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 다닐 땐 외국인 선생님들이 그야말로 젠틀함의 극치를 보여 주셨어요. 학생들 면담할 때 일일이 문 열고 닫아 주시고 팀 별로 회의할 때도 남자애들이 먼저 여자애들 자리로 이동하게 해 주고 인사하면 항상 웃는 얼굴로 답해 주시고 레포트 하나하나 손으로 다 수정해 주시고... 학기 끝나면 본인 집에서 건전한 파티 열어서 학생들이랑 더 많은 대화 나누시고... (서로 알아서 음식이랑 음료수 갖고 와서 나눠 먹고 대화 나누다가 11시 이전에 집에 가는 파티였대요. 전 부끄럼쟁이라...) 잠깐 놀러 오는 관광객들(ex:수학여행팀)이야 들떠서 시끄러운 건 이해가 되는데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너무 시끄럽게 굴고 안하무인이고... 뉴스에서 보면 사람들 때려도 그냥 훈방하고... 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외국인 눈치를 보면서 지내는 것 같아요. 1. 울 언니 경희대 근처 빌라에서 살 때... 맞은 편 빌라에 영어 강사인 교포 2세가 살고 있었는데 이 놈이 음악을 어찌나 크게 틀어 놓는지 그 때 당시에 8개월된 조카가 잠을 깰 정도였음... 울 언니네 집 말고도 항의가 많았던지 부동산 아줌마가 미리 미안하다고 얘기했다고 함...ㅡㅗㅡ 보통 외국인들은 자기네 나라에서 소음 문제로 고소 당하면 본인만 손해이기 때문에 조용히 할텐데... 자기네 나라에서 못한 거 울 나라에서 풀어 보겠다는 건지... ㅡㅡ;;; 그리고 그 주변에 S전자나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들도 많아서 밤마다 주택가인지 환락가인지 분간이 힘들었음... 결국 언니네는 1억을 대출 받고 아파트 단지로 이사함 2. 몇 년 전 이준기 주연의 '일지매'방송할 때... 아는 동생이 이준기 팬이라 막방 촬영을 구경하러 제천에 감 그 때 다른 조연이 촬영 현장에 아~~~~주 늦게 와서 이준기는 밴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함... 한중일 다양한 팬들이 밴 근처에서 서성 거리고 있었음... 난 이준기보단 청평문화재단지 구경이 목적... 일본애들은 정말 조용한 편이었음. 중국어는 성조가 있어서...ㅋ 문제는 지친 몸을 이끌고 기차 탔는데 (복선 구간 아니라서 청량리까지 도착시 연착 매우 심하니 버스 이용 권장) 양평인가 용평이던가...어딘가에서 백인애들이 우루루루 탔음 백인애들 목소리 짱 큼... 짜증이 났지만 걔들은 남녀 여러 명... 난 혼자... 괜시리 조용히 해 달라고 얘기했다간 몰매 맞을 거 같아서 참았음...ㅠㅠ 3. 얼마 전엔 버스를 탔는데 백인 여자애 2명이 탔음 하나가 핫팬츠 입고서 다리 모으지 않고 버스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수다 떠는데 너무 피곤했던 나는 한 10여분간을 참다가 잠시만 조용히 해 달라고 했으나... (Excuse me와 Please가 들어간 정중한 영어였음) 날 째려 보면서 어이 없어 하는 거임... 그리고 30분 동안 계속 떠들다가 봉천동인지 신림동에서 내리던데... 사실 욕 쓰고 싶었으나 나름 국가 이미지 생각해서 예의차린 거였음... 외국생활 오래한 아는 언니의 말이... 그런 외국애들은 그냥 냅두는 게 상책이라고 함... 외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울 나라 교포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걸 생각하면 울 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을 싫어하면 안 되는 거라 생각하지만 요즘은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안하무인들이 많은 것 같음 제발 회사들이나 학교, 학원에서 사람들 좀 가려 받았으면... 1
외국인들은 자기네 나라에서만 조용한가 봅니다.
