅎ 연애 無 경험 無 예..완전 초짜... 감정 표현도 잘 안되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대전으로 왔져 ㅎ 여자친구도 일을 하는 중이여서 제가 먼저 저녁에 왔거든요 ㅎ 그래서 1,2시간?정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였거든요 그래서 근처 가까운 피씨방에서 시간을 축이고 있었죠 혼자막..막..그..막 떨려가면서 그냥 기다렸어요 마냥...ㅋㅋㅋ 그러는중 일이 끝나고 제가 있는 곳으로 온다고 하더군요 ㅎ 전 나름 머리가 그렇게 긴게 아니였기때문에 만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고.. 그냥 평범남??..그런 이미지 여서 ㅎㅎ 나름 만지도 머리도 만져보고 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미리 만지고 왔으면 낳았을텐데.ㅠㅠ 그렇게 해서 우리의 첫만남!! 통화때는 엄청 말 잘하고 낯가림도 없을 것 같았는데 ㅎ 완전 귀엽더라구요 ㅎ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얼굴도 잘 쳐다보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얘가 날 보고 실망했나??..으휴..하는 마음이 들었죠.. 그렇게 어색한 기류..=ㅂ =;;가 흐르고 있는 와중에 우선 밥 먹자고 해서 밥먹기로 했으나?...ㅎㅎ 이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싶던 저는 술 먹으러 가자고! 술 먹으면 그래두 말도 많아 지고 좋을 것 같아서 저는 우선 이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싶었어요 ㅎ 그래서 투다뤼로 !! 고고쓍 했죠 ㅎ 술 한잔 한잔 마시며 이 얘기 저 얘기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낯가림이 심하다고 아..그런데 나를 만나주러 왔구나.. 용기있다 라고 생각했죠 어떻게 보면 정말 쌩판 모르는 사람? 그냥 문자?통화만 하던 사이를 실제로 만나는건 처음일텐데 아닌가??ㅎㅎ 아무튼 솔직히 처음 보는 남자를 만나기는 힘들잖아요 그런데도 내가 대전까지 내려왔다고 하니 보러와준것 만으로 고마웠어요 ㅎ 그러면서 술 먹으면 게임하면서 분위기는 많이 누그러졌죠 ㅎ 게임도 하고 장난도 치구 ㅎ 소원들어주기 했는데 제가 이겼거든요 !! 으흐흐!! 이기고 나서 제안한 소원!! 바로 팔짱끼기.. 내가 말한 거지만... 말하고 나서 ;; 아!!..괜히 얘기했나;; 긴장되네..애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흥쾌히 승낙하더라구영 ㅎ 아.. 엄청 긴장되고 손발에 땀이 막.. 헐;;;=ㅂ =;;아..그..머시다냐..엄청 긴장됬어요!! ㅠㅠ 밤 시간에 이리저리 걸어 다니면서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거든요 저도 우선 타지역에 온거라 잘때도 없었고 그래서 모텔을 잡았죠 술을 더 사서 들어가서 더 깊은 얘기를 했죠 전 그냥 좋았어요 마냥 ..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그런데 내 가슴이 그냥 쿵쾅되고 그냥 끌리고 그냥 본능??아..변태같나;; 아무튼 마음 가는 대로 했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집에 가봐야한다는 얘기에 좀 아쉬웠어요..(이상한거아니에여;;) 함께 있고 싶었거든요 이런감정 처음이였고 가슴 뛰는 것도 처음이였고.. 계속 내가 이 모든게 처음이라고 얘기 하니 거짓말하지말라고 했지만 제 가슴 뛰는걸 느꼈는지 신기하다고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절 놀리더라구요.. 하지만 그 가슴 뛰는 떨림 나쁘지 않았어요 좋았어요 ^=^ 그렇게 여자친구는 집에 가고 저는 혼자 잤죠 그리고 아침 다시 우린 만나서 같이 밥먹으로 갔죠 하지만 거기서 일이 생기고말았죠.. hi there 얘기가 나오다가 내껄 보자고 했죠.. 사실 여자랑 쪽지 하던것도 있었고 그냥 숨김 없이 보여줬어야 했는데 괜히 .. 찔리고 미안해서 못 보여주겠더라구요..그래서 안보여줬던게 화근....이제 봉인이 풀린...그.. 매서운 눈빛..과... 살기....밥먹다가도 못먹겠더라구요 눈치는 눈치대로 보이고..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닌데 하면서 얘기 해주고 싶은데.. 이 분위기를 깨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은 상태에선 우린 나왔죠..근처 카페로 갔죠 아....그 가는 시간동안 그.. 머랄까..처음 만났을때의 어색함 보다 더 강렬한..그느낌...