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꽃다운 20살 입니다. 얼굴은 꽃다운 20살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게 생겼습니다 ㅎㅎ 그럼 본론으로 전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 모태 솔로 입니다. 이번에 대학와서 한 여자한테 반했는데요. 3월1일에 만나서 바로 어제 24일 사랑은 했지만 친구로 지낼수 밖에 없던 저는 이제 모르는 남남사이가 됬는데요. 3월 1일에 전 대학교 정모로 인하여 술집에서 그녀를 처음 보고 반해 버렸죠. 20년동안 살면서..이런 기분 처음 느꼇습니다. 이게 첫사랑인가? 이런 기분이구나 하면서 느꼈습니다. 전 그때 뭐 연애 초보라 아예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번호를 받게됬는데요. 그때부터 제가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제 성격은 그냥..뭐 챙겨주고 연애에 소심한정도..?입니다 밀당 이런것도 잘모르고요.. 질투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문자를 계속 주고받다가 영화가 보고싶어서 툭 던져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영화 보러 갈까?"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전 바로 좋아라 하고 가자가자 했지요. 그 날 역시 멋지게 한번 꾸미고 가고싶엇던 난 최대한 꾸미고 만나러 갔습니다. 시간에 맞춰 택시를 타고 그녀를 만나러 갔지요. 그녀와의 2번째 만남은 롯데리아 앞 횡단보도였죠. 거기서 택시를타고 롯데시네마에 가서 표를끊고 밥을 먹으러 갔죠.ㅎㅎ 메뉴는 스파게티 뭐 제가..촌놈쪽이라? 먹는 방법을 잘 몰랐던 전 포크질을 막하다가 그녀가 친절하게 가르켜 주더라구요. 아이고 .. 민망했습니다 ㅎㅎ 그런 성격에 전 더욱 더 호감이 가게되었죠. 착하구나..ㅎㅎ 그러고 나서 영화를 다보고 제가 집까지 데려다 주진 못햇지만 ㅠㅠ 저혼자 택시를 태우고 보내주더라구요 ..제가 길을 잘몰라서 택시불러서 보내주더라구요.. 이러면 안되는데..하고 그냥 "응?..ㅇ..ㅓ...어"하게 되버렸죠. 결국엔 그녀를 집까지 못데려다 주고 전 택시를 타고 훌쩍 떠나버렸죠..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문자를 주고받다가 네이트온 친추를 하게 되고 대화를하다가 그녀가 쪽지로 "너랑 잘맞는것같애" 이런 쪽지가 와서.. 전 "어 나한테 호감이 있나?" 이런생각을 하게 됬지요. 전 좋아라 팔짝 뛰었죠.ㅎㅎ 그리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서 3월14일 화이트데이였던가요? 전 뭔가 일른것 같지만 친구들의 독촉으로 고백을 하게 됬는데요. 다 계획을 세웟다가 13일 밤 그녀는 알바를 하는걸 전 알고 있었죠. 전 거짓말로..그쪽이랑 가까운 동에 있다고 너 알바하는데 어디냐 하면서 찾아 가게되었죠. 저의 계획은 13일 12시에 알바가 끝나던 그녀를 위해 11시쯤에 가서 사탕을 고르는척하면서 머가 제일 맛있냐하면서.. 그런멘트를 준비를했죠. 그러면 그녀가 "이게 제일 맛있다고" 햇겟죠?ㅎㅎ 그럼 전 이걸로 달라고 하겠지요 그러면 그녀는 누구에게 줄거란 말이 나올꺼라 생각을하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주겠다고 그러면서 계획을 짯죠.ㅎㅎ 그리고 그걸 사가지고 12시에 정각에 되면 그녀가 일을 끝나고 집으로 갈때 전 나타나서 고백을 할려했습니다. 하지만..그게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그시간에.. 편의점에..그냥 친구로 지내던 남자가 있길래.. 당황스러웟죠..그냥 뻘쭘히 서있다가 그남자가 간다고 하길래.. 가고나서 타이밍을 못잡았습니다..결국엔.. 그냥 얘기만하다가 집까지 데려다주고.. 전 집에 왔죠..ㅎㅎ 그리고 다음날 전 다시 고백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저녁에 시간이 있냐고 문자를 던졌는데..저녁약속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 그래?.." 