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긴 핏자국 사진 올렸던 사람임

군필자2011.07.17
조회15,663
핏자국에 대해서 못 믿는 눈치인거 같아서 안쓰려다가 쓰는거임...
뭐 토마토 주스 아니냐는둥 모기가 오바이트 한거 아니냐는둥..
장난 섞인 농담 그냥 막 던지고, 무슨 자다가 코피 흘린거 아니냐는둥
심지어는 내가 직접 묻힌거 아니냐는둥 별 말도 안되는 생트집을 잡는거 같아서 올리는거임..


1. 일단 이건 학교 가기전엔 없었고 학교 갔다와서 생긴거임.
고로 자다가 묻혔다 이딴거 다 개소임...

2. 그리고 사진은 학교 다시 갔다왔을때 오후에 찍은거임.
그래서 색이 이미 변하고 있을때였음. 근데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선명하지가 않은거임.

3. 내가 고의로 묻혔다는 글도 본거 같은데..
내가 정.신.병.자. 도 아니고 톡에서 관심 끌고 싶다고 이런걸 자작함?
너넨 톡되고 싶어서 니 몸에 상처내고 묻힘?

4. 3번에 이어서 이거 직접 손이나 발에 난 상처를 바닥에 문대야지 저렇게 된다?
맞음. 마치 엄지손가락 베었는데 휴지 없다고 종이에 닦는다고 한번 스윽 문댔을 처럼 되어 있었음.

5. 모기가 오바이트 했다? 혹은 내가 모기 잡고 기억 못하는거다?
난 단 한번도 우리집에서 모기를 본적도 물려본적도 없음.

6. 그리고 일단 마지막으로 이번일이 처음이 아님.
이사 온지 얼마 안됐을때 그냥 매직으로 점 두개 찍어놓은정도로 작은 핏자국 예전에도 생긴적 있음.
근데 그땐 작아서 그리고 미닫이문에 달린 창에 묻은거라서 언제 묻었는지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