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숨쉬고 있는 여자 인간임. 백수된 기념으로 내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겠슴. 사실 이시간에 네이트 하고 있는 이 사실이 더 호러임. 날도 때마침 우중충하고 좋음. ............................ 1. 초등학교 6학년으로 기억됨/ 울 집은 2층침대가 있었음 물론 2층은 나의 소유였음. 울 언니는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소녀였기에 우월한 파워로 나는 2층을 여유롭게 선점하고 잠을 잤음. 더운 여름밤이었는데 그날따라 자다 깨보니 내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있었음. 다리는 걍 비죽 나와있고 위만 덮고있는 상황임. 근데... 노말한 인간이라면 그런 질식직전의 상황일때 이불을 발로 차던가 하여 생존을 위한 산소를 확보하겠지만, 왠지 나는 귀찮았음. 원래 난 그런 여자임. 손 올리기가 귀찮아 이불 속에서 그냥 눈만 말똥 뜬채로 있었음. 한참 신나게 속으로 공상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내 무릎에 누군가의 감촉이 느껴지는것이 아니겠음.!! 내 무릎은 맨살로 그냥 나와 있었음. 그 무릎에 느껴지는 누군가의 손바닥감촉.. 줴길.. 난 얼음이 되었음. 한 5초후 그 감촉은 사라졌는데, 나는 누군가 우리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 언니님이 일어나는 소리, 그 어떤 기척도 느끼지 못했음. 날밤 홀랑 까고 아침이 되어서야 얼굴을 덮은 이불을 내릴 수 있었음. 정말 질식...해 죽을뻔했음... 이불은 얼굴에 덮는게 아님..... 2. 그러다 얼마후부터 꿈을꿈. 꿈속의 나는 해맑은 어린이였음. 새 머리방울을 사고 한껏 기분이 업되어서 아이들의 붙점스텝달리기로 집을 향해 뛰어가고 있었음. 행복했음. 근데 한 할머니.. 걍 할머니 한분이 내 앞에 섰음. 그리고 ' 니 머리끈 나 줘' 이러는 거임. 아까웠음. 그치만 나 착한 아이임. 걍 줘버림. 그리고 또 뛰었음. 기분이 껄떡지근했음. 근데 그 할머니가 또 나타나는 거임. 그러더니만 '니 지갑 나줘' 이러는 거임. 난,.. 착하고 또 간이 집신벌레만한 아이었음. 결국 지갑까지 넘겼음. 그리고 이번엔 진짜 냅다 내달렸음.. 왠지 무서운 거임. 그런데 또... 할머니가 나타났음. 그러더니만 '너 나 줘' @,@;ㅐㅈ뱌374=ㄹ[1-34809;ㅐㅂㄷ87로ㅜ-098'ㅏ뎌ㅜ' 그러더니 얼굴이 갑자기 무셔운 할머니로;; 변했고 내 팔을 꽉 잡았음.. 아 진짜 아팠음.. 노말 할머니---> 입 커지고 잔인한 웃음을 지으며 눈 휜자위가 많이 보이는... 그림 그리고 싶은데 못 그리겠음. 암튼 할머니가 호러하게 진화햇음. 그리고 깸. 3. 그 할머니가 내 청소년기의 동반자가 됨. 무수히 많은 꿈속에 등장함. 아.... 친해질것 같음. 날마다 밤을 함께 보냄. 하지만 내가 워낙 사교성이 없어 끝내 친해지지는 못했음.. 이건 내 성격문제임... 몇개 임팩트있는 꿈을 적어보겠음. 세월이 흘러 이층침대는 중고 장터로 이별아닌 이별을 고해야 했고 나는 방이 생김.. 낮에도 불을 켜야하고 장마때면 뒷집 옹벽이 무너져 덮칠것같은 방이지만, 내 독방임. 꺄햐 암튼 그때 시절 할머니 컨디션이 좋은지 활동량이 많았음. 그때로 고고! 고고! 고교때임. 울집구조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대문을 열고 정원을 지나 현관을 열고 들어오게 되있음. 