하면서 전 다음에 먹자고 했지요.. 하지만 전 그래도..고백을 하겠다고 결심을 했지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머라고 문자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몇시간후에서야 답장이 오더군요.. 잠자서 지금 봣다고..그래서 전 바로 전화를 걸어 너네집 앞으로 가겠다면서 무작정 말하고끊어버렸죠.. 아..아무것도 준비 못한 저는 빈손으로 가게 되었죠.. 그리고 그녀를 놀이터로 부르고 벤치에 앉아 고백을 했죠..그러자 그녀는 대답이 길어질지도 모른다면서..그 말을 하고 전 집에 가버렸죠.. 후회 투성이 였습니다.. 제대로 고백을 못해서 그리고 다음날 전..아무렇지 않은듯 점심시간이기에"밥 맛있게 먹어^^" 뭐 이렇게 보냈지요. 그녀도 저보고 "맛있게먹어" 이렇게 왔죠..ㅎㅎ 이런문자에도 전 기분이 좋았어요 .. 그리고 전 언제 답해 줄꺼냐 이런 소리를 못하고..그러다가 훌쩍 2주가 지나가버렸죠.. 참.. 여기서 지금와서 후회하는데요.. 들이대지 않았던 전 진짜 머저리었던거죠.. 그러자 3월29일 새벽 4시반? 이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잠귀가 밝아서 바로 깨서 문자를 보앗죠..그러자 "미안해..사실 나 3일전에 남친 생겼어..진짜 미안해.." 이러더군요.. 하 전 막막하게..차인건가..? 생각하고..문자로 이렇게 저렇게 보내다가..결국엔 친구로 남게 되었어요..ㅎㅎ찌질해보이지만.. 그리고 나서 그녀도 해맑게.. "나야 좋지^^" 이러면서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전 또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문자를 계속 주고받다가.. 그 다음날 부터 전 그녀에게..문자를 하지 않앗죠..2주가 지나자.. 그녀한테 문자 한통이 오더라구요.. 제 별명이 그때 존박이었는데요..옆모습이 닮앗다고 전 사실 안닮았어요..ㅎㅎ 문자로 여 :"존박" 남 :"응?" 여 :"뭐하고 지내 왜 연락이 없어?" 뭐 이런식으로 오더라구요..전그냥 짧게 짧게 보냈죠.. 그러고 나서 문자가 끊기고.. 다음 날 또 카톡으로 잘 일어 났냐..뭐 이런식으로 오던거 늦게 보내고 짧게 보내고 해서또 끊겼죠.. 그때부터..잊자고 생각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 잊을수가 없는거에요..ㅠㅠ 첫사랑이잖아요? 결국 전..문자를 하게됫죠.. "우리 예전처럼돌아가자 어색한 사이로 남지 말고"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흔쾌히 "나야 좋지" 이러면서 왔지요.. 그리고 나서 전 해맑게 문자를 했죠..ㅎㅎ 남친이 있던 그녀지만.. 전 그냥 상관 없이..문자를 했어요 ㅎㅎ 속으로 엄청 좋아하지만 겉으론 그냥 친구 인척을 하는거죠.... 그렇게 지나다가 몇번 씩 만나게 되고.. 그래도 장난칠 정도로 조금 친해지게 됬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그녀가..무슨일로 친구들이랑 싸웠길래.. 술을 자주 마시러 가는거에요.. 전또 남자친구랑 싸웟나 하고.. 오해를 하다가 그냥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랑 싸워서 그무리에서 나왔다면서 문자로 알게되었죠.. 그 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저에게 부탁을 하더군요.. "너 내 절친 해주면 안되?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나도 너가 힘들때 곁에 있어줄테니깐" 이런식으로 부탁을 하더군요.. 전 미끼를 물었죠.. "좋다고" 했지요 당연히... 그렇게 전 절친이라 생각하면서 지내게 되었죠.. 이야기가 많이 길어지는데요.. 여기서 좀 줄일게요 ㅎㅎ 전 매일 그녀가 네이트온을 들어와 있으면 말을 걸까 말까..햇던 놈이죠.. 말은 안걸지만..그래도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습니다..미니홈피들어가서 사진도 보고..정말 행복햇죠.. 그러다가 어느날..사진업데이트가 된걸 보게 되다가 남친이랑 친근하게 찍은 사진이 있는거에요..전 그걸보고 화가 나고 기분이 나뻐서..우울하게 있엇죠.. 그러다가..