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슬퍼님의 글을 읽고...

오매발상2011.06.28
조회28

사람을 많이 봐야죠..

 

그냥 전 여자가 잘해주면 저도 잘해주고

 

여자가 싫어하면 저도 싫습니다.. 이건 그냥 여자일때고...

 

내 여친이면  싫증낼 시간이 있나요??

 

난 정말 소소한거부터 막 챙겨주고 하는데.. 결국엔...

 

제가 차이더라고요..

 

전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요..

 

한번은 먼저 좋아해서 저도 좋아져서 사귀었구요..

 

이쁜여자는 아니지만 한 154에 60정도 되보였음...

 

나이먹고 첨 사귀는거라 연애하는데 서툴렀지만.. 정말 아껴주고 챙겨줬음...

 

하지만.. 난 별로라면서 헤어졌구..

 

다음 여자를 만남 이번엔 내가 들이대서 사귀었슴..

 

나 정말 좋아해서.. 진심 이애가 하고싶은거 내가 해줄 수 있는 한도내애서

 

다해줬음.. 그결과.. 나중에 잠수탐.. 나 정말 좋아서

 

울면서 전화했음.. 첨이였음.. 2주뒤 내가 만나자고 했음..

 

얘 정말 똥십은 표정으로 나옴.. 이유도 말 안해주고 걍 사라짐..

 

하........ 나도 정말 저녁마다 통화하고 하루 일과 같이 말해주면서

 

소소한 대화 나누고 서로 걱정해주면서..

 

주말엔 영화나 교외로 돌아댕기고 한두달에 한번씩 여행가고...

 

이런게 내 여친이 생기면 하고 싶은 꿈임........

 

진짜 좋다는 명소란 명소는 다아는데.. 이젠 혼가 가기 싫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