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그냥 무서워서...ㅠ ㅡㅠ... 우선 제가 잘못했으니까.. 잘못했다고 무작정 빌었죠..하지만 풀릴 기세가.. 카페 들어가서 솔직히 저는 카페 같은데 가면 커피 이런거 보다는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 같은 달달한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선 카페 가서 얘기하자는 얘기를 듣고 우선 고르고 자시고가 아니다 라는 생각에 그냥 무작정 들어와서 여자친구는 아메리카노 좋아하니까 저는 머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눈앞에 바로 보이던 카페라떼!...젠장... 기억도 안났어요 그냥 저거 주세요 하고 바로 자리에 앉아서 이리 빌고 저리 빌고..잘못했어 미안해.. 하면서 무릎까지 꿇을께 때려라 차라리 이러고 화를 불고 있었죠..하긴 내가 생각해도 제가 그랬더라도.. 화났을 꺼에요 그냥 솔직히 얘기 안했다는 거에 화가 나있었죠.. 나라두 그러겠다...하지만 그 마음은 알지만 그렇다고 너무 솔직하게 말하면 더.. 화가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거기까지 생각하는게 아니였었죠..ㅠㅠㅠ 그런데 왜 우리사이가 이렇게 까지 되었냐??하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죠? 처음만났다는데 싹싹 빌고 화내고 하는 사이? 사실 그전 부터 우린 서로 호감이 있었죠 ㅎ 나만 그런거 아니지? 처음 만나서 술먹고 얘기를 많이 하니 더욱 저는 이 감정에 그냥 따라갔어요 그래서 제가 싹싹 빌었겠죠? 미안하다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면서 화를 풀고 이리 저리 풀어 주다 서로에게 편지를 쓰자고 해서 편지를 썻죠 ..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분이 있다면..저..진짜..글 못씁니다.. 글씨도 악필이라.. 그래두 저도 썻어요 전에 제가 눈이 아파서 약봉지 가지고 왔었는데 거기에다가 정성스럽게 편지를 써주었어요 고마워서 저도 썼죠 ㅎ 그리고 나서 하나더 써 주더라구요 내용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머라고 표현해야할까..음..머 저도 이런 손발 오그라드는 얘기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냥 안아주고 싶고 기분 좋은?그런 .. 좋아한다는 마음?사랑한다?머 이런거 그때 쐬기를 박아죠 아 난 너 아니면 안되것다 라는 마음? 그렇게 서로에게 편지를 주고 받고 읽어 보기로 했죠 그리고 나서 우리 다시 만나면 이 편지 서로 가지고 있다가 다시 만나면 보자고 다시.. ㅎ 그리고 저는 다시 서울로 가야하기 때문에 버스를 기다리며 있었는데 아..머랄까..이 공허감.. 제가 또 워낙 표현을 안하거든요..그래..미안해..표현을 못해.. 사실 제가 고등학교때 여자때문에 상처를 크게 받은 일 후로 여자들에게 마음을 잘 안열어 주거든요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그래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보고 싶을 꺼라고 서로 얘기하면서 버스에 오르고 서울행으로 출발했죠.. 그렇게 우리의 꿈같은 1박 2일이 끝났어요 그냥 버스 안에서 오면서 어디 있을까 어디있을까 찾아보았는데 ;; 바로 집에 갔다고 하더군요..에잇!! 머야 난 엄청.. 찾았는데..하면서 혼자 울분하면서 서울로 갔죠 그러면서 우린 계속해서 연락을 했어요 하지만... 제가 일 때문에 또 여자친구를 맘 아프게 했죠 솔직히 저도 이 일을 하면서 참..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 그만둘까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 그거 때문에 서로 연락 안하다가 내가 못참고 또 하고 또하고.. 나 때문에 일 만들어 놓고 내가 다시 또 연락하고.. 너무 미안했어요.. 안그래도 사람 잘 안믿는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나때문에 더 마음 아파지면 어떻게 하지 난 정말 그럴 려고 그런게 아닌데 하면서.. 여자친구 친구들한테도 오해 많이 사고.. 정말 ....제가 죽일 놈이였죠...어떻게 보면 죽일 놈일지도 모르죠.. 저한테 너무 서운하고 미웠던건 솔직하지 못했다는 거에요 제 감정 제 행동 제 말 모두.. 왜 솔직하지 못하냐는 말에......사실 가슴 한편에 63빌딩 만한 못이 가슴에 박히는 것 같았어요.. 맞아..나.. 표현 하고 싶어..하지만.. 그게 맘 처럼 안되더라 ..그 놈의 .. 자존심??아닌가..머지 그... 