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볶음밥> 귀찮은날은 굴소스로 간단하게^^

별난똔이댁2011.06.29
조회9,691

 

 

볶음밥도 먹고 싶었고~ 요즘 신랑 아침토스트에 밥을 조금씩 넣어서 든든함을 살리느라고

요래~ 조래~ 밥을 볶아 놓게 되네요^^

 

기본적으로 들어가야할 채소도 많이 넣고~

오징어와 새우로 씹히는 맛도 좋게 만들어준 나의 볶음밥^^

유후~

 

 

집에 있으신 활용 가능한 채소들은 모두 다져서 미리 준비하셔야

바로바로 볶을 수 있어서 요리하기 좋아요 ㅎㅎ

 

 

 

 

마늘은 시골에서 주신 마늘이 많아서 편으로 썰어서 넣었어요 ㅋㅋ

워낙 마늘을 좋아하는지라^^

 

그리고 있는 당근이랑 감자도 다져서 단단한 것들부터 미리미리 넣고 볶아주세요~

 

 

 

 

마늘이 투명해지고 감자가 어느정도 익어갈무렵

양파와 호박을 넣어주세요~

 

채소는 쎈불에서 빠르게 익혀주셔야 식감이 좋아요^^

 

 

 

 

투입(?!)한 채소들이 다 익어갈때

가지고 있는 투입가능한 해물들도 다져서 넣어주세요^^

저는 오징어와 새우살을 사용했어요~

 

그냥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도 좋은데 저는 다졌어요 ㅋㅋ

그냥 먹기도 편하고~ 토스트 안에 넣을꺼라서 다져줬죠 ㅋㅋ

 

 

 

 

 

오징어와 새우는 너무 많이 익히면 질기기만 하고 많이 쪼그라 들어서 볼품없어져요~

바로 밥을 넣고 볶기 시작합니다^^

 

 

 

 

 

재료들이 어느정도 어우러지면 굴소스를 살짝 모자란듯 넣어주시면 간이 딱 맞을꺼에요^^

굴소스 자체가 간간해서 소금은 넣지 않아도 되구요~

깨는 갈아서 함께 볶아주고.. 나중에 그릇위엔 통깨를 뿌려주시면 좋아요^^

 

 

 

 

굴소스 하나면 빠르고 쉽게~ 만들어지는 볶음밥이죠?ㅎㅎ

재료를 어떤 것을 넣느냐에 따라서 이름이 바뀌는 아주 쉬운 볶음밥이에요^^

 

 

 

 

오늘도 요렇게~ 볶음밥 활용한 토스트로 똔이의 든든한 아침을 책임진 똔이댁입니다^^

울 손로이가 자다말고 뛰어와서 보채는거 보니~ 맛이 꽤나 있나보네요 ㅎㅎ

정말 맛나는건 냄새로부터 손로이가 알고 보채기 일수죠 ㅋㅋ

 

비가와도 힘찬 하루 되세요~ 똔이댁이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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