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떻게 글을 써내려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올해 스무살입니다 남동생과 어머니와 지방에 셋이 살고있고 아버지는 사업시작으로 2년전에 서울에 올라가서 생활중이십니다 저희집은 수많은 빚과 밀린 대출금은 말할수도 없고 어머니가 장사를 하시는데 그마저도 잘 되지않아서 가게 종업원들을 거의 짜르시고 힘들게 일을 하십니다.. 동생은 힘든 상황속에서도 미래때문에 예체능을 하고있습니다... 그역시 돈이 어마어마하게 나가지요 아빠가 서울에 올라가신뒤로 지방에 있을때보다 돈을 더 잘버시는것 같습니다 차도 국산차중에서 제일 좋은차 타고 다니시구요 매일 명품지갑 명품옷 등등 정말 외간상으로는 돈많은 사람처럼 하고다니십니다 하지만 돈이 있는건지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아빠가 사업하신다고 대출하신거 다달이 엄마 통장에서 돈 빠져나가구요 1년 넘도록 엄마가 생활비 다 보내시고 아버지 휴대폰 요금, 사람들 접대한다고 쓰는 비용 등등 다 엄마께서 지출하셨습니다 지금은 조금 살만한지 생활비는 안보내고 있지만 얼마전에 엄마한테 30만원 빌려준거 갚으라고 닥달하는 아빠보고 너무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희 집 지금 가스비랑 집월세 동생 학비까지는 물론 엄마와 동생 저의 휴대폰요금은 다끊겼고 가게세 전기세도 못내서 끊기게 생겼구 집전화도 끊기고 정말 사람사는게 아닙니다 저도 가만히 있음 진짜 안됄것 같아 얼마전에 아르바이트 시작해서 ㄱ월급받아서 일단 핸드폰 비라도 메꾸려고 했구요 그런데 며칠전 아빠가 내려오셔서 아빠 잘때 휴대폰을 몰래 봤습니다 패턴을 그리는데 너무 쉬워서 두세번만에 들어가지더라구요 문자를 호기심에 봤는데 어떤여자랑 자기야 여보야 하면서 징그러운 짓거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여자가 아빠한테 팔찌 사달라 뭐해달라 7월달에 제주도 가자 자기 일 잘풀리면 나 큰거 바래도 되지? 나 모텔 싫고 호텔가고 싶어 모텔은 싫어 ~~ 난 자기 덕볼날 기다리고있어~~ 돈많이 벌어~~등등.. 진짜 우리 가족은 가난에 허덕이며 살고있는데 아빠는 그딴년이랑 히히덕대면서 놀러갈생각이나 하는거 보고 정말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엄마한테 말할까 말까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엄마인데 속상해 하지 않으실지 .. 정말 엄마도 저도 동생도 아빠하나 바라보며 사는데.. 엄마가 우울증까지 있으셔서 말하면 나쁜맘이라도 먹으실까봐 얘기 못하다가 용기내서 말나온김에 얘기 꺼냈습니다 엄마는 그 여자 번호랑 카톡이랑 문자 다 복사해서 메일로 보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셔서 잘때 엄마가 핸드폰을 몰래 갖다주셔서 엄마랑 같이 그걸 봤습니다 ....... 근데 내용을 보니 그 여자는 저희 집에 대해 모르고 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문자를보냈습니다 당신누구야 너희 놈년들 내가좀 만나봐야겠다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그리구 오늘 아침 시끄러서워 잠을 깨봤더니 엄마랑 아빠랑 싸우시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그여자한테 쓸돈은있고 우리 생활비 줄돈은 없냐 하시니 아빠는 왜문자 보냐고 니가 나한테 관심이나 있냐고 하더군요 ... 자는척했지만 눈물이 나왔습니다 엄마는 지방에서 저희가 용돈필요할때 아빠한테 전화한다고 하면 하지마라 아빠도 힘들다 아빠도 돈없어서 죽으려고한다 맨날 이러시고 아빠 연락안돼면 아빠가 무슨일있는거 아닌지 하루종일 걱정하십니다.. 그년 문자보니 아빠 친구들 이름까지 다 꺼내면서 얘기하는거 보고 아빠 친구들까지 이미 소개받은거같더라구요 .. 그리고 일요일날 아빠가 외박을 하셨습니다 엄마말로는 아빠가 마사지받다가 그대로 잤다고 .. 했다고 하던데 문자를 보니 그 여자가 내려왔엇더군요 내려와서 아빠친구들이랑 또 술먹고 장어먹고 놀고 그랬던것 같았습니다 아빠가 약간 의부증같은게 있으신데 엄마 동창모임도 못가게하고 나가지도못하게합니다 엄마가 써니영화를 너무 보고싶어하셨는데 저는 일하고 동생 학교때문에 같이 못봐서 엄마 혼자 보러갔다고 하십니다.... 전몰랐습니다..근데도 아빠는 써니 누구랑보러갔냐면서 닥달하고 엄마를 진짜 괴롭게 하십니다 아까 엄마아빠 싸우실때 들어보니깐 엄마가 아빠한테 내가 문자열어봤어? 내가 봤어? 애들이 봤다고 했잖아 너 쪽팔리지도 않니?