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좋아하는 여자가 판을 좋아한다고해서 써봐요,

이만호2011.06.30
조회471

뭐..

판써본건 첨이지마능,

맞춤법 이상해두 애교로,,,ㅋㅋㅋ넘어가주시길,,

 

 

 

 

 

지금시각

새벽 12:52분

시계

(흐아아음 졸리당)

 

 

음.. 일단 제소개를 하자면..?

군대를 약 3개월앞둔 잉여생활중인..?(팔인대늘어나서 일 못하게됫다능 ㅠ,ㅠ)

21살 마노라고 합니당.

 

 

하.. 이제 제가좋아하는여자를 소개하면서 얘기해볼까요,

뭐 이판을 볼지안볼지는.. 뭐 ㅠ,ㅠ

제가 좋아하는여자는 동갑입니다...

알게된 경로는..

소개받은친구에 친구이죠..

소개받은 친구에겐 미안하지만..

다행히도 그 소개받은친구는 잘이해해주더군요 ! 굿,

같이 술자리를 갖게되면서 관심을 안주는척,

그여자만 은근 보고잇엇죠,

(절대 관심없는척 , 개도도 이미지 돌입!!버럭)

그여자는.. 웃는게 엄청엄청이뻣어요.

어쩜그렇게 웃는게 이쁠수가없어요,

제이상형이 웃는게 이쁜여자거든요 ㅎ

 

 

뭐이리하여 술자리..가 술자리긴한데..

5:3

남:여

 

확실하게 남자가 많앗습니다..ㅠㅠ

내친구들이 하도 여자를 밣켜가꼬

 

제성격상 원래 여자랑 술자리갖는거 좋아하진않지만.

군대에서 휴가나온친구의 부탁이기에 ...

주선해봣다만 그 군인친구는.. 그렇다치고

다른애들은 군인때매온건지 여자구경하러온건지 ㅡ.ㅡ

 

그리고 제친구들 성격이 다똑같아서.. 일단 말이없음

-_-.. (아놔또 내가 입방정떨어야되나)

 

모두다 알다시피

술자리에서 말못하는남자는 바로 아웃임;

그와동시에 모두 말이없으면 술자리가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모두 폰을잡고 문자(카톡)을 하기시작함.

 

아.. 이어색한자리 어카지..

그래서 제가 조심스레는개뿔

개깝치면서 "님들 이름들머임"

 

여자분들이 조금 놀라더라고요... 마치..

(뭐지 이새끠).. 하는것처럼

표정이 어리숙해도.. 그냥 저는 밀고나갔어요

이분위기에 이러고 잇을빠엔

차라리 병신이미지로가야징,,,, 이러구..

드디어 말이 한두명씩 트이기시작함.

 

역시 술이 최고인것같아요.

말트이기엔

자이제 제가슬슬 또 이미지관리해야할때!!!!!!!!!!

는개뿔,.,,,,

 

내친구들, 여자들 재미없는거 눈치못채고

노래방가잔다

그것도 젤못부르는 쉐키가 ㅡㅡ..(이건도대체 뭔자신감인지)

노래못부르는쉐키<-- 얜 고등학생때부터알아왓지만

노래부르면 부를수록 병신되가는애

 

하..뭐 여자들도 이러고 말못붙이고잇을빠에

조용히 노래나들으려하는지 그녀역시,, 노래방가자고 찬성합니다.

이러쿵저러쿵해서 노래방도착,

 

내친구들 신낫다고 노래불릅니다..

다들알다시피 잘하는애들은 많이안불러도 멋집니다.

 

못부르는데 못부르는걸 모르는애들은

죽어라 첨부터 끝까지 미친듯이 불릅니다.

(그래도 들을만은 하겟지)라는 강아지가 놀랄만한 생각을하구요.

 

짜증에 휩싸인 저는... 맥주한캔을 사서 들이킵니다...

그녀,절한번도 안처다봅니닥 ㅠ,ㅠ 흑흑흑흑흑

 

노래구경에 신난 그녀를 보니깐 저도모르게 ..

아나도.. 불러볼까?

라는 생각이됫죠..ㅋㅋ

(※ 내노랜 들어줄만은함, 들려달라하면 블랙리스트에 넣겟음)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 무슨노래 좋아해? " 라고물엇더니

한치 고민도없이 바로

"버즈!!!!!!!!!!!!" 라고대답하더군요.

 

그래서 버즈노래를 예약을 조금했어요.. 노래방은역시 씐나야되니깐

우울한 노래말고 씐나는걸로요 ㅎㅎ

 

드디어 버즈노래,

 

그런데,,,

두둥,,,,,,,,,,,

 

정말들으면 소름끼치게 못부르는애들잇잖아요.

아까말한 그친구

 

그놈이 마이크를 딱!

나는 리모콘을 딲!

취소를딲!!!!!!!!

 

아주 현명한 선택이엇죠,

 

내가아무리 잘불른다해도

그놈부르면 엄청난 효과를 초래합니다..

ㅠㅠ

 

갑자기 그녀하고 그녀친구랑 속닥속닥하더니

가야된다고하는게 아니겟어요 ㅠㅠ

 

 

 

 

헐!! ㅠㅠ 번호도못따고 말도 많이 못걸엇는데,,,,,,,,,,,,,,,,,,,,,,,,,,

이걸어쩌지

이걸어쩌지

이걸어쩌지...

 

결쿡... 저는 소개받은친구를 통해 번호를 얻어냇어요

 관심없으니깐 술친구하게 번호달란식으로...ㅋㅋ

 

소심하게번호를 얻어낸저는..

충격적인걸 알았어요.....................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

 

 

처음엔 당연히 엄청 충격이었죠...

근데.. 그녀와 연락을 그래도 조심스레 주고받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그녀는 남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드라구요

누구나 사랑을하면 힘들지만 버티죠ㅡ

 

근데 이여자는.. 그정도를 넘어서보엿습니다.

 

그래서 생각햇죠

아 지금당장은 남자마노,

보단

힘이 되는 친구마노 가 되어야겟다구요.

 

방금 전화통화를했어요,

 

헤어졋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관심가는입장에선 좋앗지만.

 

에라.

 

이왕이렇게된거

지금부턴 친구마노보단

남자마노가 되어야겟군요

 

힘들어하는 그여자를보면서 정말웃게해주고싶엇어요.

 

 

내일 낮 12시쯤 판을볼꺼에요,

 

조심스레 판을통해서 전합니다

좋아한다고,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