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란 애가 있었대 민영이는 여느 때처럼 잠을 자고 있었지 하지만 몇분이 지나자 불안한 시선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대 그래서 물을 한 잔 마시려 밖으로 나갔대
그런데 베란다 밖에서 작게 들리는 비명소리..... 민영이는 놀라 베란다 근처로 나갔대 어느 차 근처에 빨간 피가 바닥에 흐른 것을 보았다는 거야
그리고 눈치를 보고 있는 한 남자. 그런데 민영이는 그 사람과 눈이 마주쳤어 그 사람은 민영이네 아파트로 들어오는 듯 했어
민영이는 문득 생각햇대 '날 죽이려 오는 걸까? 그래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으니 제발' 하지만 다음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대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지 어느 날 밤 또 다시 그 때처럼 작은 비명소리가 들려왓대 그래서 민영이는 베란다로 뛰쳐나갔대
일주일 전과 같은 곳에서 피가 흘렀고 일주일 전에 봤던 남자가 모자를 쓰고 있었대 그리고 그 남자는 또 민영이네 아파트로 들어갔대
몇분이 지나서일까? 민영이는 아무일도 안일어나길래 안심하고 잠을 잤대 그런데 문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대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같았대 [쿵쿵쿵쿵-쿵쿵쿵쿵-]
민영이는 순간 두려움과 무서움 어둠의 쌓이고 말았지 '설마 다른 사람이겠지?' 그런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대
그러다가 돌아간 듯 아무 소리도 안들렸대 살짝 무섭긴 했지만 안심한 민영이는 문을 열고 복도를 보았대 다행히 아무도 없었대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온 순간 등골이 오싹해져 왔대 그 순간 뒤에서 뒤에서 들리는 소리
"왜 이렇게 늦게 나왓어?"
어떤 남자리 늦은밤에 골목길을 지나가던 도중에 뒷모습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잇슈한 여자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뒤따라갔죠. 여자가 어떤 아파트로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갔어요. 여자가 집에 들어가는데 집 문앞에 휴대폰을 떨어뜨린거예요. 여자를 불렀지만 여자는 그냥들어갔어요. 휴대폰이니, 여자는 잃어버린걸 발견하면 나올꺼라고 생각하고 문앞에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나오지 않았죠. 남자가 너무 궁금해서 문 열쇠넣는 구멍으로 여자의 집을 봤는데, 집앞에 모두 빨간색이였어요. 여자가 특이하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옆집 할머니가 오시면서 어깨를 두두렸죠. 남자는 놀라서 어퍼젔습니다. 옆집할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네 여기서 뭐하고 있나?" 남자가 말헀어요. "이쁜여자 살길래 여자 번호좀 구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놀라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이 집에 살던 여자는 1년전에 눈이 심하게 출혈된상태로 죽었네" 남자가 잠깐 생각하더니 기절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여자의 방이 빨간색이였기 때문입니다.
해설: 여자의 눈이 심하게 출혈됬다고 했잔아요. 남자가 그 여자의 집 안을 문 열쇠넣는 구멍으로 방을 봤을때도 빨겠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그 문고리 하나로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ㅇㅇ아파트에 한 주민이 이사왔습니다. 재가 사는집은 12층이고 이사온 주민이 사는 집은 13층 이였습니다. 재 바로 윗집이였습니다. 그 주민이 이사온 후로 밤 11시만 되면 아주 시끄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일주일 정도참다 참다 못참아서 금요일 아침 일찍 그의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그의 집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습니다. 일찍 일을 나간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밤 11시 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더 빨리 나가서 문을 두두렸습니다.
"똑똑" 집안:............ 역시 아무도 없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11시 잠들려는 순간 시끄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쿵쿵쿵쿵쿵....." 평소랑은 다르게 너무 시끄러워서 1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집도 어둡고 아파트 복도도 어두웠습니다. 늦은 밤이기 때문입니다. 윗집 주민의 문을 두두렸습니다. 13층에서 어떤 여자가 말했습니다.
