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구타와 기수열외를 보며...

Recon2011.07.10
조회119

요즘 많은 뉴스중에 한가지 눈에 들어오는 뉴스가 있다.

해병대에 관한 뉴스

총쏜놈이 잘못된 놈이지 가혹행위? 기수열외? 괴롭힘? 구타?

 

해병대는 "전우애" 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맞다 전우애는 저로를 얼마나 위하냐 하는것에서 나오는것이다.

 

동기애? 전우애?

내생각은 그렇다 둘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나온다고 생각한다. 같은 곳에서 같은 생활을 하면서 같이 무엇인가를 했을때 그러한 돈독함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뉴스에서는 그런건 전혀 다루지 않는다 전우애가 강한 해병대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놓고 구타와 가혹행위 등만을 다룬다.

구타? 깨놓고 이야기 해서 아버지들의 연배에서는 당연하다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회에서도 군대와 마찬가지로 계급이 존재한다.

상사와 그아래 있는 사람들....

그들이 어찌 지내는가? 상명 하복? 맞다.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일단 사회에서는 그 단체에 어울리지 못하면 그자리에서 나올수 밖에 없다.

회사에서 일을 못따라오고 능력이 부족한사람, 회사원들과의 유대관계가 안좋은 사람을 쓰려고 하는가? 기업이 복지 단체도 아니고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그런사람을 쓰지 않는다.

 

군대도 계급사회다. 그렇기 때문에 규율은 필요하다. 상명하복?

요즘 거리에 나가면 모두들 자기 개성대로 살아간다.

과거보다는 지금이 당연히 더 변화되는것은 당연한 이치일것이다.

그런사람들이 군대에와서 자기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의 말을 듣겠는가?

물론 들을것이다 부사관이나 장교 간부들의 말은 들을것이다. 하지만 군대 정책으로 병장이나 이병이나 동등하게 대한다면 갓 입대한 이병이 병장의 말을 들을까??

 

나는 군대에 복무할때 훈련과 전략등 모든것이 팀형태로 운영되었다.

장교나 부사관의 팀장 1명과 6명의 병으로 구성된 팀원이다.

이중에서 계급이 가장 높은사람이 부팀장을 맞는다. 그리고 교육을 받는다 전술 훈련에도 팀을 2개 조로 나눌때가 있으면 한팀은 장교나 부사관인 팀장이 맞지만, 나머지 한팀은 병장이 맞는다.

병장이라는 말그대로 병들의 장이다 그만한 능력이 있고 그능력에 맞는 권한을 표현할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구타, 가혹행위? 그게 꼭 옳다는건 아니다.

아니 꼭 옳다는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잘못된것이다.

하지만 병들 사이에서 그것이 없다고 봤을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병들사이에서는 규율? 계급? 없어질것 같다.

 

차라리 미군처럼 하는게 어떨까 생각된다.

그들처럼 자기것은 자기가 하는 완벽한 개인주의를 하는것이다.

그럼 자기것만 챙기면된다.

그렇다고 소속감이 안생길가?

생길것이다 같이 훈련을 받기 때문에 그들의 계급? 이병이라는 딱지를 긴시간을 달고 있다. 미해병대 병장들은 아주 긴시간 근무를하고 자기 분야에대한 아주 전문적인 군인들이다.

 

우리는 군생활이 짧기 때문에 그렇게는 분명 불가능하다.

그리고 군대 자체흐름이 미군과는 다르다. 우리나라 군대?

남자들이 모이면 술안주거리로 하는것이 군대이야기 일것이다.

잘들어보면 작업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아니면 전방에서 근무선 이야기...

이게 우리나라 군대의 현실이다.

 

국가에서 국법으로 정해진 2년이라는 군복무 기간동안 하는것이라고는

전문적인 군인 육성이아닌 작업과 근무 뿐이다.

장교 부사관 대대장 기타등등 모두들 작업을 시키는 이유? 윗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한것이 전부이다.

그사람들은 직장이기 때문에 위에 잘보여서 진급을 해야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이것이 강군 육성인가? 강한 작업원 육성이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건강한 영혼은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에 깃든다

이런 말이 있다. 말그대로다.

건강한 영혼을 가진자가 그곳에 있었다면 구타나 가혹행위, 기수열외를 당했겠는가?

예비역들이 이글을 보면 느낄것이다.

때리고 가혹행위 하느것? 심심하고 그냥 군대라서? 그래서 하는사람들은 정신이상자다.

전문적인 정신과 치료와 상담이 시급하다.

 

하지만 못하는것을 가르쳐도 안되면 짜증나는것이 당연하다.

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대들고 때리고 싸우고...

예전에는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 가정이 소수로 변하면서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너무 귀하게만 여기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잘못을 하면 혼이나는것은 당연하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잘하는아이에게 칭찬과 상을주지 멸시와 체벌을 가하겠는가?

 

절대 그런일은 없을것이다.

 

우리사회는 있어야 될것이 없어지고 새로운것이 생기지만 그새로운것이 나중에 어떤 행태로 나타날지 생각은 안하고 있는것 같다.

문제가 생기면 그문제를 해결하기만 급급하지 나중은 생각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일이 반복되고 그러다보면 걷잡을수 없기 커진 문제가 사회를 덥친다.

 

누군가 변화한다고 사회는 변하지 않는다. 흐름을 타고 언젠가는 흐름이 잘못됬다고 사회전체가 공감할때 변할것이다.

그 변화가 빨리오기만을 기대하며 이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