아아아..암튼 쓰잘때기 없는 감정때문에 더 오해만 만들다가.. 연락이 뜸해졌죠.. 그리고...또 하나의 저에게 큰 사건이 일어났죠... 아버지의 암 선포... 지금도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정말 처음 이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억울했어요.. 아버지는 담배도 안피시는데 폐암..이라는 ..그런 몹쓸.... 정말 펑펑 울었어요..혼자.. 그리고 아버지를 뵈로 갔죠 가는 버스 안에서 여자친구한테 연락했어요 염치 없게..누가 연락 안했는데 제가 또 먼저 하더라구요.. 그냥 저도 모르게 번호를 누르고 연락을 했어요.. 하지만 냉대..당연하죠..제가 그렇게 못되게 했는데.. 하지만 그냥... 기대고 싶었어요.. 그냥..남자 새끼가...그랬어요..그냥.. 역시 남자곤 머곤 나약하더라구요 .. 그렇게 아버지 소식도 여자친구에게 말했죠.. 걱정 많이 하더라구요.. 저보다 더 .. 더 미안헀어요...나까짓게...너한테 이렇게 나쁘게 대하는데.. 미안하게...미안하게...나때문에.. 그래도 아버지를 뵈는 동안 여자친구 덕분에 참을 만헀어요 견딜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을 했죠 정말 성공해서 돈 많이 벌고 싶다고.. 그래서 또 여자친구에게.. 얘기 했죠 오빠 일 해서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서 연락하겠다고.. 또 시작되었죠 .. 저의 억찌.. 이거 때문에 또 상처를 받았죠 ..... 저 정말.. 제가 왜 그랬는지 .. 정말 그때는 일에만 집중했어요.. 정말.. 그런데 보고 싶었어요 보고싶었지만.. 연락 할 수가 없드라구요.. 제가 안한다고 했는데 보내기는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이 틀렸죠.. 그랬어도 안부 정도는 알면서 적어도 하루에 한통씩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밥 먹었냐고 일 하냐고 출근했다고 퇴근했다고 이런 안부 전화 정도까지는 해야 되는거 아니냐면서 저에게 또 비수를 꽂더라구요... 이번에는.. 에베레스트 만한 못이.. 팍...아.... 그래서 생각했죠 아.. 안되겠다.. 대전으로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더이상 우리 사이가 더 멀어지면 더이상 안 될 것같았어요 잡고 싶었고 풀고 싶었고 말하고 싶었어요.. 전에 hi there로 여자친구 친한 친구한테 쪽지 보냈다가...오해 받고... 누군지도 안보고 보낸 건데.. 거기에..더 기름을 부어 버렸죠.. 그래서 안되겠다 일이고 보고 우선 봐야겠다 그래서 어제 대전을 내려오게됬어요 오기 전날 ..참.. 엄청 긴장되고 처음 만날때 보다 더 더 더더 엄청.. 떨리더라구요.. 그래도 만나서 보면서 풀고 싶었어요 어김없이 전 미리 내려왔죠 대전으로 미리와서 모텔 잡아두고 한숨 자고 여자친구 일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만났죠 너무 반가웠어요 갈 수록 이뻐 지는 것 같아 ㅎㅎㅎ 한 2달 가까이 만에 보는 건데 정말 우와..그냥... 너무 이뻤어요 서로 오랜만에 만난거라 예전 우리가 걷고 지나가던 길을 걸으면서 얘기를 했죠 우선 내려오기 전에 약속한게 같이 영화보기로했죠 그래서 밤에 영화를 보러 갔죠 써니 ㅎ 재밌더라구요 나름 감동도 있고 여자친구도 재밌게 봤다고 감동있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나서 제가 잡아두 모텔로 갔죠 술도 간단히 사서 가서 조용하게 얘기하자고 전에 얘기해주고 싶었던 얘기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얘기를 했죠 술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 여자친구 보면서 어떻게 말해야할까 솔직히 말해야되는데..하면서 나름 조심스럽게 얘기를 했죠 머 이런 이유 였다 이것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거다 오해가 생긴거다 하면서 얘기를 했죠...그런데 역시나.. 진심이 안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거 맞냐고...아.. 또 이 얘기를 들으니 아.. 내가 정말 이제 믿지 못할 정도 와버린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죠.. 너무 미안했어요 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이럴려고 보기로 한것도 아니였는데.. 풀고 싶었는데 우리 다시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다고 우리 처음 때 처럼 돌아가고싶다고.. 