13층여자:누구세요? 나:12층에 사는 주민입니다. 13층여자:무슨일이시죠? 나:너무 시끄러워서 그럽니다. 13층여자:(여자는 귀찮은듯 대충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나:네. (서로 찮은걸 알기 때문에 용건만 말하고 왔습니다.)
그러고는 12층으로 돌아와 자려는데. 다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다. "쿵쿵쿵쿵쿵....."
너무 귀찮아서, 내일은 일요일이고 해서 그냥 자고 내일 말씀드려야 겠다.하고는 그냥잤습니다. 너무나 시끄러웠지만 하루이틀일이 아니라 그냥 잤습니다.
일요일 아침 8시.
남자는 일어나서 13층 여자에게 갔습니다. 벨을 누르면서 말했다. "어제 저녁늦게 온 12층 주민입니다." 13층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왔습니다. 머리를 말리고 있는듯했습니다. 13층여자:무슨 일이 있길래? 이른 아침부터 재 집은 찾으신거죠? 12층 주민:.............
그 이유는 13층에 사는 여자는 다리를 잃은 3급장애인 이였기 때문입니다
이해 못하신 분들을 위한 해석기:여자는 다리가 없기 때문에 밤늦게도 시끄럽게할수 없었다.!!
저두 이경험으로 한 3주정도는 화장실도 제대로 못갔경험이 있네요...
한 10년전쯤인데요.. 제가 고1때인가 그럴꺼예요.. 지금은 30살이구요...
그 때 겨울방학이었는데 전 사촌형과 함께 서울 친척집에 하루 놀러를 가게 됐는데요..
참고로 저의 집은 광주이구요.... 하루를 재밌게 놀고 저희둘은
다시 광주로 가기 위해 터미널에 가려다가 형과 저는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가 뭐하단 생각에 둘이 하루 여관에 자면서 놀기로 하였습니다..
남자 분들 이런 마음 이해하리라 믿구요.. 아마 거기가 가북이었는데
공단이 많구 자세히 무슨 동인지는 모르지만 그 때 여관이름은 분명히 기억하구요 뉴금성여관이었어요..
그 근처에 아마 사창가두 있었던기억이있구요.. 저희는 걸어서 계단을 3층을 올라가구요..
프론트에서(말이 프론트지 여관아저씨가 자는 방) 계산을 하구 방을 찾아가는데
이제부터 설명을 잘들으세요 극여관구조가 ㄷ 자 구조였는데 (잘 상상하시기를요)
ㄷ자모양대로 방이 쭉있는 여관이었어요
저희방은 ㄷ자모양대로 돌어가서 끝방이었구요..
우리는 이야기두 하고 재밌게 보내는중 형이 갑자기 프론트에 갔다오라는거예요..
그때 저희방에 테레비가 고장이 나서 비디오가 잘 나오지 않았거든요..
난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하자구 제안하고 했는데 제가 지는결과를...
저는 무서운 생각이들었지만 할 수 없이 다시 프론트쪽을 향해 ㄷ자모양대로 다시 걸어가는데
그때 방문이 이런모양이었어요..
나무 문이 있고 위에 모기장이달린 창문 옛날 여관은 이렇게 생겼자나요..
저는 프론트를 향해 뒤도 안보고 걸었는데 마지막 코너를 돌아 프론트가 보이는 순간
분명 저는 뭔가를 봤거든요.. 저도 모르게 걸음은 멈춰지고 아마 그순간 고민을 했던거같아요..
다시 봐야할지 그냥 가야할지.. 근데 진짜로 뭘보긴 본거 같은 마음 여러분도 이해하리라 믿어요..
저는 마지막 코너를 다시 반대로 돌아 복도를 보는데 분명 아무도 없었어요..
