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어제 참 많이 비가 왔죠 ㅠㅠ중부지방에는 정말 억수같이 쏟아졌어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네이트 판을 자주보는 여고생입니다.계속 보기만 하다가 제가 듣거나 직접 경험담을 이야기 해드리고 싶네요.막 소름돋게 무섭거나 워메 나 잠 다잤네 라고 말한만큼 무섭지는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재밌을지는 모르겠네요. 막상 이렇게 판을 써보려 하니 떨리네요.저도 음슴체 로 갈께요! - 첫번째 우리 엄마가 처녀적 겪은 실화임 편하게 엄마 시점에서 쓰도록 하겠음.↘ 1. (귀신x) 엄마의 반대로 대학에 가지 못하고 나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 했음 우리집은 강원도에 있는 중소도시이고 우리집은 중소 도시 중에서도 조금 구석에 떨어져 있는동네임 우리집에서 회사까지 직접가는 버스도 없고ㅠ그렇다고 엄마가 용돈을 주는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맨날 걸어다녔음.아침에 갔다 저녁 늦게 걸어오고. 근데 우리집은 외지라고 그러지 않았음? 우리집 가는길은 차 한대가 지나갈 폭의 길과 양 옆으로 개천과 논이 있음.그 길을 10분정도 걷다보면 우리집이 나옴. 또 조그만 언덕같은 산이 많이 있음. 여튼 평소에 겁이 많은데다가 하필이면 야근까지 하고 밤 늦게 그 길을 혼자 걸어가려니 이건 공포영화가 따로 없었음.그렇게 나 혼자 그 길을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불빛 3개가 보이는거임. 조금 불길한 예감이 들었음 . . . 그것들은 귀신은 아니고 양아치들이였음! ㅠㅠ 양아치들이 오토바이 를 타고 내쪽으로 오는거임!!! 난 바삐 도망갔음! 저 놈들이 나한테 뭔짓을 할지 왠지 불길한 예감 으로 알수 있었기에 막 도망갔음! 그때 그 양아치들이 소리지르는거임! "저년 잡아!!!" 순간 가슴이 철렁했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해서 막 도망갔음 근데 여긴 휑한 시골길임 어디 숨을때가 마땅히 없었음 하 .. 그래서 개천으로 뛰어들었음! 개천 수면이 얕고 풀이 듬성듬성 많이 나있었기 때문에 폴짝 뛰어내려 숨었음 그리고 바짝 엎드려서 몸을 피했음(키가 160도 안되고 체구가 작았음..) 그놈들이 후레쉬로 막 비추면서 날 찾는거임 ㅠㅠㅠ 근데 다행이도 내려올 생각은 안했음. 그리고 지들끼리 막 수군거렸음. "그년 죽었나??" "그년죽었나??" . . . 난 진짜 꼼짝도 못하고 그놈들이 갈때까지 숨어있어야 했음 진짜 그놈들은 누구였는지 아직도 그생각을 하면 가슴이 철렁거림. 2. 무서운 꿈을 자주 꿈 ;; 어느날은 잠자고 있는데 꿈을 꾸었음 꿈에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난 자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꿈속에서 가위를 눌린거임 ;ㅋㅋㅋㅋㅋ 몸은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안나오고 그렇게 한참있는데 누가 나를 보고있는거 같았음; 그래서 눈을 살짝 살짝만 떠보기로 함 .. 살짝 떠보니 왠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창백한 표정으로 허리를 숙여 슥 보더니 가버리는거임! 난 말도 못하고 너무 무서워서 완전히 얼었음. 근데 그게 끝이 아니였음 그.것.들이 안방 문을 열고 길게 줄을 서서 내 얼굴을 보는거임 한번 슥보고 뒤에 있는것이 또 슥 보고 가고 꿈인데 소리를 못지르겠는거임 그 기분암? ㅠㅠㅠㅠㅠ 진짜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엄지손가락에 힘 팍주고 겨우 일어났음. 내 얼굴이 그렇게 이뻤나? ㅠㅠㅠㅠㅠㅠ 3. 이건 작년 에 있던일임. 난 중학교때 방과후에 항상 친구랑 같이감.(서로 다른반이였음) 우리반은 너무 종례가 느리고 친구 반은 종례가 일찍끝나서 친구는 종례가 끝나서 정문앞에서 기다리고 우리반은 선생님이 안왔기 때문에 선생님을 기다렸음 그렇게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고 ㅠㅠ 기다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선생님이 핸드폰 수거함과 짜잔!!! 나타남 난 너무 신나서 핸드폰을 가지러 갔음 아니나 다를까 일찍끝난 친구가 전화를 하는거임. 그래서 받았음 "빨리와!" "응 알았어 갈께!" 난 바로 종례가 끝나자마자 친구가 기다리는 정문을 향해 갔음 그리고 친구랑 한참 걸어가는데 친구가 묻는거임. "너 아까 전화했을때 왜 끊었어?" "뭔소리야 빨리간다고 했잖아" "아니 그 전에." "그 전에?" 난 분명 전화를 한통 받았고 부재중 표시도 없었음. "다른사람이랑 통화한거 아냐?" "아닌데 분명히 '수현아 ' '응?' 하고 끊었는데.." . . . 오싹했음 시간도 기억나는게 그날 내가 핸드폰을 켰을때 3시 40분이였음 근데 그 친구는 40분 이전에 나한테 전화한거임 그럼 받은사람은 누구? 그리고 그 친구가 다른사람은 아니였다고 함 - 끝이네요ㅠ 막상 쓰고 나니 무섭지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더운 더위에 살짝 시원하라고 쓴 글이니 톡커님들이 이해해 주세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때 빨간버튼 눌러주시고ㅠ 사랑해요 톡커님들!! 9
내가 직접 듣거나 겪은 실화 경험담 ①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어제 참 많이 비가 왔죠 ㅠㅠ중부지방에는 정말 억수같이 쏟아졌어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네이트 판을 자주보는 여고생입니다.계속 보기만 하다가 제가 듣거나 직접 경험담을 이야기 해드리고 싶네요.막 소름돋게 무섭거나 워메 나 잠 다잤네 라고 말한만큼 무섭지는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재밌을지는 모르겠네요.
