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내 오빠에게, !

*^^*2011.06.20
조회229

우리가 벌써 사귄지가 50일이 되었어 ㅋㅋ

 

아직은 시험 공부하느라 오늘이 50일인건 오빠가 기억을 할련지용? ㅋㅋ

 

기억을 못해두 왕왕 조아! ㅋㅋ

 

난 그저 나의 뒷이야기랄까..... ㅋㅋㅋ 첫이야기인건가 ㅋㅋㅋㅋㅋ 오빠에게 들려주고프다는 맘에 ㅋㅋ

 

오빠랑 사귀기 전에도 , 애들이 오빠랑 사귀라고 부추길 때

 

사실 그때 관심없는 것 처럼 굴었는데 그때두 오빠한테 얼마나 관심이 많았는지...ㅋㅋ

 

애들이 오빠가 나한테 관심있다고 말해줬을 때

 

애들한테는 절대 아니라구! 나한테 그 소리 좀 그만하라구!당황

 

이랬었는데.......쿠쿡 사실 오빠랑 나랑 진짜. 안 친햇엇자나 ㅋㅋ

 

그래두 마음 속으로는 괜히 아, 저 오빠랑 한번 많이 친해져보고 싶다 이 생각이었어 ㅋㅋ

 

애들이 한창 선배님들께 밥 얻어먹기를 밥 먹듯이 하기 시작할 때

 

애들이 다 오빠한테 얻어먹겟다고 햇는데

 

나는 그시기에 다른 언니, 오빠들께 얻어먹구 잇엇어 ㅋㅋ

 

사실. 그때 같이 갈 애가 없었거든 ㅋㅋ

 

그래서 다른 선배님들께만 얻어 먹다가

 

어느 엄청 졸린 3시간 연강..... 교양시간에 갑자기 오빠한테 카톡이 온거야 ㅋㅋ

 

뭔가 엄청 놀라기도 햇구, 카톡을 하는데 너무 재미잇었어 ㅋㅋㅋ

 

아.... 교수님께는 정말정말 죄송하지만...꾸벅안녕

 

그 날 이후로 오빠랑은 자꾸자꾸 카톡을 하게 됫어 ㅋㅋ

 

그러다가 카톡이 안오면 나혼자 자꾸 핸드폰 들여다보고

 

아, 내가 해볼까? 싶어서 ㅋㅋ카톡을 끄적끄적 거리고 있을때면

 

오빠한테 카톡이 왔지...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엔 내가 먼저 했던 카톡이 없던거였어!!+_+

 

그리구 카톡과 관련된 얘기로는.. 이걸 빼놓을수가 없지 ㅋㅋㅋㅋ

 

친구가 내 지갑가꾸가서... 빵원으로 학교에서 밤샛던날 같이 잇던 친구한테 먼가 미안해서

 

아침에 기숙사에 기어코 안들어가구 도서실에 남아서 혼자 이닦구 세수하구 그러고 잇는데폐인

 

화장실에서 선배 언니를 만낫지 ㅋㅋ

 

언니는 나한테 집에 안가냐구 밥은 어떻게 할거냐구

 

물어보셨어 그래서 난 또 신세를 지기가 너무 싫은거야 ㅠㅠㅠ

 

그래서 아 저는 괜찮아요^^ 하니깐 아 그래? 하고선 바로 나가시더라...^^......통곡

 

아.... 언니 저 배고파요 ㅠㅠ 이소리를 차마 하지 못한채....ㅋㅋ

 

세수하고 딱 나갓는데 그언니랑 오빠가 서잇엇어

 

오빠가 나한테 집에 언제가냐구 카드 빌려줄테니깐 집가라구

 

날 챙겨주더라구 ㅋㅋㅋㅋ 그래두 나는 그놈의 신세 ㅠㅠ라는 생각에

 

친구가 좀따 온다 그랫다구 하면서 도서실루 다시 들어가찌 ㅋㅋ

 

근데... 배고파..... 매점은 열엇을까...? 폐인

 

이러다가 오빠한테 매점 언제 여는지 아세요?ㅋㅋ 라고 카톡을 햇지ㅋㅋ

 

어라? 보내고 나서 생각해보니깐 나는 빵원이야...... 폐인

 

오빠한테 답장으루 모르겟다고 과방에서 아침먹고 잇는데 일루와 ㅋㅋ

 

라고 기분좋은 답장이 ㅋㅋㅋㅋ 다행히도 오게 되엇써 ㅋㅋㅋㅋ

 

그래서 네네! 당장 갈게요!! ㅋㅋㅋ 하고 과방으로 거의 짐싸서 도망가는 수준으로..갓어 ㅋㅋㅋ

 

거기에서 언니랑 오빠랑 같이 라면을 먹구

 

언니는 잠시 긱사에 가신다고 하셔서 오빠랑 둘이 잇었지.....ㅋㅋㅋ

 