결국엔 또 먼저 연락을 안하더 그녀에게 매일 문자를 보냈죠.. 그녀는 연락을 먼저 잘안하는 그런 성격이어서 제가 먼저 했지요.. 그리고 나서 전 절친이라 생각해서 이런저런 얘기 다 했죠. 그러면서 잘들어주고..정말 고마웟어요.. 그리고 그녀와 밤을 한번 샌적이 있는데요. 산책을 가자고 했던 그녀와 전 산책을 가게 됫는데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새벽2시가 됫었죠.. 그러자 그녀는 자리를 옮기자면서 저희 집쪽으로 가게되었지요.. 어두캄캄한 길에서 제가 장난을 치면서 갓는데요.. 등뒤에서 절 붙잡고 가는게 참 귀여웠어요..ㅎㅎ 기분이 좋았죠 ㅎㅎ 그러다가 돌아다니다가 밤을 새버리고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보냈죠.. 그리고 그녀 생일때에는..제가 생일인 기념으로..밥을 사준다고 하고 영화도 보기로 하였죠.. 밥을 다먹고 영화를 다보고 그녀의 집까지 같이 걸어가게 됬죠..ㅎㅎ 전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사실 전 돈이 없엇던 상황이라.. 또 집까지 걸어가게되었죠..ㅎㅎ 배터리도 없던 전 그녀가 집에 들어가면 연락하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1시간 조금 넘어서까지 걸어갔죠..ㅎㅎ 도착해서 전 문자를 남기고 그녀는 "고맙다고♥" 뭐이런식으로 문자를 남겨주더라구요.. 전 저 하트에 엄청 기분이 업됬어요..애들한테 자랑도 하고 ㅎㅎ 마냥 애처럼.. 그리고 나서.. 시간이 좀 흘렀죠 그렇게 지내다가 방학을 하게 됬는데요..ㅎㅎ 전 집에 오게되고 문자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휴가나온 오빠와 영화를 보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래서 예전에 제가 권해주던 멜로영화를 추천해 주었고 그 파일을 보내주면서 네톤 대화를 하게 되었죠.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제가 사는곳에 놀러온다는 것이에요. 제가 사는곳이 고향이었던 그녀죠 ㅎㅎ 예전에 시간이 좀 흘렀죠에서.. 전 한번 제가사는곳에 구경을 시켜준적이 잇죠ㅎㅎ 그리고 나서 그녀는 친구와 놀러 오겠다고 하더군요. 전 아 그렇구나 잼있겟다 뭐 이런식으로..ㅎㅎ했죠. 그리고 그 날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죠 "여기 왔어?" 이런식으로 그녀는 이미 도착해 있고 ㅎㅎ 친구와 해수욕장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전 아 나도 가고싶다~ 이런식으로 나도 나갈준비나 하자는 이런 소리를 하다가 그녀가 오라는 소리에 전 부랴부랴 갔죠 ㅎㅎ 그리고 친구도 불르라고 했던 전 해수욕장에 사는 친구 한놈을 데리고 놀러갔죠 ㅎㅎ 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어색했던 ..ㅋㅋ 아무 생각 없이 온..전 물놀이를 하겠다는거에요..그녀가.. 아 그냥 친구 옷 빌리면 된다 하는척으로 먼저 친구와 뛰어 들어가라는거에요 ㅎㅎ 이렇게 하다가 그녀와 친구 모두다 신나게 놀다가.. 친구 집으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구요 ㅎㅎ 놀이기구가 있길래 저흰 타다가?인가..타나가 인가 뭔가를 타기로 했어요 ㅎㅎ 디스코점핑? 이라고 하던가요 하이튼 그걸 타게 됬죠 그걸 재밌게 타다가 ~ 조개구이를 먹으러 가게 되었죠 ㅎㅎ 지금 보면 좀 쓸데 없는 이야기인데요 생략할게요.. 그리고 나서 막차 시간이 되서 역에 데려다 주고 전 집으로 가게 되었죠..ㅎㅎ 다음날 전 그냥 집에 잘들어갔냐..뭐 이런식으로 하고 미니홈피에 글을 남기고 했습니다. 그러자 또 다음날 그녀가 아침부터 남자 친구가 화나 났다는거에요 ㅎㅎ 그냥 친구라는데도 화가 많이 나서 예전에 니가 고백했던것도 알고 있고 뭐 이런걸로 할말이 많다고..이러면서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단 소리밖에 안하던 그녀는..전 괜찮다고 ㅎㅎ 미안하단 소리 하지말라고 ㅎㅎ 그럴수도 있다고.. 하이튼 이렇게 되다가 바로 어제죠..ㅎㅎ 그녀의 남자친구와 통화하게 된 전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결국엔 제가 연락 안한다고 했죠 .... 