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소름돋는 이야기들 03 (눈동자2)

8파리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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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로 향한 나는 허겁지겁 경찰에게 집에서 있던일들을 말했다

 

사건을 접수하고 집에서 경찰이 출동한후 상황을 정리한후

 

아버지 장례식을 치룰때 어머니는

 

항상 싸우기만 하던 아버지의 죽음이 슬프지 않은가 보다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기분나쁘고 좋지만은 않은공간이지만 어쩌겠는가

 

어머니와 집에 돌아왔다

 

나는 내방으로 들어왔고

 

다시 책상에 앉아 스탠드를 켜고

 

그날의 일을 생각했다

 

아버지는 왜돌아가신거지 ?

 

누가 아버지를 죽인거지 ?

 

생각해도 해결이 되지않았다

 

그때 그눈

 

그눈이 답이다

 

분명 그눈을 가진사람이 우리아버지를 죽인것이다

 

하지만 그눈만 보고 어떻게 알겠는가

 

창밖에 비추는 그눈을보고 기분나뻐 허겁지겁도망쳤던 나아닌가

 

대체 어떻게 하면 눈이 그렇게 공중에 떠있을까 창밖에 그리고 정중앙에

 

한참을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생각을 계속하다 안되겠다 싶어

 

포기하려하고 방을 나가려 할때였다

 

무심코 뒤로 돌며 창으로 눈길이 간 순간

 

또다시 그눈이 똑같은 위치에 있었고

 

나는 그 의문을 풀수 있었다

 

창문이 있을때 밖보다 안이 밝으면 안에 풍경이 창에 비친다는걸 아는가 ?

 

내방문 사이로 훔쳐보고 있던 그 낯익은 그날 보았던 그눈은 내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눈은 어머니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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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구요 제가 그냥 상상해서 지어낸 글입니다

 

 전에 글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 전편을 읽구 읽으시길

 

전편 링크:  http://pann.nate.com/talk/31200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