라고 하시니 아빠가 거짓말 치지말라고 콧방귀 끼시고는 티비나 보시더군요 엄마 가게 나가시고 아빠는 또 그여자랑 통화를 했습니다 신경쓰지마 내가 다알아서할꼐 미친x 나한테 관심도 없는년이 애들이 열어봤다는 거짓말 치고 있어 꼴사납게 등등..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부엌으로 가서 국을 데우고 있는데 아빠가 나오셔서 딸~ 밥먹어? 라고 해서 제가 아빠를 밀치고 더러우니깐 가까이오지말랬더니 아빠가 왜그러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빠 서울올라가 앞으로 내려오지마 이러고 방문 닫았습니다 담배 한대 피우시더니 씻고 나가시더군요 ..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나서는거 ㄴ오지랖인거 알면서도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개지랄 떨고 싶습니다 아빠와 통화내용 들어보니 아빠 가정있는것도 다알고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문자나 카톡엔 저희집이나 엄마 얘기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몰르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엄마 상처주게한거 용서 못해 이따가 남친 전화기빌려서 전화하려고 합니다 진짜 어저께 엄마 일손이 없어서 가게 잠시 봐드리러 갔는데 손님도 없고.. 파리만날리고 엄마는 오늘 일당 4만원쳐줄꼐 라고 했는데 받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 우리 엄마 불쌍하고 안쓰럽고.. 아빠가 밉습니다..저는 정말 아빠가 서울가서 고생하고 계신줄 알았습니다.. .. 아빠가 사시는 원룸에 그여자가 거의 드나드는것 같더군요 그여자가 아빠한테 아빠 알몸사진 찍어서 장난으로 보낸것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명 아빠는 엄마한테 적반하장으로 따질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따가 그 여자한테 전화해 샹욕을 하던 타이르던 뭔짓이라도 하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남들한테 있는 일이 우리집에 일어나니깐 심장이 뛰고 정말 어떻게 .. 주체가 안됩니다.. 아빠한테는 진지하게 얘기한다고 해서 통할 사람은 아닙니다.. 도와주세요.....아빠가 그여자와 못만나게 하고싶어요..... 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 493
아빠가 바람을 피우십니다 .......도와주십시오
안녕하세요..어떻게 글을 써내려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올해 스무살입니다
남동생과 어머니와 지방에 셋이 살고있고
아버지는 사업시작으로 2년전에 서울에 올라가서 생활중이십니다
저희집은 수많은 빚과 밀린 대출금은 말할수도 없고
어머니가 장사를 하시는데 그마저도 잘 되지않아서 가게 종업원들을 거의 짜르시고
힘들게 일을 하십니다..
동생은 힘든 상황속에서도 미래때문에 예체능을 하고있습니다...
그역시 돈이 어마어마하게 나가지요
아빠가 서울에 올라가신뒤로 지방에 있을때보다 돈을 더 잘버시는것 같습니다
차도 국산차중에서 제일 좋은차 타고 다니시구요
매일 명품지갑 명품옷 등등 정말 외간상으로는 돈많은 사람처럼 하고다니십니다
하지만 돈이 있는건지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아빠가 사업하신다고 대출하신거
다달이 엄마 통장에서 돈 빠져나가구요 1년 넘도록 엄마가 생활비 다 보내시고
아버지 휴대폰 요금, 사람들 접대한다고 쓰는 비용 등등 다 엄마께서 지출하셨습니다
지금은 조금 살만한지 생활비는 안보내고 있지만
얼마전에 엄마한테 30만원 빌려준거 갚으라고 닥달하는 아빠보고 너무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희 집 지금 가스비랑 집월세 동생 학비까지는 물론 엄마와 동생 저의 휴대폰요금은 다끊겼고
가게세 전기세도 못내서 끊기게 생겼구 집전화도 끊기고 정말 사람사는게 아닙니다
저도 가만히 있음 진짜 안됄것 같아 얼마전에 아르바이트 시작해서 ㄱ월급받아서
일단 핸드폰 비라도 메꾸려고 했구요
그런데
며칠전 아빠가 내려오셔서 아빠 잘때 휴대폰을 몰래 봤습니다
패턴을 그리는데 너무 쉬워서 두세번만에 들어가지더라구요
문자를 호기심에 봤는데 어떤여자랑 자기야 여보야 하면서 징그러운 짓거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여자가 아빠한테 팔찌 사달라 뭐해달라 7월달에 제주도 가자 자기 일 잘풀리면
나 큰거 바래도 되지? 나 모텔 싫고 호텔가고 싶어 모텔은 싫어 ~~
난 자기 덕볼날 기다리고있어~~ 돈많이 벌어~~등등..
