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상사가 계속 성추행해요.

21 직장인2011.06.24
조회2,193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직장인이예요ㅋ
일안하고 뭐하냐 하시겠지만 비도오고 맨날 보다보니 써보고 싶어서 쓰겠습니다.
그리고 저상처받아요 ㅠㅠ
욕설은 자제부탁드릴께요 ㅠㅠ
처음쓰다 보니 어색하지만 저도 대세에따라 음슴체로 하겠습니다.ㅋ

 

미리말하지만 저는 여자임.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입사를 했음
처음에 고3 11월에 입사를했는데 그때는 괜찮았음
다잘해주고 너무너무 좋았음.
문제는 우리 실장임.
처음에는 눈치없는아줌마구나 했음
그래도 어른이니까 그러러니하기로했음
처음엔 정말좋은사람이였음

그러다 2달정도 지났을때일임

그날은 입지도 않던 치마를 주서입었음
갑자기 실장이 오더니 내치마를 들췄음.
"어머 치마입었네 안에뭐입었어" 하면서 들췄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남.

순간 나의표정은 너무놀라서 그냥그대로 굳어버렸음.

너무 놀라서 그순간에 실장이 변태라거나 이런생각은 들지도 않았음.
그처음엔 그냥 실수겠지했음.
그냥그냥 장난이겠거니 라고 생각하고있었음. 그땐 내가 너무 바보였음 ㅠㅠ
사람을 잘봤어야했는데 ㅠㅠ

그러고나서 다시는 치마를 안입었음.
그사건이후로는 바지만입고다니고 꾸미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직딩녀가 되었음.

그리고 나서 문제는 약 1년쯤지나  제 후배가들어오고 나서였음.
후배가 들어오고 한달정도 있다가 후배에 손을 주물럭주물럭 거렸다고 하는거였음.
그당시에는 그냥 후배손이 보들보들하나보다 하고넘겼음.
그리고 그이후에 사건이 하나씩 터지기시작했음.
후배 허리에 두 손을 대고 밀가루 반죽하듯이 주물럭댔음.
우리 후배님의 허리는 그날 그렇게 갔음.


당황스럽고 화도나고 너무 어이도 없었음.
같은 여자가 여자한테 무슨짓이지? 라는생각도 들었음.
그래도 그당시에는 후배도 들어온지 얼마안되고
자기 아들이랑 나이도 비슷해서 자식같은생각에 그랬을꺼라고 생각했음.

그리고나서 몇일이 또 흘렀음.
그달은 우리가 무척바쁜달이였음.
엉덩이가 배겨서 의자에 못앉아있어도 타자를치는 엄청바쁜달이였음.
나님이 엉덩이가 배겨 잠시 서서 타자를치고있는데 나의 엉덩이를 만졌음.
순간 너무 당황하고 화가나서 어이가 없었음.
어떤 소리도 나지않았음.
너무당당하게 만지고 지나갔음.
그냥 한번만진걸로 뭘 이런생각인거같았음.

그날 너무화가나서 나는 나갔다가 화풀려서 들어왔음.
너무바빠서 스트레스받는달인데 너무화가났음.
막 짜증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날은 누가 스치기만해도 싫지않음?
근데 엉덩이를 

나의 소중한 엉덩이님을 그렇게 떠나보냈음 ㅠㅠ

그 이후부터 나는 실장을 다시생각하게 되었음.
그래서 실장을 피하게되었음.
성추행보다는 인간적으로 안조은사람인것도 알게되어서 그냥피했음.
계속피하고 옆에 안갈려고 하는데도 계속붙는거임.
이번봄은 좀춥지않았음? 그래서 이해를했음 추웠나보다하면서.

날이 풀리고 더워지면서 너무 짜증났음.
우리실장은 잘안씻음.
머리에서 냄새날정도로 잘안씻음.
손톱이 누래질정도로 손톱도 잘안자름.
그런여자임.

요즘더워서 반팔을입고다녔는데 계속붙는거임 아주 끈적끈적함 살이.
너무짜증났음.
씻고왔으면 했음.
거기다 나와 내후배는 스킨십을 많이 안조아함,
스킨십에 환장한여자같음.
우리신입이 선물로 팔찌를받앗는데 또 손을 주물럭댓음.

뭐 같은 여자인데 그럴수도 있지않느냐 하시는분이 있겠지만이건 아니지않음?
차라리 남자가 그랬으면 변태라고 욕이라도 질럿을꺼임.
근데 같은여자가 여자한테 이러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리고 이번에 큰사건이 터졌음.
그날은 새로산 오리티셔츠를 입고갔었음.
오리가 앞판에 크게그려져 있는 티셔츠였음.
그날 밥을먹으러 사장님 나 후배 그리고 실장이 같이갔음.
사장님 조끼뒤에 세탁소 리본이 있어서 그걸 떼주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1분후 화장실간 후배가 나왔음.
갑자기 실장이 날보고 그러는거였음.
"어머~! 오리가 이쁘네"
그 말만 했으면 좋았을것을 나의 오리를 만질려고 했음
오리는 앞판에 있음.

그순간 운동도 못하는 내가 순발력있게 피했음.
그냥 감사하다고만했음ㅠ
그때 사장과 후배를봣는데 둘다 피했음.
나는봤음 한발짝씩 피하는 그들의 모습을 봤음.
솔직히 이해했음.
얼마나 무섭겠음.

그이후부터 실장옆에는 아예가지도 않음.
무서움.
우리 후배도 안감.
같은여자인데 성추행을 함.
어쩌면 좋음?ㅠㅠ
좋은해결책없음?


이사건말고 더있지만 큰사건들만 썼음.
작은사건들은 하도 만져서 기억도 안남ㅠㅠ

솔직히 실장이 여자고 한가정의 어머니라서 여태까지 가만히있었음.
계속 만질려고 하는 실장때매 미치겠음.


조언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