내가 학교 다닐 땐 외국인 선생님들이 그야말로 젠틀함의 극치를 보여 주셨어요.
학생들 면담할 때 일일이 문 열고 닫아 주시고 팀 별로 회의할 때도 남자애들이 먼저
여자애들 자리로 이동하게 해 주고 인사하면 항상 웃는 얼굴로 답해 주시고
레포트 하나하나 손으로 다 수정해 주시고...
학기 끝나면 본인 집에서 건전한 파티 열어서 학생들이랑 더 많은 대화 나누시고...
(서로 알아서 음식이랑 음료수 갖고 와서 나눠 먹고 대화 나누다가 11시 이전에
집에 가는 파티였대요. 전 부끄럼쟁이라...)
잠깐 놀러 오는 관광객들(ex:수학여행팀)이야 들떠서 시끄러운 건 이해가 되는데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너무 시끄럽게 굴고 안하무인이고...
뉴스에서 보면 사람들 때려도 그냥 훈방하고...
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외국인 눈치를 보면서 지내는 것 같아요.
1. 울 언니 경희대 근처 빌라에서 살 때...
맞은 편 빌라에 영어 강사인 교포 2세가 살고 있었는데 이 놈이 음악을 어찌나 크게 틀어 놓는지
그 때 당시에 8개월된 조카가 잠을 깰 정도였음...
울 언니네 집 말고도 항의가 많았던지 부동산 아줌마가 미리 미안하다고
얘기했다고 함...ㅡㅗㅡ
보통 외국인들은 자기네 나라에서 소음 문제로 고소 당하면 본인만 손해이기 때문에
조용히 할텐데... 자기네 나라에서 못한 거 울 나라에서 풀어 보겠다는 건지... ㅡㅡ;;;
그리고 그 주변에 S전자나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들도 많아서 밤마다 주택가인지
환락가인지 분간이 힘들었음...
결국 언니네는 1억을 대출 받고 아파트 단지로 이사함
2. 몇 년 전 이준기 주연의 '일지매'방송할 때...
아는 동생이 이준기 팬이라 막방 촬영을 구경하러 제천에 감
그 때 다른 조연이 촬영 현장에 아~~~~주 늦게 와서 이준기는 밴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함... 한중일 다양한 팬들이 밴 근처에서 서성 거리고
있었음... 난 이준기보단 청평문화재단지 구경이 목적...
일본애들은 정말 조용한 편이었음. 중국어는 성조가 있어서...ㅋ
문제는 지친 몸을 이끌고 기차 탔는데 (복선 구간 아니라서 청량리까지 도착시
연착 매우 심하니 버스 이용 권장)
양평인가 용평이던가...어딘가에서 백인애들이 우루루루 탔음
백인애들 목소리 짱 큼...
짜증이 났지만 걔들은 남녀 여러 명... 난 혼자...
괜시리 조용히 해 달라고 얘기했다간 몰매 맞을 거 같아서 참았음...ㅠㅠ
3. 얼마 전엔 버스를 탔는데 백인 여자애 2명이 탔음
하나가 핫팬츠 입고서 다리 모으지 않고 버스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수다 떠는데
너무 피곤했던 나는 한 10여분간을 참다가 잠시만 조용히 해 달라고 했으나...
(Excuse me와 Please가 들어간 정중한 영어였음)
날 째려 보면서 어이 없어 하는 거임...
그리고 30분 동안 계속 떠들다가 봉천동인지 신림동에서
내리던데...
사실 욕 쓰고 싶었으나 나름 국가 이미지 생각해서 예의차린 거였음...
외국생활 오래한 아는 언니의 말이...
그런 외국애들은 그냥 냅두는 게 상책이라고 함...
외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울 나라 교포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걸 생각하면
울 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을 싫어하면 안 되는 거라 생각하지만
요즘은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안하무인들이 많은 것 같음
제발 회사들이나 학교, 학원에서 사람들 좀 가려 받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