그 순간 저도 모르게 그 코너 마지막 방문위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구 그순간이예요
그 방문높이가 한 3미터 정도였는데 그 높은 방문 창문 위에서 어느 여자가 절 내려 보고 있었어요
3미터 높이인데... 그 여자의 얼굴이 지금도 선명하거든요 눈은 너무 까맣구요 머리는 길었구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입이예요 입이 귀밑에까지 거의 찢여져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컸던거 같아요..
저는 한 30초 정도 그여자를 마주보았고 물론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구요..
근데 그렇게 있는순간 그여자가 저를 내려보고있다가 씨익하구 웃는 순간이었어요
그때서야 도망을 가야지하는마음에 저는 악을 쓰면서 다시 방쪽으로 뛰기 시작했구요..
그 거리가 얼마나 멀게 느껴지던지..
저는 형한테가서 아무말도 못하구 울었고 그날 저녁내내 울고 형한테는 아무말도 못했어요..
아침이 되고 나서야 형한테 얘기를 하고 저희는 다시 그 복도를 향해 나오는데 그 방을 지나는 순간 그방을 다시 보았지만 그 전날의 여인의 모습은 없었어요..
저희 사촌이 그 여관아저씨게 동생이 저쪽 방에서 여자를 봤다고 얘기하자 저는 기절근처까지 갔네요^^
아저씨 말이 속상하다고 왜 요새 그 방에서 여자를 봤다는 말이 계속 나온다구 하면서
그 방에서 그근처에 사는 사창가의 여자 한 명이 달방을 살다가 애인과 헤어져 자살했는데
그 후로는 그런얘기가 자주 나온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방을 손님에게 주지를 못한다는 푸념과 함께..
다른데 가서 이말을 하지말라는 말도 하시구요..
저는 그 후로 그 여자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고 마지막에 그녀가 저를 보고 웃었던 얼굴은
지금도 꿈에서 나오곤해요...
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38
민영이란 애가 있었대
민영이는 여느 때처럼 잠을 자고 있었지
하지만 몇분이 지나자 불안한 시선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대
그래서 물을 한 잔 마시려 밖으로 나갔대
그런데 베란다 밖에서 작게 들리는 비명소리.....
민영이는 놀라 베란다 근처로 나갔대
어느 차 근처에 빨간 피가 바닥에 흐른 것을 보았다는 거야
그리고 눈치를 보고 있는 한 남자.
그런데 민영이는 그 사람과 눈이 마주쳤어
그 사람은 민영이네 아파트로 들어오는 듯 했어
민영이는 문득 생각햇대
'날 죽이려 오는 걸까? 그래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으니 제발'
하지만 다음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대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지
어느 날 밤 또 다시 그 때처럼 작은 비명소리가 들려왓대
그래서 민영이는 베란다로 뛰쳐나갔대
일주일 전과 같은 곳에서 피가 흘렀고
일주일 전에 봤던 남자가 모자를 쓰고 있었대
그리고 그 남자는 또 민영이네 아파트로 들어갔대
몇분이 지나서일까?
민영이는 아무일도 안일어나길래 안심하고 잠을 잤대
그런데 문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대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같았대
[쿵쿵쿵쿵-쿵쿵쿵쿵-]
민영이는 순간 두려움과 무서움 어둠의 쌓이고 말았지
'설마 다른 사람이겠지?'
그런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대
그러다가 돌아간 듯 아무 소리도 안들렸대
살짝 무섭긴 했지만 안심한 민영이는 문을 열고 복도를 보았대
다행히 아무도 없었대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온 순간
등골이 오싹해져 왔대
그 순간 뒤에서 뒤에서 들리는 소리
"왜 이렇게 늦게 나왓어?"
어떤 남자리 늦은밤에 골목길을 지나가던 도중에뒷모습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잇슈한 여자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뒤따라갔죠.
여자가 어떤 아파트로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갔어요.
여자가 집에 들어가는데 집 문앞에 휴대폰을 떨어뜨린거예요.