하지만 제가 너무 잘 못 한게 많아서 그렇게 얘기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최대한.. 오해를 풀고 싶어서 얘기를 했죠.. 아..그리고 영화관에서도.. 제가 죽일 짓을 해서..ㅠ 피곤해 보이길래 이거 보고 집에 갈래???...집에갈래??,,,이말.. 다시 그때로 간다면 주둥이를 그냥 확.. 실수 했다고 너 정말 서울에서 안내려오고 대전 사람이였으면 영화보다가 그냥 집에 갔다고 너 안봤을 꺼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눈치가 없고..;; 센스가 없어서 원...ㅠㅠㅠ 아 그런데 연얘쪽에선 무리가 있다구요..ㅠㅠㅠ 하지만 그렇게 어느정도 사이가 풀리고.. 얘기를 나누었죠. 사실 여자친구는 아직도 화가 없다고는 못할 꺼에요 제가 확실히 풀어 주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계속 연연했다가는 서로 더 사이가 안좋아 질 것 같아요.. 미안해요 정말..마음 같지 않게 이런 일들이 생기니까... 판 얘기 하다가 지금 피씨방왔는데 옆에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판 구경하다가 와 이 남자 멋있다 하면서 사연 톡톡 읽고 있더라구요.. 아 .. 이런.. 또 밀리는건가..하면서 ㅎㅎ 그래서 저도 함 써볼려고 이렇게 쓰고있는거구요.. 머 설마 여기까지 읽고 계시는 분이 있을란지;; 옆에서 궁금하다고 궁금하다고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여자친구 보고 있으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치겠어요 이제 다시는 여자친구한테 눈물 안나게 할려구요.. 이젠 더이상.. 반복 안할려구요 그냥 대전으로 내려올까???ㅎㅎㅎ 오늘 날씨가 참.. 별나네요 ㅎ 하지만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그냥 옆에만 있는 것만으로도 이제 몇시간 후면 저는 다시 서울로 가야되구.. 다시 헤어져야하기에.. 전 이 시간 자체를 행복한 시간으로 여기고 싶네요 이제 그만 쓸께요.. 아!! ㅠㅠ 먼 얘긴지 얘기가 산으로 간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들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해요 ^ ^ 저의 이야기 꼭 가끔 올릴께요 ㅎ 기다리시는분들이 있다면 우선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지 않네요 ㅎ 만나면서 생기면 꼭 올릴께요 ㅎ 제 여자친구도 판 매냐라서 ㅎ 컴터만 자주 할 수 있었으면 머.. ㅎㅎ 암튼!! 오늘 하루 우리 처럼 꼭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 ^ ======= 콩닥콩닥 !!ㅎㅎ 미안해 .. 맨날 말 안듣고 바보 멍청이에다가 돼지에다가 거짓말만해서.. 뭐라고 .. 내가 할 말이..미안하다는것밖엔 이젠 이런 말 안하게 할께.. 더이상 너 눈에서 눈물 안나게 할께 아 살 빠졌어 ㅠㅠㅠ 빼지마..!! 최근에 또 아파서 얼굴도...윽..ㅠㅠ 아프지마라!! 내가 병균들을 다 싸그리 잡아다가 패줘야겠군! =ㅂ = 흠..!! ㅎㅎㅎ 또 우리의 1박 2일이 다 지나가려고한다.. 아쉽다...정말.. 전일도 제대로 풀지도 않았는데.. 넌 그냥 예전처럼 날 대해줄때마다 너무 미안해.. 나까짓거...그냥 널 바라만 봐도 심장이 쿵쾅쿵쾅 거려.. ㅎ 신기하다고 했지 아직도 그래 항상 처음 만날때 그 감정인거 같애 ㅎ 우리 이제 .. 싸우지 말자.. 오해하지말자.. 머..다 나 때문이지만 이런일 없도록 할께..ㅠ 전에 말했지 보이지 않는 것 같지 믿어주는게 진정한 믿음이라고.. 난 항상 너 믿어 너도 날 믿어 줬으면해.. 보이지 않는 거라두.. 알았지??ㅎㅎ 이제 못 쓰겠다.. ㅎㅎ 팔 아퍼 팔 아퍼 !! ㅠㅠ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자 ㅎㅎ 콩닥콩닥!! ㅎㅎㅎ 사랑해~ =ㅂ =♥ 1
☆ 스ㅁㅏ트폰으로 시작된 우리의ㅇㅣㅇㅑㄱㅣ ☆
안녕하세요 ^ ㅡ ^
아..이거 원.. 솔직히 이런거 잘 못쓰는데...
머..여자친구를 위해서 맘 먹고 써볼려구요!
전에 한번 여자친구가 여기다가 글을 올렸거든요
내가 강요해서 보내긴 했지만 정말 일하는데 바쁜와중에도 나랑 한 약속을 위해서
그렇게 장문으로 글을 썻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감동 먹고 고마워서
나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정작 쓰지는 못했거든요..
참.. 바보 멍충이에 거짓말만 하는 그런 남자친구라서 전에 쓴 글을 지웠더라구용..
머...하나도 잘 한게 없지만여..
