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여자혼자 3박4일 제주도 여행기 !!

뿌잉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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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너무 떨리네요 놀람

 

처음 톡을 써보는거라 ; 제가 잘쓸지도 걱정이 됩니다 ㅋ

 

우선인사부터 ; ㅋㅋ

 

안녕하소 ~ :D

 

저는 24살 직장인 겸 대학생 임돠 ㅋㅋ

 

학교를 늦게가는 바람에 파릇파릇(?)한 11학번이네요 부끄 ㅋㅋ

 

제가 톡을 쓰는이유 ?? 는

 

제가 이번에 제주도여행을 다녀온걸 써보고싶어서입니다 ㅋㅋ

 

제가 제주도를 처음 ! 간거였고, 혼자 여행도 처음 ~ 이였답니다 ㅋㅋ

 

저 ;; 비행기도 처음 타봤습니다 슬픔

 

 

 

암튼 바로 ㄱㄱ 하겠슴돠 ㅋㅋㅋㅋㅋ

 

 

 

저는 6월 24일(금)~27일(월) 이렇게 3박4일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5시30분 비행이였구요

 

돌아오는 월요일은 12시25분 비행이였습니다 ㅋㅋ

 

회사를 다니는 관계로 저는 금요일 사정을 말씀드리고 일찍퇴근하고 월요일은 월차를 냇었지요 ㅋ

 

아 총 비용은 왕복비행기비용(10)+숙박비(5.5)+식대(?)+교통비(?)+관광비(?) = 대략 35만원

 

정도 인것같네요 ; 제가 꼼꼼하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통곡

 

저는 .. 아직까지 운전면허가 없어서 렌트를 하지못하고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ㅋ

 

숙소는 지인의 추천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구요 ㅋ

 

저는 3박을 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를 잡아서 관광을 했습니다 ㅋ

 

저는 숙박만 잡고 관광코스나 그런거를 딱히 잡은건 없이 갔습니다 ; ㅋㅋ

 

무계획이 좋다고들 하자나요 ? ㅋㅋ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제가 가는날부터 장마시작 ? 뉴스에서는 태풍이온다고 하고 .. 참 ..

 

그래서 날씨에대한 기대(?)는 포기하고 즐기고 오자 !! 란 식으로 갔지요 ㅋㅋ

 

 

처음에는 날이 많이 안좋아서 비행기가 많이 흔들리고 그랬어요 ;

 

그때 저는 흔들거리는게 위험하지만 ... ㅈ..재미졌습니다 ; ㅋㅋ제가 놀이기구를 타는걸 조아해서 ; ㅋㅋ

 

마치 놀이기구 타는것 같더라구요 ㅋㅋ파안

 

그래도 다행이도 제주도 근처쯤 부터 날이 좋았습니다 ㅋㅋ

 

 

택시를 타고 터미널을 가던중 무지개가 떠있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저는 버스를 타고 제가 예약했던 월정리에 위치하는 게스트하우스로 갔습니다 ㅋ

 

공항에서 터미널까지는 3천원?정도 나왔구요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월정리까지는 대략 50분 정도가 걸린듯 했습니다

 

다행이도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 ㅋㅋ

 

 

 

제가 늦게가는 바람에 바베큐파티(?)는 참석을 못했습니다 ㅠㅠ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저녁에 바베큐파티를 많이 하더라구요 ㅋ

 

혼자오신분들이나 여러분들에게서 여행정보 등 을 공유하고 참 좋은것 같습니다 ~

 

혼자오셨다가 여행코스나 맘이 맞는다거나 그러시면 같이 여행하시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ㅋ

 

그렇게 저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 !

 

 

 

25일(토) 2번째 날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우도를 갔습니다 ㅋ

 

 

이곳은 우도를 가기전에 들렸던 월정리해수욕장 입니다 ㅋ

 

아담하고 물이 정말 깨끗했어요 ㅋㅋ나중에 친구들이랑 와서 놀기 딱 좋은 ? ㅋㅋ

 

또 가고싶네요 통곡

 

해수욕장에서 길을 몰라 어떤 아저씨 ? 에게 버스정류장을 여쭤봤는데 정말 친절(?) 하게

 

태워다 주신다고 .. !!! 그..그래도 저 여자 ; 혼자인데 조큼 무서웠어요 ㅠㅠ

 

하지만 별탈없이 버스정류장에 데려다주셔서 정말 무한감사 했습니다 !! 만족

 

그리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기다리는데 택시기사분께서 항까지 3천원에 데려다주시겠다고 ..

 

우와 !!! 하고 바로 탓지요 ㅋ_ㅋ 원래 버스비는 = 2천원정도 ? ㅋ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기사님 통곡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눙물이날뻔...하...

 

그때 느꼈습니다 ㅠ 제주도분들은 다 친절하시구나 !!! 짱

 

미터기를 보니 ㅎㄷㄷ 하게 원래금액은 대략2~3만원정도 ? 하 .. 3천원을 건내는 제 손이 부끄..

