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예전에 톡커분들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저희 만화가게에 도둑이 들었는데.. 가게를 가보니,, 난장판에 없어진물품은.. 라면과, 라면 냄비뚜껑, 무협지 2종류, 과자, 음료수 ;;; 인수한지 얼마 안되어서 황당한 사건 겪다가.. 좀 잠잠하다 싶더니만... 또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생겼네요../ 제 친구왈.."너 인생은 참으로 버라이어티 해서, 시트콤 몇편은 찍어도 될것 같아..." 참........제가 생각해도 저는...이것말고도 너무나 황당스러운 일을 많이 겪어서 -_-;;; 내용이 좀 길어용~~ ^^; 귀찮으시면 패스하세요 ㅋㅋ ------------------------------------------------------------------------------------------ 저는.. 2009년 8월 말일경에 이곳을 인수를 했습니다.. 2009월 9월 5일 O호진 이라는 사람이 구중천 6,7권을 빌려갑니다. 회원가입을 하려하니.. 여기 단골이라네요.. 고객명부에 보니. 정말 있더군요..그러나 주민번호, 주소도 없이.. 달랑 핸드폰번호만.............ㅠㅠ 제가 인수하기 며칠전에 구중천(무협지) 2,3 권 반납한 기록도 있고... 또 미반납상태인 4,5권이 있었지만...믿고 빌려줬죠.. 그 후로 반납일이 되도록.. 전화도 안받고, 심지어 수신거부를 하더니만, 꺼놓고, 나중엔 휴대폰 정지까지 해놨더군요.. 머 이런놈이 다 있나 싶었죠.. 그 친구분은 가끔 오길래.. O호진 친구분의 행방을 물어보니 "이넘이 연락두절상태입니다..아~ 저도 미치겠네요~~" 이러길래..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 저희 가게근처에 폐업집에서 현장판매를 하길래.. 가서 책 구경을 하고있었습니다.. 어떤 청년이 슬그머니 들어오더군요.. 근데 좀 평범한 얼굴이라서 긴가민가 했지만.. 여자의 직감~!! 용기를 내어 물어봤습니다. "저 혹시..O 호진씨 아니세요 ?" - ........네 ?? " " O호진씨 아니냐구요..." - " 아닌데요..." " 아~~~ 잘못봤나보네요.. 죄송합니다~ ^^; " 하지만.. 저의 고개는 갸우뚱.. 계속 이상하더군요..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 상태였음.. 이러구선..그냥 다른책 구경하다가,, 내일오기로 하고 폐업집을 나왔습니다.. 저는...오늘 책을 사기위해 아침에 다시 그 폐업집을 방문을 했죠.. 업자분이...어제 저와 그 손님과의 대화를 기억하시더군요..ㅋㅋ - 혹시.......어제 그분 아시는분이세요 ? " 아~~ 네.. 제 기억으로는 분명히 저희 가게에서 책 빌려가놓고 2년 가까이 연체하신분이거든요... 근데 아니라고 하시니...왜요 ?" - 그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 O 호진이요..." - ㅋㅋㅋㅋㅋ 어제 그손님이 어제 베르세르크 사간다고..예약하길래 성함을 물어봤는데.... 아가씨가 있어서 그런가......조그마한 목소리로 유호삼 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기 연습장에 적어놨어요..어쩐지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이런 !!! 내가 그럴줄 알았어여.. 나의 기억력을 뭘로보고 !! 넌 이제 나한테 죽었다 !! " 전...가게로 돌아와서.. 업자분이 알려주신 그 핸드폰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그넘 목소리가 아닌, 그 다른 목소립니다.. " 여보세요~ 혹시 O호진씨 핸드폰인가요 ?" - 네~ 맞는데요~~~ 친구가 어디 잠깐 나가서 제가 대신 받거든요.. 누구세요 ? " ??????? !!!!!!!! 정말 O호진씨 핸드폰 맞는거죠 ? " - 네.. 