참..뭐....어떻게 할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죠..전 그래서 미련이 남지만 진짜..미련한곰처럼 울었죠.. 번호를 지우고..문자도 지우고.. 그녀와의 추억이 있는건 다지웟죠.. 그렇게 전 3개월?정도의 짧은 첫사랑과의..인연을 끊엇죠..그녀한테는 친구겠지만 저한텐 첫사랑이죠.. 그래도 겉으론 친구인척 한 전 그냥..쿨하게 그녀를 놓았어요.. 근데 어제 진짜 울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글을 남기게 되엇죠 .. 그러자 그녀가 그걸 보고 ..쪽지를 하나 남기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쪽지씹고..방학 잘보내고 또 미안하다고.. 미안하단 소리들을때마다 진짜 미치는 거에요..하지말라고 글도 냄겨놨더니.. 미안하단 소리들으면 난..진짜 엄청 힘든데..;; 진짜..그리고 나서 네톤이랑 일촌은 끊지는 않았습니다..끊고 싶어도... 후회 될까봐...그럴까봐..그녀가 지울때까지 말도 안걸고..그냥 있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연애에 눈치 없는 바보라.. 전 그냥 모든걸 이해하고 배려했습니다..ㅎㅎ 이제 그녀와의..성격..행동..뭐 이런거 까지 다알게 됬는데.. 막상 연락을 끊으려니 참..막막하네요 이제 ㅎㅎ 뭐 이렇게 힘들땐..어떻게 하는게 나은가요..?;;;;;;; 그저 시간이 약인가요?.. 전 제맘을 보여주고 싶어서..그냥 이렇게 글 올려보고 어떤가 싶어서...써봅니다.. 하이튼 이제 끝이네요 ..ㅎㅎ 좋은 답변..해주세요 글을 읽는데..지루하시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글쓰는것도 서툴러서..이해가 안되실련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첫사랑, 그리고 친구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꽃다운 20살 입니다.
얼굴은 꽃다운 20살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게 생겼습니다 ㅎㅎ
그럼 본론으로
전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 모태 솔로 입니다.
이번에 대학와서 한 여자한테 반했는데요.
3월1일에 만나서 바로 어제 24일 사랑은 했지만 친구로 지낼수 밖에 없던
저는 이제 모르는 남남사이가 됬는데요.
3월 1일에 전 대학교 정모로 인하여 술집에서 그녀를 처음 보고 반해 버렸죠.
20년동안 살면서..이런 기분 처음 느꼇습니다.
이게 첫사랑인가? 이런 기분이구나 하면서 느꼈습니다.
전 그때 뭐 연애 초보라 아예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번호를 받게됬는데요.
그때부터 제가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제 성격은 그냥..뭐 챙겨주고 연애에 소심한정도..?입니다
밀당 이런것도 잘모르고요.. 질투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문자를 계속 주고받다가 영화가 보고싶어서
툭 던져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영화 보러 갈까?"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전 바로 좋아라 하고 가자가자 했지요.
그 날 역시 멋지게 한번 꾸미고 가고싶엇던 난
최대한 꾸미고 만나러 갔습니다.
시간에 맞춰 택시를 타고 그녀를 만나러 갔지요.
그녀와의 2번째 만남은 롯데리아 앞 횡단보도였죠.
거기서 택시를타고 롯데시네마에 가서 표를끊고
밥을 먹으러 갔죠.ㅎㅎ
메뉴는 스파게티
뭐 제가..촌놈쪽이라? 먹는 방법을 잘 몰랐던 전
포크질을 막하다가 그녀가 친절하게 가르켜 주더라구요.
아이고 .. 민망했습니다 ㅎㅎ
그런 성격에 전 더욱 더 호감이 가게되었죠.
착하구나..ㅎㅎ
그러고 나서 영화를 다보고 제가 집까지 데려다 주진 못햇지만 ㅠㅠ
저혼자 택시를 태우고 보내주더라구요 ..제가 길을 잘몰라서
택시불러서 보내주더라구요.. 이러면 안되는데..하고
그냥 "응?..ㅇ..ㅓ...어"하게 되버렸죠.
