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사는 이십대가 꺽인....그냥 잉여잉여 하고 있는....그런 4학년 남자입니다^^ 얼마전 톡에 올라온 나홀로 영월기행이란 글을 보고 저도 자극을 받은지라 ㅋㅋ 복잡한 마음 털어보고자 하는 김에... 땡볕이 가득한 어느 아침...무조건 저는 근처 바닷가로 길을 옮겼습니다... 이제부터 음슴체로 저도 ㅋㅋㅋㅋㅋ 스따뚜!!! 나님 26년동안 혼자서 이것저것 많이 해본 사람임 영화도 혼자보고(트랜스포머3혼자봐봤음??영화에 혼자 집중하니 더재미씀 ㅋㅋㅋㅋㅋ혼자...집중...ㅜㅜ) 밥도 혼자먹고 심지어 레스토랑 가서 파스타도 혼자먹고 고기도 혼자 구워먹어봄....ㅋㅋㅋ 이런 나님 겨울바다 완전 좋아함!!!! 혼자가서 바다보고 식당가서 칼국수로 속도 달래고...ㅋㅋㅋ 우수에 젖은듯 허세력 2만% 충전하고 돌아오면 뭔가 가슴이 뻥뚫리는 그느낌!! 그게 너무 좋은거였음!!! 하지만 아직 겨울은 아니지만...여름바다라도 혼자보자!!! 답답할땐 떠나는 거다!!! 라는 생각에 가방에 수건한장 싸들고 카메라 들고 무작정 아침부터 길을 나섰음... 변산욕장....사람들이 욕하는장소가 아니...(퍽) 죄..죄송 변산 해수욕장으로 표를 끊고 버스에 노구(?)를 눕히자 마자 정신이 제명이됬음.... 그렇게 버스는 1시간 40분쯤을 달렸을까?? 드디어 변산욕장에 도착을 했..... 평일이라 사람이 한명도 없음... 심지어 날씨도 34~35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아무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만...나만 있는 여름바다는 태어나서 처음본듯함 ㅋㅋ (몇몇 조개캐시는 어르신들이 있었음...) 가자마자 바닥부터 주욱허니 훓어보니 너무이쁜 조개껍딱들이...ㅡㅜ 깨까시 씨꺼서 바위위에 새초롬하게 얹어 놓고 한방 찍어줌 ㅋㅋㅋ (저건 친구가 여자친구 준다고 가져감......여자친구준다고....ㅜ_ㅜ) 주변에서 조개캐시던 어르신들이 날 좀 이상하게 쳐다봄 어르신들 전부 챙이 넓은 모자에 수건 뒤집어 쓰시고 열심히 조개 캐시는데 왠 루져젊은이가 카메라하나 들고 해맑해맑 웃으며(사실 바보웃음...) 빨빨거리며 해변가를 돌아다니니 실성한 놈으로 봤을게 분명함....ㅋㅋㅋ 변산욕장 우측해변으로 주욱 걸어오다 보면 나무로된 계단이 눈에띔 이건데..... 이계단이 어지간히 잔망돋게 높음.....날도 더워 죽겠는데... 여기서부터 왠지 날씨탓을하며 혼자여행온걸 2%쯤 후회하고 있었음.... 계단을 다올라서니 시원하게 나무그늘이 펼쳐진 발코니와 그옆에 또다른 계단이 보엿음...(더높음...) 하 지 만!!!! 발코니에 올라서서 본 풍경이 그런 생각을~ 싹 씻어내진 못했음...너무 더워서.... 그래도 발코니가 높은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에어콘송풍바람같은 미지근한 바람이라도 불어 준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씽씽 불어라~불같은 바닷바람.....) 정말 적 to the 절 하게 귀에 꼽은 이어폰에서 UN 파도가 흘러나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노래도 신나고 풍광도 좋고~바람도 불고~이타이밍에 셀카는 필수다!!!(나님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뭐든 혼 자하는거 왠만한거 다 잘함 특히 셀.카 는 핸드폰 갤러리에 90%가 셀카임 ㅋㅋㅋㅋ 나님 날 너무 사랑함 ㅋㅋㅋㅋ 자애(自愛)심 돋음 ㅋㅋㅋㅋㅋㅋ) 테라스 나무그늘 아래 오래된 플라스틱 의자 두개가 눈에 띔!! 바로 카메라 설치해놓고 셀프타이머를 눌러 놓고는 난간으로 가서 자세를 잡으려는 순간!!!! 왠 중년신사분께서 아주 정직한 자세로 한손엔 휴대폰 한손은 뒷짐을 지신채 테라스 난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를 찍고 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지으며 힐끗힐끗 시선을 돌리는데.... 