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4월 말.... 친구2명과 당구를 치고있는대 친구가 제가 모르는 여자사람 한명이 올것이라구 하더군요
친구의 친구라는말에 모 보나마나 뻔한 애겠지... 하고있었습니다. 당구를 신나게 치고있는대 도착한 그 여자사람... 오자마자 인사는안하고 친구와 스마트폰을 들고 궁시렁궁시렁 주저리주저리 신나게 놀더군요, 그모습이 조금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당구장에서 나와 술집을 가게되었지요,
그렇게 4명이서 술을 먹고있는대 ..... 어랏? 이 여자사람 말하는 말투나 그런것들이 왠지모르게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속으로는 (아.. 내가 여자를 오랫동안 안만나서 아쉬워서 그러는걸꺼야..)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있었는대.... 사실 저는 술을 좋아하지만 많이 마시진 몬합니다... 그렇게 대충먹고 어찌어찌하다보니 노래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 사실그날 일을 하고 와서 술을 마신거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술좀 들어가니 제 몸이 제몸이 아니더군요 -_- ;; 피곤해서 노래방에 테이블에 지친몸뚱이를 기대고 있었는대... 여자사람이 노래를 예약하더군요! (사실 저는 노래 잘부르는 여자를 정말좋아합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대................... !!!!!!!!!!!?!?!?!?!?!?!?!? 이아이 저음부분이 장난아닌겁니다... 속으로 (좀만더 들어보자.. 노래마저 잘부르면 진짜로 반할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보니 노래를 잘부르는 여자사람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저음부분이 굉장히 예쁘더군요 ....
(내용이 길어지니 중간은 생략)
그렇게 노래방을 나와 집을 가기 위해 택시를 타러 갔습니다. 여자사람과 친구한명을 태워주고는 저와 친구 한명이 남았습니다... 친구사람이랑 잠깐 어디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제가 태어나서 해본적도 없는 그리고 자존심을 버리고 친구에게 "야, 그애 전화번호 모야?" 라고 물었습니다.. 친구도 번호를 물어보는 제가 낯설고 놀랏는지 그냥 조용히 알려주더군요... 그렇게 저는 애써 태연한척 그 아이에게 잘가라는 카톡한번 조심스래 날려봤습니다... (다시중간생략) 그렇게 카톡을 주고받는사이가 되었고 전화통화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연락하다보니 그아이가 하는말... 자기는 남자가 사귀자고 할때 문자로 하는건 싫다구 전화로 말로 해줫으면 좋겠다 는 말과 함께 맘에 안드는 사람과는 연락도 안한다고 하더군요 , 그말에 꽂혀서 며칠 고민하다가 제가 말을 해버렷습니다. 사귀자구요, 처음에 막 당황하고 그런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흐지부지 얘기가 끝나버리고,.... 아 갠히 얘기 했나.. 하고 있었는대 전화끊고 나서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도 좋다고!!!! 예쓰!!!!!! 아 ~~ 이런 해피한, 러블리한 상황이 나에게 오는구나 하고 룰루랄라♬ 신이났지요
사실저는 여자에게 굉장히 무뚝뚝한 편입니다. (그래요 저 4가지가 없어요....)
그런데 그아이가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거 싫다구 그래서 정말 노력했습니다.
제가 3년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한번도 보인적없는 그런모습들, 저를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제가 한모습한모습 바뀔때마다 정말 좋아하던아이 전 그렇게 느꼇습니다. 그아이가 저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기에 이렇게하면 저를 정말 좋아해주겠구나 하는생각에 정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남자는 평생 차일 운명인가봐요
2주정도 만났을무렵 먼가 느낌이 좋지 않더군요 연락이 안대는것입니다. 일이 끝나고 연락을해도 연락을 받지 않습니다. 이날이 있기전 3일전부터 꿈자리가 안좋더군요... (꿈자리가 잘맞는편이긴합니다.) 먼가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아 그냥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쪽지를 보내버릴까?' 라는생각을 했습니다만 제가 그아이를 너무 좋아했기에 그럴수없었습니다. 그렇게 꿀꿀한기분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면서 술을사서 집을 들어갔습니다. (술마실친구가없더군요 ㅠㅠ)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대 '카톡!' 이러면서 카톡이 오더군요 '그래 올게 왔구나' 하고 카톡을 보는대 역시나가 역시나 였습니다....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자신이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구 ... 정말 사람이 미치더군요 눈물과 웃음이합쳐졌습니다.
