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워낙 자주 오시는 단골이시기도 했고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어 번호 드렸구 ...
요번달에 ... 한번 따였네요 ... 이번엔 당사자 본인이 아니시라 친구분이 오셔서 뭔갈 이것저것 물으시더니 자기 친구가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데 부끄러워서 자기가 대신 왔다고 ... 번호좀 달라고 하더라구요 ...
그런데 저는 현재 두번째로 대시하셨던 분과 연락을 주고받는 중인지라 뭔가 꺼림찍해서 거절했는데 친구분이 아직 사귀는것 아니지 않냐며 자꾸 설득하시더라구요.
네, 저 설득당해서 번호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당일 바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일 끝나고 잠깐 만날 수 없냐구요. 그런데 그렇게 일이 끝나는 시간에 만나면 그건 너무 늦은 시간인지라 거절했더니 자꾸만 잠깐만 시간좀 내달라고 하더라구요 ...
....
....
....
아 지금 당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쓰는데 더이상 열받아서 못쓰겠다.
대충 결과만 말씀드릴게요
저 그날 당하는줄 알았어요. 와 완전 대박.
얼떨결에 또 설득당해서 넘어가가지고 잠깐 술 마셨는데 딱 알딸딸~ 기분좋아진 상태로 있는데 ... 이 싸람이 막 어깨를 끌어않고 허리에 손을 감고 그러는거에요!!
그 당시엔 술에 취해 알딸딸한 상태인지라 아 뭘까? 라는 생각만 하고 더 이상 생각이 깊게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제가 미친년이었죠. 몇 번 본 사람이라고 그 사람을 믿고 있었던 건지.
...
아 결과?
저 그날 어떻게 밀쳐내고 후다닥 집으로 도망가긴 했는데 ㅜㅜ
진짜 그거 빼곤 다 당한것 같아요 ㅜㅜㅜ
갑자기 가슴을 만지는걸 느낀 순간 정신이 확 들면서 밀쳐내고 막 화를 내고 가려고 했더니 붙잡더라구요 ... 첫키스였는데 ㅜㅜㅜㅜ ... 막 여기저기 더듬고 ... 자꾸 너무 늦었다고 집에 가야된다고 난리를 쳐도 10분만 같이 있다가자고 막 그러고 ... 내가 지금 이 짓을 당하고도 같이 있고 싶어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
막 어디서 쉬었다가 가자고 막 그러고 ... 완전 대놓고 하자고까지 하더라구요 ㅜㅜㅜ
완전 선수였음. 일부러 따먹을라꼬 대시한것 같아요. 아니, 어떻게 친구까지 동원해서 이럴 수가 있음? 술먹을때까지만 해도 호감이었는데 지금은 이미 제 마음속엔 개쓰레기 라고 입력되어 있습니다.
... 아 진짜 남자 무섭더라구요. 막 진짜 있는 힘껏 밀쳐내는데도 안밀쳐져 ㅜㅜㅜㅜ
그나마 진짜 맘먹고 안잡아서 제가 달아날 수라도 있었던 거겠죠 ㅜㅜㅜ
아 ... 남자 무서워 .. 그냥 평생솔로로 살래요 ㅜㅜㅜ
... 지금은 열받아 죽겠어요 내 어이없이 뺏긴 첫키스 ...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려고 고이고이 아껴두었건만 ㅜㅜㅜ
... 더이상 그사람 손님으로 안오겠죠? 제가 막 이제 더이상 오지말라고 악담까지 퍼붓기까지 했는데 !!!
와 대박 진짜 남자는 짐승인가봐요
올해로 제 나이가 22세가 됩니다.
아, 여자이구요.
그런데 여태껏 남자친구라고는 한번도 안사겨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연애에 대한 환상과 망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 제 22년 솔로 인생이 알바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흔들리더라구요
... 알바라는게 확실히 번호가 많이 따이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알바를 한 지 약 3개월이 되는데 그 동안 3번인가 따였는데요
처음으로 따였을때는 당황스럽고 갑작스러워 거절했고(...)
두번째는 워낙 자주 오시는 단골이시기도 했고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어 번호 드렸구 ...
요번달에 ... 한번 따였네요 ... 이번엔 당사자 본인이 아니시라 친구분이 오셔서 뭔갈 이것저것 물으시더니 자기 친구가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데 부끄러워서 자기가 대신 왔다고 ... 번호좀 달라고 하더라구요 ...
그런데 저는 현재 두번째로 대시하셨던 분과 연락을 주고받는 중인지라 뭔가 꺼림찍해서 거절했는데 친구분이 아직 사귀는것 아니지 않냐며 자꾸 설득하시더라구요.
네, 저 설득당해서 번호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당일 바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일 끝나고 잠깐 만날 수 없냐구요. 그런데 그렇게 일이 끝나는 시간에 만나면 그건 너무 늦은 시간인지라 거절했더니 자꾸만 잠깐만 시간좀 내달라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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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당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쓰는데 더이상 열받아서 못쓰겠다.
대충 결과만 말씀드릴게요
저 그날 당하는줄 알았어요. 와 완전 대박.
얼떨결에 또 설득당해서 넘어가가지고 잠깐 술 마셨는데 딱 알딸딸~ 기분좋아진 상태로 있는데 ... 이 싸람이 막 어깨를 끌어않고 허리에 손을 감고 그러는거에요!!
그 당시엔 술에 취해 알딸딸한 상태인지라 아 뭘까? 라는 생각만 하고 더 이상 생각이 깊게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제가 미친년이었죠. 몇 번 본 사람이라고 그 사람을 믿고 있었던 건지.
...
아 결과?
저 그날 어떻게 밀쳐내고 후다닥 집으로 도망가긴 했는데 ㅜㅜ
진짜 그거 빼곤 다 당한것 같아요 ㅜㅜㅜ
갑자기 가슴을 만지는걸 느낀 순간 정신이 확 들면서 밀쳐내고 막 화를 내고 가려고 했더니 붙잡더라구요 ... 첫키스였는데 ㅜㅜㅜㅜ ... 막 여기저기 더듬고 ... 자꾸 너무 늦었다고 집에 가야된다고 난리를 쳐도 10분만 같이 있다가자고 막 그러고 ... 내가 지금 이 짓을 당하고도 같이 있고 싶어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
막 어디서 쉬었다가 가자고 막 그러고 ... 완전 대놓고 하자고까지 하더라구요 ㅜㅜㅜ
완전 선수였음. 일부러 따먹을라꼬 대시한것 같아요. 아니, 어떻게 친구까지 동원해서 이럴 수가 있음? 술먹을때까지만 해도 호감이었는데 지금은 이미 제 마음속엔 개쓰레기 라고 입력되어 있습니다.
... 아 진짜 남자 무섭더라구요. 막 진짜 있는 힘껏 밀쳐내는데도 안밀쳐져 ㅜㅜㅜㅜ
그나마 진짜 맘먹고 안잡아서 제가 달아날 수라도 있었던 거겠죠 ㅜㅜㅜ
아 ... 남자 무서워 .. 그냥 평생솔로로 살래요 ㅜㅜㅜ
... 지금은 열받아 죽겠어요 내 어이없이 뺏긴 첫키스 ...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려고 고이고이 아껴두었건만 ㅜㅜㅜ
... 더이상 그사람 손님으로 안오겠죠? 제가 막 이제 더이상 오지말라고 악담까지 퍼붓기까지 했는데 !!!
아 .. 진짜 정말 제발 더이상 안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