그럼 복도가 있고 거실 방 등등. 왠지 써놓고 보니 좋은집같음. 아.그러나,., 지독한 현실이여..ㅡㅜ 애니웨이.. 이날도 꿈을 꿧음.. (꿈이야기라 미안) 꿈에서 내가 학교를 다녀왔음. 대문을 열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거실에 와보니 소파에 울 외할머니가 앉아있었음..( 아 우리 외할머니 찌개 맛있는데 먹고싶음.. 아 보러갈께용! 사랑해) 나는 그냥 '할머니 나 왓엉' 인사하고 할머니 옆에 앉아 책가방 내려놓고 티비를 보고 있었음. 그데 왠지 옆이 느낌이 쎄한것임... 왠지 그쪽으로 얼굴을 돌리면 안될것 같은 ... 쎄..쎄...쎄... 그래도 확인은 해야 하지 않겠음? 용기를 내어 살짝 옆을 보았음/.// 아... 우리할머니가... 얼굴이 그 할머니로 바꼈음.. 젠...장.... 그 할머니 얼굴이 또 진화하고 있었음... 아 그 웃음이 넘넘 싫음.. 나 벌떡 일어났음... 막 복도를 나가 현관문까지 탈출에 성공했음. 이제 대문만 나가면 사람이 있음!!! 그런데 현관문에서 덥썩 그 할머니에게 손목을 잡힌거임. 할머니 힘 와방 쎔. 현관문 사이에 두고 필사적으로 지랄발광을 함. 손목에 자국이 생길정도로 안 놔줌... 그러다... 깸.. 이불씨트 빨아야 함.... 나나나~ 4. 이런일도 잇었음. 울 언니 가랑가랑함.. 천사같음.. 청순가련임.. 남들 눈에는 그렇게 보임..그러나 본모습은 나만 암.. 거기에 속은 형부만나 휘어잡으며 살고 있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자꾸언니를 보호해주고 싶은가봄.. 난 착함.. ㅋㅋ 할머니와의 날밤들도 익숙해져 안보면 서운하고 허전한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날이었음. 꿈을 꿨음. 그날따라 침대에 누워 자고있는 나를 봤음. 그니까 꿈이 3인칭 전지적작가시점임... 아... 근데 침대에 누운 나를 쳐다보는 할머니가 보였음. 침대 옆에서 서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음. 안웃고 있음. 뭔가 고민하는 표정임. 그러더니만 갑자기 몸을 훽 돌려 내 방문을 열고 나가 언니방쪽으로 가는 거임. 그런데 내가 놀란건, 누워 자는 내가 정말 민첩하게 벌떡 일어나 할머니를 밀춰내고 언니방 문 앞으로 달려간것임. 오오오.... 꿈이라지만,,, 내가 이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생물이었나... 감탄했음... 그리고 언니방 문손잡이를 잡고 계속 소리를 쳤음. '언니!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언니방이 미닫이문임. 나는 계속 문이 안열리도록 잡고있고 할머니는 반대로 열려고 용을썼음. 아.. 꿈이지만 할머니힘 장사임... 근데... 나도 만만치 않음..., 나 근육있는 여자임. 그렇게 계속 씨름을 했음.. 결국 꿈에서 언니 안일어남.... 나만 식은땀 줄줄흘리며 깼음.. 왠지 다음날 천하태평인 언니 표정을 보며 좀 아니꼬왔음.................... 5. 꿈에 하도 할머니..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가 등장하여 둘째딸이 스트레스받아 살이 뒤룩뒤룩 찌는 것을 염려한 부모님이 방을 당신들의 방과 바꿔주기로 하셨음. 혹시 수맥이 흐르나... 해서임. 본인들의 건강보다 나를 생각한 그 결정 평생 감사히... 