막상 이렇게 판을 써보려 하니 떨리네요.저도 음슴체 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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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우리 엄마가 처녀적 겪은 실화임
편하게 엄마 시점에서 쓰도록 하겠음.↘
1. (귀신x)
엄마의 반대로 대학에 가지 못하고 나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 했음
우리집은 강원도에 있는 중소도시이고 우리집은 중소 도시 중에서도 조금 구석에 떨어져 있는동네임
우리집에서 회사까지 직접가는 버스도 없고ㅠ그렇다고 엄마가 용돈을 주는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맨날 걸어다녔음.아침에 갔다 저녁 늦게 걸어오고.
근데 우리집은 외지라고 그러지 않았음? 우리집 가는길은 차 한대가 지나갈 폭의 길과
양 옆으로 개천과 논이 있음.그 길을 10분정도 걷다보면 우리집이 나옴.
또 조그만 언덕같은 산이 많이 있음.
여튼 평소에 겁이 많은데다가 하필이면 야근까지 하고 밤 늦게 그 길을 혼자 걸어가려니
이건 공포영화가 따로 없었음.그렇게 나 혼자 그 길을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불빛 3개가 보이는거임.
조금 불길한 예감이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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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은 귀신은 아니고 양아치들이였음! ㅠㅠ
양아치들이 오토바이 를 타고 내쪽으로 오는거임!!!
난 바삐 도망갔음!
저 놈들이 나한테 뭔짓을 할지 왠지 불길한 예감 으로 알수 있었기에
막 도망갔음!
그때 그 양아치들이 소리지르는거임!
"저년 잡아!!!"
순간 가슴이 철렁했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해서 막 도망갔음
근데 여긴 휑한 시골길임 어디 숨을때가 마땅히 없었음
하 ..
그래서 개천으로 뛰어들었음!
개천 수면이 얕고 풀이 듬성듬성 많이 나있었기 때문에 폴짝 뛰어내려 숨었음
그리고 바짝 엎드려서 몸을 피했음(키가 160도 안되고 체구가 작았음..)
그놈들이 후레쉬로 막 비추면서 날 찾는거임 ㅠㅠㅠ
근데 다행이도 내려올 생각은 안했음.
그리고 지들끼리 막 수군거렸음.
"그년 죽었나??"
"그년죽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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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꼼짝도 못하고 그놈들이 갈때까지 숨어있어야 했음
진짜 그놈들은 누구였는지
아직도 그생각을 하면 가슴이 철렁거림.
2.
무서운 꿈을 자주 꿈 ;;
어느날은 잠자고 있는데 꿈을 꾸었음
꿈에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난 자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꿈속에서 가위를 눌린거임 ;ㅋㅋㅋㅋㅋ
몸은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안나오고
그렇게 한참있는데 누가 나를 보고있는거 같았음;
그래서 눈을
살짝
살짝만 떠보기로 함 ..
살짝 떠보니 왠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창백한 표정으로 허리를 숙여 슥 보더니
가버리는거임!
난 말도 못하고 너무 무서워서 완전히 얼었음.
근데
그게 끝이 아니였음
그.것.들이 안방 문을 열고 길게 줄을 서서 내 얼굴을 보는거임
한번 슥보고
뒤에 있는것이 또 슥 보고 가고
꿈인데 소리를 못지르겠는거임
그 기분암? ㅠㅠㅠㅠㅠ
진짜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엄지손가락에 힘 팍주고 겨우 일어났음.
내 얼굴이 그렇게 이뻤나? ㅠㅠㅠㅠㅠㅠ
3.
이건 작년 에 있던일임.
난 중학교때 방과후에 항상 친구랑 같이감.(서로 다른반이였음)
우리반은 너무 종례가 느리고 친구 반은 종례가 일찍끝나서
친구는 종례가 끝나서 정문앞에서 기다리고 우리반은 선생님이 안왔기 때문에
선생님을 기다렸음
그렇게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고 ㅠㅠ
기다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선생님이 핸드폰 수거함과 짜잔!!! 나타남 난 너무 신나서 핸드폰을 가지러 갔음
아니나 다를까 일찍끝난 친구가 전화를 하는거임.
그래서 받았음
"빨리와!"
"응 알았어 갈께!"
난 바로 종례가 끝나자마자 친구가 기다리는 정문을 향해 갔음
그리고 친구랑 한참 걸어가는데 친구가 묻는거임.
"너 아까 전화했을때 왜 끊었어?"
"뭔소리야 빨리간다고 했잖아"
"아니 그 전에."
"그 전에?"
난 분명 전화를 한통 받았고 부재중 표시도 없었음.
"다른사람이랑 통화한거 아냐?"
"아닌데 분명히 '수현아 ' '응?' 하고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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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했음 시간도 기억나는게 그날 내가 핸드폰을 켰을때 3시 40분이였음
근데 그 친구는 40분 이전에 나한테 전화한거임
그럼 받은사람은 누구?
그리고 그 친구가 다른사람은 아니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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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네요ㅠ
막상 쓰고 나니 무섭지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더운 더위에 살짝 시원하라고 쓴 글이니 톡커님들이 이해해 주세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때 빨간버튼 눌러주시고ㅠ
사랑해요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