사실 엄청 당황스러운 상황들만 잇을줄 알앗는데

 

뻘줌한거 하나 없구 ㅋㅋㅋ 오빠랑 노래듣구 내 갤러리...-_- 희생해서 놀구 ㅋㅋ

 

이러다가 학생회 언니오빠들이 과방에서 회의를 하셔야 해서 난....정말

 

이때 뻘줌한 상황에 놓였어 ㅋㅋㅋㅋ

 

아.. 친구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난 멀하고 잇어야지

 

이 회의하는 틈에서...혼자 잘 잇다 갈수 잇을까..... 이런생각들로 고민하구 잇엇어 ㅠㅠ

 

학생회 언니 오빠들이 계속 눈치 주시구 ㅠㅠ 나는 그냥 나가야게따라고 생각하는데

 

오빠가 내 앞쪽 쇼파에 와서 앉더라?ㅋㅋㅋ

 

그러더니 카톡이 하나 왔는데

 

오빠였어. ㅋㅋㅋ 나한테 뻘줌하지?ㅋㅋ  이러고 보낸거였어

 

오빠덕에 얼마나 내가 안 뻘줌하게 잇엇는지 ㅋㅋㅋ 이때 너무너무

 

오빠한테 고마워써 ㅋㅋ 그 눈치보이는 상황에서 나랑 카톡해주고 ㅋㅋ

 

이렇게 오빠랑 카.톡. 안에서 친해지고 있을때

 

학교에서 오빠를 볼때면 왠지 모를 기분좋은 긴장감을...혼자 즐기고 있었달까 부끄

 

그런 기분이었는데! 과방에서 제일 기억이 남았던 게 잇어..ㅋㅋㅋ

 

과방에서 오빠가 앉고 그옆에 우리 엮는 친구가 앉고 그옆에 내가 앉았엇어

 

어? 근데 오빠가 중간애 앉은애랑 너무너무 잘 노는거야

 

어? 막 그 여자애한테 머리 위에 손올리구

 

둘이 엄청 잘 놀구 난리가 낫네?

 

아..... 내가 아니엇구나... 이생각햇지 머 ...ㅋㅋ

 

그래서 나혼자만의 착각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 혼자 스스로를 비웃은다음

 

애들이 오빠랑 나랑 엮을때면 막 화를 냇던적이...잇엇지..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중간 시험기간 때가 다가와서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갔을때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겟지만..ㅋㅋㅋㅋㅋ

 

자꾸만 오빠가 먼가! 먼가! 먼가! 보구싶은거양 ㅋㅋ

 

오빠랑 친한 친구한테 시켜서.....ㅋㅋㅋ

 

저녁을 사달라고 쪼르라고했어 ㅋㅋ

 

그래서 결국엔 그날 오빠한테 저녁을 얻어먹었지 ㅋㅋㅋㅋㅋ

 

오빠랑 자꾸 얘기하면서 느꼇는데

 

우아.,....너무 나랑 잘 맞는거야 ㅋㅋㅋ

 

그그.... 우리 개그코드 잘맞자나 ㅋㅋㅋ 오빠는 종결자 였지만.... 내가 독특해가지구 부끄

 

그러다가 내 친구랑 나랑 오빠랑 고기 먹은 날 있자나

 

그날 고기 먹는데 내 친구랑 오빠랑 너무 잘노는거야

 

그래서 아, 내가 아니고 내 친구를 조아하는거구나! 하는 실망...감에 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OO이 이쁘죠? ㅋㅋㅋ 이랫더니 오빠가 머라 햇는지 기억하려나 ㅋㅋㅋ

 

니가 더 이뻐

 

이렇게 말하던 오빠 ㅋㅋㅋㅋㅋ 우아... 내맘 장난아니게 흔들엇썽...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오빠가 그냥 장난삼아 말하는거 같긴 햇지만 ..ㅠㅠㅠ 내귀엔 그렇게 들렷다궁 ㅋㅋ

 

고기 먹구 나서 술집에 갔자나 ㅋㅋㅋㅋ

 

술 마시러 가자 그런게...사실 오빠랑 좀만 더 같이 잇을려구 ㅋㅋㅋㅋ

 

그래서 술집에 들어가서 열심히 술 먹다가 친구 화장실 간 사이에

 

오빠가 손잡앗자나 부끄 나 그때 미쳐버리는줄 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날.... 나랑 젤 친한 친구한테 저나해가지구 ㅠㅠㅠ ㅋㅋㅋ

 

막 흥분해가꼬 말한거 잇지

 

그 때 내 친구가 하는 말이 내가 사랑에 빠진거처럼 보인다고 그러더라?ㅋㅋ

 

근데 그래두 난 왜케 오빠가 날 좋아한다구.. 확신을 못햇던지 ㅋㅋ

 

내맘 꼭꼭 숨기고 잇기만 햇찌 ㅋ

 

공대 체전날.