저의가 만나게 된 이유는 요즘 다들 쓴다는 스마트폰!! 제 맞습니다 고거시 ㅎ
hi there로 알게 되었죠! 저는 사실 일때문에 알게 된 사이였지만 정말 그냥 통화하면서
정말 좋았어요 ㅎ 처음 통화를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네요
처음에 번호 한번 받기 위해 엄청 노력했거든요 번호좀 주세요 시러요 주세요 시러요 주세요 시러요
로 한... 엄청 한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정말 받고 싶더라구요 대화도 잘 통했고
그렇게 카톡으로만 대화를 한지 좀 되서 한 일주일??만인가? 그제서야 번호를 주더군요
머랄까.. ㅎㅎㅎ 그냥 마냥 좋았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첫 통화를 해보았죠 ㅎ
전 원래 서울사람이 아니지만 지방남자라 ㅎ 여러가지 사투리를 다 쓰거든요 ㅎ
왠지 이사람에게는 처음에 재밌게 통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괜히 목소리톤을 높였다 내렸다~ 하면서 나를 기억할 수 있게 재밌게 기억이 남는
첫 통화가 되었으면 했거든요 ㅎ그래서 시간 가지는지 모르면서 통화를 하구 ㅎ
그렇게 우리들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ㅎ 처음 번호 받을때 금방 제가 포기하니까 남자가
왜이렇게 포기가 빠르냐는 말에 열번 찍어 보겠다고 엄청 달라구했던 제가 떠오르네여 ㅎ
음..그러면서 우리들은 서로간에 얘기를 많이 하고 친밀감을 점점 쌓아 갔죠~ 맞지?ㅎ
그러다가 서로 만나기로 했거든요 ㅎ 사실 저는 서울에 살고 여자친구는 대전에 살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러 가기로 했어요 일을 마치고 저녁에 바로 대전행을 타고 고고씽 했져 ㅎ
만나러 가기 전 날 부터 가슴을 쿵쾅쿵쾅..헐..사실 저는 여자와 데이트 해본적이 음..음...없거든여 ;;
다른 남자분들이 보기에는 저런 새끼가 다 있냐고 하겠지만.. 예..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33호에 등록된 사람이구요 ㅎ
연애 無 경험 無 예..완전 초짜... 감정 표현도 잘 안되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대전으로 왔져 ㅎ 여자친구도 일을 하는 중이여서 제가 먼저 저녁에 왔거든요 ㅎ
그래서 1,2시간?정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였거든요 그래서 근처 가까운 피씨방에서 시간을 축이고
있었죠 혼자막..막..그..막 떨려가면서 그냥 기다렸어요 마냥...ㅋㅋㅋ
그러는중 일이 끝나고 제가 있는 곳으로 온다고 하더군요 ㅎ 전 나름 머리가 그렇게 긴게 아니였기때문에
만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고.. 그냥 평범남??..그런 이미지 여서 ㅎㅎ
나름 만지도 머리도 만져보고 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미리 만지고 왔으면 낳았을텐데.ㅠㅠ
그렇게 해서 우리의 첫만남!! 통화때는 엄청 말 잘하고 낯가림도 없을 것 같았는데 ㅎ
완전 귀엽더라구요 ㅎ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얼굴도 잘 쳐다보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얘가 날 보고 실망했나??..으휴..하는 마음이 들었죠.. 그렇게 어색한 기류..=ㅂ =;;가
흐르고 있는 와중에 우선 밥 먹자고 해서 밥먹기로 했으나?...ㅎㅎ 이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싶던 저는
술 먹으러 가자고! 술 먹으면 그래두 말도 많아 지고 좋을 것 같아서 저는 우선 이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싶었어요 ㅎ 그래서 투다뤼로 !! 고고쓍 했죠 ㅎ 술 한잔 한잔 마시며 이 얘기 저 얘기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낯가림이 심하다고 아..그런데 나를 만나주러 왔구나.. 용기있다 라고 생각했죠 어떻게 보면 정말 쌩판 모르는 사람? 그냥 문자?통화만 하던 사이를 실제로 만나는건 처음일텐데
아닌가??ㅎㅎ 아무튼 솔직히 처음 보는 남자를 만나기는 힘들잖아요 그런데도 내가 대전까지 내려왔다고
하니 보러와준것 만으로 고마웠어요 ㅎ 그러면서 술 먹으면 게임하면서 분위기는 많이 누그러졌죠 ㅎ
게임도 하고 장난도 치구 ㅎ 소원들어주기 했는데 제가 이겼거든요 !! 으흐흐!!