차마 그상황에서 잡진 못했습니다. 그아이가 만나면서 말했거든요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지않는 사람하고는 절대로 못사귄다고, 그래서 잡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용기도 없었구요 ....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친구에게 얘기를 했는대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걔 좋아?" 그래서 저는 "응, 진짜로 좋아하는거같아" 이랬더니 친구가 "그럼잡아 " "걔가 싫다고하면?" 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좋아하면잡으라구 싫다고 할지라도 일단 할말 다해보라고.... 그래서 저는 용기를내어 말했습니다... 하지만 답장은 오지 않더군요..... 하아........ 정말 미칠것같았습니다. 만난기간은 2주지만 이미 제가 너무 깊이 빠져있었습니다. 누굴만나면서 이렇게 단기간에 빠져든건 처음인것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바뀐것도 처음이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술을 마셧는대 ... 꿈속에 그아이가 나왔습니다. 물론 저와 좋게대는 꿈은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잠에서 깨어 한숨을 쉬고 다시 잠이들었는대.. 또나왔습니다!! 다시일어나서 다시잣는대도 또나옵니다 ㅜ_ㅜ 결국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글을 쓰고있내요...
독자분들이 보시기엔 제가 어린나이게 무슨 소리냐 라고 말할수도있겠지만 정말아닙니다............ 이친구만나기전까지 다른여자를 만나도 내 첫사랑은 초등학교때야! 라고 말했지만 이친구와 헤어지고 나서는 생각이 바꼈습니다.. 그친구가 제 첫사랑인것같습니다...
아직도좋아하는대 어찌해야할까요?
이런건 처음해보는거라 그냥 제 멋대로 해보겠습니다...
(글써보는거라곤 미니홈피 다이어리가 다인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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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것도 없고 잘낫것도없는
2011년 20살이 된 남자입니다...
(아참 음체는 저랑 안맞아서 안하겠습니다.)
때는 4월 말.... 친구2명과 당구를 치고있는대 친구가 제가 모르는 여자사람 한명이 올것이라구 하더군요
친구의 친구라는말에 모 보나마나 뻔한 애겠지... 하고있었습니다. 당구를 신나게 치고있는대 도착한 그 여자사람... 오자마자 인사는안하고 친구와 스마트폰을 들고 궁시렁궁시렁 주저리주저리 신나게 놀더군요, 그모습이 조금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당구장에서 나와 술집을 가게되었지요,
그렇게 4명이서 술을 먹고있는대 ..... 어랏? 이 여자사람 말하는 말투나 그런것들이 왠지모르게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속으로는 (아.. 내가 여자를 오랫동안 안만나서 아쉬워서 그러는걸꺼야..)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있었는대.... 사실 저는 술을 좋아하지만 많이 마시진 몬합니다... 그렇게 대충먹고 어찌어찌하다보니 노래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 사실그날 일을 하고 와서 술을 마신거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술좀 들어가니 제 몸이 제몸이 아니더군요 -_- ;; 피곤해서 노래방에 테이블에 지친몸뚱이를 기대고 있었는대... 여자사람이 노래를 예약하더군요! (사실 저는 노래 잘부르는 여자를 정말좋아합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대................... !!!!!!!!!!!?!?!?!?!?!?!?!? 이아이 저음부분이 장난아닌겁니다... 속으로 (좀만더 들어보자.. 노래마저 잘부르면 진짜로 반할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보니 노래를 잘부르는 여자사람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저음부분이 굉장히 예쁘더군요 ....