사랑해용용 새 방은 무지 밝음... 큼... 예쁨... 조아조아 울 부모님은 별일없다함... 그런데 방 바꾸기 전에 이런 꿈을 꾸심. 아빠가 꾼 꿈. 시내가 흐르는 동산에 염소들이 서 있었음. 나로 추정되는 염소가 풀뜯고 있음. (울 아빠가 나라고 생각했다 함) 어디선가 뱀이 나옴. 구렁이임. 나를 타고 올라가 목을 조름..... 나는 것도 모르고 풀만 계속 뜯고,,, 원래 좀 모자란 인간임....;;; 암튼 너무 꿈이 안좋아서 기도를 많이 하심. 독실한 기독교 집안임.... 우리집. 기도의 힘인가 할머니가 안나오기 시작함. 그러던 어느날............. 6. 이런꿈을 꾸었음. 우리집 서울 북부 북한산과 면해 있음. 꿈에서 내가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었음. 산에 가고 있는 것 같았음. 이유도 없이 걷고 있음. 산 입구를 지나 약간 황량한곳이 나옴. 철조망도 있고 암튼 여타 지역과 좀 느낌이 다름. 그곳을 걷는데 왠 나무가 있음. 그 밑서 뭔가 발에 걸려 넘어짐. 해골임. 꿈에서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음. 오히려 친숙함. 그 할머니구나 하는 느낌이 직감적으로 들었고 그냥 바라보기만 했음. 좀 슬펐음. 그러다 깸.. 그 이후에는 그 할머니와 관련된 어떠한 꿈도 다시 꾸지 않음. 요즘은.... 이런 스토리가 있는 꿈은 거의 안꿈. 아 하나꿨다. 울 언니 태몽을 아주 엄청난 걸로다가 꿈. 조카가 커서 나 맛있는것 사줘야 함.. ㅎㅎ 아 기대됨.. 아.... 이제 세수하러 가야함. 모두들 안녕~
걍 귀신꿈 이야기
30년 숨쉬고 있는 여자 인간임.
백수된 기념으로 내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겠슴.
사실 이시간에 네이트 하고 있는 이 사실이 더 호러임.
날도 때마침 우중충하고 좋음.
............................
1.
초등학교 6학년으로 기억됨/
울 집은 2층침대가 있었음
물론 2층은 나의 소유였음. 울 언니는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소녀였기에
우월한 파워로 나는 2층을 여유롭게 선점하고 잠을 잤음.
더운 여름밤이었는데
그날따라 자다 깨보니 내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있었음.
다리는 걍 비죽 나와있고 위만 덮고있는 상황임.
근데... 노말한 인간이라면 그런 질식직전의 상황일때 이불을 발로 차던가 하여 생존을 위한 산소를 확보하겠지만,
왠지 나는 귀찮았음. 원래 난 그런 여자임. 손 올리기가 귀찮아 이불 속에서 그냥 눈만 말똥 뜬채로 있었음.
한참 신나게 속으로 공상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내 무릎에 누군가의 감촉이 느껴지는것이 아니겠음.!!
내 무릎은 맨살로 그냥 나와 있었음. 그 무릎에 느껴지는 누군가의 손바닥감촉..
줴길..
난 얼음이 되었음.
한 5초후 그 감촉은 사라졌는데,
나는 누군가 우리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 언니님이 일어나는 소리, 그 어떤 기척도 느끼지 못했음.
날밤 홀랑 까고 아침이 되어서야 얼굴을 덮은 이불을 내릴 수 있었음. 정말 질식...해 죽을뻔했음...
이불은 얼굴에 덮는게 아님.....
2.
그러다 얼마후부터 꿈을꿈.
꿈속의 나는 해맑은 어린이였음.
새 머리방울을 사고 한껏 기분이 업되어서
아이들의 붙점스텝달리기로 집을 향해 뛰어가고 있었음. 행복했음.