여자를 불렀지만 여자는 그냥들어갔어요.
휴대폰이니, 여자는 잃어버린걸 발견하면 나올꺼라고 생각하고 문앞에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나오지 않았죠.
남자가 너무 궁금해서 문 열쇠넣는 구멍으로 여자의 집을 봤는데, 집앞에 모두 빨간색이였어요.
여자가 특이하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옆집 할머니가 오시면서 어깨를 두두렸죠.
남자는 놀라서 어퍼젔습니다.
옆집할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네 여기서 뭐하고 있나?"
남자가 말헀어요.
"이쁜여자 살길래 여자 번호좀 구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놀라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이 집에 살던 여자는 1년전에 눈이 심하게 출혈된상태로 죽었네"
남자가 잠깐 생각하더니 기절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여자의 방이 빨간색이였기 때문입니다.
해설: 여자의 눈이 심하게 출혈됬다고 했잔아요.
남자가 그 여자의 집 안을 문 열쇠넣는 구멍으로 방을 봤을때도 빨겠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그 문고리 하나로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ㅇㅇ아파트에 한 주민이 이사왔습니다.
재가 사는집은 12층이고 이사온 주민이 사는 집은 13층 이였습니다.
재 바로 윗집이였습니다.
그 주민이 이사온 후로 밤 11시만 되면 아주 시끄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일주일 정도참다 참다 못참아서 금요일 아침 일찍 그의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그의 집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습니다.
일찍 일을 나간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밤 11시 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더 빨리 나가서 문을 두두렸습니다.
"똑똑"
집안:............
역시 아무도 없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11시 잠들려는 순간 시끄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쿵쿵쿵쿵쿵....."
평소랑은 다르게 너무 시끄러워서 1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집도 어둡고 아파트 복도도 어두웠습니다. 늦은 밤이기 때문입니다.
윗집 주민의 문을 두두렸습니다.
13층에서 어떤 여자가 말했습니다.
13층여자:누구세요?
나:12층에 사는 주민입니다.
13층여자:무슨일이시죠?
나:너무 시끄러워서 그럽니다.
13층여자:(여자는 귀찮은듯 대충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나:네.
(서로 찮은걸 알기 때문에 용건만 말하고 왔습니다.)
그러고는 12층으로 돌아와 자려는데. 다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다.
"쿵쿵쿵쿵쿵....."
너무 귀찮아서, 내일은 일요일이고 해서 그냥 자고 내일 말씀드려야 겠다.하고는 그냥잤습니다.
너무나 시끄러웠지만 하루이틀일이 아니라 그냥 잤습니다.
일요일 아침 8시.
남자는 일어나서 13층 여자에게 갔습니다.
벨을 누르면서 말했다.
"어제 저녁늦게 온 12층 주민입니다."
13층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왔습니다. 머리를 말리고 있는듯했습니다.
13층여자:무슨 일이 있길래? 이른 아침부터 재 집은 찾으신거죠?
12층 주민:.............
그 이유는 13층에 사는 여자는
다리를 잃은 3급장애인 이였기 때문입니다
저두 이경험으로 한 3주정도는 화장실도 제대로 못갔경험이 있네요...이해 못하신 분들을 위한 해석기:여자는 다리가 없기 때문에 밤늦게도 시끄럽게할수 없었다.!!
한 10년전쯤인데요.. 제가 고1때인가 그럴꺼예요.. 지금은 30살이구요...
그 때 겨울방학이었는데 전 사촌형과 함께 서울 친척집에 하루 놀러를 가게 됐는데요.. 참고로 저의 집은 광주이구요.... 하루를 재밌게 놀고 저희둘은 다시 광주로 가기 위해 터미널에 가려다가 형과 저는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가 뭐하단 생각에 둘이 하루 여관에 자면서 놀기로 하였습니다..
남자 분들 이런 마음 이해하리라 믿구요.. 아마 거기가 가북이었는데 공단이 많구 자세히 무슨 동인지는 모르지만 그 때 여관이름은 분명히 기억하구요 뉴금성여관이었어요..