(내용이 길어지니 중간은 생략)
그렇게 노래방을 나와 집을 가기 위해 택시를 타러 갔습니다. 여자사람과 친구한명을 태워주고는 저와 친구 한명이 남았습니다... 친구사람이랑 잠깐 어디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제가 태어나서 해본적도 없는 그리고 자존심을 버리고 친구에게 "야, 그애 전화번호 모야?" 라고 물었습니다.. 친구도 번호를 물어보는 제가 낯설고 놀랏는지 그냥 조용히 알려주더군요... 그렇게 저는 애써 태연한척 그 아이에게 잘가라는 카톡한번 조심스래 날려봤습니다... (다시중간생략) 그렇게 카톡을 주고받는사이가 되었고 전화통화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연락하다보니 그아이가 하는말... 자기는 남자가 사귀자고 할때 문자로 하는건 싫다구 전화로 말로 해줫으면 좋겠다 는 말과 함께 맘에 안드는 사람과는 연락도 안한다고 하더군요 , 그말에 꽂혀서 며칠 고민하다가 제가 말을 해버렷습니다. 사귀자구요, 처음에 막 당황하고 그런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흐지부지 얘기가 끝나버리고,.... 아 갠히 얘기 했나.. 하고 있었는대 전화끊고 나서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도 좋다고!!!! 예쓰!!!!!! 아 ~~ 이런 해피한, 러블리한 상황이 나에게 오는구나 하고 룰루랄라♬ 신이났지요
사실저는 여자에게 굉장히 무뚝뚝한 편입니다. (그래요 저 4가지가 없어요....)
그런데 그아이가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거 싫다구 그래서 정말 노력했습니다.
제가 3년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한번도 보인적없는 그런모습들, 저를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제가 한모습한모습 바뀔때마다 정말 좋아하던아이 전 그렇게 느꼇습니다. 그아이가 저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기에 이렇게하면 저를 정말 좋아해주겠구나 하는생각에 정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남자는 평생 차일 운명인가봐요
2주정도 만났을무렵 먼가 느낌이 좋지 않더군요 연락이 안대는것입니다. 일이 끝나고 연락을해도 연락을 받지 않습니다. 이날이 있기전 3일전부터 꿈자리가 안좋더군요... (꿈자리가 잘맞는편이긴합니다.) 먼가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아 그냥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쪽지를 보내버릴까?' 라는생각을 했습니다만 제가 그아이를 너무 좋아했기에 그럴수없었습니다. 그렇게 꿀꿀한기분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면서 술을사서 집을 들어갔습니다. (술마실친구가없더군요 ㅠㅠ)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대 '카톡!' 이러면서 카톡이 오더군요 '그래 올게 왔구나' 하고 카톡을 보는대 역시나가 역시나 였습니다....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자신이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구 ... 정말 사람이 미치더군요 눈물과 웃음이합쳐졌습니다.
차마 그상황에서 잡진 못했습니다. 그아이가 만나면서 말했거든요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지않는 사람하고는 절대로 못사귄다고, 그래서 잡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용기도 없었구요 ....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친구에게 얘기를 했는대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걔 좋아?" 그래서 저는 "응, 진짜로 좋아하는거같아" 이랬더니 친구가 "그럼잡아 " "걔가 싫다고하면?" 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좋아하면잡으라구 싫다고 할지라도 일단 할말 다해보라고.... 그래서 저는 용기를내어 말했습니다... 하지만 답장은 오지 않더군요..... 하아........ 정말 미칠것같았습니다. 만난기간은 2주지만 이미 제가 너무 깊이 빠져있었습니다. 누굴만나면서 이렇게 단기간에 빠져든건 처음인것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바뀐것도 처음이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술을 마셧는대 ... 꿈속에 그아이가 나왔습니다. 물론 저와 좋게대는 꿈은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잠에서 깨어 한숨을 쉬고 다시 잠이들었는대.. 또나왔습니다!! 다시일어나서 다시잣는대도 또나옵니다 ㅜ_ㅜ 결국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글을 쓰고있내요...
독자분들이 보시기엔 제가 어린나이게 무슨 소리냐 라고 말할수도있겠지만 정말아닙니다............ 이친구만나기전까지 다른여자를 만나도 내 첫사랑은 초등학교때야! 라고 말했지만 이친구와 헤어지고 나서는 생각이 바꼈습니다.. 그친구가 제 첫사랑인것같습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요. ㅜ_ㅜ
좋아하니까 자존심 다버리고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그아이가 저를 좋아하지않으니 깨끗이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 추천부탁합니다 이런말 안하겠습니다..
이렇게 재미없고 긴글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