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바다헌팅

이병철2011.06.22
조회1,415

 

 

ㅇㅅㅇ

 

요근래에 인천 을왕리 에 갔다온 20살 남자 입니다~!

 

사는곳은 인천 서구 이구요~ 김포...라고 해야되나..

 

무튼~ 친구들과 함께 을왕리에 갔다가 있었던 일을 들려 드리려 합니다.

 

ㅇㅅㅇ

친구 J,W,S,E 그리고 저 이렇게 5명이서 (모두 남자 ㅠㅅㅠ) 을왕리에 갔답니다.

 

친구들중 S가 갑작스럽게 바다 갈거니까 준비 해 노으라고 했음.

 

그당시 날짜도 정해져있지 않다가 6월 17일에 가겠다면 15일날 통보 받음.

 

아무런 준비도 없었던 J,W,E 그리고 나는 그냥 단순 당일치기 놀러 갔다 오나 싶었음.

 

당일날 J,W 와 먼저 만나 인천 부평에서 노가리 까고 있었음.

 

할게 없어 먼저 을왕리 가있어야 겠다 생각후 도착한뒤 2박 3일 이라는 진실을 알게됨 ㅡㅅㅡ

 

이미 도착하여 아무런 준비도 없어 일단 민박집부터 구해 3명이서 의견을 나누는도중

 

S와E 가 도착함...

 

그랬음.. S는 이미 온갖 준비를 다하고 온거임... 겨우 을왕리를 위해...

 

옷을 몇벌식이나 사고... 선글라스에... 돈까지... 모든 준비 완벽하였음...

 

하지만 나머지는 틀렸음.. 돈도 한푼 없고 차비도 간당간당... 어쩌면 집에 못갈수도 있는..ㅜㅜ

 

나는 원래들고 있던 돈과 아버지에게 카드로 돈좀 붙혀달라해서... 10만원 정도 바께.. 없었음...

 

이러한 상황을 다 카피한 S가 하 던지는말...

 

"헌팅하자."

 

 

............................................................

 

 

어처구니 없었음..

 

이상황에 헌팅은 개뿔 ㅡㅡ.. 우리 먹을것도 없는데...

 

어쨌든 남자 5명이서 3일동안 같이...자고..같이 먹고...같이 씻고... 같이 놀고 ... 하기엔...

 

역겨워.. 일단 바닷가로 나갔음..

 

여자 5명..여자5명..여자5명... 없었음..

 

있다해도 보통 단체로 대학 MT 라던가 보통..뭐,, 그런...

 

그러다 우연히 여자 다섯분 을 발견함 W가 가서 말을 걸어보겠다고 감

 

3초뒤 돌아옴. 씹혔다함.... 처음부터 우리에게 헌팅 따위,,,아주 조그마한 확율도 없었음..

 

그러다 이번엔 숫자를 좀 낮췄음

 

여자3명...여자3명...여자3명... 어떻게 발견하고 E가 가까이 다가감.

 

여자분을은 E가 다가가는걸 느꼇는지.. 오던길 마다하고 해변에서 도로가로 올라가버림...

 

역시 무리였음...

 

그러다 날이 저물고.. 그날은 5명이서 라면을 끓여 먹엇뜸..

 

다음날 역시 헌팅함... 안됨...안됨,,,안됨... 어느 누구도 말한번 귀기울려 주지않고

 

사라져감... 멀어져감... 외면함... 한7번 했나? 결국 모두들 포기함...

 

차라리 클럽을가지.... ㅜㅅㅜ

 

그리고 J와 내가 함께 여자 5명을 찾음.. 나이가 27~8 되보이는분들이였음.

 

가서 J가

 

"다섯명이서 오셨어요?"

 

씹음

 

그리고 내가 하도 씹혀서 울컥한 마음에

 

"씹는거에요?!"

 

라고 했더니 살짝 째려 보고감... 급 마음약해진 나는

 

"그냥..말걸려고 한건데..."

 

라고 하니 뒤도 안돌아 보고 바닷가로 사라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린 그날 밤에 술마시려한 돈으로 온갖 불꽃놀이 들을 사서 막 놀았음.

 

분수 처럼 나오는 불꽃놀이를 양손에 들고 달렸음

 

5명이서 하니 완전 멋있었음...

 

팽이 불꽃놀이는 불붙인 다음 수직으로 하늘로 던졌음

 

평생 본적없던 불꽃놀이라 감탄했음...

 

그렇게 돈을 다썼음...

 

 

악!!!!!!!!!!!!!!!!!!!!!! 우울했음... ㅜㅅㅡ

 

 

그리고 그날 역시 점심 라면 저녁 짜파게티로 끼니를 때움...

 

마지막 3번째날... 모든걸 포기한 우린 그냥 민박집에서 담소를 나누다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을찾음

 

 

가는도중 여자 5명이 말을 걸어옴.

 

" 제친구가 그쪽 마음에 든다 하는데

 혹시 남자 5분이면 저희랑같이 노실래요?"

 

 

 

.....................

 

........

....

..

.

 

하..하...하

 

 

신이 날가지고 장난 을 치는구나... 싶었음...

 

돈도없고 모두들 지쳐있는상태.. 포기할수밖에 없었음...

 

 

무튼~!

 

이 파란만장한 남자 다섯명 얼굴 보고 싶지 않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었길래 말거는 족족 여자들이 도망가야 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ㅡㅡ 그전에.. 여자분들이 우릴 쳐다보긴 했을까 ㅜㅜ)

 

추천 클릭하면 볼수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얼굴 보기 위해 추천이 아깝다 하시는분들 도 있겠지요 ㅜㅜ...

 

그래요... 그럴지도 ... 몰라요...

 

그래도...보고 싶으시면... 눌러주세요...

 

여러분들마저 외면하면... 전 뭐가 될까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