진짜 우리 가족은 가난에 허덕이며 살고있는데
아빠는 그딴년이랑 히히덕대면서 놀러갈생각이나 하는거 보고 정말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엄마한테 말할까 말까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엄마인데
속상해 하지 않으실지 .. 정말 엄마도 저도 동생도 아빠하나 바라보며 사는데..
엄마가 우울증까지 있으셔서 말하면 나쁜맘이라도 먹으실까봐 얘기 못하다가
용기내서 말나온김에 얘기 꺼냈습니다
엄마는 그 여자 번호랑 카톡이랑 문자 다 복사해서 메일로 보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셔서 잘때 엄마가 핸드폰을 몰래 갖다주셔서
엄마랑 같이 그걸 봤습니다 .......
근데 내용을 보니 그 여자는 저희 집에 대해 모르고 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문자를보냈습니다
당신누구야 너희 놈년들 내가좀 만나봐야겠다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그리구 오늘 아침 시끄러서워 잠을 깨봤더니 엄마랑 아빠랑 싸우시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그여자한테 쓸돈은있고 우리 생활비 줄돈은 없냐 하시니
아빠는 왜문자 보냐고 니가 나한테 관심이나 있냐고 하더군요 ...
자는척했지만 눈물이 나왔습니다
엄마는 지방에서 저희가 용돈필요할때 아빠한테 전화한다고 하면
하지마라 아빠도 힘들다 아빠도 돈없어서 죽으려고한다
맨날 이러시고
아빠 연락안돼면 아빠가 무슨일있는거 아닌지 하루종일 걱정하십니다..
그년 문자보니 아빠 친구들 이름까지 다 꺼내면서 얘기하는거 보고
아빠 친구들까지 이미 소개받은거같더라구요 ..
그리고 일요일날 아빠가 외박을 하셨습니다 엄마말로는 아빠가
마사지받다가 그대로 잤다고 .. 했다고 하던데
문자를 보니 그 여자가 내려왔엇더군요
내려와서 아빠친구들이랑 또 술먹고 장어먹고 놀고 그랬던것 같았습니다
아빠가 약간 의부증같은게 있으신데 엄마 동창모임도 못가게하고
나가지도못하게합니다 엄마가 써니영화를 너무 보고싶어하셨는데
저는 일하고 동생 학교때문에 같이 못봐서 엄마 혼자 보러갔다고 하십니다....
전몰랐습니다..근데도 아빠는 써니 누구랑보러갔냐면서 닥달하고 엄마를 진짜 괴롭게 하십니다
아까 엄마아빠 싸우실때 들어보니깐
엄마가 아빠한테 내가 문자열어봤어? 내가 봤어? 애들이 봤다고 했잖아
너 쪽팔리지도 않니?라고 하시니
아빠가 거짓말 치지말라고 콧방귀 끼시고는 티비나 보시더군요
엄마 가게 나가시고 아빠는 또 그여자랑 통화를 했습니다
신경쓰지마 내가 다알아서할꼐 미친x 나한테 관심도 없는년이
애들이 열어봤다는 거짓말 치고 있어 꼴사납게 등등..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부엌으로 가서 국을 데우고 있는데 아빠가 나오셔서
딸~ 밥먹어? 라고 해서 제가 아빠를 밀치고 더러우니깐 가까이오지말랬더니
아빠가 왜그러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빠 서울올라가 앞으로 내려오지마
이러고 방문 닫았습니다 담배 한대 피우시더니 씻고 나가시더군요 ..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나서는거 ㄴ오지랖인거 알면서도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개지랄 떨고 싶습니다
아빠와 통화내용 들어보니
아빠 가정있는것도 다알고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문자나 카톡엔 저희집이나
엄마 얘기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몰르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엄마 상처주게한거 용서 못해 이따가 남친 전화기빌려서 전화하려고 합니다
진짜 어저께 엄마 일손이 없어서 가게 잠시 봐드리러 갔는데
손님도 없고.. 파리만날리고 엄마는 오늘 일당 4만원쳐줄꼐 라고 했는데 받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 우리 엄마 불쌍하고 안쓰럽고..
아빠가 밉습니다..저는 정말 아빠가 서울가서 고생하고 계신줄 알았습니다..
.. 아빠가 사시는 원룸에 그여자가 거의 드나드는것 같더군요
그여자가 아빠한테 아빠 알몸사진 찍어서 장난으로 보낸것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명 아빠는 엄마한테 적반하장으로 따질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따가 그 여자한테 전화해 샹욕을 하던 타이르던 뭔짓이라도 하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남들한테 있는 일이 우리집에 일어나니깐
심장이 뛰고 정말 어떻게 .. 주체가 안됩니다..
아빠한테는 진지하게 얘기한다고 해서 통할 사람은 아닙니다..
도와주세요.....아빠가 그여자와 못만나게 하고싶어요.....
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