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연산동 오소리 순대(051-852-2066)

MoOn2011.06.21
조회782

맛집? 많이 알고 많이 갑니다. ㅋㅋ

리뷰? 건성으로 씁니다. ㅋㅋ

사진? 거의 안 찍습니다. -_-

 

하지만,

맨땅에서 이사온 블로그라

귀차니즘 참고 당분간 맛집 리뷰 쓰기로 급결심! ㅋㅋ

 

자,

큰 맘 먹고 리뷰 떠나 볼까요? ^-^

 

오늘 소개할 곳은 연산동, 오소리 순대입니다.

원조는 서울에 있고요

물론 전, 원조도 가 봤습니다. ㅋㅋ

제가 아는 이가 그 원조집의 사위로 계시더군요.

 

여튼,

원조못지 않은 원조집!

간판부터 보실까요? ^-^

 

 

깨끗한 인테리어가 아니라서 더 구수한 맛이 나는 순대집!

북적북적한 사람들 틈으로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면, 메뉴판을 보셔야죠!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초큼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착한 가격이지요♡

 

언제나처럼 순대모듬을 시켜봅니다.

 

자, 그럼 든든한 지원군부터 하나씩 보도록 해요~

 

 

기름장과 새우젓, 간간히 함께하는 마늘과 고추.

개인적으로 전 기름장을 애용합니다. ^0^

 

 

상추랑 부추 겉저리양도 한 켠에 앉아 주시구요~

 

 

빠질 수 없는 별미, 동치미 시원합니다!

 

 

그리고 기다렸던 순대모듬 ^-^

오랜만에 왔더니 오른 가격도 오른 가격이지만 백순대가 빠졌네요?

ㅠ_ㅠ

하지만 여느때처럼 쫄깃한 수육이 괜찮다고 다독여 줍니다. ㅋㅋ

 

 

빠질 수 없는 생탁 한 잔!

쫄깃한 순대를 안으며 목을 넘어가는 그 감미로움이란!

순대때문에 생탁을 마시는 건지, 생탁때문에 순대를 먹는건지..

 

생탁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니깐요♡ ㅋㅋㅋ

 

 

 

자, 순대를 드셨다면 탕도 드셔야죠?

보통 뚝배기탕 드시는데요, 양 작은 커플이라면 특대탕 하나로 함께 하셔도 좋아요♡

 

맛있다고 신난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시면 곤란해요.

초큼 일찍 가게문을 닫으니깐요♡

 

 

영업 시간 확인하시고 가세요~

 

상냥한 전, 약도까지 보여 드립니다. ㅋㅋ

 

 

 

모처럼 시간내서 좋은 님과 오소리 순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