아저씨께선 근엄한 표정을 지으시다가 자~찍어요~ 란 카메라소리에 맟추어 만면에 미소를 그듣하니 담아내셨음 ㅋㅋㅋㅋㅋㅋ(왠지 긔요미 ㅋ) 이거 보임??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내려와서 셀카찍으시던 긔요미 아저씨 때문에 나님 어색어색열매 복용한 능력자 마냥 저 뻣뻣한 포즈로 사진을 찍음 ㅋㅋㅋㅋ 카메라를 보는건지 어딜 보는건지 알수 없는 포즈임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삐 삐 삐 거리는 셀프 타이머 소리에 긔요미아저씨께서 날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졌음!! 어깨를 한번 추어 올린다음 카메라를 들고 '질수없뜸!!' 스킬을 발동 시켰음 ㅋㅋㅋㅋ 나님 자애심이 쩔긴 하지만 내얼굴 아무곳에서나 자랑하거나 꺼내놓지는 못하는 성격임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찍고 혼자 즐기는 타입인데...☞☜ 이해해주길 바람.....(설...톡되면 기뻐서 어찌할지모름 ㅋㅋ) 아저씨는 나님을 힐끗힐끗 쳐다보며 왠지 승부욕에 기름을 끼얹은듯 더욱 가열차게 셀카를 찍기 시작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승부욕이라면 두말하면 서러운 남자임(운동 이런거 빼고 쓰잘데기 없는데서 발동됨 ㅋㅋㅋㅋ) 한창을 찍었을까?? 아저씨께서 '어흐허으허험!!!' 하는 왠지 티나는 헛기침과 함께 내가올라온 아랫길로 내려가셨음 ㅋㅋㅋㅋ 왠지 결착에서 이긴듯해 혼자서 왕좋아하고 있었음..(이런걸로 좋아하다니 정말 소름끼치는일임) 그렇게 김집사(몽땅)에 빙의된듯 소름끼치는군....을 중얼거리다가 테라스를 벗어나 더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음...(더...더워....) 으으.....이때부터 배가 엄청 고파지기 시작했음.....아침도 안먹고 부랴부랴 달려온탓 땡볕에서 사진찍은탓.... 그리고 셀카대결한 탓(?)... 여튼 그런이유때문에 식당가를 찾아서 발걸음을 옮김^^ 으으.....저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배가 왕고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시간내서 다시 돌아올께요^^ 풍경 사진 투척!!! 재밌게 보셨다면.... 추.....추천좀요...ㅜㅜ 8
[사진 有]사내놈홀로 변산반도 여행~♡ 1편~
안녕하세요!!!
전주사는 이십대가 꺽인....그냥 잉여잉여 하고 있는....그런 4학년 남자입니다^^
얼마전 톡에 올라온 나홀로 영월기행이란 글을 보고 저도 자극을 받은지라 ㅋㅋ
복잡한 마음 털어보고자 하는 김에...
땡볕이 가득한 어느 아침...무조건 저는 근처 바닷가로 길을 옮겼습니다...
이제부터 음슴체로 저도 ㅋㅋㅋㅋㅋ
스따뚜!!!
나님 26년동안 혼자서 이것저것 많이 해본 사람임
영화도 혼자보고(트랜스포머3혼자봐봤음??영화에 혼자 집중하니 더재미씀 ㅋㅋㅋㅋㅋ혼자...집중...ㅜㅜ
)
밥도 혼자먹고
심지어 레스토랑 가서 파스타도 혼자먹고 고기도 혼자 구워먹어봄....ㅋㅋㅋ
이런 나님 겨울바다 완전 좋아함!!!! 혼자가서 바다보고 식당가서 칼국수로 속도 달래고...ㅋㅋㅋ
우수에 젖은듯 허세력 2만% 충전하고 돌아오면 뭔가 가슴이 뻥뚫리는 그느낌!!
그게 너무 좋은거였음!!!
하지만 아직 겨울은 아니지만...여름바다라도 혼자보자!!! 답답할땐 떠나는 거다!!! 라는 생각에
가방에 수건한장 싸들고 카메라 들고 무작정 아침부터 길을 나섰음...
변산욕장....사람들이 욕하는장소가 아니...(퍽)
죄..죄송 변산 해수욕장으로 표를 끊고 버스에 노구(?)를 눕히자 마자
정신이 제명이됬음....
그렇게 버스는 1시간 40분쯤을 달렸을까??
드디어 변산욕장에 도착을 했.....
평일이라 사람이 한명도 없음...
심지어 날씨도 34~35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아무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만...나만 있는 여름바다는 태어나서 처음본듯함 ㅋㅋ
(몇몇 조개캐시는 어르신들이 있었음...)