 

무한감사를 전하고 항으로 ㄱㄱ

 

 

배 표를 끊는데 그 직원분께서 태풍주의보라서 12에 나오는게 마지막... 으잉?

 

지금 타려는 배시간은 10시꺼인디요 ? 완전 허 ㄹ........ 당황

 

아 .. 나의 우도 .. 우..도.. 친구들과 지인분들께서 우도는 정말 꼭 !! 가봐야한다기에 간거였는데 ..

 

휴 ..실망

 

그래도 조금이나마 보려구 갔습니다 !! ㅋㅋ

 

가서 걷기는 무리일듯싶고 .. 오토바이를 빌리고싶은데 면허가없고 .. 휴 ..

 

제가 자전거를 잘 못타고 발이 안닿으면 무서워서 못탐 ;; ㅋ

 

그래서 제일작은게 있다고해서 빌렸지요 ㅋㅋ원래는 6천원인데 5천원에 해주심 ㅋㅋ

 

 

 

제가 운동부족이라 .. 정말 !! 많이 아주아주 많이 힘들었어요 .... 흐규흐규

 

저의 짐은 자전거 빌린가게에 맡겨서 다녔습니다 ㅋㅋ

 

 

 

근처에있는 서빈백사 를 다녀왔어요 ... ;

 

시간도 촉박하고 너무 힘들어서 .... ㅋㅋ저질체력임돠 ㅋㅋㅋ

 

하지만 배에서 내리고 다시 버스타는곳을 알아보는도중 비가 슬슬 내리더니 꾀 오더라구요 ..

 

정말 아무생각없이 멍 ............... 때리게됨 ㅋㅋ

 

아무버스라도 오면 타야겠단 생각에 밖에서 발을 동동거리면서 기다리고있는데 !!!

 

어떤 중년 부부 ? 음... 아무튼 저에게 어디를 가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ㅋ

 

그래서 대답해드리니까 그 분들께서 가는곳이랑 근처면은 태워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

 

저는 지리를 잘 몰라서 그 분들께서 가시는곳이 저랑 비슷한지 모르겠다 ;

 

비가와서 우선 제가 예약해둔 게스트하우스를 갈 예정이였습니다 ㅋ 그 게스트하우스는 남원이였고

 

그분들께서는 산금바리 ?산굼 ? 이름이 잘 .. 생각이 나질않아요 ㅠㅠ

 

저의 기억력의 한계 ... ㅎㄷㄷ

 

여자저차해서 결국 차를 얻어타게됬습니다 ! ㅋㅋ

 

차안에는 딸,아들 그리고 제자분 두분이 계셧어요 ㅋ

 

그 남편(?)분께서(?) 음.. 교수님 이셨더라구요 ; ㅋㅋㅋ

 

그 학교에 학생(?) 이셧던가 .. 네 ㅋ그렇다고 했습니다 !

 

인사를드리고 감사함을 전하고 얻어타고 점심도 얻어먹고 .. 통곡

 

정말 너무 좋은분들을 만난거같아서 감동했어요 ...

 

하지만 비가 너무 많이오는 관계로 그 산굼부리(?)는 관광을 하지 못하고

 

그 근처에있는 트릭아트뮤지엄(?) 을 갔습니다 ㅋ

 

그 입장료도 내주시고 .. ㅠㅠ 하....... 이렇게 까지 ... ;;

 

감사한마음으로 구경을 했지요 ㅋ

 

 

그렇게 구경하고 그 교수님일행분들은 비행기시간땜에 가보셔야된다고하셔서 거기서 헤어졌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라면서 꼭 놀러오시라고 ~ ㅋ

 

언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과연 저를 기억해주실지가 걱정이네요 실망

 

비가 너무 많이오는 관계로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

 

제가 가는 게스트하우스까지는 1만8천원 이 나왔습니다 !

 

그렇게 토요일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고 그곳에서 어떤 동생을 만나게되서

 

그동생과 같이 관광을 하기로됬습니다 ㅋ

 

그 동생아는 언니두분과도 함께 4명이서 관광을 여기저기 엄청많이 했어요 파안

 

이렇게 나마 언니와 동생에게 정말 감사를 전합니다 ..

 

동생이 차가있어서 편하게 관광했어요 ㅋ

 

역시 차가있으니 편하더라구요 음흉

 

 

외돌개 입니다 ~

 

날씨가 안좋아서 파도가 정말 높았어요 ; ㅋㅋ

 

 

그리고 바로 갓던곳이 !!!