제가 O호진이 친구입니다.. " 하~ 참나..ㅎㅎ" 결국.. 이 친구도 다 짜고... 연락안된다고 한거군..-_- ++++ 그런데.. 이 친구분 목소리가.. 그 단골 친구분이시길래.. "지금 전화받는분 혹시.............박 OO 씨 맞나요 ?" / 이분의 얼굴과 성함은 특이해서 확실히 기억함.. - 네 그런데 왜요 ? 어디세요 ? " 아..여기 OO만화방이구요..뭐좀 확인하려고 전화했는데요.. 예 알겠습니다.. 나중에 전화드릴께요 " 하고 끊었습니다.. 나 참나..기가막혀서... 책을 빌려갔으면 반납을 하고 잃어버렸으면 다시 사주면 되는거고.. 그러면 되는거지.. 남자가 되가지고.. 푼돈으로 장사하는 뇨자한테.. 자기 이름 물어보니.. 아니라 하고.. 그 업자분에게 대뜸.. 생각 안나니.. 이름의 끝부분만 바꿔서 말을하다니.. 그것도 촌시러운 삼 자는 왜 붙이냐고요 ~~ ㅎㅎㅎ 머리도 나쁜넘.. 속일려면 제대로 속일것이지.. ㅋㅋ 그 짧은순간에 나머지 이름은 바꾸지 못했나보네요 ㅎㅎ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적어도..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죄송하다하고 변상해주겠다 하면..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끝까지 거짓말 하고.. 뻔뻔한 태도에.. 그냥 못넘어 가겠네요.. 내가..증말.. 다른 연체자는 그냥 넘어가더라도 이넘은 반드시 잡을껍니다..아..욜받아 !! 만약 길거리에서 또 만나면.. 바로 경찰서 끌고 직행할껍니다.. 근데 누구는 주민번호와 주소를 알아야지 신고 가능하다고 하시고 아는 경찰은 전화번호만 알면 된다하고.. 아아아.. 속터져서.. 이번주말에 연락안되면.. 바로 신고하려구여.. 혹시....제가 너무 착하게 생겨서 만만하게 본건 아닐까여 에혀 ㅠㅠ ('' )( '') 내가 왜 이런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햇수로 3년차에 접어든, 장기연체자와의 황당한 만남
흐음.. 예전에 톡커분들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저희 만화가게에 도둑이 들었는데..
가게를 가보니,, 난장판에 없어진물품은.. 라면과, 라면 냄비뚜껑, 무협지 2종류, 과자, 음료수 ;;;
인수한지 얼마 안되어서 황당한 사건 겪다가.. 좀 잠잠하다 싶더니만...
또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생겼네요../
제 친구왈.."너 인생은 참으로 버라이어티 해서, 시트콤 몇편은 찍어도 될것 같아..."
참........제가 생각해도 저는...이것말고도 너무나 황당스러운 일을 많이 겪어서 -_-;;;
내용이 좀 길어용~~ ^^; 귀찮으시면 패스하세요 ㅋㅋ
------------------------------------------------------------------------------------------
저는.. 2009년 8월 말일경에 이곳을 인수를 했습니다..
2009월 9월 5일
O호진 이라는 사람이 구중천 6,7권을 빌려갑니다. 회원가입을 하려하니.. 여기 단골이라네요..
고객명부에 보니. 정말 있더군요..그러나 주민번호, 주소도 없이.. 달랑 핸드폰번호만.............ㅠㅠ
제가 인수하기 며칠전에 구중천(무협지) 2,3 권 반납한 기록도 있고...
또 미반납상태인 4,5권이 있었지만...믿고 빌려줬죠..
그 후로 반납일이 되도록.. 전화도 안받고, 심지어 수신거부를 하더니만, 꺼놓고, 나중엔 휴대폰 정지까지 해놨더군요..
머 이런놈이 다 있나 싶었죠..
그 친구분은 가끔 오길래.. O호진 친구분의 행방을 물어보니
"이넘이 연락두절상태입니다..아~ 저도 미치겠네요~~"
이러길래..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
저희 가게근처에 폐업집에서 현장판매를 하길래.. 가서 책 구경을 하고있었습니다..
어떤 청년이 슬그머니 들어오더군요.. 근데 좀 평범한 얼굴이라서 긴가민가 했지만..
