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한 점시에 써보는 우리 집 이야기 ㅋ★★

zㅋ뿡2011.07.22
조회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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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ㅣ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겟찌만 그래도

재미로 보 ㅏ주십사 점심시간에

소소한 웃음 들이고자 한번 써 보 ㅏ요,

 

 

 

 

 

 

 

 

 

 

 

 

 

 

 

1.

 

우리 동생몬이 지금 한창 남자의 써머에

식스팩이 생명이라며 힘껏 배를 단련하고 잇슴

근데 어제따라 살찐거 같다며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아, 점도 모두 거른채 운동을 하는거임

ㅋ 그래서 오ㅡ, 독한 자식

이 생각 하고 잇엇음

근데 지도 참다가 배가 고팟나봄

그래서 엄마한테 배고ㅡ프다고 먹을꺼없냐고

물어봣음

우리엄마가

 

" 치킨 먹자 "

이럇음 난 속으로

;' 오-  조타 조아 ' 이러고 누워잇엇음

근데

동생이 그거슨 안된다며 단호하게 거절햇음

짱낫찌만 ㅋ 동생말을 지지하는 엄마기에 그냥 죽은척 누워잇엇음

그러더니 엄마가 반찬 없다고 그럼 라면 먹으랫음

ㅋzzzzzzㅋ 동생이 또 그건 밥 말아 먹을꺼같다고 라면은 다이어트에

적이라고 안된다고 햇슴

그러니깐 엄마가

그럼

짜빠게티 먹으라고햇ㅇㅁ음

그러니깐 동생이

 

" 오- 울 엄마 센스쟁이 그게 있었네 "

 

이러는거임

난 속으로

' 라면은 다이어트 적이면서 짜빠게티 먹으라니깐

 센스 쟁이라고 하고 ㅡㅡ ㅉㅉ 한심함 '

생각햇음

근데 중간에 참다가 넘 더워서 수박 먹을려고

나왓는데

 

우리집 상에는

ㅋㅋ

 

 

 

 

 

치킨이 잇엇음 ㅋ

난 놀랫음

분명 안시켯다고 햇음 . 냄새가 낫지만 우리집일꺼라곤

절대 생각 못햇음.

알고 보니 엄마랑 동생이랑 일부로 내가

굳이 멀리 잇는것도 아니고

방에 잇는데 굳이

 

나 안맥이고 두분이서 마싯게 먹기위해서 햇던 일종의 연기엿음

내가 갑ㅈ ㅏ 기 짜증이 확 나서

 

" 뭐야 ㅡ 왜 거짓말해 진짜 완전 어이없다 . "

 

 

이러니깐

우리 엄마가

 

" 어이없으면 먹지말든가 "

 

이랫음 ㅡㅡ 헐.

시방 원래 계획은 기분 나빠서 안먹을 생각이엿는데

그말 들으니깐 기분 나ㅃ ㅏ서 앉아서 먹음

먹다보니

1 박 2일 보고 함께 웃음 그러다가

풀렷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내가 어렷을때 임

구몬학습인가? 연필모양 캐릭터 잇는 수학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그게 너모너모 귀찬은 거임

난 빨리 놀러가고 싶엇음

그래서 대충 풀고

애들이랑 놀고잇엇음

솔직히 우리엄마 다혈질이라서 뒷감당 어쩌지 하긴 햇지만 

.. 난 진짜 어떻게 든 되겟지 하는 마음으로

푼 척 ., 한마디로 막 숫자만 적고

나갓음

나가서 친구들이랑 롤러브레이드 타고 . 자전거 타고

돈가스 게임도 하고 놀고잇엇음

놀고잇엇는데..

..

..

.

.

 

 

 

 

" 이웃주민들께 알립니다, 대승아파트 00동 00호에 김진하 어린이는

  어머니께서 굉장히 화난 상태로 찾고 있으시니 김진하 어린이는 빨리 집으로

 돌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

 

 

 

.....................................................

............................................

.................................................... 나 처음으로 인터폰 방송으로

이름 탓음............ㅋ

나 진심 진짜 그때 처음으로 가출을 해볼까 생각도 햇음...

내생각엔 그날 가서 진ㅉ ㅏ 많이 진ㅉ ㅏ 굉장히 많이 혼난것 같음..

 

 

 

 

 

 

3

 

내가 11살ㄸ ㅐ 쯤, 이러면 안되지만 엄마 돈에 손을 댓음..

진ㅉ ㅏ 어렷을때 내지갑에 돈차는게 너무 좋앗음 별로 쓰지도 않앗는데

그냥 만원 짜리 막 꺼내고.., ㅠㅠ 엄마가 일을 나가니깐

눈치 봐서 처음엔 천원 그다음엔 만원 그다음엔 이만원 이런식으로

지갑을 채웟음

근데 꼬리가 길면 밟힘. 나 역시 걸렷음

엄마가 나보고 와보라고 하시더니

이 지갑에 돈이 어디서 낫냐고 물어봣음.

 

난 아무말도 하지 못했음.

우리 엄마는 충격을 받았을꺼임 그 어린ㄱ ㅔ 벌써 부터 돈독이 올랐다고,.

보통 같으시면 굉장히 혼내시니깐

당연히 맞거나 혼날꺼라고 예상했음

근데 엄마가

갑자기 가위를 들고 오시더니

내지갑에 잇는 돈을 다 가위로 자를는 거임

난 진짜 너무 놀래서 엄마한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울면서

빌엇음.. 엄마도 우셨음

벌써 부터 남의 돈에 욕심내고 한다며

내가 닐 잘못키웠다며.,

난 그날 뼈져리게 느꼇음.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남의 돈은 욕심내는게

아니라고.

오히려 때리지 않고 엄마가 가슴아파 하는 모습이

난 더 마음이 아팟고 충격ㅇ이엿음

그래서 진ㅉ ㅏ 지금 이나이에도 절대 ! 친구들이 엄마돈을 감아서

ㅍ무 ㅓ 해도 난 절대 안함 ... 단지 참고서비만 ... 가격을 올림.. ㅎㅎ 사랑해 엄마

 

 

무튼 이래저래 해결되고

중딩이 되서 용돈 받는날 ㅋ

예상 하셧음?

 

ㅇㅇ 나의 태어나서 처음 받는 용돈은

그 때 가위 질 당햇던 그 돈이엿음

만원 짜리 4장 ㅋ

내가 테이프로 붙여서 썻음 ㅋ

 

내가 이거 어떻게 들고잇엇냐고 하니깐

따로 나 처음 용돈 주는날 줄려고 모앗다고 함

 

 

 

 

 

 

 

 

 

 

 

 

 

 

 

 

 

 

 

 

 

 

 

 

 

 

 

 

 

ㅡ 냥 가족얘기니깐 욕은 하지말아주셧음 조켓어요

점심 맛나게 먹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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