이기고 나서 제안한 소원!! 바로 팔짱끼기.. 내가 말한 거지만... 말하고 나서 ;; 아!!..괜히 얘기했나;;
긴장되네..애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흥쾌히 승낙하더라구영 ㅎ
아.. 엄청 긴장되고 손발에 땀이 막.. 헐;;;=ㅂ =;;아..그..머시다냐..엄청 긴장됬어요!! ㅠㅠ
밤 시간에 이리저리 걸어 다니면서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거든요
저도 우선 타지역에 온거라 잘때도 없었고 그래서 모텔을 잡았죠 술을 더 사서 들어가서
더 깊은 얘기를 했죠 전 그냥 좋았어요 마냥 ..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그런데 내 가슴이 그냥
쿵쾅되고 그냥 끌리고 그냥 본능??아..변태같나;; 아무튼 마음 가는 대로 했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집에 가봐야한다는 얘기에 좀 아쉬웠어요..(이상한거아니에여;;)
함께 있고 싶었거든요 이런감정 처음이였고 가슴 뛰는 것도 처음이였고.. 계속 내가 이 모든게 처음이라고
얘기 하니 거짓말하지말라고 했지만 제 가슴 뛰는걸 느꼈는지 신기하다고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절 놀리더라구요.. 하지만 그 가슴 뛰는 떨림 나쁘지 않았어요 좋았어요 ^=^
그렇게 여자친구는 집에 가고 저는 혼자 잤죠 그리고 아침 다시 우린 만나서 같이 밥먹으로 갔죠
하지만 거기서 일이 생기고말았죠.. hi there 얘기가 나오다가 내껄 보자고 했죠.. 사실 여자랑 쪽지 하던것도 있었고 그냥 숨김 없이 보여줬어야 했는데 괜히 .. 찔리고 미안해서 못 보여주겠더라구요..그래서
안보여줬던게 화근....이제 봉인이 풀린...그.. 매서운 눈빛..과... 살기....밥먹다가도 못먹겠더라구요
눈치는 눈치대로 보이고..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닌데 하면서 얘기 해주고 싶은데.. 이 분위기를 깨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은 상태에선 우린 나왔죠..근처 카페로 갔죠
아....그 가는 시간동안 그.. 머랄까..처음 만났을때의 어색함 보다 더 강렬한..그느낌...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그냥 무서워서...ㅠ ㅡㅠ...
우선 제가 잘못했으니까.. 잘못했다고 무작정 빌었죠..하지만 풀릴 기세가.. 카페 들어가서
솔직히 저는 카페 같은데 가면 커피 이런거 보다는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 같은 달달한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선 카페 가서 얘기하자는 얘기를 듣고 우선 고르고 자시고가 아니다 라는 생각에
그냥 무작정 들어와서 여자친구는 아메리카노 좋아하니까 저는 머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눈앞에 바로 보이던 카페라떼!...젠장... 기억도 안났어요 그냥 저거 주세요 하고
바로 자리에 앉아서 이리 빌고 저리 빌고..잘못했어 미안해.. 하면서 무릎까지 꿇을께 때려라 차라리
이러고 화를 불고 있었죠..하긴 내가 생각해도 제가 그랬더라도.. 화났을 꺼에요
그냥 솔직히 얘기 안했다는 거에 화가 나있었죠.. 나라두 그러겠다...하지만 그 마음은 알지만
그렇다고 너무 솔직하게 말하면 더.. 화가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거기까지 생각하는게 아니였었죠..ㅠㅠㅠ 그런데 왜 우리사이가 이렇게 까지 되었냐??하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죠?
처음만났다는데 싹싹 빌고 화내고 하는 사이? 사실 그전 부터 우린 서로 호감이 있었죠 ㅎ 나만 그런거 아니지? 처음 만나서 술먹고 얘기를 많이 하니 더욱 저는 이 감정에 그냥 따라갔어요 그래서 제가 싹싹
빌었겠죠? 미안하다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면서 화를 풀고 이리 저리 풀어 주다 서로에게 편지를 쓰자고 해서 편지를 썻죠 ..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분이 있다면..저..진짜..글 못씁니다..
글씨도 악필이라.. 그래두 저도 썻어요 전에 제가 눈이 아파서 약봉지 가지고 왔었는데 거기에다가
정성스럽게 편지를 써주었어요 고마워서 저도 썼죠 ㅎ 그리고 나서 하나더 써 주더라구요
내용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머라고 표현해야할까..음..머 저도 이런 손발 오그라드는 얘기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냥 안아주고 싶고 기분 좋은?그런 .. 좋아한다는 마음?사랑한다?머 이런거
그때 쐬기를 박아죠 아 난 너 아니면 안되것다 라는 마음? 그렇게 서로에게 편지를 주고 받고
읽어 보기로 했죠 그리고 나서 우리 다시 만나면 이 편지 서로 가지고 있다가 다시 만나면
보자고 다시.. ㅎ 그리고 저는 다시 서울로 가야하기 때문에 버스를 기다리며 있었는데
아..머랄까..이 공허감.. 제가 또 워낙 표현을 안하거든요..그래..미안해..표현을 못해..
사실 제가 고등학교때 여자때문에 상처를 크게 받은 일 후로 여자들에게 마음을 잘 안열어 주거든요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그래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보고 싶을 꺼라고 서로 얘기하면서 버스에 오르고 서울행으로 출발했죠.. 그렇게 우리의
꿈같은 1박 2일이 끝났어요 그냥 버스 안에서 오면서 어디 있을까 어디있을까 찾아보았는데 ;;
바로 집에 갔다고 하더군요..에잇!! 머야 난 엄청.. 찾았는데..하면서 혼자 울분하면서 서울로 갔죠
그러면서 우린 계속해서 연락을 했어요 하지만... 제가 일 때문에 또 여자친구를 맘 아프게 했죠
솔직히 저도 이 일을 하면서 참..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 그만둘까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
그거 때문에 서로 연락 안하다가 내가 못참고 또 하고 또하고.. 나 때문에 일 만들어 놓고
내가 다시 또 연락하고.. 너무 미안했어요.. 안그래도 사람 잘 안믿는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나때문에 더 마음 아파지면 어떻게 하지 난 정말 그럴 려고 그런게 아닌데 하면서..