여자의 직감~!! 용기를 내어 물어봤습니다.
"저 혹시..O 호진씨 아니세요 ?"
- ........네 ?? "
" O호진씨 아니냐구요..."
- " 아닌데요..."
" 아~~~ 잘못봤나보네요.. 죄송합니다~ ^^; "
하지만.. 저의 고개는 갸우뚱.. 계속 이상하더군요..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 상태였음..
이러구선..그냥 다른책 구경하다가,, 내일오기로 하고 폐업집을 나왔습니다..
저는...오늘 책을 사기위해 아침에 다시 그 폐업집을 방문을 했죠..
업자분이...어제 저와 그 손님과의 대화를 기억하시더군요..ㅋㅋ
- 혹시.......어제 그분 아시는분이세요 ?
" 아~~ 네.. 제 기억으로는 분명히 저희 가게에서 책 빌려가놓고 2년 가까이 연체하신분이거든요...
근데 아니라고 하시니...왜요 ?"
- 그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 O 호진이요..."
- ㅋㅋㅋㅋㅋ 어제 그손님이 어제 베르세르크 사간다고..예약하길래 성함을 물어봤는데....
아가씨가 있어서 그런가......조그마한 목소리로 유호삼 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기 연습장에 적어놨어요..어쩐지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이런 !!! 내가 그럴줄 알았어여.. 나의 기억력을 뭘로보고 !! 넌 이제 나한테 죽었다 !! "
전...가게로 돌아와서.. 업자분이 알려주신 그 핸드폰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그넘 목소리가 아닌, 그 다른 목소립니다..
" 여보세요~ 혹시 O호진씨 핸드폰인가요 ?"
- 네~ 맞는데요~~~ 친구가 어디 잠깐 나가서 제가 대신 받거든요.. 누구세요 ?
" ??????? !!!!!!!! 정말 O호진씨 핸드폰 맞는거죠 ? "
- 네.. 제가 O호진이 친구입니다..
" 하~ 참나..ㅎㅎ"
결국.. 이 친구도 다 짜고... 연락안된다고 한거군..-_- ++++
그런데.. 이 친구분 목소리가.. 그 단골 친구분이시길래..
"지금 전화받는분 혹시.............박 OO 씨 맞나요 ?" / 이분의 얼굴과 성함은 특이해서 확실히 기억함..
- 네 그런데 왜요 ? 어디세요 ?
" 아..여기 OO만화방이구요..뭐좀 확인하려고 전화했는데요.. 예 알겠습니다.. 나중에 전화드릴께요 "
하고 끊었습니다..
나 참나..기가막혀서...
책을 빌려갔으면 반납을 하고
잃어버렸으면 다시 사주면 되는거고..
그러면 되는거지.. 남자가 되가지고.. 푼돈으로 장사하는 뇨자한테..
자기 이름 물어보니.. 아니라 하고.. 그 업자분에게 대뜸.. 생각 안나니.. 이름의 끝부분만 바꿔서 말을하다니..
그것도 촌시러운 삼 자는 왜 붙이냐고요 ~~ ㅎㅎㅎ 머리도 나쁜넘.. 속일려면 제대로 속일것이지.. ㅋㅋ
그 짧은순간에 나머지 이름은 바꾸지 못했나보네요 ㅎㅎ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적어도..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죄송하다하고 변상해주겠다 하면..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끝까지 거짓말 하고.. 뻔뻔한 태도에.. 그냥 못넘어 가겠네요..
내가..증말.. 다른 연체자는 그냥 넘어가더라도
이넘은 반드시 잡을껍니다..아..욜받아 !!
만약 길거리에서 또 만나면.. 바로 경찰서 끌고 직행할껍니다..
근데 누구는 주민번호와 주소를 알아야지 신고 가능하다고 하시고
아는 경찰은 전화번호만 알면 된다하고..
아아아.. 속터져서..
이번주말에 연락안되면.. 바로 신고하려구여..
혹시....제가 너무 착하게 생겨서 만만하게 본건 아닐까여 에혀 ㅠㅠ ('' )( '')
내가 왜 이런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