결국엔 그녀를 집까지 못데려다 주고 전 택시를 타고 훌쩍 떠나버렸죠..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문자를 주고받다가 네이트온 친추를 하게 되고
대화를하다가 그녀가 쪽지로 "너랑 잘맞는것같애" 이런 쪽지가 와서..
전 "어 나한테 호감이 있나?" 이런생각을 하게 됬지요.
전 좋아라 팔짝 뛰었죠.ㅎㅎ
그리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서 3월14일 화이트데이였던가요?
전 뭔가 일른것 같지만 친구들의 독촉으로 고백을 하게 됬는데요.
다 계획을 세웟다가 13일 밤 그녀는 알바를 하는걸 전 알고 있었죠.
전 거짓말로..그쪽이랑 가까운 동에 있다고 너 알바하는데 어디냐 하면서
찾아 가게되었죠.
저의 계획은 13일 12시에 알바가 끝나던 그녀를 위해
11시쯤에 가서 사탕을 고르는척하면서 머가 제일 맛있냐하면서..
그런멘트를 준비를했죠. 그러면 그녀가 "이게 제일 맛있다고" 햇겟죠?ㅎㅎ
그럼 전 이걸로 달라고 하겠지요
그러면 그녀는 누구에게 줄거란 말이 나올꺼라 생각을하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주겠다고
그러면서 계획을 짯죠.ㅎㅎ
그리고 그걸 사가지고 12시에 정각에 되면 그녀가 일을 끝나고
집으로 갈때 전 나타나서 고백을 할려했습니다.
하지만..그게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그시간에.. 편의점에..그냥 친구로 지내던 남자가 있길래..
당황스러웟죠..그냥 뻘쭘히 서있다가 그남자가 간다고 하길래..
가고나서 타이밍을 못잡았습니다..결국엔.. 그냥 얘기만하다가
집까지 데려다주고.. 전 집에 왔죠..ㅎㅎ
그리고 다음날 전 다시 고백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저녁에 시간이 있냐고 문자를 던졌는데..저녁약속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 그래?.." 하면서 전 다음에 먹자고 했지요..
하지만 전 그래도..고백을 하겠다고 결심을 했지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머라고 문자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몇시간후에서야 답장이 오더군요..
잠자서 지금 봣다고..그래서 전
바로 전화를 걸어 너네집 앞으로 가겠다면서 무작정 말하고끊어버렸죠..
아..아무것도 준비 못한 저는 빈손으로 가게 되었죠..
그리고 그녀를 놀이터로 부르고 벤치에 앉아 고백을 했죠..그러자
그녀는 대답이 길어질지도 모른다면서..그 말을 하고 전 집에 가버렸죠..
후회 투성이 였습니다..
제대로 고백을 못해서
그리고 다음날 전..아무렇지 않은듯 점심시간이기에"밥 맛있게 먹어^^" 뭐 이렇게 보냈지요.
그녀도 저보고 "맛있게먹어" 이렇게 왔죠..ㅎㅎ
이런문자에도 전 기분이 좋았어요 ..
그리고 전 언제 답해 줄꺼냐 이런 소리를 못하고..그러다가 훌쩍 2주가 지나가버렸죠..
참.. 여기서 지금와서 후회하는데요.. 들이대지 않았던 전 진짜 머저리었던거죠..
그러자 3월29일 새벽 4시반? 이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잠귀가 밝아서 바로 깨서
문자를 보앗죠..그러자 "미안해..사실 나 3일전에 남친 생겼어..진짜 미안해.." 이러더군요..
하 전 막막하게..차인건가..? 생각하고..문자로 이렇게 저렇게 보내다가..결국엔
친구로 남게 되었어요..ㅎㅎ찌질해보이지만..
그리고 나서 그녀도 해맑게.. "나야 좋지^^" 이러면서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전 또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문자를 계속 주고받다가..
그 다음날 부터 전 그녀에게..문자를 하지 않앗죠..2주가 지나자..
그녀한테 문자 한통이 오더라구요..
제 별명이 그때 존박이었는데요..옆모습이 닮앗다고 전 사실 안닮았어요..ㅎㅎ
문자로 여 :"존박"
남 :"응?"
