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이란, 남을 불쌍히 여기고 가엽게 여기는 마음을 뜻합니다. 일반인들이 서로를 대할때 연민의 감정을 가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유명인사들의 연민은 그 파장력이 크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습니다. 예를들어 무한도전의 김태호PD의 경우에도 저는 김PD의 연민이 프로그램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자에 대한 배려와 시사적인 요소를 알게모르게 배치한다는 점에서 그는 번뜩이는 재치 이외에 따뜻한 연민의 소유자라고 생각됩니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것도 저는 이 연민의 감정에 기초한다고 봅니다. 못사는 자들과 힘없는 자들에 대한 마음 씀씀이가 정말 크신 분이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연민의 반댓말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으론 '무관심'이 아닌가 합니다. 무관심에는 말그대로의 무관심도 있겠지만 형식적인 연민도 존재합니다. 약자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그게 다 연민의 발로는 아니라고 봅니다.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재정지원이 행정학적으로는 효율적일지 모르지만, 그러한 지원의 출발점인 연민의 마음이 부족한 지원은 앙꼬없는 진빵의 느낌이랄까요? 수해를 입은 분들의 방송프로그램을 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에 단돈 천원이라도 기부를 하시는분의 마음과 이번기회에 이미지를 좋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수천만원을 기부하는 분의 마음은 분명 다른것 처럼요. 최근에 트위터에서 제기되는 이슈들을 살펴보자면, 강정마을, 한진중 부당해직 근로자, 유성기업 근로자, 전북고속 근로자, 명동의 카페마리 등을 뽑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회문제라는게 정말 너무나 복잡하고 정치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는거라 누구의 말이 맞는지에 대한 답을 칼로 무베듯 대번에 말할 수 는 없습니다만, 적어도 위에 거론된 분들이 약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사실이며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도 명백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의 사건들에 대해 어떤말들이 오고가는지, 상황이 어떠한지 정도만 기사나 트위터로 파악하고 있지 직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언제 기회가되면 제 두눈으로도 직접보고 현장에 계신 분들의 말씀도 들어볼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언제가 될련지는 장담하긴 어려워서 행동하지 않는 말뿐인 지식인은 아닌지 스스로 반문해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행동만 주장하시는 분들도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자기입장이라는것도 있고, 더군다나 일반인이란 자기삶 이외의 부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다만 저처럼 저런일들이 우리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이런 일들에 대해서 어떤한말들이 오고가고 있는지 정도에 대해 알고있는 정도라면 전 충분히 그사람은 연민이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무관심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잘알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행동만을 강요하는 것도 안타까운 일 아니겠습니까? 얼마전 트위터에서 희망버스와 관련해 관련행사에 여러번 참석하신것으로 보이는 분이 '어쩌다 이번 한번 참석한 걸 가지고 뭐대단한 일한것마냥 생각하는 사람들이 싫다'는 식의 뉘앙스로 거칠게 멘션을 하신분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앞뒤사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그멘션만 보고 생각했던것일 수 도 있지만, 희망버스에 탔던 일반인이라면 저는 정말 대단한 행동을 한거라고 보며, 그는 그일에 자부심을 느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게 단순 일회성에 그치더라도 참석했던 분이라면 그일로 뭔가 느꼈던 점도 있었을 것이고, 타인에 대한 연민을 실천으로 전환했다는 거 자체는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의 출발점은 언제나 마음입니다. 그 마음에는 연민도 포함될테고, 분노라든지 정의등 다양한 개념이 들어있겠죠. 무관심을 넘어, 연민의 자세로, 행동까지 옮기는 그런 지식인이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연민의 자세로 타인을 대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념의 대립을 떠나 그런사회라면 따뜻한 사회이지 않을까요?
타인을 연민의 자세로 대할때, 따뜻한 사회가 오지 않을까요?
연민이란, 남을 불쌍히 여기고 가엽게 여기는 마음을 뜻합니다.
일반인들이 서로를 대할때 연민의 감정을 가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유명인사들의 연민은 그 파장력이 크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습니다.
예를들어 무한도전의 김태호PD의 경우에도 저는 김PD의 연민이 프로그램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자에 대한 배려와 시사적인 요소를 알게모르게 배치한다는 점에서 그는 번뜩이는 재치 이외에 따뜻한 연민의 소유자라고 생각됩니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것도 저는 이 연민의 감정에 기초한다고 봅니다. 못사는 자들과 힘없는 자들에 대한 마음 씀씀이가 정말 크신 분이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연민의 반댓말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으론 '무관심'이 아닌가 합니다.
무관심에는 말그대로의 무관심도 있겠지만 형식적인 연민도 존재합니다.
약자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그게 다 연민의 발로는 아니라고 봅니다.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재정지원이 행정학적으로는 효율적일지 모르지만, 그러한 지원의 출발점인 연민의 마음이 부족한 지원은 앙꼬없는 진빵의 느낌이랄까요?
수해를 입은 분들의 방송프로그램을 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에 단돈 천원이라도 기부를 하시는분의 마음과 이번기회에 이미지를 좋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수천만원을 기부하는 분의 마음은 분명 다른것 처럼요.
최근에 트위터에서 제기되는 이슈들을 살펴보자면, 강정마을, 한진중 부당해직 근로자, 유성기업 근로자, 전북고속 근로자, 명동의 카페마리 등을 뽑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회문제라는게 정말 너무나 복잡하고 정치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는거라 누구의 말이 맞는지에 대한 답을 칼로 무베듯 대번에 말할 수 는 없습니다만, 적어도 위에 거론된 분들이 약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사실이며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도 명백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의 사건들에 대해 어떤말들이 오고가는지, 상황이 어떠한지 정도만 기사나 트위터로 파악하고 있지 직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언제 기회가되면 제 두눈으로도 직접보고 현장에 계신 분들의 말씀도 들어볼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언제가 될련지는 장담하긴 어려워서 행동하지 않는 말뿐인 지식인은 아닌지 스스로 반문해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행동만 주장하시는 분들도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자기입장이라는것도 있고, 더군다나 일반인이란 자기삶 이외의 부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다만 저처럼 저런일들이 우리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이런 일들에 대해서 어떤한말들이 오고가고 있는지 정도에 대해 알고있는 정도라면 전 충분히 그사람은 연민이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무관심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잘알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행동만을 강요하는 것도 안타까운 일 아니겠습니까?
얼마전 트위터에서 희망버스와 관련해 관련행사에 여러번 참석하신것으로 보이는 분이 '어쩌다 이번 한번 참석한 걸 가지고 뭐대단한 일한것마냥 생각하는 사람들이 싫다'는 식의 뉘앙스로 거칠게 멘션을 하신분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앞뒤사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그멘션만 보고 생각했던것일 수 도 있지만, 희망버스에 탔던 일반인이라면 저는 정말 대단한 행동을 한거라고 보며, 그는 그일에 자부심을 느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게 단순 일회성에 그치더라도 참석했던 분이라면 그일로 뭔가 느꼈던 점도 있었을 것이고, 타인에 대한 연민을 실천으로 전환했다는 거 자체는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의 출발점은 언제나 마음입니다. 그 마음에는 연민도 포함될테고, 분노라든지 정의등 다양한 개념이 들어있겠죠.
무관심을 넘어, 연민의 자세로, 행동까지 옮기는 그런 지식인이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연민의 자세로 타인을 대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념의 대립을 떠나 그런사회라면 따뜻한 사회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