그 근처에 아마 사창가두 있었던기억이있구요.. 저희는 걸어서 계단을 3층을 올라가구요..
프론트에서(말이 프론트지 여관아저씨가 자는 방) 계산을 하구 방을 찾아가는데 이제부터 설명을 잘들으세요 극여관구조가 ㄷ 자 구조였는데 (잘 상상하시기를요) ㄷ자모양대로 방이 쭉있는 여관이었어요
저희방은 ㄷ자모양대로 돌어가서 끝방이었구요.. 우리는 이야기두 하고 재밌게 보내는중 형이 갑자기 프론트에 갔다오라는거예요..
그때 저희방에 테레비가 고장이 나서 비디오가 잘 나오지 않았거든요.. 난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하자구 제안하고 했는데 제가 지는결과를...
저는 무서운 생각이들었지만 할 수 없이 다시 프론트쪽을 향해 ㄷ자모양대로 다시 걸어가는데 그때 방문이 이런모양이었어요.. 나무 문이 있고 위에 모기장이달린 창문 옛날 여관은 이렇게 생겼자나요..
저는 프론트를 향해 뒤도 안보고 걸었는데 마지막 코너를 돌아 프론트가 보이는 순간 분명 저는 뭔가를 봤거든요.. 저도 모르게 걸음은 멈춰지고 아마 그순간 고민을 했던거같아요..
다시 봐야할지 그냥 가야할지.. 근데 진짜로 뭘보긴 본거 같은 마음 여러분도 이해하리라 믿어요..
저는 마지막 코너를 다시 반대로 돌아 복도를 보는데 분명 아무도 없었어요.. 그 순간 저도 모르게 그 코너 마지막 방문위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구 그순간이예요
그 방문높이가 한 3미터 정도였는데 그 높은 방문 창문 위에서 어느 여자가 절 내려 보고 있었어요 3미터 높이인데... 그 여자의 얼굴이 지금도 선명하거든요 눈은 너무 까맣구요 머리는 길었구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입이예요 입이 귀밑에까지 거의 찢여져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컸던거 같아요..
저는 한 30초 정도 그여자를 마주보았고 물론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구요.. 근데 그렇게 있는순간 그여자가 저를 내려보고있다가 씨익하구 웃는 순간이었어요 그때서야 도망을 가야지하는마음에 저는 악을 쓰면서 다시 방쪽으로 뛰기 시작했구요..
그 거리가 얼마나 멀게 느껴지던지..
저는 형한테가서 아무말도 못하구 울었고 그날 저녁내내 울고 형한테는 아무말도 못했어요..
아침이 되고 나서야 형한테 얘기를 하고 저희는 다시 그 복도를 향해 나오는데 그 방을 지나는 순간 그방을 다시 보았지만 그 전날의 여인의 모습은 없었어요..
저희 사촌이 그 여관아저씨게 동생이 저쪽 방에서 여자를 봤다고 얘기하자 저는 기절근처까지 갔네요^^
아저씨 말이 속상하다고 왜 요새 그 방에서 여자를 봤다는 말이 계속 나온다구 하면서 그 방에서 그근처에 사는 사창가의 여자 한 명이 달방을 살다가 애인과 헤어져 자살했는데 그 후로는 그런얘기가 자주 나온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방을 손님에게 주지를 못한다는 푸념과 함께.. 다른데 가서 이말을 하지말라는 말도 하시구요.. 저는 그 후로 그 여자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고 마지막에 그녀가 저를 보고 웃었던 얼굴은 지금도 꿈에서 나오곤해요...
저는 그 이후로는 어디가다가 절대로 뒤를 돌아본다거나 하지를 않아요..
아무리 무서워도 앞만보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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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재밌으셨는지요?
하루에 10개씩 올리기로 했답니다
그럼 오싹한 하루되세요