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웅배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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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내 마음을..알아줄까...

주님 뿐인건 알지만..정말 너무 멀리 나와버렸기에..

더 이상 기대하려니..내가 그곳까지 도달하기가 힘들다..

지금껏 해왔던 내 모습..못 되게 살아왔던건 알지만..

불과 몇년으로 씻은 듯.. 해결 되리라..생각지도 않았다..

모든걸 버리면서 엄청 노력했는데..

다신 그 삶이 찾아올까 두려워 많이 노력했는데..

힘들다..정말 힘들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련지..

이젠..힘이 없다..버틸수가 없을 것 같다..

전에도 이런 감정은 있었지만..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어떡해야하지.........정말....

그 아이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내 이마음 한 분 밖에 모른다..

하지만.. 포기 하기 싫다..앞은 안보이지만..

그냥 나도 모르지만..포기 하기 싫다..

이대로 무너지면 그 사람 볼 면목도 없고,

그 사람 너무도 사랑하기에..

꼭 해보일테다..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난 심장까지 터뜨려서 모든걸 던질테다..

단 하나를 위해서..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