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집에 자주 놀러가고 언니남편 출장때문에 집에 자주 없어서 요즘게 언니 도와주면서 거의 살다싶이 하는데 우리 언니 애들 키우는건 보면 제가 다 무서워짐.평소엔 천사같고 애들 많이 챙기고 사랑해주고 하는데 가끔 애들 혼내는것 보면 우리 언니 많나 싶어요.애들도 엄마 잘 따르고 그러는데 그 개구쟁이 애들도 엄마를 또 굉장히 무서워 할때는 꼼짝 못하던데요.(언니는 초등생 1남1녀있어요) 얼마전 언니랑 장을보고 집에 오는데 조카가 수퍼마켓 아줌마한테 막 화내고 막말을 하는걸 봤어요. 뭔일이나 했더니 수퍼마켓에서 뭘 부러트렸는데 아줌마가 그래서 왜그랬냐고 꾸짖는데 애가 내가 일부로 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화를 낸거에요. (참고로 조카 초등생2학년임) 그 아줌마도 어린애가 그러니 화가 많이 났나 봐요. 언니는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집으로 들어가자 마자 애한테 "가서 회초리 가지고와!" 라고 화난 표정과 낮은목소리로 말하자 애도 심각성을 알았는지 빌더라고요. 소용없었는지 결국엔 회초리를 가지고왔어요. 언니는 "엄마가 어른한테 버릇없게 행동하라고 했어? 버릇없게 행동하면 엄마가 매 든다고 했지?" 라고 등등 이렇게 한동한 애를 혼내고 "일어나 바지걷어올려 어서!"언니의 포스의 눌린 조카 아무소리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10대를 엄청 아프게 때리더라고요.전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움찔 할 정도였어요. 애도 엄청 아파하더라고요. 그래도 끝까지 10대를 봐주지 않고 세게 다 때리더라고요.조카는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비는데 안쓰럽더라고요.조카는 언니한테 종아리 10대를 아프게 맞고 막 훌쩍거리면서 자기가 잘못한걸 다 스스로 말하고 다시는 어른한테 그런 행동 안하겠다고 말을 하고 겨우 끝이 났어요. 울언니 애 종아리를 아프게 때릴때도 애를 혼낼때도 소리한번 안지르고 화 한번 안내고 정색한 표정으로 무섭게 낮은목소리로 하는데 뒤에서 보는 저도 천사같은 울언니 맞나 싶더라고요. 애는 얼마나 혼나고 매맞으면서 얼마나 무서울까 싶더라고요. 저도 무서워서 말리지 못했지만.사실 소리 지르고 화 버럭 내고 아무거나 막 때리고 그러면 좀 덜 무서울텐데.울언니는 뭐라 그럴까 애들 혼내는거 보면 화 버럭 안내고 소리 안지르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제데로 애를 잡는것 같네요. 제가 볼땐 울언니 애가 버릇없게 행동했다고 저렇게 혼내고 그러는건 요즘 시대적인게 아닌것 같아요.우리 조카 방에 혼나고 매맞으면서 서럽게 우는 모습 보면서 그리고 종아리도 얼마나 아프게 맞았는지 시퍼렇게 멍이 있더라고요. 또 그리고 그날밤 울언니도 다시 무서운 악마모드에서 천사모드로 변해서 애 위로해주면서 좋게 타일러주는 모습 보기는 좋았지만.사랑하는 친언니지만 심한것 같아요. 병주고 약주고 같은 느낌?? 왜 애들이 엄마를 잘 따르고 엄마를 좋아하면서도 그래도 엄마를 왜 그렇게 무서워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제가 언니 자식이고 제가 그 자리에 있어도 무서울꺼 같네요.그렇게 수퍼 아줌마한테는 막 화내고 그러더니 언니가 회초리 가져오라고 조용하게 말했는데도 무서워서 어쩔줄 못하니.사실 애들 언니가 예를 들어서 "그건 하지마" "엄마가 하지 말랬지" 이런 소리만 해도 "네" 하면서 아무소리 못해요. 더 이해가 안가는건 애가 공부하기 싫다고 막 징징 거리면 거기에 대해선 한번도 혼낸적이 없음. "쉬었다 좀 머리 식히고 나서 그때 해" 엄청 다정하게 말하고. 학교 받아쓰기나 이런것 잘 못해도 절데 화 안내요.