 

이날이징 ㅋㅋ 나 치마 입구 간날 ㅋㅋㅋㅋ 절대절대... 치마랑 연관이 없던난데...ㅋㅋ

 

나 진짜진짜 아무 연관도 전.혀. 없엇던 내가 그걸 보러간 이유는

 

기계공 때문이 아니구 오빠 보러 간거였어 ㅋㅋㅋ

 

아 근데 -_-,.,,,, 들어가서 보는데 오빠는 주위에 없는거.......ㅋㅋㅋㅋㅋㅋ

 

그거 들어가기 전에 오빠가 그랬찌. 재밋어서 계속 잇게 될거라구

 

근데 기계공 무대.....3번째였는데 끝나자마자 바루 나와써... 주위에 오빠가 아예 안보이더군...

 

그래서 재미가 없엇어 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시험이라서 도서관가서 공부를 하다가

 

혼자 잇어서 너무너무 심심한거야

 

그래서 폰으루 네이트온을 들어가찌.ㅋㅋ 오프라인으루

 

엥? 오빠가 잇는거양.ㅋㅋ 바루 온라인으루....ㅋㅋ바껏어

 

그래두 난 도도하게 말을 안 걸었지 ㅋㅋㅋㅋㅋㅋ

 

대화명이나 오빠가 나한테 보내준 노래의 가사를 써놨을뿐 ㅋㅋ

 

그거에 의도는 아마...

 

어이! 오빠! 나 들어왔으니깐 빨리 말걸어! 내가 대화명두 그걸루 해놧는데! 응? 버럭

 

이런거 정도랄까..?? ㅋㅋㅋㅋㅋㅋㅋ

 

크, 딱 낚아 올라진거야 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노래 가사를 딱 보내더라?ㅋㅋㅋ

 

그래서 키킥 걸렸따  하면서 ㅋㅋㅋ 오빠랑 네톤을 하면서 놀구잇는데

 

오빠가 체전이 끝낫다며 일하러가구 잇다 그랬찌

 

근데 자꾸 나한테 혼자 있냐구 음흉

 

그래서 혼자 있다구. 내가 5층 도서실에 잇어서 아무도 날 봐주러 안오는거 같다구....

 

떡밥을 던졋지....ㅋ 미안 오빠는 그냥 자의로 올라오게 된건줄 알거야

 

하지만 내가 오라구 조종 같은거 텔레파시로 한거라구....ㅋㅋㅋㅋㅋ

 

오빠가 들구온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딸기맛. ㅋㅋㅋ

 

오빠랑 둘이 있는데 먼가 막 가슴이 떨려서 빨대꽂은 이 요구르트만 계속 먹어대서

 

배부른데도 끈질기게 먹었던 기억이.....남앗어..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그 때 고백한거두... 자의 인줄 알겟지만

 

내가 조종...햇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됫구

 

한 15일 까지는 아, 우리 되게 오래 사귄거 같은데 왜케 시간은 안가지?

 

이런 느낌이엇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우리가 벌써 50일이나 사겻구낭

 

이런 생각이 든다 ㅋㅋㅋ 근데 이런느낌이 먼가 조아 부끄

 

먼가 애틋. 하달까 ㅋㅋ 하루하루 시간 쌓아가는게 재밋구 너무 소중해 ㅋㅋ

 

오빠 만나기만 하면 절로 웃음이나서 고개 돌리고 잇거나 속으루만

 

키킥 대고 잇엇는데 ㅋㅋㅋㅋ

 

이런 느낌으루 벌써 50일이양 ㅋㅋ

 

오빠는 지금 열심히 철학......흠..어려버 이걸 공부하고 잇어서 나랑 연락은 못하지만 ㅋㅋ

 

그래도 막 슬픈? 여튼 ㅋㅋ 이런 느낌이 없다?

 

그냥 오빠는 내옆에 잇는것만 같아 ㅋㅋㅋㅋ

 

일주일에 한번만 봐두 아, 한번이라도 봐서 조타 부끄 이런 느낌일거야 ㅋㅋㅋ

 

그전까지는....사실 나는...... 오빠 못볼때.... 오빠 사진이랑 대화하는 습관........

 

내 침대위에 잇는 인형들과.......인형에 오빠를 빙의...... 시킨달까...딴청 또 대화하구...ㅋㅋㅋㅋㅋ

 

이래서 먼가가 계속 같이잇는 기분이야 ㅋㅋㅋㅋㅋ

 

항상 같이 있는 기분보다는 같이 잇는게 훨씬! 좋긴하지만 ㅋㅋㅋ

 

나는 오빠랑 사귀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좋아져서

 

나중에 어떻게 될지 감당이 안되구 잇지만 ㅋㅋㅋ

 

휴,,,,지금두 대따 조아하는데 ㅋㅋㅋㅋ

 

우리 계속 이케 이쁘게 사랑햇음조켓다 파안

 

사랑해 오빠야. 진짜루.*^^*

 

 

 

아나...부끄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