근데 한 할머니.. 걍 할머니 한분이 내 앞에 섰음. 그리고 ' 니 머리끈 나 줘' 이러는 거임.
아까웠음. 그치만 나 착한 아이임. 걍 줘버림.
그리고 또 뛰었음. 기분이 껄떡지근했음.
근데 그 할머니가 또 나타나는 거임. 그러더니만 '니 지갑 나줘' 이러는 거임.
난,.. 착하고 또 간이 집신벌레만한 아이었음. 결국 지갑까지 넘겼음.
그리고 이번엔 진짜 냅다 내달렸음.. 왠지 무서운 거임.
그런데 또... 할머니가 나타났음.
그러더니만
'너 나 줘'
@,@;ㅐㅈ뱌374=ㄹ[1-34809;ㅐㅂㄷ87로ㅜ-098'ㅏ뎌ㅜ'
그러더니 얼굴이 갑자기 무셔운 할머니로;; 변했고 내 팔을 꽉 잡았음.. 아 진짜 아팠음..
노말 할머니---> 입 커지고 잔인한 웃음을 지으며 눈 휜자위가 많이 보이는...
그림 그리고 싶은데 못 그리겠음. 암튼 할머니가 호러하게 진화햇음.
그리고 깸.
3.
그 할머니가 내 청소년기의 동반자가 됨.
무수히 많은 꿈속에 등장함. 아.... 친해질것 같음. 날마다 밤을 함께 보냄. 하지만 내가 워낙 사교성이 없어 끝내 친해지지는 못했음.. 이건 내 성격문제임...
몇개 임팩트있는 꿈을 적어보겠음.
세월이 흘러 이층침대는 중고 장터로 이별아닌 이별을 고해야 했고
나는 방이 생김..
낮에도 불을 켜야하고 장마때면 뒷집 옹벽이 무너져 덮칠것같은 방이지만, 내 독방임. 꺄햐
암튼 그때 시절 할머니 컨디션이 좋은지 활동량이 많았음.
그때로 고고! 고고!
고교때임.
울집구조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대문을 열고 정원을 지나 현관을 열고 들어오게 되있음. 그럼 복도가 있고 거실 방 등등.
왠지 써놓고 보니 좋은집같음. 아.그러나,., 지독한 현실이여..ㅡㅜ
애니웨이.. 이날도 꿈을 꿧음.. (꿈이야기라 미안)
꿈에서 내가 학교를 다녀왔음. 대문을 열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거실에 와보니
소파에 울 외할머니가 앉아있었음..( 아 우리 외할머니 찌개 맛있는데 먹고싶음.. 아 보러갈께용! 사랑해)
나는 그냥 '할머니 나 왓엉' 인사하고 할머니 옆에 앉아 책가방 내려놓고 티비를 보고 있었음.
그데 왠지 옆이 느낌이 쎄한것임... 왠지 그쪽으로 얼굴을 돌리면 안될것 같은 ...
쎄..쎄...쎄... 그래도 확인은 해야 하지 않겠음? 용기를 내어 살짝 옆을 보았음/.//
아... 우리할머니가... 얼굴이 그 할머니로 바꼈음.. 젠...장....
그 할머니 얼굴이 또 진화하고 있었음... 아 그 웃음이 넘넘 싫음..
나 벌떡 일어났음... 막 복도를 나가 현관문까지 탈출에 성공했음.
이제 대문만 나가면 사람이 있음!!! 그런데 현관문에서 덥썩 그 할머니에게 손목을 잡힌거임.
할머니 힘 와방 쎔.
현관문 사이에 두고 필사적으로 지랄발광을 함.
손목에 자국이 생길정도로 안 놔줌... 그러다... 깸..
이불씨트 빨아야 함.... 나나나~
4.
이런일도 잇었음.
울 언니 가랑가랑함.. 천사같음.. 청순가련임..