예전에 받아쓰기인가 뭔가 시험 점수 낮아서 애가 엄마한테 매맞을까봐 시무룩했는데 언니는 엄청 다정하게 "최선을 다했으면 됬어 엄마랑 같이 연습하자"학교 학원 이런거에 애를 혼낸적은 본적이 없음. 이것만 보면 천사같지만 버릇없게 행동하거나 예의 어긋나는 행동 뭐 이런 인성(?) 이런것에는 진짜 엄하게 해요. 위에처럼 심하면 저렇게 회초리를 가져오게 해서 종아리를 무지 아프게 때리고요. 좋게 볼수도 있지만 제가 볼땐 애를 너무 잡는것 같아요. 솔직히 얼마전에 지하철 막말남 그리고 지하철 막말녀 등을 보면서 언니가 심한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모르겠어요.그래도 체벌이 반대되는 요즘 시대이고 저렇게 체벌하면 나중에 조카 상처받고 삐뚤어지는것 아닌지 걱정되네요. (조카 시퍼렇게 멍든 종아리 보고 내가 맞은것처럼 눈물이 막 나던데 ㅠㅠㅠ 괜히 맞았다고 억하심정으로 반항하고 삐뚤어지는건 아닌건지) 제가 언니보다 어리고 결혼도 안하고 그래서 잘 몰라서 언니가 심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그렇게 애를 잡는 제 언니가 잘한거에요?언니한테 나중에 댓글 보여주면서 그때 좀 심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애들 공부하는 것에 대해선 한없이 천사같고 좋은데 애들이 버릇없게 굴거나 욕하거나 뭐 이러면 호되게 혼내고 매를 드는 울언니. 천사같이 할려면 쭉 그렇게 하면 좋을텐데. 변덕을 부리니. ---댓글 대부분 제 언니랑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하긴 애키우는것에 아무것도 모르는제가 뭘 알겠어요. 무려 언니랑 12살 차이가 나거든요.(제가 늦둥이라 저도 언니한테 애임)저는 20대 초반 언니는 30대 중반이에요 ㅋㅋ 그리고 몇몇분 자작이니 하시는데 진지하게 글쓰는데 그런 댓글 쓰지 마세요. 예전에 비슷한글 있다고 자작이에요? 시친결에 비슷한글 수도 없이 많은데 전부 자작이겠네요?진짜 조카가 안쓰럽고 언니가 걱정되서 심각하게 썼는데 그러지 마세요 제발. 아무튼 댓글 많이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앞으로 더 댓글 달아주실 분한테도 미리 감사드릴깨요.
애를 잡는 울언니 좀 많이 심한것 맞죠? ㅠ.ㅠ
얼마전 언니랑 장을보고 집에 오는데 조카가 수퍼마켓 아줌마한테 막 화내고 막말을 하는걸 봤어요. 뭔일이나 했더니 수퍼마켓에서 뭘 부러트렸는데 아줌마가 그래서 왜그랬냐고 꾸짖는데 애가 내가 일부로 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화를 낸거에요. (참고로 조카 초등생2학년임) 그 아줌마도 어린애가 그러니 화가 많이 났나 봐요. 언니는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집으로 들어가자 마자 애한테 "가서 회초리 가지고와!" 라고 화난 표정과 낮은목소리로 말하자 애도 심각성을 알았는지 빌더라고요. 소용없었는지 결국엔 회초리를 가지고왔어요. 언니는 "엄마가 어른한테 버릇없게 행동하라고 했어? 버릇없게 행동하면 엄마가 매 든다고 했지?" 라고 등등 이렇게 한동한 애를 혼내고 "일어나 바지걷어올려 어서!"언니의 포스의 눌린 조카 아무소리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10대를 엄청 아프게 때리더라고요.전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움찔 할 정도였어요. 애도 엄청 아파하더라고요. 그래도 끝까지 10대를 봐주지 않고 세게 다 때리더라고요.조카는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비는데 안쓰럽더라고요.조카는 언니한테 종아리 10대를 아프게 맞고 막 훌쩍거리면서 자기가 잘못한걸 다 스스로 말하고 다시는 어른한테 그런 행동 안하겠다고 말을 하고 겨우 끝이 났어요.
