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틱하고 영화같은 제인생의 단편을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평생 가슴속에 묻고 살았던 이야기인데 잘하고 있는거인지 바보같은짓인지.. 아직저는 잘 모르겠어서 짧은글 올려봅니다 첫만남은 소싯적 중학교3학년 교회수련회.. 저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소심한제가 먼저 다가가 번호를 달라했고 수련회가 끝나는 다음날 저는 그녀에게 이쁜 곰인형과 목걸이와 편지를 손수포장해 개천으로 불러내고는 멀리서 그선물을 받아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 승낙한 여자친구.. 쑥스러워 여자에게 말도 못거는 저였지만 차츰차츰 친해지기 시작했고 그녀랑 있는 시간만으로도 행복했던나날들.. 그러나.. 두둥..! 30여일만에 헤어짐을 통보하는 여자친구였습니다 정말 몇날 몇일을 슬퍼서 울었고 밥도못먹고 지냈습니다 정말 제 모든걸 줘도 아깝지않을만큼 사랑스러운 여자였기에.. 그리고 곧 졸업후 고등학교1학년에 올라갔지요.. 그날에도 매일을 잊지못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친구로라도 남길바랬지만 묵묵부답.. 하아.. 정말 상처를 받았던일은 그렇게 매정하던 여자친구 싸이를 들어가보니 다른남자와 알콩달콩 사이좋게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또울었습니다 ㅠ.ㅠ 응애응애 ㅠ 그후.. 저는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리곤 마음을 다잡고 미친듯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1시기 하루3시간을 자며 공부했고 야자가 끝나도 집에 갈생각을안했습니다 경비원 : 너 집에안가냐 나도퇴근좀 시켜주라 ㅠㅠ 나 : 죄송해요~ 좋은대학붙어서 꼭찾아뵐께요 ㅎㅎ (심심하실까봐..) 그러던찰나 중학교 240여명가운데 220등인제가 고1마침에 800명중 200등에 올랐습니다. 선생님들은 반 회장 부회장이 할수있고 할일을 저에게 다 맞기셧고, 애들앞에서 저를 불러내어 우리반의 희망이다 라고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직까지도 그생각에 눈물이나내요..ㅎ 집안이어려워 학원다닐 형편도 안될뿐더러 집은 5남매여서 집에가서도 공부하기란 정말 과분한소리죠.. 여기서 또하나의 시발점은.. 성적이 오른게 너무좋아 아버지께 연락드렸습니다(이혼하신상태..) 아버지 : 아들이냐 나 : 아버지! 저 이번시험에 50등이나 올랐어요!! 아버지 : 너는 도대체 몇등이였길래.. 그렇게 성적이올라가냐? 나 : .... 끊을게요 몸건강히 지내세요.. 그후 고등학교 2학년 저는 체대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제꿈이 운동선수였지만 집안이어려워 제스스로 포기해야했거든요.. 연세대학교 체육과를 목표로잡고 아침저녁 할것없이 무작정 야자실에 처박혀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은 오를것만 올랐습니다 모의고사 언어-5 수리-4 외국어-6 정치-1 사회문화-1 윤리-1 쑥스러운 등급이지만 이렇게 별난 등급가진사람 저밖에 없을것 같내요 '';; 그래도 바보같았는지 한순간한순간 그녀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더군요.. 그렇게 시간이흘러 체육입시학원에 다니게되었고.. 잘하진못했지만 최선을다해서 운동을했습니다. 3학년에 다다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좀더 집중하자 좀더 노력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시작하였고 9월모의고사까지 언어-1 수리-4 외국어-5 정치-1 사회문화-1 윤리-1 내신은 사탐 전교1등 문과 400명중 40등을 향했습니다. 9월 막바지.. 저희 학원에 낯익은 얼굴이 새로왔습니다. 멀리서 자기친구랑 저를 손가락질하고 웃는것을 보니 안봐도 3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였습니다.. 하아.. 학원끊어야하나.. 그날 운동이 끝난 저녁 문자가왔습니다 너 xxx맞지?? 나야나 xxx 잘지내? 어떻게 제 번호를 알았는지 연락이왔고 저또한 어떻게 그많은 학원중에서 그것도 친구에 친구를 거쳐서 왔는지 참.. 기가막힌 우연입니다.. 다시금 미친듯이 떨리는 심장박동과 함께 제손은 핸드폰 키패드에 올라가있었습니다.. 그리고난후 .. 학원이 끝나면 매일 같이 저희집을 따라오는겁니다..! 저보고 땀흘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왜이렇게 멋있느냐며 말이에요.. 하아.. 저는 더 상처받기 싫은맘이였지만 그녀 자체가 싫진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를 가르쳐주겠다 했습니다. 그녀는 바닥이였거든요.. 저는 이성적이면한체대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충분히 들어갈수있으니 너가 날 만나고싶으면 내가 공부가르칠때 잘배워라 했습니다 --------------------------------1부가 너무길어저서 2부에 찾아뵙겠습니다.---------- 2부에 정말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한없이 힘든 남자..