여자친구 친구들한테도 오해 많이 사고.. 정말 ....제가 죽일 놈이였죠...어떻게 보면
죽일 놈일지도 모르죠.. 저한테 너무 서운하고 미웠던건 솔직하지 못했다는 거에요
제 감정 제 행동 제 말 모두.. 왜 솔직하지 못하냐는 말에......사실 가슴 한편에
63빌딩 만한 못이 가슴에 박히는 것 같았어요.. 맞아..나.. 표현 하고 싶어..하지만..
그게 맘 처럼 안되더라 ..그 놈의 .. 자존심??아닌가..머지 그... 아아아..암튼 쓰잘때기 없는
감정때문에 더 오해만 만들다가.. 연락이 뜸해졌죠..
그리고...또 하나의 저에게 큰 사건이 일어났죠... 아버지의 암 선포...
지금도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정말 처음 이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억울했어요..
아버지는 담배도 안피시는데 폐암..이라는 ..그런 몹쓸.... 정말 펑펑 울었어요..혼자..
그리고 아버지를 뵈로 갔죠 가는 버스 안에서 여자친구한테 연락했어요 염치 없게..누가 연락
안했는데 제가 또 먼저 하더라구요.. 그냥 저도 모르게 번호를 누르고 연락을 했어요..
하지만 냉대..당연하죠..제가 그렇게 못되게 했는데.. 하지만 그냥... 기대고 싶었어요..
그냥..남자 새끼가...그랬어요..그냥.. 역시 남자곤 머곤 나약하더라구요 ..
그렇게 아버지 소식도 여자친구에게 말했죠.. 걱정 많이 하더라구요.. 저보다 더 ..
더 미안헀어요...나까짓게...너한테 이렇게 나쁘게 대하는데.. 미안하게...미안하게...나때문에..
그래도 아버지를 뵈는 동안 여자친구 덕분에 참을 만헀어요 견딜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을 했죠 정말 성공해서 돈 많이 벌고 싶다고.. 그래서 또 여자친구에게..
얘기 했죠 오빠 일 해서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서 연락하겠다고.. 또 시작되었죠 .. 저의 억찌..
이거 때문에 또 상처를 받았죠 .....
저 정말.. 제가 왜 그랬는지 .. 정말 그때는 일에만 집중했어요.. 정말.. 그런데 보고 싶었어요
보고싶었지만.. 연락 할 수가 없드라구요.. 제가 안한다고 했는데 보내기는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이 틀렸죠.. 그랬어도 안부 정도는 알면서 적어도 하루에 한통씩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밥 먹었냐고 일 하냐고 출근했다고 퇴근했다고 이런 안부 전화 정도까지는 해야 되는거 아니냐면서
저에게 또 비수를 꽂더라구요... 이번에는.. 에베레스트 만한 못이.. 팍...아....
그래서 생각했죠 아.. 안되겠다.. 대전으로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더이상 우리 사이가 더 멀어지면
더이상 안 될 것같았어요 잡고 싶었고 풀고 싶었고 말하고 싶었어요..
전에 hi there로 여자친구 친한 친구한테 쪽지 보냈다가...오해 받고... 누군지도 안보고 보낸 건데..
거기에..더 기름을 부어 버렸죠.. 그래서 안되겠다 일이고 보고 우선 봐야겠다
그래서 어제 대전을 내려오게됬어요
오기 전날 ..참.. 엄청 긴장되고 처음 만날때 보다 더 더 더더 엄청..
떨리더라구요.. 그래도 만나서 보면서 풀고 싶었어요 어김없이 전 미리 내려왔죠 대전으로
미리와서 모텔 잡아두고 한숨 자고 여자친구 일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만났죠 너무 반가웠어요
갈 수록 이뻐 지는 것 같아 ㅎㅎㅎ 한 2달 가까이 만에 보는 건데 정말 우와..그냥...
너무 이뻤어요 서로 오랜만에 만난거라 예전 우리가 걷고 지나가던 길을 걸으면서
얘기를 했죠 우선 내려오기 전에 약속한게 같이 영화보기로했죠 그래서
밤에 영화를 보러 갔죠 써니 ㅎ 재밌더라구요 나름 감동도 있고 여자친구도 재밌게 봤다고
감동있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나서 제가 잡아두 모텔로 갔죠 술도 간단히 사서
가서 조용하게 얘기하자고 전에 얘기해주고 싶었던 얘기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얘기를 했죠
술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 여자친구 보면서 어떻게 말해야할까 솔직히 말해야되는데..하면서
나름 조심스럽게 얘기를 했죠 머 이런 이유 였다 이것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거다 오해가 생긴거다
하면서 얘기를 했죠...그런데 역시나.. 진심이 안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거 맞냐고...아..