울언니 애 종아리를 아프게 때릴때도 애를 혼낼때도 소리한번 안지르고 화 한번 안내고 정색한 표정으로 무섭게 낮은목소리로 하는데 뒤에서 보는 저도 천사같은 울언니 맞나 싶더라고요. 애는 얼마나 혼나고 매맞으면서 얼마나 무서울까 싶더라고요. 저도 무서워서 말리지 못했지만.사실 소리 지르고 화 버럭 내고 아무거나 막 때리고 그러면 좀 덜 무서울텐데.울언니는 뭐라 그럴까 애들 혼내는거 보면 화 버럭 안내고 소리 안지르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제데로 애를 잡는것 같네요.
제가 볼땐 울언니 애가 버릇없게 행동했다고 저렇게 혼내고 그러는건 요즘 시대적인게 아닌것 같아요.우리 조카 방에 혼나고 매맞으면서 서럽게 우는 모습 보면서 그리고 종아리도 얼마나 아프게 맞았는지 시퍼렇게 멍이 있더라고요.
왜 애들이 엄마를 잘 따르고 엄마를 좋아하면서도 그래도 엄마를 왜 그렇게 무서워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제가 언니 자식이고 제가 그 자리에 있어도 무서울꺼 같네요.그렇게 수퍼 아줌마한테는 막 화내고 그러더니 언니가 회초리 가져오라고 조용하게 말했는데도 무서워서 어쩔줄 못하니.사실 애들 언니가 예를 들어서 "그건 하지마" "엄마가 하지 말랬지" 이런 소리만 해도 "네" 하면서 아무소리 못해요.
더 이해가 안가는건 애가 공부하기 싫다고 막 징징 거리면 거기에 대해선 한번도 혼낸적이 없음. "쉬었다 좀 머리 식히고 나서 그때 해" 엄청 다정하게 말하고. 학교 받아쓰기나 이런것 잘 못해도 절데 화 안내요.예전에 받아쓰기인가 뭔가 시험 점수 낮아서 애가 엄마한테 매맞을까봐 시무룩했는데 언니는 엄청 다정하게 "최선을 다했으면 됬어 엄마랑 같이 연습하자"학교 학원 이런거에 애를 혼낸적은 본적이 없음.
이것만 보면 천사같지만 버릇없게 행동하거나 예의 어긋나는 행동 뭐 이런 인성(?) 이런것에는 진짜 엄하게 해요. 위에처럼 심하면 저렇게 회초리를 가져오게 해서 종아리를 무지 아프게 때리고요. 좋게 볼수도 있지만 제가 볼땐 애를 너무 잡는것 같아요.
솔직히 얼마전에 지하철 막말남 그리고 지하철 막말녀 등을 보면서 언니가 심한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모르겠어요.그래도 체벌이 반대되는 요즘 시대이고 저렇게 체벌하면 나중에 조카 상처받고 삐뚤어지는것 아닌지 걱정되네요. (조카 시퍼렇게 멍든 종아리 보고 내가 맞은것처럼 눈물이 막 나던데 ㅠㅠㅠ 괜히 맞았다고 억하심정으로 반항하고 삐뚤어지는건 아닌건지)
제가 언니보다 어리고 결혼도 안하고 그래서 잘 몰라서 언니가 심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그렇게 애를 잡는 제 언니가 잘한거에요?언니한테 나중에 댓글 보여주면서 그때 좀 심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애들 공부하는 것에 대해선 한없이 천사같고 좋은데 애들이 버릇없게 굴거나 욕하거나 뭐 이러면 호되게 혼내고 매를 드는 울언니. 천사같이 할려면 쭉 그렇게 하면 좋을텐데. 변덕을 부리니.
---댓글 대부분 제 언니랑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하긴 애키우는것에 아무것도 모르는제가 뭘 알겠어요. 무려 언니랑 12살 차이가 나거든요.(제가 늦둥이라 저도 언니한테 애임)저는 20대 초반 언니는 30대 중반이에요 ㅋㅋ 그리고 몇몇분 자작이니 하시는데 진지하게 글쓰는데 그런 댓글 쓰지 마세요. 예전에 비슷한글 있다고 자작이에요? 시친결에 비슷한글 수도 없이 많은데 전부 자작이겠네요?진짜 조카가 안쓰럽고 언니가 걱정되서 심각하게 썼는데 그러지 마세요 제발.
아무튼 댓글 많이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앞으로 더 댓글 달아주실 분한테도 미리 감사드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