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삼거리] 조개 일번지

하치2011.07.17
조회587

써니가 미아삼거리에 조개찜이 맛있는집이 있다길래 한번 가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어찌어찌 기회가 생겨 써니랑 옥규랑 셋이서 고고 ~

골목안으로 들어가야 있는곳이라 그냥 돌아다닐때는 보기 힘든 곳 .

토요일이라 그런가 손님이 엄청나게 많았다 .

도착해서 보니 맛집으로 꽤나 소문이 난 곳인듯 . . .

 

 

입구 . 싱싱한 조개가 가득있었다

 

 

글이 재미있어서 찍음 .

가게 안쪽에도 여러가지 재밌는 글들이 많이 붙어있었는데 밖으로 자리를 잡아서 아쉽게 이거 한장만 ..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동안 입 심심하지 말라고 주시는 듯 .

콩나물국과 바나나 불량식품을.. ㅎㅎㅎ

조개찜이 나오는동안 쥐포랑 쫀드기..(맞나?) 를 불에 구워먹었다 . 맛있었다

 

 

드디어 나온 조개찜 中

매우 푸짐~

 

 

조개찜이 나오면 직원분이 오셔서 오징어를 먹기좋게 잘라주신다 .

가격은 소 27000 중 37000 대 47000 으로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 .

물론 구이도 같은 가격이다 .

다음에 가서는 구이를 먹어볼 참이다 .

 

 

까먹는 재미가 있는데

그냥 다 미리 껍데기와 살을 분리해서 저렇게 해놓고 먹었다 .

떡도 있고 오뎅도 있고 홍합 가리비 피조개 키조개 등등 ..열심히 흡입하고도 저만치가 남아서 너무 아까웠다 . ㅠㅠ

국물이 너무 시원해서 칼국수도 시켜먹고 싶었는데 배가 심히 불렀던 관계로 패스

칼국수사리는 3천원 . 따로파는 조개칼국수는 4천원 이었다 .

역삼동에 심심찮게 가는 조개찜 집과는 매우 차원이 다른 곳이었다 .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조개가 너무 싱싱하고 맛이좋았다 .

아아 ~~ 자주 생각날 것 같아 ㅠ_ ㅠ

근데 미아삼거리 너무 멀어 ㅠ_ ㅠ흑흑

 

 

간단한 약도 .

싱싱한 조개구이나 찜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매우 강력 추천하는 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