또 이 얘기를 들으니 아.. 내가 정말 이제 믿지 못할 정도 와버린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죠..
너무 미안했어요 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이럴려고 보기로 한것도 아니였는데..
풀고 싶었는데 우리 다시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다고 우리 처음 때 처럼 돌아가고싶다고..
하지만 제가 너무 잘 못 한게 많아서 그렇게 얘기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최대한.. 오해를 풀고 싶어서 얘기를 했죠.. 아..그리고 영화관에서도.. 제가 죽일 짓을 해서..ㅠ
피곤해 보이길래 이거 보고 집에 갈래???...집에갈래??,,,이말.. 다시 그때로 간다면 주둥이를 그냥 확..
실수 했다고 너 정말 서울에서 안내려오고 대전 사람이였으면 영화보다가 그냥 집에 갔다고
너 안봤을 꺼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눈치가 없고..;; 센스가 없어서 원...ㅠㅠㅠ
아 그런데 연얘쪽에선 무리가 있다구요..ㅠㅠㅠ
하지만 그렇게 어느정도 사이가 풀리고.. 얘기를 나누었죠. 사실 여자친구는 아직도 화가 없다고는
못할 꺼에요 제가 확실히 풀어 주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계속 연연했다가는 서로 더 사이가
안좋아 질 것 같아요.. 미안해요 정말..마음 같지 않게 이런 일들이 생기니까...
판 얘기 하다가 지금 피씨방왔는데 옆에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판 구경하다가 와 이 남자 멋있다
하면서 사연 톡톡 읽고 있더라구요.. 아 .. 이런.. 또 밀리는건가..하면서 ㅎㅎ
그래서 저도 함 써볼려고 이렇게 쓰고있는거구요.. 머 설마 여기까지 읽고 계시는 분이 있을란지;;
옆에서 궁금하다고 궁금하다고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여자친구 보고 있으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치겠어요 이제 다시는 여자친구한테 눈물 안나게 할려구요.. 이젠 더이상.. 반복 안할려구요
그냥 대전으로 내려올까???ㅎㅎㅎ 오늘 날씨가 참.. 별나네요 ㅎ 하지만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그냥 옆에만 있는 것만으로도 이제 몇시간 후면 저는 다시 서울로 가야되구.. 다시 헤어져야하기에..
전 이 시간 자체를 행복한 시간으로 여기고 싶네요
이제 그만 쓸께요.. 아!! ㅠㅠ 먼 얘긴지 얘기가 산으로 간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들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해요 ^ ^
저의 이야기 꼭 가끔 올릴께요 ㅎ 기다리시는분들이 있다면
우선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지 않네요 ㅎ 만나면서 생기면 꼭 올릴께요 ㅎ
제 여자친구도 판 매냐라서 ㅎ 컴터만 자주 할 수 있었으면 머.. ㅎㅎ
암튼!! 오늘 하루 우리 처럼 꼭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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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ㅎㅎ 미안해 .. 맨날 말 안듣고 바보 멍청이에다가
돼지에다가 거짓말만해서.. 뭐라고 .. 내가 할 말이..미안하다는것밖엔
이젠 이런 말 안하게 할께.. 더이상 너 눈에서 눈물 안나게 할께
아 살 빠졌어 ㅠㅠㅠ 빼지마..!! 최근에 또 아파서 얼굴도...윽..ㅠㅠ
아프지마라!! 내가 병균들을 다 싸그리 잡아다가 패줘야겠군! =ㅂ =
흠..!! ㅎㅎㅎ 또 우리의 1박 2일이 다 지나가려고한다..
아쉽다...정말.. 전일도 제대로 풀지도 않았는데.. 넌 그냥
예전처럼 날 대해줄때마다 너무 미안해.. 나까짓거...그냥
널 바라만 봐도 심장이 쿵쾅쿵쾅 거려.. ㅎ 신기하다고 했지
아직도 그래 항상 처음 만날때 그 감정인거 같애 ㅎ
우리 이제 .. 싸우지 말자.. 오해하지말자.. 머..다 나 때문이지만
이런일 없도록 할께..ㅠ 전에 말했지 보이지 않는 것 같지 믿어주는게
진정한 믿음이라고.. 난 항상 너 믿어 너도 날 믿어 줬으면해..
보이지 않는 거라두.. 알았지??ㅎㅎ
이제 못 쓰겠다.. ㅎㅎ 팔 아퍼 팔 아퍼 !! ㅠㅠ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자 ㅎㅎ
콩닥콩닥!! ㅎㅎㅎ 사랑해~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