여 :"뭐하고 지내 왜 연락이 없어?" 뭐 이런식으로 오더라구요..전그냥 짧게 짧게 보냈죠..
그러고 나서 문자가 끊기고..
다음 날 또 카톡으로
잘 일어 났냐..뭐 이런식으로 오던거 늦게 보내고 짧게 보내고 해서또 끊겼죠..
그때부터..잊자고 생각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 잊을수가 없는거에요..ㅠㅠ 첫사랑이잖아요?
결국 전..문자를 하게됫죠..
"우리 예전처럼돌아가자 어색한 사이로 남지 말고"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흔쾌히 "나야 좋지" 이러면서 왔지요..
그리고 나서 전 해맑게 문자를 했죠..ㅎㅎ
남친이 있던 그녀지만.. 전 그냥 상관 없이..문자를 했어요 ㅎㅎ
속으로 엄청 좋아하지만 겉으론 그냥 친구 인척을 하는거죠....
그렇게 지나다가 몇번 씩 만나게 되고..
그래도 장난칠 정도로 조금 친해지게 됬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그녀가..무슨일로 친구들이랑 싸웠길래..
술을 자주 마시러 가는거에요.. 전또 남자친구랑 싸웟나 하고..
오해를 하다가 그냥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랑 싸워서 그무리에서 나왔다면서
문자로 알게되었죠..
그 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저에게 부탁을 하더군요..
"너 내 절친 해주면 안되?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나도 너가 힘들때 곁에 있어줄테니깐"
이런식으로 부탁을 하더군요.. 전 미끼를 물었죠..
"좋다고" 했지요 당연히...
그렇게 전 절친이라 생각하면서 지내게 되었죠..
이야기가 많이 길어지는데요.. 여기서 좀 줄일게요 ㅎㅎ
전 매일 그녀가 네이트온을 들어와 있으면 말을 걸까 말까..햇던 놈이죠..
말은 안걸지만..그래도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습니다..미니홈피들어가서 사진도
보고..정말 행복햇죠..
그러다가 어느날..사진업데이트가 된걸 보게 되다가 남친이랑 친근하게 찍은 사진이
있는거에요..전 그걸보고 화가 나고 기분이 나뻐서..우울하게 있엇죠..
그러다가..결국엔 또 먼저 연락을 안하더 그녀에게 매일 문자를 보냈죠..
그녀는 연락을 먼저 잘안하는 그런 성격이어서 제가 먼저 했지요..
그리고 나서 전 절친이라 생각해서 이런저런 얘기 다 했죠.
그러면서 잘들어주고..정말 고마웟어요..
그리고 그녀와 밤을 한번 샌적이 있는데요.
산책을 가자고 했던 그녀와 전 산책을 가게 됫는데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새벽2시가 됫었죠..
그러자 그녀는 자리를 옮기자면서 저희 집쪽으로 가게되었지요..
어두캄캄한 길에서 제가 장난을 치면서 갓는데요..
등뒤에서 절 붙잡고 가는게 참 귀여웠어요..ㅎㅎ
기분이 좋았죠 ㅎㅎ
그러다가 돌아다니다가 밤을 새버리고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보냈죠..
그리고 그녀 생일때에는..제가 생일인 기념으로..밥을 사준다고 하고
영화도 보기로 하였죠..
밥을 다먹고 영화를 다보고 그녀의 집까지 같이 걸어가게 됬죠..ㅎㅎ
전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사실 전 돈이 없엇던 상황이라..
또 집까지 걸어가게되었죠..ㅎㅎ
배터리도 없던 전 그녀가 집에 들어가면 연락하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1시간 조금 넘어서까지
걸어갔죠..ㅎㅎ 도착해서 전 문자를 남기고
그녀는 "고맙다고♥" 뭐이런식으로 문자를 남겨주더라구요..
전 저 하트에 엄청 기분이 업됬어요..애들한테 자랑도 하고 ㅎㅎ
마냥 애처럼..
그리고 나서.. 시간이 좀 흘렀죠 그렇게 지내다가 방학을 하게 됬는데요..ㅎㅎ
전 집에 오게되고 문자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휴가나온 오빠와 영화를 보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래서 예전에 제가 권해주던 멜로영화를 추천해 주었고
그 파일을 보내주면서 네톤 대화를 하게 되었죠.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제가 사는곳에 놀러온다는 것이에요.