 

천지암(?) 폭포입니다 ;; ㅋㅋㅋㅋㅋ 솔직히 ; 이름은 정말 기억이 잘 나질않아요슬픔

 

 

음 .. 주상절리대?에 있는 올레길 (?) 인거같아요 ;

 

제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거의 700장은 찍었더라구요 ㅎㄷㄷ 

 

이때 파토가 너무높고 쌔서 물벼락도 맞았엇음 ㅋ

 

 

 

그리고 갔던곳이 ... 음 .. 식물원(?) 뭐라해야하지 .. 암튼 갔다왔어요 ; ㅋㅋㅋ

 

사진은 많지만 한개만 올리겠슴돠 ㅋㅋㅋㅋ

 

 

음..이곳도 올레길중 하나던데 기억이 잘 ....

 

중문 쪽 ? 이였던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갔던 곳이 !! 초콜릿박물관 입니다 ㅋㅋㅋ

 

이곳에서 초콜릿을 공짜로 한개 나눠주던데 그거 참 맛있어요 ㅋㅋ

 

초콜릿하나 사려고했지만 음...가격대가 좀 쌔더라구요 ? ㅋ

 

 

그리고 이렇게 초콜릿 만드는 과정도 지켜(?)볼수가 있어서 참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ㅋㅋ

 

제주도는 어디 가는곳마다 다 입장료가 있어서 많이 부담이 되요

 

그래서 패키지(?)같이 할인해서 파는것도 있더라구요 그런거 사서 관광하시면 좋을듯 해요 ㅋ

 

 

금강산도 식후경 ! 저녁을 냠냠

 

햄버거가 완전 짱 커요 !! ㅋㅋ 맛도 좋음 ㅋㅋ

 

어딘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 ㅋㅋ언니들이 추천했던 곳 같아요 ; ㅋ

 

정말 괜찮았어요 짱 

 

하지만 ..

 

파리가 많았다는 단점만 빼면 .. 좋앗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다음으로 간곳은 ~ 유리의성 입니다 ㅋㅋ

 

음 ... 이것 저것 구경하고 .. 뭐 그런 .. ㅋㅋㅋㅋ네 ; ㅋ 궁금하신분은 가보세요 ㅋ

 

사진찍을곳은 많아요 ㅋㅋㅋ

 

 

그리고 저녁쯤에 게스트하우스를 가서 탄산온천을 즐겼습니다 ㅋ_ㅋ

 

안타깝게도 탄산온천할때사진은 없네요 ; ㅋ야외에서 수영복입고 했었는데 좋더라구요 :)

 

그리고 다음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송악산을 갔어요 ㅋ

 

 

송악산에 올레길이 있어서 올레길 조금 걷고 왔었어요 ㅋㅋ

 

올레길이 참 잘되있고 이뻐요 ~

 

그래서 혼자서도 많이들 올레길 걸으려고 오시나봐요 짱

 

 

제가 바다를 정말 좋아하는데

 

제주도는 다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걸을수있어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 ㅋ

 

완전 이쁨부끄

 

 

 

그리고 갔던 곳이 쇠소깍이에요 ㅋ

 

바다와 강이 이어지는 지점이라고 해야하나 ? 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바다는 파도가 막 심한데 강은 정말 고요~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곳에서 카약도 할수있어요 ~ 나중에 와서 카약해도 재밌을듯 싶어요 ㅋ

 

 

 

공항으로 가기전 근처 관광을 했어요 ㅋㅋ

 

용두암 입니다 ㅋㅋ 정말 공항 옆이라서 비행기가 진짜완전 가까이에 있어요 ㅋ

 

사진상으로는 좀 작게 나왓네요 ;; ㅋㅋ

 

그래도 이곳은 입장료가없어요 ... ;; 하도 ~ 입장료를 내는곳이 많아서 ; ㅋㅋㅋ

 

그외에도 많은곳을 다녀왔지만 그럼 글이 너무 길어질것같고 사진없는것도 있으니 패스 ㅋ

 

 

저의 옆자리는 제 가방이 채워주네요 .. ㅋㅋㅋ

 

그렇게 저의 제주도 여행기는 막을 내렸습니다 ~

 

제가 돌아오는날 날씨가 정말 !! 언제그랬냐는듯 너무 좋더라구요 ..

 

아주 덥기까지 하덥디다 ㅠ

 

절대 가기싫어지게 만드는 곳이였어요 !!

 

솔직히 결항이 됫으면하는 바램이 조큼... 있었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은 혼자 여행하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제가 사실 안가려했었지만 네이트판에서 어떤 20살 여성분이 혼자 제주도를 다녀왔다는

 

글을 쓰셧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용기를 갖고 갔다와 봤습니다 ㅋㅋ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서 기쁘구요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

 

제주도에서 만났던 분들 모두 감사해요통곡

 

 

 

 

마지막 Tip

 

가방은 소소하게 .. 최대한 가볍게 가져가세요 ..

 

저 엄청 무거워서 어깨뼈가 부서지는줄 알았어요 ;; ㅋㅋ

 

 

 

 

그럼 모두 즐거운 여름휴가/여름방학 보내세요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