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을 훔쳐보던 그 남자..사실은?★

진짜집주인2011.07.08
조회1,913

진짜 지금 아는 동생한테 들은 이야긴데 완전 어이없고 소름돋았음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를 사용해야 겠음 ㅋ 이게 대세임 ㅋㅋㅋ
우선 내가 말재주 글재주 없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써보겠음
맞춤범 띄어쓰기 딴지 걸지마세요. 쫌 약하거든요..

자 그럼 흥미진진한 스토리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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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25세의 건실하고 착실하게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있는 남자임
사정상 직장이 한국이 아니라 한국에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네이트온
싸이 등으로 한국에 있는 지인들이랑 관계를 소솔히 하지 않고 있었음

 

오늘도 어김없이 아는 동생이랑 네이트온으로 이런저런 일상생활 이야기를
하던 중이였음.

근데 보통 네이트온 하면서 싸이 둘러보고 톡보고 하지않음? 나만그럼?
나도 다른사람들 처럼 열심히 톡을 보면서 네톤중이였음
근데 문제의 발단이 이 톡이였음.

정말 우연치않게 보았던 톡하나에
지금까지도 손발이 벌벌 떨리고 괜히 거짓말인것 같아 엄한 동생한테 욕만하는 나를 발견했음....

오늘의 톡중에 유난히도 무서운 이야기가 많아서 즐겁게? 보고있었음
그러던중 아는 동생에게 야 이거 봤어? 하면서 톡 몇개를 추천해 주었음

 

평소 톡 마니아였던 튼튼한 대한민국 여아인 이 동생은 나의 성의를
살포시 무시하며 나한테 이런이야기를 하는거임

 

"오빠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야. 그따위 톡 보다 지금 내가 겪은게 더 무서워.살려줘.미칠거같애."
이러는 거임.

 

나는 뭔일인가 싶어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하는 말이


얼마전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열면 건너편집에서 자꾸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든다는 거였음.
그래서 별일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넘겼는데,
이게 하루하루 지나면서 뭔가 나를 관찰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빈도수가 늘더니 요 몇일전에는 창문을 열고 자기를 쭉 쳐다보고 있다는 거임!!.....헐...
그래서 이 친구가 놀라서 쳐다 봤는데.......

 보통 훔쳐보는 사람이면 숨는게 정석아님?
근데 이 사람은 방긋 눈웃음을 치면서 유유히 들어간다는 거임
처음에는 아 그냥 이웃이니까 담배나 피다가 눈이 마주쳤다 보다 하면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그 날 이후로 이제는 대놓고 쳐다보고 마주치면 웃어재끼고 한다는 거임.

 

그때!!!!

 

 

'아 이건 이웃정도가 아니라 나를 감시하는거구나'

 

이정도의 느낌을 받을정도로 너무 심각하게 시도때도 없이 쳐다본다는 거임.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커튼도 안 열고 창문도 꼭꼭 닫고 살았다고 함
그렇게 잊혀져 가는 듯 했는데 몇일 전 집안 청소한다고 창문을 열고 열심히 청소를 하다가 잠시 숨좀 돌리려 창문에 걸터서 밖을 보고 있는데 그남자가 또 자기를 쳐다보고 있다는 거임.
너무 놀라서 얼어있는데 갑자기 그 남자가!!!!!!!

 

 

자기를 보면서 손을 흔들으며 너무 기분나쁘게 웃고 잇었다는 거임.

 

이 친구가 너무 놀란 나머지 언니며 부모님이며 전화를 하고 언니만 들어오기를 벌벌떨며 기다리는데
(아 참고로 서울에 언니랑 올라와 자취하는 직장다니는 골든레이디임)


갑자기 언니가 전화가 오는거임 그래서 이친구는 '무서운데 빨리 오기나 하지 왜 전화야'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다는 거임

'무서워 죽겠어 왜 아직 안와 빨리와'
'야 지금 언니 집앞 파출소야 너 지금 빨리 일로와'

하며 뚝 끊었고
이 친구는 무슨일인가 싶어 황급히 파출소로 달려갔음

 

파출소에 도착했는데 언니가 다짜고차 니가 여태까지 본거랑 겪은거 빨리 다 말하라고 지금 신고 접수하는 중이라고 했다는 거임.
알고보니 부모님께 전화 하고나서 부모님이 언니 시켜서 경찰이 신고하게 한거였음.
그래서 이것저것 말하고 신고 접수 후에 파출소 경찰들이랑 함께 그 남자 집에 갔음.
두 여자는 너무 무서워서 올라가지 못하고 계단에 웅크리고 지켜보기로 하고 경찰 2명만 올라갔음.

