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차장에서 후진해다 뒷차를 살짝 박았어요.

모르겠네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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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제 부주의로 이마트 주차장에서 오른쪽 거울을 안보고 그날따라 그냥 후진하는바람에

 

옆에 주차되어있던 차를 살짝 쳤네요.

 

그런데 육안으로 보기엔 그렇게 심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양심상 제가 부주의로 사고를 냈으니

보험처리는 해야겠다 싶어서 차주인을 불렀습니다.

 

부부가 오시더라구요. 여자분께서 아는 곳에 전화를 하는건지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깐 그분이 말하길 "도색만 하면되요? 12만원정도여?"

이말에 전 그정도만 나오겠지 생각하고, 사람들도 나빠보이질 않고 그냥 믿고 사진도 안찍은체

죄송하다 하고 남자분은  "처음엔 다 그런거죠" 하면서 오히려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사고접수 번호만 알려주고 서로 인사하고 그 자리를 동생과 떴습니다.

 

보험사쪽에도 제가 상황설명하고 접수가 다끝난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정도 나올거같냐고 보험사쪽에 말을해도 확실히 안알려주더라고요~

견적이 나와봐야안나면서 그래서 오늘 다짜고짜 전화오더니~

보험사에서 전화가왔는데 이것저것 고치니까 60만원이 나왔다는겁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소린지

제가 본 그차는 꽤 년 식 된 차였는데도 불구하고 육안으로 보기에도

헤드라이트 왼쪽에 살짝 긁이긴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도색만 하면 될것같앗어요.

 

그런데 60만원이라뇨. 너무 황당하자나요 그래서 제가 보험사쪽에 상황설명을 다시했어요

그런데 보험사쪽에서는 제가 잘 모르니까 그냥 그게 맞다고 그런식으로만 얘기하고

제가 항의해봤자 이미 다 고쳐진 상태로 나온차를 뭐라고 하겠어요.

 

정말 이건 어디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더라고여. 난 양심상 행동했는데 나한테 돌아온건

어이없고 황당함 먼가 뒷통수 맞은거 같은 기분 그런거 밖에 없더라고요.

 

보험사쪽에서 먼저 정비소 들어가기전에 견적이나 금액에 대해서 저한테 설명해준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 차주인분들만 좋게 된거죠. 완전 범퍼도 새로 다 갈았을테니..

너무 어이없는 일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