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사는사람 공감 99.69985996%!!

슴살녀2011.07.15
조회783

 

안녕하세요 ㅋ저는 판을즐겨보는 올해..음..풋..풋..은아니고그냥..스무살대학생입니다.
판을 즐겨보다가 오늘 우연찮게 룸메친구랑 얘기하다가

기숙사얘기가 나와서 공감대가 너무많아서 쓰게됐어요!

아..흠..음..뭐라쓸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음..시작할께요!

말재주는없지만..노력해서써볼께요!!

우선 음슴체로 가보도록..?할께요 ㅋㅋ

 

 

1.기숙사 처음입사할때 설레임

 

기숙사 처음들어갈때 되게설레엿음

"아 드디어 내가 집을나와 다른사람들과 살게되다니" 이런생각을 갖으면서

설레는마음으로 긱사를 입사함
하지만 나중엔 그런설렘따윈 있지않음 탈출하고싶음..

 

2.책상꾸미기

 

맨처음에 들어왔을때 책상을 꾸미기시작함

다른얘들꺼 보면서 내가저것보다 훨씬더 이쁘게 꾸밀수있어 하면서

자신감있게 나만의책상으로 만듬

하지만!!

 

 

나중엔 꾸민거 무용지물 ㅋㅋㅋ개판되있음 왜정리하고 꾸몃나 싶음

그러다가 너무 더럽다 싶으면 나중에 삘받아서 막치우기시작함

그래도 그것도 얼마못가서 어지럽혀짐ㅋㅋㅋ

 

 

3.계단 올라갈때

 

우리 기숙사는 엘리베이터가없음..

그런데 우리층은 하필 5층임 제일끝층

진짜 맨처음에 짐옮길때는 힘들었는지도 몰랏는데 학교생활하면서

왔다갔다 하니까 되게 힘듬 막 처음엔 허벅지에 경련도 일어났음

뭐 책이라도 놓고오면 그날은 진심 난리남 밥먹고나서 올라가면 소화가 다되있음

그만큼 5층올라가기 되게힘듬

 

4.다이어트 실패

 

기숙사와서 너무많이먹어서 살이많이쪗었음

그래서 다이어트할려고 막 줄넘기 2천개씩돌리고 막 저녁굶고 했었음

그런데 그날따라 단합이 잘안되던 룸메애들이(참고로 4인실)갑자기 치맥을하자고 함

난 절대 안먹는다고 했음  룸메들이 바로 공격을함

"아 이렇게 뭉친적이 없잖아 @#$@%$#%$#%"

되도 않는말로 나를 막 설득함 결국 난 꼬임에 넘어가 

"뭐 오늘 운동했으니까 먹어도 되겠지" , "내일 아침 점심을 덜 먹지뭐" 라는 되도않는

자기합리화해서 먹게됨

근데 그다음날 뭐 덜먹는거 없음 또친구 꼬임에넘어가

비가오니까 이런날엔 짬뽕을 먹어야한다 하면서 짬뽕시킬려다가

탕수육도 끌려서 결국 탕짬뽕을시킴(탕수육+짬뽕 붙어잇는거)

그날이후 내겐 다이어트따윈 없었음.

 

5. 침대 쟁탈

 

아 이건 처음에 썼엇어야 하는데 긴장된 나머지 갑자기 생각나 쓰게됨

알다시피 긱사는 2층침대로 되있음 (안그러는곳도 있겠찌만)

그런데 대부분 2층침대를 별로 안좋아하는 애들이 대부분.

긱사 맨처음에 일찍 방에들어와서 짐푼 얘들이 먼저 1층을 점령할수있었음

나는 아침 일찍가서 1층을 찜해놨음 다른 룸메랑

늦게 온 애들은 한마디씩함 "아..1층쓰고싶었는데 불공평해.."

그런데 나중에 2층에서 자본 경험으로 알게되었지만

2층침대에서 잠이 최고잘옴 진짜 편안한 숙면을 취할수있음

 

6. 샤워하러 갈때

 

이건 우리만 공감할지는 모르겠지만

꼭 나랑 친구는 샤워를 할때 뭘 놓고옴

다 챙겨서 샤워하러가고 개운하게 씻고나오면 수건이없음

친구는 속옷아니면 샤워타올을 놓고옴

맨날 먼저씻는사람이 가져다줌 (대부분 내가 가져다줌^^)

가끔씩은 옷갈아입고 그 빨아야 하는 옷을 놓고온적도있음

하루지나서 알게됨 그래서 찾으러가면 다행히 그자리 그대로있음^^

아무튼 샤워하러가면 꼭 뭔갈 놓고옴..

 

 

7.야식

 

기숙사의 메인은 진짜 야식임

나는 별로 집에서 그렇게 많이 안먹엇음 야식같은걸

그런데 기숙사에와서 신세계를 경험함

집에서 먹으면 그렇게 질린 치킨이

여기서 먹으니 완전 꿀맛임

맨날 시켜먹음 돈이없으면 빌려서라도 먹음

질릴법도한데 거의 일주일에 2번은 시켜먹음

왜그러는지를 모르겠음 진짜 꿀맛임 양도 많고

가끔은 뭐 메뉴를 바꾸서 보쌈도 사먹고 짱깨를 시켜먹거나함

야식은 정말 기숙사에서 먹는게 최고임!!

(사진첨부)

 

 

 

 

 

 

 

 

8.벌점

 

우리는 벌점 10점 맞으면 퇴사임 뭐할때마다 2점씩 아니면 3점씩임

우리는 점오를 11시35분쯤에함 각 층마다 층장 언니들이하는데

가끔 놀다보면 늦을때가있음 기숙사에 들어가기 싫거나 더놀고 싶을때가있음

맨처음에는 그냥 벌점깍이고말지 라는 마인드로 막 놀고다녔는데

벌점 확인해 보니 3월 초밖에 안됬는데 벌점이 벌써 6점인거임

안되겠다 싶어서 그뒤로는 더 놀고싶을때 몰래 룸메얘들에게 전화해서

점오할때 샤워하러갔다 하라고 말을하게함

그러면 점오언니는 알았다하고 넘어감 ㅎ

(참고로 우리는 뜨거운물만 나오는시간이 정해져있어서 그시간에 맞춰

샤워를해야함 그래서 씻으러갔다고하면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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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기까지쓰겠음..처음이라 긴장되서 더이상 생각이안나서 못쓰겠음 ㅠ

친구랑 얘기할때는 되게 많았는데 ㅋ

하하 뭐 이중에 공감 안되는게 있을수도 있음

하..처음쓰는 글이라서 뭐 좀 엉성할수도있지만 잘 봐주시길 ^_^

 조금이라도 공감이 되신다면 추천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