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다려주고싶습니다

사랑한다 현정아2011.06.30
조회221

저는 올해20살이되었어요 여자친구도올해대학생이지만(92년생입니다)

 

저희가 어떻게사겼나면요

 

제가 중학교떄부터 알던 친한여자애가있어요 이젠 정말 제가여자들중에 친구라고하는 두명중에 한명입니다

그러던어느날 고등학교1학년떄 어떻게하다가 여자친구를우연히만났습니다.

그리고나서 여자친구도 호감이있는지 연락을하게돼었습니다 물론 저도 호감이있었구요

그래서 재친구는 저희를 도와주기로했어요 그래서 밤에 친구가 불르면 꼭 여자친구가있었구요

하지만 그떄 제가 너무나도 소심하여 먼저 다가서지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연락이끊켰구요

 

그리고 저는 다른 여자를 사귀게됐습니다

490정도갔습니다 하지만사귀면서 좋아하는 감정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정인거죠..

그리고나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 고3이끝나고  이제 한참 오티 다니고그랬을무렵에 대학을다니던도중

문자로 연락을하여 제가 아직도 소심해서 이번엔 말을돌려서 그럼이제사귀는거지? 사귀는거다!?!?

이러면서 사귀게됐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참 우습죠? 하지만 정말 그떈 저보다 행복한사람은없었을껍니다.

 

그리고 전 정말 행복하게지냈습니다

정말제가 그만큼좋아했기에 다른여자를사겼어도 정말 이여자만큼은 놓치고싶지않을정돌

정말 여자친구만보였고 여자친구가 뭘해도 항상 이뻐보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 맘 변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92일쨰입니다 곧 100일이죠  여자친구에게 너무이르지만 반지를해주려고했습니다 물론 부담도있겠지요 그래서 그건 다음에해주기로하고 놀러가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생활하면서 돈이잘안모이기떄문에 예약은못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여자친구가 안놀러가냐고 말하길래 선뜻말할수가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떄 제가 한참 방을구하고있었어요 그래서 말을 못했습니다

그러다 방좋은곳을알아내어 예약을하기로했는데 갑자기 싫다는거에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권태기인거같다고 말했습니다

정말...믿고싶지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속으론 정말 미안하고 또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못해준거같아서 마음이너무아팠습니다.

그래서 전 더더욱 신경쓰이게돼고 뭘해도 그생각이떠올라서솔직히 많이 운적도있어요

근데 그래도.. 제가정말 좋아하는여자이기에 놓치면반드시 후회할꺼같아서..아는여자애들에게도 물어봐도  정말 힘든 답변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절망적이었어요

그러다 여자친구가 한달간안보는게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아무생각없이 안됀다고 내가 못버티겠다고

그렇게 때쓰고그랬어요 친구들과있을땐 내색하지않으려고 일부러 그냥 기분좋은것처럼 여자친구있을때도 내색하기싫어서 웃고있습니다 솔직히 저 어떤 면 이던간에 다 부족한사람인거 다 압니다 잘생기건 돈이많건 귀엽건 말입니다  제가 해줄수있는건 그냥 여자친구를 좋아해주고 이해해주는것뿐인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불안해지고 시간이가면갈수록 계속 불안함은커져갑니다

제가 아직도 소심하기에 뭐든걸 떳떳하게 하지못합니다 남자가 떳떳하지못한거 안좋은거압니다

그래서 많이 늦었어도 그런모습도 보여주고 애교든 뭐든 다해줄려고합니다..

최대한 아니 최소한 권태기의 감정을 줄여주고싶습니다 완벽히 예전처럼돌아오긴힘들꺼압니다 근데

그래도 저에겐 그게 마지막 희망이라서 그희망 안놓을려고

절대 내손놓지말고 꽉잡고있으라고말합니다

정말 제가 이렇게까지 글쓴것도 처음입니다 정말 너무 소중하고 사랑하기에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이여자는 놓치고싶지가않습니다

이글을쓰면서도 병신같이 눈물이조금나네요 남자는우는거아니랬는데 저도 안울줄알았는데

점점 눈물이나네요 병신인거 알아요 못난거압니다 그래도 이여자만큼은 절대 놓치고싶지않습니다

그냥..

제가해줄수있는건 예전처럼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돌아와주길 바랠뿐입니다...

너가 이거 안볼께뻔하지만 그래도..써본다 현정아 아니 내여보야

제발 내손놓지말고 나보다 더 많이 꽉 잡아줘라 ..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내 꼬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