안녕하세요..
드라마틱하고 영화같은 제인생의 단편을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평생 가슴속에 묻고 살았던 이야기인데 잘하고 있는거인지 바보같은짓인지..
아직저는 잘 모르겠어서 짧은글 올려봅니다
첫만남은 소싯적 중학교3학년 교회수련회..
저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소심한제가 먼저 다가가 번호를 달라했고
수련회가 끝나는 다음날 저는 그녀에게 이쁜 곰인형과 목걸이와 편지를 손수포장해 개천으로 불러내고는 멀리서 그선물을 받아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 승낙한 여자친구..
쑥스러워 여자에게 말도 못거는 저였지만 차츰차츰 친해지기 시작했고
그녀랑 있는 시간만으로도 행복했던나날들..
그러나.. 두둥..! 30여일만에 헤어짐을 통보하는 여자친구였습니다
정말 몇날 몇일을 슬퍼서 울었고 밥도못먹고 지냈습니다
정말 제 모든걸 줘도 아깝지않을만큼 사랑스러운 여자였기에..
그리고 곧 졸업후 고등학교1학년에 올라갔지요..
그날에도 매일을 잊지못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친구로라도 남길바랬지만
묵묵부답..
하아.. 정말 상처를 받았던일은 그렇게 매정하던 여자친구 싸이를 들어가보니
다른남자와 알콩달콩 사이좋게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또울었습니다 ㅠ.ㅠ 응애응애 ㅠ
그후.. 저는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리곤 마음을 다잡고 미친듯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1시기 하루3시간을 자며 공부했고 야자가 끝나도 집에 갈생각을안했습니다
경비원 : 너 집에안가냐 나도퇴근좀 시켜주라 ㅠㅠ
나 : 죄송해요~ 좋은대학붙어서 꼭찾아뵐께요 ㅎㅎ
(심심하실까봐..)
그러던찰나 중학교 240여명가운데 220등인제가 고1마침에 800명중 200등에 올랐습니다.
선생님들은 반 회장 부회장이 할수있고 할일을 저에게 다 맞기셧고,
애들앞에서 저를 불러내어 우리반의 희망이다 라고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직까지도 그생각에 눈물이나내요..ㅎ
집안이어려워 학원다닐 형편도 안될뿐더러 집은 5남매여서 집에가서도 공부하기란 정말 과분한소리죠..
여기서 또하나의 시발점은.. 성적이 오른게 너무좋아 아버지께 연락드렸습니다(이혼하신상태..)
아버지 : 아들이냐
나 : 아버지! 저 이번시험에 50등이나 올랐어요!!
아버지 : 너는 도대체 몇등이였길래.. 그렇게 성적이올라가냐?
나 : .... 끊을게요 몸건강히 지내세요..
그후 고등학교 2학년 저는 체대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제꿈이 운동선수였지만 집안이어려워 제스스로 포기해야했거든요..
연세대학교 체육과를 목표로잡고 아침저녁 할것없이 무작정 야자실에 처박혀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은 오를것만 올랐습니다
모의고사 언어-5 수리-4 외국어-6 정치-1 사회문화-1 윤리-1
쑥스러운 등급이지만 이렇게 별난 등급가진사람 저밖에 없을것 같내요 '';;
그래도 바보같았는지 한순간한순간 그녀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더군요..
그렇게 시간이흘러 체육입시학원에 다니게되었고..
잘하진못했지만 최선을다해서 운동을했습니다.
3학년에 다다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좀더 집중하자 좀더 노력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시작하였고
9월모의고사까지 언어-1 수리-4 외국어-5 정치-1 사회문화-1 윤리-1
내신은 사탐 전교1등 문과 400명중 40등을 향했습니다.
9월 막바지..
저희 학원에 낯익은 얼굴이 새로왔습니다.
멀리서 자기친구랑 저를 손가락질하고 웃는것을 보니 안봐도 3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였습니다..
하아.. 학원끊어야하나..
그날 운동이 끝난 저녁 문자가왔습니다
너 xxx맞지?? 나야나 xxx 잘지내?
어떻게 제 번호를 알았는지 연락이왔고
저또한 어떻게 그많은 학원중에서 그것도 친구에 친구를 거쳐서 왔는지 참..
기가막힌 우연입니다..
다시금 미친듯이 떨리는 심장박동과 함께 제손은 핸드폰 키패드에 올라가있었습니다..
그리고난후 .. 학원이 끝나면 매일 같이 저희집을 따라오는겁니다..!
저보고 땀흘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왜이렇게 멋있느냐며 말이에요..
하아.. 저는 더 상처받기 싫은맘이였지만 그녀 자체가 싫진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를 가르쳐주겠다 했습니다. 그녀는 바닥이였거든요.. 저는 이성적이면한체대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충분히 들어갈수있으니 너가 날 만나고싶으면 내가 공부가르칠때 잘배워라 했습니다
--------------------------------1부가 너무길어저서 2부에 찾아뵙겠습니다.----------
2부에 정말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