가자마자 바닥부터 주욱허니 훓어보니
너무이쁜 조개껍딱들이...ㅡㅜ
깨까시 씨꺼서 바위위에 새초롬하게 얹어 놓고 한방 찍어줌 ㅋㅋㅋ
(저건 친구가 여자친구 준다고 가져감......여자친구준다고....ㅜ_ㅜ)
주변에서 조개캐시던 어르신들이 날 좀 이상하게 쳐다봄
어르신들 전부 챙이 넓은 모자에 수건 뒤집어 쓰시고 열심히 조개 캐시는데
왠 루져젊은이가 카메라하나 들고 해맑해맑 웃으며(사실 바보웃음...) 빨빨거리며 해변가를 돌아다니니
실성한 놈으로 봤을게 분명함....ㅋㅋㅋ
변산욕장 우측해변으로 주욱 걸어오다 보면 나무로된 계단이 눈에띔
이건데.....
이계단이 어지간히 잔망돋게 높음.....날도 더워 죽겠는데...
여기서부터 왠지 날씨탓을하며 혼자여행온걸 2%쯤 후회하고 있었음....
계단을 다올라서니 시원하게 나무그늘이 펼쳐진 발코니와 그옆에 또다른 계단이 보엿음...(더높음...)
하 지 만!!!!
발코니에 올라서서 본 풍경이 그런 생각을~
싹 씻어내진 못했음...너무 더워서....
그래도 발코니가 높은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에어콘송풍바람같은 미지근한 바람이라도 불어 준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씽씽 불어라~불같은 바닷바람.....)
정말 적 to the 절 하게 귀에 꼽은 이어폰에서 UN 파도가 흘러나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노래도 신나고 풍광도 좋고~바람도 불고~이타이밍에 셀카는 필수다!!!(나님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뭐든 혼
자하는거 왠만한거 다 잘함 특히 셀.카 는 핸드폰 갤러리에 90%가 셀카임 ㅋㅋㅋㅋ 나님 날 너무 사랑함
ㅋㅋㅋㅋ 자애(自愛)심 돋음 ㅋㅋㅋㅋㅋㅋ)
테라스 나무그늘 아래 오래된 플라스틱 의자 두개가 눈에 띔!!
바로 카메라 설치해놓고 셀프타이머를 눌러 놓고는 난간으로 가서 자세를 잡으려는 순간!!!!
왠 중년신사분께서 아주 정직한 자세로 한손엔 휴대폰 한손은 뒷짐을 지신채 테라스 난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를 찍고 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지으며 힐끗힐끗 시선을 돌리는데....
아저씨께선 근엄한 표정을 지으시다가
자~찍어요~ 란 카메라소리에 맟추어 만면에 미소를 그듣하니 담아내셨음 ㅋㅋㅋㅋㅋㅋ(왠지 긔요미 ㅋ)
이거 보임??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내려와서 셀카찍으시던 긔요미 아저씨 때문에
나님 어색어색열매 복용한 능력자 마냥 저 뻣뻣한 포즈로 사진을 찍음 ㅋㅋㅋㅋ
카메라를 보는건지 어딜 보는건지 알수 없는 포즈임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삐 삐 삐 거리는 셀프 타이머 소리에 긔요미아저씨께서 날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졌음!!
어깨를 한번 추어 올린다음 카메라를 들고 '질수없뜸!!' 스킬을 발동 시켰음 ㅋㅋㅋㅋ
나님 자애심이 쩔긴 하지만
내얼굴 아무곳에서나 자랑하거나 꺼내놓지는 못하는 성격임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찍고 혼자 즐기는 타입인데...☞☜ 이해해주길 바람.....(설...톡되면 기뻐서 어찌할지모름 ㅋㅋ)
아저씨는 나님을 힐끗힐끗 쳐다보며
왠지 승부욕에 기름을 끼얹은듯 더욱 가열차게 셀카를 찍기 시작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승부욕이라면 두말하면 서러운 남자임(운동 이런거 빼고 쓰잘데기 없는데서 발동됨 ㅋㅋㅋㅋ)
한창을 찍었을까??
아저씨께서 '어흐허으허험!!!' 하는 왠지 티나는 헛기침과 함께 내가올라온 아랫길로 내려가셨음 ㅋㅋㅋㅋ
왠지 결착에서 이긴듯해 혼자서 왕좋아하고 있었음..(이런걸로 좋아하다니 정말 소름끼치는일임)
그렇게 김집사(몽땅)에 빙의된듯 소름끼치는군....을 중얼거리다가 테라스를 벗어나 더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음...(더...더워....)
으으.....이때부터 배가 엄청 고파지기 시작했음.....아침도 안먹고 부랴부랴 달려온탓
땡볕에서 사진찍은탓....
그리고 셀카대결한 탓(?)...
여튼 그런이유때문에 식당가를 찾아서 발걸음을 옮김^^
으으.....저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배가 왕고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시간내서 다시 돌아올께요^^
풍경 사진 투척!!!
재밌게 보셨다면....
추.....추천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