제가 사는곳이 고향이었던 그녀죠 ㅎㅎ
예전에 시간이 좀 흘렀죠에서.. 전 한번 제가사는곳에 구경을 시켜준적이 잇죠ㅎㅎ
그리고 나서 그녀는 친구와 놀러 오겠다고 하더군요.
전 아 그렇구나 잼있겟다 뭐 이런식으로..ㅎㅎ했죠.
그리고 그 날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죠 "여기 왔어?"
이런식으로 그녀는 이미 도착해 있고 ㅎㅎ
친구와 해수욕장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전 아 나도 가고싶다~
이런식으로 나도 나갈준비나 하자는 이런 소리를 하다가
그녀가 오라는 소리에 전 부랴부랴 갔죠 ㅎㅎ
그리고 친구도 불르라고 했던 전 해수욕장에 사는 친구 한놈을 데리고
놀러갔죠 ㅎㅎ
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어색했던 ..ㅋㅋ
아무 생각 없이 온..전 물놀이를 하겠다는거에요..그녀가..
아 그냥 친구 옷 빌리면 된다 하는척으로
먼저 친구와 뛰어 들어가라는거에요 ㅎㅎ
이렇게 하다가 그녀와 친구 모두다 신나게 놀다가..
친구 집으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구요 ㅎㅎ 놀이기구가 있길래 저흰 타다가?인가..타나가 인가 뭔가를
타기로 했어요 ㅎㅎ 디스코점핑? 이라고 하던가요 하이튼 그걸 타게 됬죠
그걸 재밌게 타다가 ~ 조개구이를 먹으러 가게 되었죠 ㅎㅎ
지금 보면 좀 쓸데 없는 이야기인데요 생략할게요..
그리고 나서 막차 시간이 되서 역에 데려다 주고 전 집으로 가게 되었죠..ㅎㅎ
다음날 전 그냥 집에 잘들어갔냐..뭐 이런식으로 하고 미니홈피에 글을 남기고
했습니다.
그러자 또 다음날 그녀가 아침부터 남자 친구가 화나 났다는거에요 ㅎㅎ
그냥 친구라는데도 화가 많이 나서 예전에 니가 고백했던것도 알고 있고
뭐 이런걸로 할말이 많다고..이러면서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단 소리밖에 안하던 그녀는..전 괜찮다고 ㅎㅎ
미안하단 소리 하지말라고 ㅎㅎ 그럴수도 있다고..
하이튼 이렇게 되다가 바로 어제죠..ㅎㅎ
그녀의 남자친구와 통화하게 된 전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결국엔
제가 연락 안한다고 했죠 ....
참..뭐....어떻게 할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죠..전 그래서 미련이 남지만
진짜..미련한곰처럼 울었죠.. 번호를 지우고..문자도 지우고..
그녀와의 추억이 있는건 다지웟죠..
그렇게 전 3개월?정도의 짧은 첫사랑과의..인연을 끊엇죠..그녀한테는 친구겠지만
저한텐 첫사랑이죠.. 그래도 겉으론 친구인척 한 전 그냥..쿨하게 그녀를 놓았어요..
근데 어제 진짜 울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글을 남기게 되엇죠 ..
그러자 그녀가 그걸 보고 ..쪽지를 하나 남기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쪽지씹고..방학 잘보내고 또 미안하다고..
미안하단 소리들을때마다 진짜 미치는 거에요..하지말라고 글도 냄겨놨더니..
미안하단 소리들으면 난..진짜 엄청 힘든데..;; 진짜..그리고 나서 네톤이랑 일촌은 끊지는
않았습니다..끊고 싶어도... 후회 될까봐...그럴까봐..그녀가 지울때까지 말도 안걸고..그냥
있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연애에 눈치 없는 바보라.. 전 그냥 모든걸 이해하고 배려했습니다..ㅎㅎ
이제 그녀와의..성격..행동..뭐 이런거 까지 다알게 됬는데..
막상 연락을 끊으려니 참..막막하네요 이제 ㅎㅎ
뭐 이렇게 힘들땐..어떻게 하는게 나은가요..?;;;;;;;
그저 시간이 약인가요?..
전 제맘을 보여주고 싶어서..그냥 이렇게 글 올려보고 어떤가 싶어서...써봅니다..
하이튼 이제 끝이네요 ..ㅎㅎ 좋은 답변..해주세요
글을 읽는데..지루하시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글쓰는것도 서툴러서..이해가 안되실련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