근데 경찰이 아무리 문을 두드리고 벨을 눌러도 문을 안여는 거임 계속 문 두드리고 벨도 누르고 소리도 치니까 무슨일인가 싶어 주위사람들이 나왔다는 거임
경찰은 이웃사람들에게 이런일이 있어서 확인차 왔는데 지금 문을 안열고 있다.
혹시 집에 없는거 아니냐 이런 말이 오가던중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그 집에 아무도 안살아요 가끔 집주인이 오기는 하는데...'

 

 

 

라고 했다는거임..아 대박 지금도 소름끼침..


혹시 층을 잘못 찾았나? 싶어서

이 친구랑 경찰 한 분이랑 함께 집에가서 다시 층을 확인했는데 역시나 그 집이 맞는거임.
아주머니의 증언을 들은 후에 시간이 지나고 경찰들이 내린 결론은 무단 가택 친입일수도 있고 혹시나 노숙자나 그런분들이 들어가 있을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야 겠다고 했다는 거임

 


그떄 갑자기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도 안한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왔고 그집 아무도 안사는데 무슨 소리냐며 오히려 화를 내면서 자기가 열어 줄테니가 들어가서 확인해보라고 하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진짜 아무것도 아무도 없었다는 거임

이 친구가 너무 놀라고 너무 속상하고 너무 억울하고 너무 죄송해서
막 울면서 자기가 진짜로 봤다고 정말 있었다고 말하고 그 언니분도 실제로 몇번 본 적 있다면서 같이 이야기 해주는데 집주인은 펄펄 뛰고 난리도 아니엿다고함.
그렇게 마무리 되고 집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먼저 가라면서 자기는 좀더 있다 가겠다고 했다고 함.

아무생각 없이 나오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다고 함 그러면서 자기가 한 말이

 

 

 

'아저씨, 아까는 제가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저 집주인이 제가 말한 그 사람 같아요'

 

 

라고 했다는 거임
항상 멀리서 봐와서 얼굴이 가물가물 했었는데 맞는거 같다고 했다는거임
그래서 경찰을 졸라서 다시 그 집으로 갔음.
가자마자 초인종 누르고 문을 두드리니까 집주인이라는 남자가 나왔다는 거임 그러면서 화를 내면서

도데체 왜 그러느냐고 계속 이러면 사생활 침해로 신고한다고 했다는거임.

이 친구가 어이가 없어서 이것저것 따지면서 실랑이를 하니가 시끄러웠는지 또 이웃들이 다 나와서 쳐다보았다는 거임.
그런데 아까 이집에 아무도 안산다고 했던 아주머니가 한다는 말씀이

 


'어라? 이집 집주인이 바꼇나? 나이많은 아줌마 였는데?'

라고 했다는 것임

 

그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진짜 조용히 그 남자를 빤히 쳐다봤다고 함.

그러자 이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화를 내면서 왜 남의 일에 참견하냐고 오히려 화를 냈다는 거임
경찰도 뭔가 의심쩍었는데 서에가서 이야기하자고 하면서 억지고 끌고 갔고 조사해본 결과.......

 

 

 

집주인이 아니였다는 거임.

그렇다고 노숙자도 아니고 가끔 들려서 문따고 들어가 자고 먹고 했다는 거임.
그렇게 조서 끝내고 경찰들이 수고했다고 박카스 하나씩 주면서 집으로 가라고 했다는 거임.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서 몸도 마음도 지쳐고 너무 힘들어서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엇다는 거임. 

 

 


혹시나 내가 집주인이 그 사람 같다고 생각을 못 했으면? 혹시나 이야기 안했으면?
그럼 그 남자는 어떤일을 저질렀을까?
왜 그집에 남았을까? 또 쳐다보려고? 과연 이번엔 쳐다보기만 했을까?

진짜 또 쳐다보기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임.

소름돋지 않음?
나는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돋았음 정말로 소름이
너무 확 돋는거임.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멀쩡히 집도 있고 직장도 다니는 사람이라고 함.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소름이 끼침.

 


갑자기 든 생각인데,

그 사람 어떻게 됬을까....무단가택친입이면 훈방인가? 어떻게 됬지?

설마 지금도 쳐다보고 있는 거 아님??? 내일 물어봐야겠음..!

 

 

정말..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괜시리 창문밖을 쳐다보기 힘든 밤임..

사이코패스 테스트? 거기에서 창문밖 처다보다 살인 어쩌고 저쩌고 계속 오버랩됨 ㅠㅠ

왠지 손흔들며 까딱까딱 할 것 같은 기분임..ㅠ

 

 


혼자사시는 여성여러분,
문단속 꼭꼭 잘하시구요, 항상 조심하세요.
인정하긴 싫지만 여성분들에게는 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톡되면 여성분 홈피 공개하겠오!  

(24살 매력있는 이쁜 처자오..진심, 아! 그리고 솔로)

 

 

 

 

 

 

추천 안 누르면 저 남자 당신집앞에서, 당신 등뒤에서 째려볼찌도..? 아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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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추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