남들 눈에는 그렇게 보임..그러나 본모습은 나만 암..
거기에 속은 형부만나 휘어잡으며 살고 있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자꾸언니를 보호해주고 싶은가봄.. 난 착함.. ㅋㅋ
할머니와의 날밤들도 익숙해져 안보면 서운하고 허전한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날이었음.
꿈을 꿨음. 그날따라 침대에 누워 자고있는 나를 봤음. 그니까 꿈이 3인칭 전지적작가시점임...
아... 근데 침대에 누운 나를 쳐다보는 할머니가 보였음.
침대 옆에서 서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음.
안웃고 있음. 뭔가 고민하는 표정임. 그러더니만 갑자기 몸을 훽 돌려 내 방문을 열고 나가 언니방쪽으로 가는 거임.
그런데 내가 놀란건, 누워 자는 내가 정말 민첩하게 벌떡 일어나 할머니를 밀춰내고 언니방 문 앞으로 달려간것임.
오오오.... 꿈이라지만,,, 내가 이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생물이었나... 감탄했음...
그리고 언니방 문손잡이를 잡고 계속 소리를 쳤음. '언니!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언니방이 미닫이문임. 나는 계속 문이 안열리도록 잡고있고 할머니는 반대로 열려고 용을썼음.
아.. 꿈이지만 할머니힘 장사임... 근데... 나도 만만치 않음..., 나 근육있는 여자임.
그렇게 계속 씨름을 했음.. 결국 꿈에서 언니 안일어남.... 나만 식은땀 줄줄흘리며 깼음..
왠지 다음날 천하태평인 언니 표정을 보며 좀 아니꼬왔음....................
5. 꿈에 하도 할머니..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가 등장하여 둘째딸이 스트레스받아 살이 뒤룩뒤룩 찌는 것을 염려한 부모님이
방을 당신들의 방과 바꿔주기로 하셨음. 혹시 수맥이 흐르나... 해서임.
본인들의 건강보다 나를 생각한 그 결정 평생 감사히... 사랑해용용
새 방은 무지 밝음... 큼... 예쁨... 조아조아
울 부모님은 별일없다함...
그런데 방 바꾸기 전에 이런 꿈을 꾸심.
아빠가 꾼 꿈.
시내가 흐르는 동산에 염소들이 서 있었음.
나로 추정되는 염소가 풀뜯고 있음. (울 아빠가 나라고 생각했다 함)
어디선가 뱀이 나옴. 구렁이임.
나를 타고 올라가 목을 조름.....
나는 것도 모르고 풀만 계속 뜯고,,, 원래 좀 모자란 인간임....;;;
암튼 너무 꿈이 안좋아서 기도를 많이 하심. 독실한 기독교 집안임.... 우리집.
기도의 힘인가 할머니가 안나오기 시작함.
그러던 어느날.............
6.
이런꿈을 꾸었음.
우리집 서울 북부 북한산과 면해 있음.
꿈에서 내가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었음. 산에 가고 있는 것 같았음. 이유도 없이 걷고 있음.
산 입구를 지나 약간 황량한곳이 나옴. 철조망도 있고 암튼 여타 지역과 좀 느낌이 다름.
그곳을 걷는데 왠 나무가 있음.
그 밑서 뭔가 발에 걸려 넘어짐.
해골임.
꿈에서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음.
오히려 친숙함.
그 할머니구나 하는 느낌이 직감적으로 들었고
그냥 바라보기만 했음. 좀 슬펐음.
그러다 깸..
그 이후에는 그 할머니와 관련된 어떠한 꿈도 다시 꾸지 않음.
요즘은.... 이런 스토리가 있는 꿈은 거의 안꿈.
아 하나꿨다. 울 언니 태몽을 아주 엄청난 걸로다가 꿈.
조카가 커서 나 맛있는것 사줘야 함.. ㅎㅎ 아 기대됨..
아.... 이제 세수하러 가야함.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